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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층 경제활동참여 특성과 유형

오민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22집 1호 2019.03 pp.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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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장년층 경제활동 특성은 어떠한지를 분석하고, 이들 장년층의 경력 경로를 유형화하는데 있다. 경력경로를 활용한 장년층 유형화는 인구고령화 시대를 맞아 장년층 고용 활성화를 위한 효과적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석을 위해 본 연구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령화연구패널(KLOSA)을 활용 하였으며, 장년층 경제활동참가 결정요인을 위해서는 로지스틱 모형, 장년층 경력 경 로 유형분류를 위해서는 사건계열분석 모형을 활용하였다. 이에 더해 사건계열분석을 토대로 재취업형과 은퇴형으로 분류된 집단을 활용하여 고정효과와 임의효과 모형을 분석하였다. 장년층 경제활동 결정요인 분석에서는 고학력자가 저학력자에 비해 비경활화 경향이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고학력자의 경우 학력프리미엄 축적을 통 해 은퇴가 상대적으로 용이한 것으로 추정된다. 장년층을 경력 경로를 이용하여 유형 화한 결과 계속 취업형, 재취업형, 은퇴형, 계속 비경활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들 네 개 집단 중 정책적 한계집단은 재취업형과 은퇴형으로 평가되는 데, 특히 재취업형의 경우에는 노동시장으로의 이행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보다 나은 일자리로의 이행을 위한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생애 주된 일자리에서 임시 혹은 일용직으로 이행한 후 기대 수준에 맞이 않아 비경활화하 는 은퇴형에 대해서도 적절한 정책적 고려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valuate the characteristics of labor force participation for the elderly and to classify them based on their career path. The classification of the elderly would have a significant implication under the circumstance of aging society. As well known, aging society has been pointed as main causes of the labor shortage and skill depletion. Therefore, searching for the marginal group out of any elderly labor force who could enter or reenter the labor market would give us an blue print to establish both efficient and effective labor policies. If there is ex ante concern on finding the policy target, the public employment service targeting all of the elder workers would cause serious inefficiency of government budget and no one could assure the effectiveness of the government intervention into the labor market. For this analysis, we made use of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eing(KLoSA), collected by the Korean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and utilize logistic model, event sequential analysis and some panel models. It is found that the elderly with higher education tend to have higher probability to retire the labor market earlier compared to the less educated. This result seems that the high educated groups could accumulate their wage premium in the labor market. From the event sequential analysis, we classify the elderly by four groups: group with staying in the labor market permanently, groups that reenter the labor market, retired group and non-labor force. Among these group, policy target could be the group that reenter the labor market and (seemingly) retired group. In the case of groups that reentered the labor market, the government would stimulate them to have a job faster and to match with more decent jobs. It is because better job matching would lead the elderly workers to longer contract with their employers. Furthermore, the government need to establish better policy measures for the retired group who might come back to the labor market for the expended life span. As population is aging, the government could not ignore the depletion of the public pension system. In this case, letting the elderly workers who has willingness to support themselves could be a reliable option to save the public pension system and future government budget.

4,800원

3

부산지역 외국인 근로자 고용실태에 관한 연구

Xixi Bu, 오민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21집 3호 2018.09 pp.7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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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7년 조사된 부산일자리종합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부산지역 외국인 근로자 실태와 함께 이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의 고용성과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부산지역 자치구군은 입지 및 경제발전과정에 따라 산업구조가 상이하며, 이에 따라 외국인 고용의 업종별, 지역별 편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외국인 고용 여부 및 공석 여부별로 사업체 유형을 분류하여 이들의 특징을 살펴본 결과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난다. 첫 째,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업체는 외국인 근로자가 내국인 비정규직에 비해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내국인 비정규직에 비해 높은 수준의 임금을 제시하고 있다. 둘 째,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기업은 그렇지 않은 사업체에 비해 내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도 보다 높은 임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외국인 근로자가 내국인 근로자의 보완적 생산요소로 역할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문제는 기업의 이러한 외국인 근로자 고용 관행이 정부가 고용허가제를 도입한 의도와는 다른 것으로 평가된다는 점이다. 한편, 외국인 근로자 고용 결정요인은 업종, 사업체 규모, 노조 유무, 매출액 규모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고용이 가장 활발한 업종은 제조업으로 나타났으며, 제조업체 중 무노조 상태의 매출액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체 비중은 무려 55.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의 직접요인으로 평가되는 사업체의 공석 여부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외국인 고용결정요인 분석결과를 토대로 외국인을 채용한 사업체와 그렇지 않은 사업체 간 매출액 차이를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외국인 고용이 비용절감을 통해 기업의 경영성과를 높일 것이라는 기대는 사실이 아님을 시사한다. 외국인 근로자의 활용이 사업체의 경영성과에 긍정적 기여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선호하는 경향성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여, 내국인 근로자의 일자리 확보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analyses the employment structure of foreign workers in Busan and its impact on performances of firms that hire those foreign workers, using Busan Job Survey. First of all, geographical distribution of foreign workers vary upon the industrial structure by subregion, Si, Gun, and Gu in Busan. Based on the criteria of foreigner employment and establishment type, we devide firms by 4 categories and explore those characteristics with respect to their practice of foreign worker employment. Firms with foreign workers evaluate that foreign workers tend to be more productive over native non-regular workers, thus pay more to the foreigners. Furthermore, firms hiring foreign workers pay higher wages than firms not hiring foreign. These findings support the view that firms with foreign workers are more profitabl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native and foreign worker would be complementary each other, boosting productivity of the firm. However, these phenomenon seems to out of the intention of the Work Permit System that allows to hire foreign workers only in certain sectors and firms not being able to find native workers in it. The results of logit and decision tree model to find determinants of firms’ hiring foreign workers revealed that industry, firm size, union and sales volume are the most important variables whether a firm hires foreign worker. Firms in manufacturing sector with higher sales volume and no union tend to hire more foreign workers. However, job vacancies does not seem to have statistical association with firms’ decision to hire foreign workers. In the sense that the Work Permit System in Korea only allow firms with vacancies to hire foreign workers, this is a important check point whether the system works properly. Finally, this paper analyzes whether there are variances in firms’ performances by hiring foreign workers. In order to do so, this paper utilized 1-to-1 matching and PSM together. However, there is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after controlling firms’ characteristics between firms with and without foreign workers. Based on our results, it would be necessary to find an appropriate policy measure for firms to hire more native workers if the practice of firms’ hiring foreign workers dose not related with their job vacancies and sales volume.

5,400원

4

The Effect of Minimum Wage Increase on Employment in China

Xixi Fu, Min Hong Oh, Namki Chung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21집 2호 2018.06 pp.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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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중국 노동시장에서 최저임금이 고용 및 근로시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실증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중국 사회 조사(CGSS) 2013 데이터에 수록된 20~50세의 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노동인구의 월간 최저임금이며, 추정방법은 로지스틱 회귀 분석과 성향 점수 매칭(Propensity Score Matching)이다. 분석결과는 중국 중부지방의 경우 최저임금의 인상이 고용과 노동시간에 미치는 영향은 모두 상당히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산서성의(山西省) 경우 최저 임금이 15% 상승하면 고용은 20% 감소하고 노동시간은 8시간까지 감소하였다. 그리고 중국 서부의 경우에는 표본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최저임금의 변화가 고용 및 노동시간 미치는 효과를 명확히 언급할 수는 없지만, 산서성과는 달리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주목해야할 점은 중국의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의 인상으로 노동시간이 단축되었더라도 중국 노동법에 규정된 노동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정부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 어떠한 형태로든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For a country with huge population such as China, employment never stops being one of the crucial tasks of the government nor a hot issue to the public. This paper investigates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policies which is related to employment, the minimum wage policy, to explore its effects on employment. Even though this issue has been well researched by several Chinese scholars, no consensus has been reached due to the diversities in selections of target groups and regions. Therefore, the paper adopts propensity score matching method to quantitatively investigate the employment effects of minimum wage increase in China based on Chinese General Social Survey (CGSS) 2013 data with the aim to testify the consistency of the findings of previous studies. Through the analyses, statistically significant results were captured in Shanxi and Anhui Provinces. However, since the date of minimum wage adjustment of Anhui fails to meet the selection criteria, only results from Shanxi case are regarded to be qualified. Therefore, the result based on central China shows that minimum wage increase indeed generates statistically significant and negative effects on employment (20% in Shanxi case). Since no western provinces satisfy the selection criteria, the paper is unable to generate valid results of western China, which leaves the employment effect of minimum wage increase in that area to be unclear.

5,500원

5

취업자 직접지원 고용보조금의 고용 효과성 분석

오민홍, 서옥순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9집 4호 2016.12 pp.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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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시행된 정부의 빈 일자리 고용알선사업 및 취업장려수당의 정책성과를 분석하여, 구직자에게 직접 지급되는 고용보조금이 구직자의 눈높이 미스매치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평가하였다. 구직자의 눈높이 미스매치 문제는 다른 취업취약계층에 비해 청년층에게 주로 집중된다는 점에서 취업자에게 직접 지원되는 고용보조금은 청년층에게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책평가의 적절성을 담보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평가집단과 유사한 특성을 갖는 비교집단을 추출하기 위해 취업장려금 DB와 워크넷 DB를 연결하여 1-to-1 매칭과 PSM 매칭을 동시에 활용하여 집단간 유사성을 극대화하였다. 분석결과, 취업자에게 지급된 취업장려수당은 그간 구직자들이 입직하기 꺼렸던 빈 일자리, 소위 나쁜 일자리로의 입직을 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경쟁적인 노동시장뿐만 아니라 수요독점적인 노동시장에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구직자의 눈높이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서 신규취업자에게 지급하는 고용보조금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결과를 고려할 때, 빈 일자리사업의 취업장려수당은 특히 고학력자가 집중된 청년층의 일자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활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his paper analyses the employment subsidy program to job vacancies that is hardly filled with job seekers. The employment subsidy program had implemented in 2009 and undertaken until 2011 in order to overcome the financial crisis. Once a job seeker decide to work for the vacant job, the government provide employment subsidy to that job seekers but not to employers. The noticeable difference between the employment subsidy in 2009 and those in previous years was that the wage subsidy in 2009 had been given to job seekers but not to employers. In order to get better outcomes, we make use of Work-net DB as well as the Korean Employment Subsidies DB. Merging these two DB enables us to sort out comparison group that has almost same characteristics with the treatment group. Furthermore, this paper also use 1-to-1 matching technic and PSM (Propensity Score Matching) method. 1-to-1 matching technic has significant advantages to overcome unbalance problem of sample size for each group. Our results show that the employment subsidies to employees enhance job matches, making job seekers who were reluctant to work for the vacant job to match with such jobs. Especially, it is noticeable that job seekers accepted 107.2m won for a job, which is compared to 121.3m won of comparison group. Furthermore, our result seem to fit better when the labor market is of monopsonic structure. These outcome suggests that employment subsidies to job seekers would be a decent policy measure to cure job mismatches that caused by asymmetric expectation on work conditions. Under these findings, employment subsidies implemented in 2009 seem to work better for young workers who have higher schooling attainment and thus higher reservation wages, compared with other cohorts.

4,800원

6

지역간 노동시장 성과격차에 관한 연구

오민홍, 서옥순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4호 2015.12 pp.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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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간 고용성과 격차를 유발한 원인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간 고용성과 격차의 주요 요인으로 산업구조와 그에 따른 인적자본의 불균등한 분포 등이 거론 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지자체의 노동수요 및 공급 구조에 대해 검토하고, 이들 지역이 일자리 창출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어떠한 단기 및 중․장기적 정책개입이 필요 한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먼저 우리는 지역간 고용성과 격차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확인하기 위한 방안으로 임금 곡선을 추정하였다. 실업률과 임금 수준 간에는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는데, 이는 지역의 양적 고용 성과가 높을수록 질적 고용 성과도 향상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결과는 지역간 노동 시장 성과격차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것으로서 격차해소를 위해 정부의 시급한 정책개입이 필요할 것이다. 다음으로 본 연구는 지역간 고용격차를 유발하는 원인을 살펴보았다. 지역간 고용격차의 대부분이 산업 구조의 집중도에 의해 설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산업구조의 집중도는 지역별로 노동자의 숙련도 분포를 비대칭적으로 만들고, 이 때문에 지역간 고용 및 임금 수준에서의 차이가 유발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주요 전략산업에 대한 지자체 간의 유치경쟁은 지역노동시장의 개선을 위해서도 당연한 정책적 노력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possible factors that cause differences in labor market performances across regions. It is well known that the factors such as industrial structure and its human capital accumulation affect labor market performances so far. Based on the review of the previous literature, we investigate structures of both labor demand and supply in each region and discuss on the short and long-run strategies that the local governments need to implement. We first estimates the wage curve which show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regional unemployment rate and wage level. The estimated results indicate that inter- regional labor market performances are spreading out rather than being convergent. That is, qualitative measures such as wage level gets better as quantitative performances in the labor market improve over time. These findings suggest urgent governmental interruption into the labor market in order to reduce the inter-regional distortion. Next, we scrutinize the possible causes leading to such regional gaps and figure out that most of the differentials across regions could be explained by the industrial concentration or its specialization. These facts means that differences in industrial specialization induce asymmetric distribution of workers’ skill level and then leads to differentials both in employment and wage level. Due to these reasons, the regional and local governments so far compete to attract strategic industries that might improve the regional labor market performances. However, it is necessary that the governments supplement various productivity- boosting policies like vacational training and other public employment services besides such an effort to attract the industries. Therefore, these policy actions would result in the positive feedback between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asures of the regional labor markets.

5,400원

7

특성화고 졸업자의 재학 중 취업노력 및 취업지원이 실제 취업에 미치는 영향

천영민, 오민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8집 2호 2015.06 pp.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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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재학 중 개인의 취업노력과 학교의 취업지원 노력들이 고교 졸업 후 취업 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간 정부는 양적인 차원에서 대졸자 를 중심으로 청년고용문제를 다뤄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고졸 청년의 경우 정부의 청년 일 자리 정책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제외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고졸자의 경우 상대적으 로 낮은 취업가능성과 함께 취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저임금 일자리로의 취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우려가 현실화 될 경우, 고졸자는 향후 주요한 취약계층으로서 재정부담의 주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현재 고졸자에 대한 학교로부터 일 자리로의 이행(school to work transition)을 원활히 하고, 이와 더불어 보다 나은 일자리로의 취업을 위한 정부의 개입은 중요한 정책 목표가 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시각에서 본 연구 는 고졸자로 하여금 학교로부터 일자리로의 이행에 도움이 되는 취업지원 방안 중 어떠한 프로그램이 효과적인지를 분석한다. 분석을 위해 활용된 자료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졸자 취업진로조사(HSGES: High School Graduates Employment Survey)로서 이 자료는 미진학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노동시장 진입 과 정착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11부터 격년으로 조사하는 횡단면조사이다. 본 자료는 표본추출 과정에서부터 진학의도가 없는 고졸자만을 대상으로 조사되었기 때문에 진학의 의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각종 취업지원프로그램의 참여 여부라든지 노력의 강 도 등은 사전적으로 통제(self-selection)되었다고 볼 수 있다. 분석 결과, 개인 배경 변수 중에서는 ‘성별’과 ‘졸업 전 의중임금’, 가구 배경 변수 중에서 는 ‘보호자 소득’, 학교 배경 변수 중에서는 ‘졸업학교 유형’, ‘졸업학교 전반적 만족도’, ‘학교 성적’, 가정 내 진로지도 변수 중에서는 ‘적성․흥미․진로 관련 대화 여부’등이 유의하였다. 취업노력과 관련된 변수 중에서는 ‘방과 후 학교 참여 여부’, ‘각종 경진대회 및 공모전 수상 여부’, ‘재학 중 근로경험 여부’, ‘재학 중 자격 취득 여부’, 취업지원과 관련된 변수 중에서는 ‘이력서 작성․면접 등 구직활동 지도’와 ‘취업지원 전반적 만족도’등이 유의하였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이 남성에 비해, 졸업 전 의중임금이 높을수록, 보호자의 소 득이 높을수록, 특성화고나 종합고 보다는 마이스터고 졸업생일수록, 졸업학교 만족도가 높 을수록, 학교 성적이 높을수록, 진로 관련 대화 경험이 있을수록, 전공 관련 방과 후 학교에 참여할수록, 경진대회 및 공모전 수상 경험이 있을수록, 재학 중 근로경험이 있을수록, 재학 중 자격을 취득할수록, 이력서 작성․면접 등 구직활동지도 경험이 있을수록, 취업지원 전 반적 만족도가 높을수록 취업성공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whether and how employment activities and supports were effective to school-to-work transition for special-purpose high school graduates. Government intervention to relieve employment problems for the youth mainly focused on college and university graduates who consist of more than 70 percent of the total youth population. Thus high school graduates have been kept away from the government’s policy targets relative to the graduates of tertiary education. Under the consideration that high school graduates have lower probability to attach decent jobs, however, it is necessary for the government to expand policy target to the high school graduates as well as college and university graduates. This is because the high school graduates might end up with being ‘working poors,’ although they have jobs after graduation. If this dismal prediction is realized, then high school graduates would be the main sources to whom the government deliver income transfers through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assistance program. From this point of view, government’s employment programs for the high school graduate seem to be proactive and efficient over time. As a cross sectional data, High School Graduates Employment Survey (HSGES) collected by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has been used for the analysis. HSGES contains information on labor market entry and job attachment process for high school graduates who have no plan to enroll in colleges or universities. Since more than 70% of high school graduates enter colleges or universities, sampling only the high school graduate who get a job after graduation would reduces self selection problems. Despite these advantages, it is difficult to dynamic process of school to work transition for high school graduates since HSGES has been collected only in 2012 and 2013. Meanwhile, it has been used the hierarchical logit model for the analysis where the hierarchy has been set based on the survey process: activities on career preparation, participation of various job search activities, and satisfaction on such activities. It is found that school type and GPA among personal characteristics have relatively higher interaction with job attachment. Likewise, career discussion with family members and winning a prize in various competitions or contests related with future career also seem to have significant impact on school-to-work transition, and so do work experiences and career education such as resume and job interview. Among various employment support programs, consultation on resume and job interview seem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probability of job attachment. These findings support that career education in high school as well as at home would be critical to eradicate current youth employment problems in Korea. Furthermore, the government intervention focused more on college and university graduates’ employment performances needs to expand even to high school graduates. It is because supporting high school graduates would lessen their future financial and social risks as mentioned above. Finally, career education needs to be strengthened from the period during which students attended high school.

5,800원

8

생애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대 구분 연구 : 경제ㆍ사회적 관점을 중심으로

오민홍, 고재성, 장서영, 오찬호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7집 4호 2014.12 pp.14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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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성인에 대한 효율적인 생애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제 및 사회적 측면에서 성인을 세대 집단으로 구분하고, 각 세대의 특성들을 파악하여 이에 맞는 고용서비스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데 연구의 목 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세대 구분을 위한 쟁점들과 방법을 고찰하였고, 경제적 측면에서 세대를 구분하고, 사 회적 측면에서 세대별 특징을 세밀화 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 얻은 주요한 결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효율적인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제적 및 사회적 관점에서 성인 세대를 구분한 결과 연령에 따라 1929세대, 3038세대, 3947세대, 4857세대, 5864세대, 6574세대의 6개 세대로 구분할 수 있었다. 둘째, 구분된 각 세대의 특징들을 살펴보면 1929세대는 입직기에 해당되며, 취업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 하고, 3038세대는 초기 경력기로 높은 취업자 비중과 임금수준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특징을 나타낸다. 3947세대는 중기 경력기에 해당되며 임금수준이 최고 단계에 이르고, 4857세대는 퇴직 준비기에 해당되며 취 업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임금수준도 하락하는 특징을 보인다. 5864세대는 본격적인 퇴직기에 해당 되며 고용주 및 자영업자 비중이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며, 6574세대는 퇴직 후기에 해당되고 취업자 비중 하 락세가 감소하고 임금수준은 하락하는 특징을 보인다. 셋째, 각 세대별 특성에 부합하는 고용서비스 정책 방향을 제시하였고, 향후 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fine adult generations efficiently suited to the public employment service (PES) and to fit the PES to each generations. To do so, this study firstly tried to grasp the effective methodologies to define the generations and from the socio-economic point of view to concretize them. The results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the generations could be divided socio-economically by 6 categories: 1929, 3038, 3947, 4857, 5864, and 6574 generations. Specifically 1929 could be characterized with its increased proportion in employment rate, 3038 as a higher job-attachment rate and increasing wage rates, and 3947 with its highest wage rate known as prime aged group in the life cycle. On the other hand, the 4857 generation could be define with decreases in its employment rates and wages rates. Likewise further decreases in employment rate and in self employment rate for its 5864 and 6574 generations. Specifically 6574 generation shows its lowest employment and wage rates. Finally this study presents the best suitable PES to each generation with further discussions. For instance, the 1929 generation, the most able population with respect to their education attainment level but the worst in their employment performances, seems to be assisted in the area of establishing their career path and fluenet job information for sooner job attachment. They also need further government intervention for improving their job securities. Second, government support should be focus more on balances between work and house chores for the 3038 generation. This is because female workers or job seekers in this generation are more likely to suffer from traditional gender role of housework. Third, the 3947 generation shows the best employment performances both in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aspects, so that adequate career development would be helpful to boost current productivities and future career securities. Fourth, it could not be difficult to observe a decreases in wage level and frequent retirement for the 4857 and the 5864 generations. Considering the actual retirement age of 68.1, these generations are still necessary to get supported in the area of outplacement services. Finally, the 6574 generation, the last generation of one's lifetime profile in the labor market, seems out of the labor market. However, it is frequently reported that many retirees in this generation are still suffering from poverty caused by lower coverage of national pension plan and more. Therefore, it would be suitable for the government to provide money transfers or job such as social works to these economically disabled groups. Although this pilot study provides an policy intuition to boost its effectiveness of public employment services, it is still debatable in defining each generations with regard to the methodology.

6,400원

9

청년 신규취업자의 노동시장차별에 관한 연구

오민홍, 윤혜린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7집 2호 2014.06 pp.119-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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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노동시장의 오랜 사회현상인 성별 임금격차와 직종분리현상을 청년 신규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증분 석 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 임금격차 중 약 45.5%가 자질차이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고, 통상적으로 차별이라고 볼 수 있는 보 상격차 및 상호작용에 의한 격차는 약 54.5%로 나타났다. 주요스펙은 임금에 크게 영향을 주지 못했고, 특정 직종의 여성비중은 남성과 여성 모두의 임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성별 직종분 리의 정도는 완화되고 있었으나 2000년부터 2012년까지의 던컨지수를 살펴본 결과 여전히 직종 중분류기준 40 이상의 지수를 나타냈다. 또한 성 집중도를 살펴본 결과, 여성은 대부분 사무직 및 서비스 직종에 집중되어 있었다. 결론적으로 성별 임금격차와 직종분리 정도는 여전히 큰 수준이었고, 본 연구결과에서 여성비중이 큰 직종에서 전체적인 임금이 낮게 나타났던 현상은 성별 임금격차와 직종분리현상 간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의 미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gender wage-differentials and job segregation of the labor market in Korea. It is a common phenomenon across countries where earnings for female workers are lower than those of males. Such wage differentials are mainly caused by two factors: differences in productivity or discrimination. As socio-economic environments become friendly to women, those wage differentials are narrowed down slowly. The other evidence that women's performance in the labor market is poor relative to men is job segregation. Occupational gender segregation would be resulted from self-selection or discrimination in the process of recruitment and promotion. In order to investigate the causes and magnitude of gender performance gap in the labor market, this study makes use of Graduates Occupational Mobility Survey (hereafter GOMS) collected by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The data set contains information on characteristics in school to work transition and other information such as family background. It is revealed that 45.5 percent of gender wage gap is caused by the differences in their productivities. However, the remained differences would be explained by the differences in compensation, so-called discrimination in the context of this thesis. In addition, this study estimates Duncan Dissimilarity Index and Concentration Index to measure degree of occupational gender segregation using the Survey on Labor Conditions by Employment Type. As expected, the gender segregation become alleviated since 2000. However, female workers are concentrated in the occupations related with services and clerks whereas male workers in managerial and professional occupations. These patterns imply that the segregation is a significant element of gender wage gaps.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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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수수료체계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신승만, 정남기, 오민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6집 3호 2013.09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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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국내 신용카드 수수료체계를 살펴보고, 중소상공인들의 수수료부담을 완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았다. 정부는 기존 신용카드 수수료체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2012년 7월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맹점 수수료 산정의 기본원칙 하에 ‘신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신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도 ‘신용카드 사용 편익과 비용 분배의 불공정성 및 역선택’과 ‘가맹점과 카드사간의 불공정 거래의 발생 가능성’ 이라는 기존의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하지는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위의 문제점을 중심으로 정보의 획득이 가능한 제도적인 측면에서 카드수수료 체계의 개선방안을 몇 가지 제시하였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체결제 수단의 활성화를 통한 수수료의 하락을 유도하기 위한 직불 및 선불형카드의 소득공제한도 상향조정이다. 둘째, 신용공여 및 대손에 따른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직불 및 선불형카드의 수수료율 재조정이다. 셋째, 현재 카드사의 외형적인 비용에 의존한 카드수수료율 결정 체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실질적인 비용의 파악이 필요하다. 즉 정부가 실질적인 비용을 파악하고 마케팅비용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면 카드수수료는 하락할 것이다. 넷째, VAN 사업자들의 부당한 고객유인행위의 엄격 금지를 통한 수수료의 하락이다. 다섯째, 가맹점의 협상력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정부가 정한 수수료 이상을 요구하는 카드에 대한 수취거부권을 부여해야 한다. 여섯째, 카드수수료 하락을 자발적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카드수수료 담합의혹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해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system of merchant fees in the credit card industry and to suggest policy measures to substantially lower the fees for merchants of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Under the fundamental principles that merchant fees need to be set fairly and reasonably, the Korean government implemented new system of merchant fees of the credit card market in 2012. However, such an effort seems not to resolve the challenges that the credit card industry faces: unfairness of sharing benefits and costs between market participants and thus adverse selection. In order to minimize such problems in the credit card industry, this study proposes alternative policy measures in the aspect of institutional changes as followings. First, it would be inevitable to induce consumers to use check or debit cards rather than credit cards by expanding tax deduction. Second, merchant fees of check or debit cards that rarely provide costs of credit offering and irrecoverable debt need to be readjusted. Third, it is necessary to collect more information on actual costs of the business. Such information would enable us to establish relevant guidelines on merchant fees. Fourth, improper marketing activities to induce customers by VAN enterprise need to be prohibited. Fifth, in order to strengthen bargaining power of merchants. the government should authorize merchants to have refusal right when the card network companies such as VISA and MasterCard charges interchange fees higher than the government’s guideline. Finally, collusion while setting merchant fees has to be blocked out thoroughly. In that way, market competition among the card network companies would be promoted, ensuring adequate levels of merchant fees.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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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졸자의 지역이동에 관한 연구

서옥순, 오민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5집 4호 2012.12 pp.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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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산지역 소재 대졸자의 노동시장 성과를 타 지역 대졸자와 비교하여 이들 성과차가 대졸자의 지역간 노동이동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분석하는 데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GOMS) 2008을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대졸자의 지역이동 원인은 좋은 일자리 지표로 볼 수 있는 첫 일자리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지역의 대졸자는 다른 지역의 대졸자에 비해 좋은 일자리에 대한 반응도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 부산지역 대졸자의 지역이탈은 일자리 여부(availability) 보다는 좋은 일자리(attractiveness)를 찾기 위한 방안으로 선택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지역발전이 지역내 물적자본의 확충과 함께 우수 인력(human capital)이 보완될 때 가능하다는 점에서 역내 일자리의 질 제고 등 인재유출(brain drain) 방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이고도 사전적인 정책개입 필요성을 시사한다.
The main reason of low employment rate of the youth in Busan is that there is lack of decent jobs in the region. In the respect of supply side, relatively many university graduates are supplied and the curriculums of universities in Busan cannot reflect the needs of regional companies. Because of these reasons, there exists the mismatch between jobseekers and employers, and the youth in Busan experience high rate of unemployment and regional mobil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regional mobility of university graduates and interregional achievements in the labor market, focusing on Busan area. With a negative relation, university graduates from Busan have higher propensity to move out of the area especially when they confront better outcomes from the regional mobility: job stability and wage level are very important for them to decide whether they move out. The wage gap between the university graduates moved to other regions to get their first job and those who got the first job in Busan is about 511,000won per month. 73 percentage of the wage gap can be explained by the differences of human resources and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between the two groups, such as gender, age, university credit, company size, industry category and so on. However, 27 percentage of the wage gap is existed simply because of the regional mobility. Under the consideration that regional development requires accumulation of human capital as complements of physical capital, these findings suggest that an active policy intervention, such as creating decent jobs, needs to be implemented.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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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 개발과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오민홍

한국질서경제학회 질서경제저널 제14집 4호 2011.12 pp.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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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수립 및 평가의 필요성에 따라 지역노동시장의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서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를 개발하고, 개발된 종합지수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노동시장 종합지수는 노동시장이라는 단일 시장에 대한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로서 지역노동시장의 경기를 파악 가능케 하 고, 더 나아가 해당 지역노동시장의 경기예측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를 개발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먼저 통계청의 전국단위 경기동행 종합지수와 노동시장 종합지수를 작성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각 지수의 순환변동치 분석결 과, 노동시장은 전체시장에 비해 선행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동력 이 최종생산물시장의 파생상품으로서 경기후행성을 가지고 있다는 기존의 주장과는 상반된 결과로서 기업은 최종생산물에 대한 수요예측을 기초로 노동수요를 사전적으로 조정하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순환변동치의 비교에서는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2006년 이후 고용없는 성장(jobless recovery)이 구조화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문제의 심각 성은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의 순환변동치 분석결과에서 나타나는데, 2006년 이후 구조화 된 고용없는 성장은 지역별로 차등적으로 나타나면서 지역 간 고용성과 격차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지역노동시장 종합지수를 이용하여 16개 광역시도의 노동시장 경기를 파악한 결과, 타 지역에 비해 경기도의 경기가 꾸준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 으며, 울산과 경남지역은 경기상승률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nstruct a composite index of the regional labor market that gives information on the performance across the regions. As a business cycle indicator mainly focused on the labor market, the composite index is useful in determining current conditions and predicting the future direction of the labor markets. Within a situation where information on regional labor markets is so scarce, it would be possible that the composite index gives us a better understanding on the performance across regions and enable us to forecast. The constructed composite index of the regional labor market has been employed to evaluate its applicability. Developed with the NBER method, the composite index has been compared with the coincidence index of the National Statistics Office (NSO). The results show that the labor market seems to lead the NSO coincidence index whose relationship has been acknowledged inversely. Such a phenomenon could be speculated in a way that firms make decisions on hiring (or firing) workers based on their perceptions of economic fluctuation. In addition, it has been found that jobless recovery seems to be structuralized since 2006. What is serious is that such jobless recoveries occur asymmetrically across regions and in turn expand regional disparity. Finally, this paper analyzes how big the performance gaps in the regional labor markets are: Gyeonggi province seems prosperous during the sample period, 1998 to 2009. Meanwhile, Ulsan metropolitan city and South Gyeongsang Province have been in focus as faster business upturns.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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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산업적 특성 분석에 관한 연구

남기성, 황기돈, 오민홍

한국지역고용학회 지역고용노동연구 제2권 제2호 2010.09 p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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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각 지역별 구성원들이 종사하는 산업 분포에 대한 집중도를 이용하여 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파악하고자하는 연구이다. 고용의 지역격차에 대한 정량적 분석에서 핵심적인 원인으로 지목되는 지역특 수성이 사실상 black box 취급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정량분석의 한계를 극복하는 단초를 제공하기위해 기존의 분석과는 다르게 새로운 분석을 시도한다. 연구방법으로는 입지계수를 보완한 NOHI(Nam-Oh-Hong Index)를 이용하여 시ㆍ군ㆍ구에 따른 산업별 종사자수의 집중도를 구하고, 이를 이용하여 다차원척도법을 사용하여 지역을 맵핑하고, 요인분석에 의해 저차원으로 의미부여를 한 후에 군집분석을 이용하여 각 지역을 그룹핑하였다. 그리고 각 그룹에 대해 특 성과 의미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로서 지역노동시장은 각 지역 산업의 특성에 따라 유사한 특성을 갖는 7개 정도의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industrial characteristics of regions using industrial concentration index. Although understanding the causes of regional disparity in employment is crucial to lessen the disparities across regions, earlier qualitative and quantitative studies were restrictive due to limited data and methodologies. Using a recently developed concentration index, called NOHI, the study calculate the concentration index in each basic administrative district and map the similar regions with multidimensional scaling method. In addition, we define the regional groups based on regional characteristics. The result shows that regions could be reassigned to 7 groups in terms of industrial structure and its characteristics.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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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훈련의 지역별 효율성 격차 분석

오민홍

한국지역고용학회 지역고용노동연구 제1권 제1호 2009.03 pp.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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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직업훈련과 취업 간의 연계성을 분석하고, 지역간 직업훈련의 성과격차가 존재 하는지 확인하는데 있다. 먼저 6개 권역별 일자리매칭효율성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과 부산권의 매 칭효율성은 높은 반면, 대구권과 대전권의 매칭효율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증분 일자리매칭함수를 이용하여 직업훈련이 일자리매칭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또한 서울 권과 부산권을 중심으로 매칭효율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처럼 서울권, 부산권과 같이 거대 광역권을 중심으로 한 실업자훈련의 높은 일자리매칭효율성은 단기적으로 이들 지역으로의 투자가 투입 대비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장기적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기타 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정부지원이 요구되며, 특히 정책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훈련의 양적 집중 보다는 훈련참여자의 탐색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인 구인정보의 제공,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서 비스가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whether government-sponsored training is of different performances across regions. The analysis of job matching efficiency shows that the metropolitan area of Seoul and Busan has higher matching efficiency than any other region. Moreover, the performance of job training has also been found significant and relatively higher in those area. It seems likely that these results implies such policies putting more inputs in the area of Seoul and Busan to have more effective outcomes. However, intensive investment in the other areas would coincide with the goal of the balanced national development in the long run.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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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에서 패널탈락분석

천영민, 윤정혜, 오민홍

[Kisti 연계] 한국통계학회 The Korean journal of applied statistics Vol.22 No.5 2009 pp.981-99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패널조사에서 패널탈락이 특정계층에 집중되어 있다면, 초기에 구축된 샘플의 변화에 따라 패널자료의 대표성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졸자 직업이동 경로조사(GOMS)를 이용하여 신뢰성과 대표성을 저해하는 표본 탈락편의(non-random attrition bias)가 있는지를 파악하고, 패널탈락의 결정요인을 분석하여 패널탈락을 최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분석결과 패널탈락은 응답자의 문제보다 조사시스템의 문제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추가연구를 통해 체계적인 조사시스템의 구축 및 응답자관리방법 개발뿐만 아니라 패널탈락의 편의를 보완하기 위한 가중치 부여 등 다양한 개선책의 도입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된다.
It would cause a serious problem in the panel data when panel attrition is concentrated on certain socioeconomic groups. Using the GOMS, this study investigates whether there exists non-random attrition bias in the data and seeks for feasible solutions to minimize the bias. The results of logit analyses show that panel attrition in the GOMS results mainly from surveying system but not from the surveyed. Therefore, the result suggests to develop well-organized management skill and systems as well as to construct weighting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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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빈도를 활용한 새로운 상대집중지수의 제안

남기성, 오민홍, 홍현균

[Kisti 연계] 한국통계학회 The Korean journal of applied statistics Vol.21 No.4 2008 pp.581-588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기존의 순위만 고려하는 집중도를 보완하여 기대빈도를 이용한 새로운 상대집중지수 NOHI(Nam-Oh-Hong Index)를 제안하고, 이를 지역별 직업별 종사자 수에 적용함으로써 지역별 특화 직종 분포에 활용하는데 있다. 지역 간 특화정도를 보여주기 위해 개발된 입지계수(LQ)의 경우, 해당산업의 지역 내 비중을 상대적으로 고려하지 못함에 따라 지역 내 특성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NOHI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산업 및 직종의 지역간 지역내 특화도를 동시에 나타낼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하는 NOHI를 활용하여 분석한 결과 서울은 경영 회계 사무관련직의 특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은 기계 재료관련직의 특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troduce a relative specialization index, the Nam-Oh-Hong Index(NOHI) and to investigate regional distribution of occupational specialization using the newly developed index. Compared with Location Quotient(LQ), the advantages of the index is that the NOHI enables comparison between inter-regional and intra-regional concentration of employment possible at the same time. The results of the specialization analyses show that Seoul is specialized in management, book-keeping and office related occupations, whereas Busan in machine and material related occup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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