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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義龍 體訓의 문학세계

김종진

열상고전연구회 열상고전연구 제40집 2014.06 pp.57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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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조선후기 문집으로 작가가 밝혀지지 않은 채『한국불교전서』에 수록된 『義龍集』의 작가를 밝히고 그 문학적 특징을 살펴본 글이다. 『의룡집』의 작가는 義龍 體訓으로 1820년대 초에 출생하여 1890년대 초에 입적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사의 스승은 枕松 戒彦(19세기 중후반)이며 대사의 주요 활동 공간은 범어사이다. 대사는 삶에 대한 회고와 성찰을 시에 담아내었고, 시를 인생의 회한을 풀어내는 매개로 활용하고 있어 효용 론적 시론을 실제의 시를 통해 표출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 대사의 시는 외적 사물에 대한 시적 탐구를 통한 서정성의 발현이 두드러진다. 동래지역의 관료들과의 교유시, 금정산과 범어사의 지역적 소재를 담은 시 는 이 문집의 지역문학적 가치를 담보하는 요인이 된다. 대사의 시에는 선적 사유보다는 일상에서 시적 탐구를 진행하는 시인의 면모가 더 부각되는 특징을 보여준다. 대사의 서정성이 충만한 문학적 성격은 다음 세대의 근대 서정시의 감각으로 이어질 수 있고, 근대와 전근대 문학의 지속과 비교 가능성을 제기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대사는 여러 불사에 모연문이나 중창기를 썼고 사찰계(甲契, 宗契)에 참여했으며 그 과정과 목적을 기록한 기 문(「임오갑헌답유공기(壬午甲獻畓有功記)」, 「종계서(宗契序)」)을 남겼다. 범어사가 근대에 포교 교육 종단 운 영에서 혁신적인 운동을 전개할 수 있었던 저변에 다수의 사찰계를 운영해 왔던 범어사의 전통이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대사의 기문은 이러한 상황을 일부 반영하는 것으로서 의의가 있다. 「범어사폐막조 건기(梵魚寺弊瘼條件記)」에는 19세기 중후반에 범어사가 당면한 경제적 상황이 반영되어 있고, 「범어사승군 등장(梵魚寺僧軍等狀)」에는 범어사 승군에 대한 관가의 대우가 어떠했고 그에 대한 범어사 차원의 대응은 어 떠했는지 당시의 현실 상황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대사의 기문이 지니는 현실문학적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author of Euiryongjip (義龍集) included in The Complete Collection of Korean Buddhism (韓國佛敎全書) and to examine its literary characteristics. The writer of Euiryongjip is Euiryong Chehoon (義龍 體訓) who was presumably born in the early 1820s and died in the early 1890s. The Buddhist priest’s teacher was Chimsong Gyeeon (枕松戒彦. mid and late 19th century), and his main dwelling was the Beomeo sa Temple(梵魚寺). As the priest’s poems contain recollection of and reflection on his life and are used as a medium for venting out remorse of life, they may be considered to express the poet’s poetic view for the practical use of poetry. In addition, his poetry is remarkable in the manifestation of lyricism through the poetic exploration of external things, and the collection upgrades the value of local literature by its inclusion of poems written together with government officials in the Dongrae(東萊) area and those related to Mt. Geumjeong(金井山) and the Beomeo sa Temple. The priest’s poems are characterized more by the poet’s personality inclined to poetic exploration in his daily life than by Zen thought. What is more, his literary nature full of lyricism is significant in the history of literature in that it could lead to the sense of modern lyrics following just after him and suggests the possibility of continuance and comparison between modern and premodern poetry. Euiryong wrote Moyeonmun (募緣文-A Buddhist monk’s writing for encouraging donations and seeking the establishment of good relationships) and Jungchanggi (重創記-records on temple reconstruction) for various Buddhist projects, and was involved in Sachalgye (寺刹契-a mutual aid society of the temples) and left inscriptions recording its process and purpose.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 Beomeo sa Temple could wage innovative movements on missionary work, education, and the operation of the religious order based on the tradition of the temple in operating a number of Sachalgyes, the priest’s inscription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reflect such a situation. Beomeo sa Pyemak Jogeongi (梵魚寺弊瘼條件記-Records on the evil practices of the Beomeo sa Temple and measures against them) reflects the economic situation faced by the Beomeo sa Temple in the mid and late 19th century, and Beomeo sa Seunggun Deungjang (梵魚寺僧軍等狀 Beomeo sa Temple monk army’s petition) describes contemporary situations related to how the government offices treated the Beomeo sa Temple monk army and how the Beomeo sa Temple responded to the treatment. These support the value of engagement literature contained in the priest’s inscriptions.

7,800원

2

불교가사 문헌전승의 시대적 추이

김종진

한국불교어문학회 불교어문논집 제6집 2001.12 pp.14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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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원

4

<권왕가>의 선행담론 연구

김종진

한국불교어문학회 불교어문논집 제8집 2003.12 pp.22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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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원

6

차기 정부의 간접고용 비정규직 감축 과제 해법 모색

김종진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월간) 2017. 05 통권 124호 2017.05 p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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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松桂懶湜의 문학 세계와 지역적 기반

김종진

동양고전학회 동양고전연구 제62집 2016.03 pp.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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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松桂懶湜(1684~1765)의 󰡔松桂大禪師文集󰡕에 나타난 문학 세계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특히 선행 논문에서 미진하게 다루어진 사상적 면모와 그 시대성, 불가 내의 문학 교유 양상 및 문학지리학적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고찰하였다. 송계대사는 숙종~영조 연간에 안동 봉화사에 주석했던 인물로서 喚醒志安(1664~1729)과 落巖義訥(1666~1737)에게 참학하였다. 대사의 휘하에 많은 제자들이 있거나 저술을 남긴 것은 아니나, 조선후기 교학의 수준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강원의 이력과정을 충실히 이수함으로써 자신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했고, 화엄학을 연찬하여 「華嚴經七處九會品目」을 편찬하기도 하였다. 만년에는 정토신앙에 귀의한 것도 확인된다. 이를 통해 대사의 삶과 저술, 사상적 경향이 선․화엄․정토의 三門兼修라는 18세기 한국 불교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사는 시문을 꾸준히 연마하여 자신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 나갔고 그 결과가 문집에 반영되어 있다. 송계대사는 평생 수행자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선후기 영남의 안동이라는 특정한 시공간에서 문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현해 나간 인물로 그려볼 수 있다.
This study examined Songgye Na‐sik’s(松桂懶湜, 1684~1765) literary world based on Priest Songgye’s Anthology(松桂大禪師文集). In consideration of the insufficiencies of the only previous study on Songgye’s literature, this study was focused on his ideological character and its historicity, the trend of literary exchange in the Buddhist circle, and the literary geographical aspect of his literature. Priest Songgye was the head of the Bonghwa‐sa Temple in Andong during the years under the rule of Kings Sukjong and Yeongjo, and learned from Hwanseong Ji‐ahn(喚醒志安, 1664~1729) and Nakam Eui‐nul(落巖義訥, 1666~1737). The priest did not have many students under him nor leave numerous writings. In the process of the development of the Buddhist doctrines in the late Joseon Dynasty, however, he completed the scripture learning courses faithfully and laid the ground of his philosophy. In addition, the afterword of Hwaeomgyeongchilcheogupumhoipummok (華嚴經七處九會品目跋) shows that he compiled the book under his teacher’s instruction. What is more, he is known to have devoted himself to belief in the Pure Land in his late years. Given these backgrounds, the priest’s life, writings, and ideological tendencies pursued all of Zen, Hwaeom, and the Pure Land together, and at the same time, reflected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Buddhism in the 18th century. The priest steadily cultivated himself in poetry and established his own literary world, and all the outcomes were fully reflected in his anthology. Priest Songgye walked the road of a learner throughout his lifetime but, on the other hand, he established his identity as a literary man in the specific time and space of Andong, Yeongnam in the late Joseon Dynasty.

6,700원

9

7,600원

10

균여의 理事無碍的 文學思想

김종진

한국불교어문학회 불교어문논집 제2집 1997.08 pp.27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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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원

11

정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김종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6 12 통권 530호 2016.12 pp.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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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통노동을 말하다 - 유통자본의 민낯, 그리고 노동인권

김종진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비정규 노동(월간) 2014 01ㆍ02 통권 104호 2014.02 pp.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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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균여가 가리키는 달 : 普賢十願歌의 비평적 해석

김종진

한국정토학회 정토학연구 제19권 2013.06 pp.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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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보현십원가를 보현행원품의 모방물이 아닌, 문학적 자율성을 지닌 텍스트로 파악하고 연작시의 횡단적 읽기를 통해 균여가 작품의 내용과 표현을 통해 드러내고자 한 주제와 미학에 대해 고찰하였다. Ⅱ장에서는 먼저 <광수공양가>의 분석을 통해 균여는 등 공양(을 올리는 자세)을 최고의 법공양으로 올려 세우며 대중지향적인 목소리를 내세웠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청불주세가>에서는 임(벗, 부처) 부재의 상황에서 인간의 존재론적 슬픔을 초극하는 의지가 새벽-아침-밤이라는 시간성을 통해 시적으로 형상화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이 작품은 한용운의 <임의 침묵>과 견주어 감상할 근거가 있음도 확인하였다. <항순중생가>에서는 ‘중생이 곧 부처다’라는 메시지가 보현십원가의 주요 주제임을 살펴본 다음 이것이 당대 정치적 현실 속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않았을까하는 가설을 제기하였다. 다만 이에 대한 고찰은 역사, 사상 연구와 함께 진행해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본격적인 논의는 앞으로의 과제로 남겨 두었다. Ⅲ장에서는 보현십원가의 앞의 세 작품(<예경제불가> <칭찬여래가> <광수공양가>)을 대상으로 균여의 화엄학적 사유가 이들 작품 속에 어떤 방식으로 형상화되어 있는지, 그 표현미학적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이들 작품에는 동일한 어휘를 반복하여 중중무진한 법계를 표현하는 독특한 표현법을 구사했다는 점과, 2단락을 중심으로 영원한 시간과 공간성을 재구하면서 화엄만다라를 구현하고자 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Recently research for the BohyenSipwonGa created by the Buddhist Saint Gyunyeo is recognized that it must have relationships with avatamsaka-sutra and BohyenSipwonSong - translated song of BohyenSipwonGa. But Gyunyeo’s Hyangga which was consisting of 11 chapters has its own aesthetic autonomy, so studying on this poem itself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inking of poet and theme of this poem. In this research, I have found out some characteristics in this poem. At first Gyunyeo endowed with maximum importance at offering lamplight in differently with avatamsaka-sutra. And my research reached to a adulation that the very powerful message of this poem that ‘populace is the Buddha’ might had caused very dynamic political influence at Korea dynasty at that times. But this hypothesis might be verified by historical research by historian and literature historian.

7,600원

14

이곡의 시대인식과 사상적 지향

김종진

한중철학회 한중철학 제4집 1998.12 pp.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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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환성 지안을 기억하는 문학적 방식 - 통도사 백련암과 환성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

김종진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남도문화연구 제36권 2019.04 pp.5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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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 지안(1664~1729)은 조선후기의 선사이자 시인으로 많지 않은 저술을 남겼으 나, 조선후기의 선 사상사와 법맥의 흐름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이다. 대사가 남긴 『禪門 五宗綱要』는 선 이론의 정립을 의도한 저술로 조선후기 선사상의 전개과정에서 중요시 된 저술이고, 『喚惺詩集』은 대사의 순수한 서정의 세계가 잘 담겨있는 시집이다. 본고는 환성 지안이 통도사에 주석했었다는 구술과, 통도사를 중심으로 한 법맥의 전개에 중심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법맥 연구에 착안하여 환성과 통도사와의 문학적 관련양상을 탐구하고자 하였다. 대사의 저술이나 행장에는 통도사에 주석했다는 사실의 기록이 없 다. 그러나 제자의 문집(『天鏡集』), 影讚, 次韻詩 등을 통해 분석한 결과, 환성 지안을 기억하는 장소로서 통도사 백련암이 매우 중요한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대 사가 중창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는 백련암은 대사 입적 후에도 오랫동안 대사를 호명하는 장소로서 자리 잡고 있었다. 이는 『환성시집』의 분석을 통해서는 확인할 수 없는 문학적 진실로 파악된다.
This paper aims at researching and brightening the relationship of Hwanseong Jian’s literature with Tongdosa. Hwanseong(喚惺, 1664~1729) was a famous zen monk who published the 『Introduction of five schools of Chan(禪門五宗綱要)』 as a guide book of Zen and 『Collection of Poems (喚惺詩集)』. In these days it was said that the former book had made a turning point of the arising passion to research of Zen in the later part of the Chosun dynasty. This book showed clean and humanistic emotion in poetry. In addition to this literary characteristic I would like to assert that Hwanseong had lived at BaekRyunam (belonging to Tongdosa at Yangsan, Kyungnam province) although this is not revealed in any books. By researching other disciple’s collection books of literature, poems of portraits, and board caved poems, I can reach a conclusion that Tongdosa BaekRyunam is a place that met Hwanseong’s mind and his sprit. This is not merely a historical fact but may be a truth of literature.

6,900원

16

AHP분석을 이용한 마이크로크레딧 창업 성공요인 측정항목의 상대적 중요도와 우선순위분석

김기만, 김종진, 박주영

한국창업학회 한국창업학회지 제14권 제2호 2019.03 pp.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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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적인 마이크로크레딧 지원기관인 S은행의 서류심사 시 요청자료와 현장실사 시 활용되는 항목 및 직무능력과 면접심사 시 활용되는 항목들에 대해서 여러 계층으로 분류한 후 쌍대비교를 수행하여 항목들의 상대적 중요도를 파악하고 전체 측정항목들의 가중치를 비교하여 우선순위를 분석하였다. 심사항목의 분류결과 상위 6개 요인과 하위 43개 요인으로 도출되었으며 AHP분석결과 경영관리 특성이 중요도 가중치 37.5%로 가장 우선순위가 높았으며 점포특성 및 상권/입지특성이 22.3%로 그 뒤를 이었다. 세 번째로 높은 요인은 커뮤니케이션 특성으로서 15.7%였으며 네 번째로 높은 요인은 성격요인으로서 11.4%, 그 다음이 신용, 자본금 및 재무관리 특성으로서 8.7%, 인구통계학적 특성이 마지막으로 4.4%의 중요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마이크로크레딧 창업지원에 있어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청자를 선정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함으로서 향후 취약계층의 창업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으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uccess factors of microcredit business, using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to align them according to their relative importance and priority. To accomplish an aim of this study, we refer to credit scoring list used in microcredit institutions. Eighteen microcredit business experts have filled out the survey, which consisted of 43 possible success factors for microcredit business. The result of the priority order of microcredit business’s success factor showed that business management (.375) and locational characteristic (.223) were important factors.

5,500원

17

지역축제 체험프로그램 만족이 재방문의사에 미치는 영향 – 진주남강유등축제 한복체험을 중심으로-

김종진, 설병문, 김연종

한국경영정보학회 한국경영정보학회 학술대회 4차 산업혁명, 그 이후를 대비한다 2017.12 pp.26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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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의 진주대첩에서 병사와 시민간의 연락 통신수단인 유등이 주요 아이템이 되는 축제이다. 그러나 현재 축제의 유료화로 인하여 지역축제가 지역주민으로부터 관심도가 떨어지고 주변의 연계축제들로 인하여 진주남강유등축제의 관람객의 저하 및 축제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한복체험은 현재 전주한옥마을에서부터 한복입기를 시작하여 다양한 문화제 및 한국관련 외국축제뿐만 아니라 한류의 열풍에 힘입어 외국인들에게도 매우 관심이 증가되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기본의 연구에서는 단일 이벤트를 통한 관광객의 만족도와 재방문, 관광지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연구가 되었으나 본 연구는 전통문화의 축제 속에 전통한복을 체험함으로써 축제와 체험의 결합이 되어 지역 축제의 관람객들이 축제 만족도의 향상도와 재방문의지의 증가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침체되어 있는 지역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더욱 밝은 이미지로 개선될 수 있는 새로운 시도 중 하나이다. 연구결과, 한복체험을 통한 축제 문화의 체험은 교육적인 요소보다는 보다 오락적이고 일탈적이며 미적인 면을 더욱 강조한다면 방문객들의 발길이 다시 남강유등축제로 향하게 된다는 새로운 이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한복체험프로그램은 관광객으로 하여금 인지적 만족도보다는 감정적 만족도를 더욱 강화되어 재방문할려는 의지로 유도됨을 확인하였다.

4,000원

18

Savoring the Effects of Past Travel Experiences on Subjective Well-Being

Kim, Jong-Jin, Jang, Ho-Chan, Hong, Sung-Kwon

동북아관광학회 동북아관광연구 제13권 제2호 통권37호 2017.05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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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유사실험 연구방법을 이용해 과거의 즐거웠던 여행 경험을 향유하는 것이 개인의 주관적인 웰빙(subjective well-being)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위해 수행되었다. 과거 즐거웠던 경험을 반복 회상하게 하는 회고중재기법을 사용해수집한 종적자료를 반복측정 분산분석한 결과,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행이 개인의 주관적 웰빙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여행을 향유하는 것이 최소한 부분적으로는 정서적 주관적인 웰빙 증진에 효과적이라고 나타났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향유하는 기간 동안에만 나타났고 향유하는 능력이 큰 사람에 한해서만 나타나고 있었다. 또한 이 연구의 결과는 과거의 즐거웠던 여행경험을 향유하는 것이 다른 유형의 경험을 향유하는 것보다 정서적 균형(Affect Balance)을 증진시키는데 더 효과적이라는점을 시사하고 있다. 여행이 개인의 주관적 웰빙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이 연구의 결과는 현재까지 진행된 관광의 경제적 가치에 더해 관광의 비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높여 궁극적으로는 관광의 총체적 효과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This study conducted a quasi-experiment to investigate if savoring a pleasant travel experience in the past improves subjective well-being. After a repeated measures ANOVA analysis with longitudinal data this study found that travel could enhance subjective well-being in the long-term by recall intervention, which is repetitive reminiscing of a prior pleasant travel experience. The savoring effect of travel was at least partially based on affective SWB. However, the effect was limited to people with a greater savoring ability and exists only during the period of reminiscing. Specifically, the results of this study indicated that savoring a previous pleasant travel experience was more effective at improving affect balance than savoring any other experience. The result of the study also improved our understanding of the global benefits of tourism since increasing individuals’ SWB could create substantial non-economic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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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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