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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ㆍ일간 무역수지와 주식수익률의 상호간 영향력 분석

김병준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7권 제2호 2016.06 pp.5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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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981년 1월부터 2016년 2월까지의 422개월간 시계열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에서의 무역수지와 주식수익률 상호간의 영향력을 벡터오차수정모형(VECM) 및 다변량 GARCH BEKK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한국의 무역수지증가율과 주식수익률, 그리고 일본의 무역수지증가율과 주식수익률 등 4가지 시계열변수들에 대한 Granger 인과관계 분석결과는 한국의 무역수지증가율과 주식수익률이 상호 영향을 미치고 한국의 주가가 일본의 주가에, 일본의 주가가 일본의 무역수지에, 그리고 일본의 무역수지가 한국의 무역수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4변수 상호간의 공적분 검정에서는 모두 1% 유의수준에서 공적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VECM과 다변량 GARCH BEKK 모형을 통한 분석을 행하였다. VECM 회귀분석에서는 한국의 주가와 일본의 주가 상호간에, 그리고 한국의 주가와 무역수지 상호간에 영향력이 확인되었고 10시차까지의 분산분해 분석에서는 한국 주가와 일본 주가가 상호 영향을 미치고 한국의 무역수지는 일본의 무역수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나타났다. 다변량 GARCH BEKK의 대칭모형을 통해서는 한국의 무역수지 변화충격이 일본의 무역수지 및 한국과 일본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일본의 무역수지 변화충격도 한국 및 일본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며 한국의 주가충격은 일본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GARCH BEKK 비대칭모형을 통한 하락충격의 효과는 한국의 무역수지 감소충격이 일본의 무역수지와 주가에 전달되고 일본 주가의 하락충격이 한국의 주가와 무역수지, 그리고 일본의 무역수지에 전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한국의 주가는 한국의 무역수지 변화로부터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주가는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In this study, mutual spillovers effect among trade balances and stock returns of Korea and Japan are examined from the beginning of 1981 to the February, 2013, using VECM(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and multivariate GARCH BEKK model framework.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Primarily, Granger causality test shows that there are mutual interactive impacts between Korean trade balance change rate and Korean stock return and Korean stock return affects Japanese stock return and Japanese stock return affects Japanese trade balance and Japanese trade balance affects Korean trade balance. Secondly, in the VECM(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analysis differences of Korean stock return affect differences of Japanese stock return and vice versa, and differences of Korean trade balance change rate affect differences of Korean stock return and vice versa. Thirdly, in the estimation results of multivariate GARCH(generalized autoregressive conditional heteroscedasticity) BEKK(Baba-Engle-Kraft-Kroner) symmetric model, the shock from Korean trade balance affects positively Japanese trade balance as well as both Korean and Japanese stock returns and also the shock from Japanese trade balance affects positively both Korean and Japanese stock returns. The shock from Korean stock return is shown to affect positively Japanese stock return. In the results of asymmetric forms of above multivariate GARCH BEKK model, the positive shock spillovers from the unexpected sudden decline of Korean trade balance to Japanese trade balance and stock return and positive shock spillovers from the unexpected sudden decline of Japanese stock return to Korean stock return and trade balance as well as to Japanese trade balance are shown to significantly exist. Conclusively, it is confirmed that Korean stock return are quite much affected by the change of Korean trade balance and both Korean and Japanese stock returns affect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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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변량 GARCH 모형을 이용한 한국, 러시아, 브라질 주식시장에서의 충격전이효과 분석

김병준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9권 제4호 통권 제27호 2012.12 pp.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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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다변량 GARCH 모형을 사용하여 장기적으로 지역 간 분산투자효과가 존재함 을 검정하였다. 표본대상으로는 아시아, 유럽, 남미의 3개 지역을 대표하여 한국, 러시아, 브라질의 주식 시장을 선정하였고 표본기간은 1997년 초 ∼ 2012년 8월 10일까지의 총 4,072일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 에서는 예기치 않은 수익률의 변화충격 이외에도 이를 상승충격과 하락충격으로 구분한 비대칭적 다변 량 GARCH 모형도 별도로 추정에 포함시켰다. 또한 전체 표본기간의 구조적 변화(Structural Break)를 감안하여 전체 기간을 아시아·러시아 외환위기기간, 남미 통화위기기간, 그리고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는 유럽재정위기기간을 포함한 글로벌 금융위기기간의 3가지 위기국면으로 구성되는 하위 소표본을 별도로 구축하였다. 이와 함께 별다른 위기가 없었던 정상국면도 추가적 소표본으로 구성함으로써 세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역 간 충격전이를 전체 국면과 위기국면, 그리고 정상국면으로 나누어 총체적으로 파악 하고자 시도하였다. 한편, 본 연구에서 사용한 다변량 GARCH BEKK 모형은 벡터자기회귀모형(VAR) 이나 단변량 GARCH 모형과는 달리 변수 내 시변적(time-varying) 변동성과 변수 간 시변적 상관관계 를 고려한 모형이라 할 수 있고 또한 다변량 GARCH 모형의 추정상의 편의를 위하여 조건부 상관관계 에 일정한 제약을 가한 CCC GARCH 또는 DCC GARCH 모형과는 달리 시변적 상관관계에 사전 제약 을 전혀 가하지 않음으로써 충격전이의 상호 방향성 및 강도를 동시에 측정해 볼 수 있는 모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GARCH BEKK 모형에 대한 주요한 추정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표본기간 동안 GARCH 모형의 평균방정식 상에서 글로벌요인인 미국 주식시장변동성지수 (VIX)는 사전 예상과는 달리 세 나라에 대하여 일관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한국과 러시아에서는 변동성반응가설에서 가정한 예상과 부합하게 VIX가 주식시장수익률에 부정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브라질에서는 반대로 유의적인 양(+)의 영향력이 도출되었다. 두 번째 조 절변수인 국가특성요인인 대미달러환율의 변화는 환율의 상승으로 인한 자국통화가치가 하락할 때 세 나라 모두 자국시장에 유의적인 음(-)의 영향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자국의 경제기초여건 (Fundamentals)이 악화될수록 주식시장의 성과가 나빠진다는 가설을 뒷받침하였다. 둘째, 전체 표본기간에서의 대칭 모형을 통한 분산방정식 추정결과는 지역 간의 그 어떠한 유의적인 변 동성 전이나 충격전이도 관측되지 못함으로써 3국 간에 장기적인 분산투자효과가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대칭모형을 통한 결과로는 예기치 못한 주가하락이 있을 경우 러시아에서 한국과 브라질로의 유의적인 양(+)의 하락충격이 관측됨으로써 러시아 발 하락충격의 전염효과가 가장 컸음이 확인되었고 한국과 브라질 양국은 유의적인 음(-)의 하락충격이 상호간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나 양국 간 주가하락 국면에서의 분산투자효과가 존재함을 암시하였다. 셋째, 전체 표본을 3가지의 위기국면으로 구분하여 하위표본을 구축한 추정결과는 각각의 위기국면 동 안 차별적인 영향력이 관측되었다. 우선, 아시아·러시아 위기기간에서의 평균방정식의 결과는 전체 표본 에서와는 달리 글로벌요인인 VIX가 세 나라의 주식수익률에 똑같이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고 국가특성요인인 대미달러환율은 전체표본에서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분산방정식을 통한 결과는 대칭모형을 통해서 러시아 발 브라질로의 충격과 브라질 발 한국으로의 충격이 유의적인 양(+)의 영향 력을 나타낸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대칭, 비대칭모형을 통틀어 그 어떠한 유의적인 충격전이도 관측되지 않았다. 이는 동 기간에서의 위기가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사전 예상과는 부합하지 않는 다 소 이례적인 결과로서 충격전이의 시차가 하루가 아닌 좀 더 긴 기간이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두 번째 위기국면으로 선정한 남미 통화위기기간에서는 대칭모형에서는 한국과 브라질 상호간 및 러시아와 브라질 상호간의 충격전이가 유의적으로 확인되었고 비대칭모형을 통해서는 브라질 발 하락충격이 비교 적 뚜렷하게 나머지 두 나라에 유의적으로 전이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남미위기기간에서는 앞서의 아 시아·러시아 위기기간에서와는 달리 위기의 발발이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기존의 통설을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럽 재정위기기간을 포함한 글로벌금융위기기간에서는 대칭모형에서 특이하게도 한국이나 러시아 발 충격은 타국으로 유의적으로 전이되는 반면 브라질 발 충 격전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비대칭모형을 통해서는 러시아 발 한국으로의 하락충격과 함께 러시아 와 브라질 시장에서의 상호간 하락충격의 전이가 유의적으로 관측되었다. 한편, 한국에서 발생한 하락충 격은 나머지 두 나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국면에서 러시아나 브라질에서 발발한 하락충격은 한국으로 유의적으로 전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한국 발 하락충격은 나머지 두 나라에 그 어떠한 유의적인 영향력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 다. 따라서 한국의 주식시장은 글로벌 금융위기국면에서 가장 위기에 취약한 상황에 있었다는 것을 확인 시켜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넷째, 정상국면 기간에서는 분산방정식 상의 대칭모형을 통해서는 한국 발 러시아로의 충격과 브라질 발 한국으로의 충격이 유의적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비대칭모형을 통해서는 브라질 발 하락충격이 한국과 러시아로 유의적인 양(+)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큰 위기가 없는 국면에서는 하 락충격에 대한 파급효과가 브라질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앞서 본 전체 국면에 서 러시아발 하락충격의 파급효과가 가장 컸다는 점과 대비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다섯째, 이와 같은 전체 표본기간과 하위 표본의 추정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한국에서 시 작된 하락충격의 전이는 그다지 뚜렷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으나 유독 다른 나라들에서 발생한 하락충 격들에 대하여는 한국이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 관측되었다. 이와 같은 사실은 자본시장의 개방화와 함께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한국의 정책당국은 외부 충격에 지나 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사전 안전장치를 보조적으로 운영할 필요성이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This study analyzes inter-regional shock spillover effects among three countries Korea in Asia, Russia in Europe, and Brazil in Latin America using the multivariate GARCH-BEKK(generalized autoregressive conditional hetreroscedasticity-Baba, Engle, Kraft, and Kroner) model to find out the long-term portfolio diversification effects as well as volatility spillover effects in association of time-varying volatility correlations. The whole sample period of this analysis consisits of 4,072 days from January, 1997 to August, 2012 and we divide this total period into four sub-samples composed of three major crisis times and one normal period to take into detailed consideration on further differentiated effects of structural break times and normal times. The three major financial crisis times are composed of 649 days of Asia-Russian FX Crisis Times(January 1997∼June 1999), 522 days of Latin-American Currency Crisis Times(January 2002 ∼December 2004), and 1,204 days of Global Financial Crisis Times including recent European Sovereign Debt Crisis Times(January 2008∼August 2012). The one normal subsample period comprise 1,043 days from January 2004 to December 2007. Additionally, we use separate multivariate asymmetric GARCH model by GJR(Glosten, Jaganathan, and Runkle) to check further asymmetric volatility transmission effects between up shock and down shock. Major findings from the estimation results over the five entire sample groups composed of one total sample and four sub-samples for the impacts among the three stock market returns and their volatilities by using both symmetric and asymmetric GARCH-BEKK models are as follows. First, VIX, the US stock market volatility index, VIX as a global risk factor in the mean equation model over the whole sample period shows differentiated impacts by individual stock markets contrary to the prior expectation. Namely, VIX is shown to have significant negative impacts on both Korean and Russian stock market return conforming to the expectation from the volatility feedback hypothesis, but have a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Brazilian stock market return. On the while, changes in FX in the basis of dollar value as a country-specific risk factor clearly show significant negative effects on all the three sample stock market returns indicating that currency depreciation as a result of weakened fundamentals affects negatively stock market performance. Second, no clear shock spillover effects from the whole sample period are shown in the estimation of symmetric model of variance equations representing long-term portfolio diversification effects among these three countries. In the asymmetric model estimation over the same sample, shock from Russia is shown to affect positively the other two stock markets. Third, contrary to the total sample period estimation results, those from the 3 crisis times sub-sample periods, Asia-Russia FX Crisis, Latin American Currency Crisis, and Global Financial Crisis including European Sovereign Debt Crisis represent much differentiated phenomena. During the Asia-Russia Crisis period, in spite of the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f shock spillover from Russia to Brazil and from Brazil to Korea in the symmetric model, no obvious downward shock spillovers are shown in the asymmetric model, contrary to the prior expectation that Asia-Russian Crisis can be surely to have a positive spillover effect to the global market. However, over the Latin American Currency Crisis Times, mutual shock spillovers between Brazil and Korea and between Brazil and Russia are proved to significantly exist in the symmetric model estimation results and downward shocks from Brazil are shown to significantly contaminate other two countries in the asymmetric model. Ov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imes, shocks from Korea and Russia are more clearly transferred to other nations than those from Brazil in the symmetric GARCH model estimation, but in the asymmetric model downward shock from Russia to Korea and mutual downward shock transfers between Russia and Brazil are shown to exist significantly positive. Fourth, in the estimation results for the asymmetric variance equation from the normal period, only downward shock from Brazil is shown to have significant positive effects to both Korea and Russia as similar as from the Latin-American Currency Crisis Times. Finally, Korea is shown to be much more sensitive to the external downward shock than any other two countries in all the five sample group estimation results and a policy design for the prior market stabilization in Korea should be needed to alleviate overreaction from these outbound downward shocks such as raising capital gain taxes and restriction on extremely frequent transactions in order to build up stock market more healthfully together with the global capital market liberalization process.

6,600원

3

아동과 운동심리

김병준

대한운동사협회 운동사대회 제7회 운동사대회, 2006(KACEP 7th Annual Meetion, 2006) 2006.06 pp.323-32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에 따라 개인회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4

OECD 국가들의 대외교역 변동성과 자본시장 변동성 간의 상호 전이효과 분석

김병준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20권 제1호 2019.03 pp.9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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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996년 초부터 2017년 말까지의 264개 월별 데이터를 기준으로 24개 OECD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GARCH 모형을 사용하여 실물시장의 대표적 지표인 대외교역(무역수지)과 국별 주가지수로 대표되는 자본시장 간의 상호 전이효과를 분석하였다. 우선 GARCH 모형상의 수익률 전이를 측정한 평균방정식 상의 결과로는 전년동월대비 변화율로 측정한 대외교역(무역수지)은 덴마크 등 6개국을 제외하면 모두 자본시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GARCH 모형상의 충격전이를 측정한 분산방정식에서는 미국 등 7개국을 제외한 17개국에서 대외교역(무역수지)의 변동성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일정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반대로 자본시장의 무역수지에 대한 평균방정식 상의 수익률 전이는 좀 더 포괄적으로 나타났는데 한국을 비롯한 총 13개국에서 월별 주식시장 수익률이 전년동월대비 무역수지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산방정식 상의 충격전이 효과 역시 영국 등 총 17개국에서 자본시장의 충격이 무역수지 변화에 대한 변동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실물시장과 자본시장 간의 선행적 충격이 양 시장의 변동성에 일정한 영향을 미쳐 반응한다는 가설이 성립함을 입증한다.
In this paper, I analyze volatility spillover effects between monthly stock market return and monthly differences of trade balance calculated from the same month of the previous year with the sample of 24 OECD member countries, by using the GARCH(generalized autoregressive conditional heteroscedasticity) framework. Major findings are as belows. Firstly, it is confirmed that volatility spillovers in the bilateral direction of these two capital and real market are more significantly evident than return spillovers in those market from the GARCH estimation results. Secondly, I found the same 17 countries with the significant volatility spillovers out of 24 sample countries in both direction of the market, ie from the trade to the stock and vice versa. From the GARCH estimation results on the stock market return by the trade difference, there are more negatively significant results than those in the positive. Therefore the trade market is shown to act as a stabilizing role in some way to the stock market. Thirdly, from the GARCH estimation on the trade difference by the stock market return, there found the same number of significant signs of negative and positive, thus failing to any certain roles of the market. Lastly, the global stock market index and composite variables from US and Europe were proved to be good indicators for the explanatory variables of these GARCH type regression procedure.

6,100원

5

참관객 유형에 따른 전시홀 내부 공간구성요소의 중요도 및 만족도 인지에 관한 연구

김병준, 김봉석

한국무역전시학회 무역전시연구 제13권 제3호 통권 제31호 2018.09 p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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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참관목적과 체험에 따라 참관객 유형을 분류하고, 각 유형별로 전 시홀 내부 공간구성요소에 중요도 및 만족도를 분석하여, 주최자들에게 전시회 공간을 계획 시 적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주는 것이다. 이를 위해 2017년 4월-5월에 개최된 5 개의 소비재 전시회를 선정하고, 유효표본 265부를 이용하여 실증분석 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구매 목적 달성의 경향이 높은 ‘구매 추구 참관객’, 정보수집 및 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 추구 참관객’, 오락, 교육, 일탈 등 체험 전반적으로 몰입하는 ‘체험 추구 참관객’, 체험에 관심이 적은 ‘관람 추구 참관객’으로 유형이 분류되 었다. 전시홀 내부 공간 구성요소에 대한 중요도 및 만족도 인식을 분석한 결과, 관람 동선과 관련된 요소들의 중요도가 높고, 디자인 및 장식 관련 요소의 중요도는 낮게 나타났다. 반면, 디자인 및 장식 관련 요소에 대한 만족도는 높고, 부대시설과 설비 및 안전 관련 요소에 대한 만족도는 낮게 나타났다. 참관객 유형별로 살펴보면 ‘구매 추구 참관객’들은 주로 30대와 40대로 관람 동선 이나 시설과 같은 기능적 요소들이 개선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추구 참관객’들은 20대의 비중이 높고 공연이나 행사관람 활동을 선호하며, 부대시설들이 보완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 추구 참관객’들은 다른 유형과 달리 디 자인 및 장식에도 관심이 많고 제품구입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공간 계획 시적극 고려할 만한 대상으로 판단된다. ‘관람 추구 참관객’들은 디자인, 시설 및 안전과 관 련된 공간구성요소에 대한 관심이 낮고, 구매에도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본 연구는 참관목적과 체험이라는 요인을 통해 참관객 유형을 분류하고, 그에 따른 전시홀 내부 공간구성요소의 중요도 및 만족도 인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전시주최자들에게 참관객 중심의 전시홀 공간계획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였다는데 의 의가 있다.
This research is to classify the type of visitors based on visiting purpose and experiences, analyze the importance and the satisfaction level to the constituent elements of the inside space of the exhibition hall for each type. 4 groups have been derived by cluster analysis, groups are as in the following. "Purchasing pursuit group" are concerned about purchasing products."Information pursuit group" are interested in collecting and acquiring information. "Experience pursuit group" are concerned entertainment, education, aesthetic and immersed experiences. "Viewing pursuit group" are less interest in experiences and purchase. By type of visitors, it turned out that "Purchasing pursuit group" wanted to improve the functional elements such as movement planning and facilities. "Information pursuit group" prefer the performances and event viewing activities, and wanted supplementary facilities to be supplemented. "Experience pursuit group" are interested in design and decoration unlike other types when planning a space. also like purchasing products. "Viewing pursuit group" are less interest in components relating to design, facilities and safety and purchase. This study is meaningful for exhibition organizer in respect that suggest idea for space planning for visitor.

6,700원

6

한국과 러시아의 무역수지 변동과 주식시장수익률의 상호간 영향력 분석

김병준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31권 제4호 2017.08 pp.6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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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997년 10월부터 2017년 2월까지의 233개월간 시계열 자료를 사용하여 한국과 러시아에서의 주식수익률과 무역수지변화율 상호간의 수익률 및 변동성의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통한 분석에서는 한국의 주식수익률은 자신의 영향력 이외에 러시아 주식수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이후 러시아 무역수지변화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의 무역수지변화율 또한 자신을 제외할 경우 러시아 무역수지변화율과 러시아 주식수익률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러시아 주식수익률은 한국의 주식수익률에 영향을 받고 있기는 하나 러시아 무역수지변화율은 한국의 변수들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Granger 인과관계를 통해서도 유사하게 확인되었는데 한국의 실물시장 및 자본시장은 러시아의 실물시장과 자본시장을 외생적인 영향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나 러시아의 경우는 자본시장에서만 한국의 자본시장을 외생적 영향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수익률간 영향력과는 별도로 다변량 GARCH BEKK 모형을 통한 수익률 변동성에 의한 충격전이 분석에서는 우선 대칭모형에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제외할 경우 한국 주가와 러시아 주가 상호간에 강한 충격전이가 행해지고 한국 무역수지의 변동성 충격이 러시아 주가에 유의미하게 전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칭모형에서는 한국과 러시아에서의 무역수지 감소충격이 러시아 무역수지로만 전달될 뿐 나머지 하락충격들은 서로 상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한국과 러시아의 주식시장은 수익률과 변동성 모두에서 서로 상대방 시장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나 상호간 실물시장의 영향력은 수익률과 변동성을 별도 기준으로 할 때 서로 교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this paper, mutual impacts of trade balance and stock market return between Korea and Russia are examined through the use of VECM(vector error correction model) and multivariate GARCH(generalized autoregressive conditional heteroscedasticity) BEKK model framework with the monthly sample dataset from October, 1997 to February, 2017. Major findings from these two model estimation results are as follows. Primarily, the impacts from the Russian stock return and trade balance change to the Korean stock market and trade balance are shown to exist significantly positive, whereas those from the Korean market to the Russian are shown to exist only partially in the stock market in the VECM estimation. More specifically speaking, both Korean stock market and trade balance are affected by both of Russian stock market and trade balance significantly, whereas only Russian stock market is affected significantly by Korean stock market only. Russian trade balance is not shown to be affected by any other market. Secondly, volatility spillovers between Korean and Russian stock market qre shown to exist significantly positive, whereas those between trade balance are shown to exist only restrictively in the multivariate GARCH BEKK model estimation results. More specifically, in the symmetric model estimation of multivariate GARCH, spillovers from Korean trade balance to Russian stock market as well as those between Korean and Russian stock market are shown to exist significantly positive. In the asymmetric model estimation, down shock spillover is shown to exist only from Korean to Russian trade balance.

5,500원

7

배달위치를 측정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 설계 및 구현

김병준, 이기영, 이영대, 강정진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Vol.3 No.2 2017.05 pp.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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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배달어플리캐이션들이 생겨났고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렇듯 소비자에게 편리한 만 큼 다른 기능인 위치추측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 것 이다. 이렇듯 스마트폰 어플리캐이션은 생활속 편리함을 가지고 오고 있고 스마트폰의 위성항법장치(GPS)기능과 이동식 네트워크 기능을 응용한 위치기반 서비스는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와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한다. 현재 배달음식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와 배달원의 거리를 이용한 정적인 정보만 을 주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본 논문에서는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위치와 배달원의 거리를 인식하여 해당 배달어플리 캐이션에 배달원의 거리가 사용자의 배달 위치까지의 거리와 배달음식 도착 시간이 나올 수 있는 스마트폰 응용 소프트 웨어를 제안하고 구현하였다.
Recently, Many deliveries have sprung up and those are beginning to receive much attention from consumers. Like this, the application makes our lives more comfortable. Now, the delivery food application uses only static information of the user and the users only makes oder. In this thesis, however, the studies suggested that designed food application uses the user's location for mesuring a distance of delivery and estimated arrival time is displayed in the delivery application and The application provides a graphical view of the location of the user in real time.

4,000원

8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고려한 최적 투자 전략

강민정, 김병준, 장봉규

한국재무학회 한국재무학회 학술대회 2017 재무금융 관련 5개 학회 학술연구발표회 2017.05 pp.43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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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기금은 향후 40년 동안 급격한 재정수지 흑자와 적자를 순차적으로 모두 겪을 것 으로 예상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한 모형에서 국민연금기금의 최 적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Lucas and Zeldes(2009)의 1기간 모 형을 재정수지를 고려한 2기간 모형으로 확장하고, 국민연금의 위험투자 가능 대상을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까지 포함시켰다. 특히, 국내 주식의 수익률을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주식시장 투자 규모 변화에 민감하도록 설계하여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가격 영향력을 표현하고 해외 주식과 차별을 두었다. 본 연구에서는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가격 영향력(price impact)이 존재할 때, 다양한 주식시장 시나리오에서의 왜곡된 형태의 세금(distortionary taxes)으로 인한 사회적 효용 손실(utility losses)을 최소 화하는 최적 자산 배분 문제에 대한 수리적 해결책과 함께 해외 자산 투자 확대에 대한 이론적 당위성을 제공하였다.
We extend Lucas and Zeldes (2009) to a two-period model with two risky assets. We assume that investments in domestic stocks by National Pension System (NPS) have price impact while those in foreign stocks do not. We also assume NPS has a positive price impact in period one while having a negative impact in period two. By doing so we attempt to reflect two key issues facing NPS. That is, NPS is heavily invested in domestic stocks while the assets managed by it is huge (as large as 35% of Korean stock market capitalization), and it is expected to experience budget deficits leading to insolvency in the next couple of decades. Under various scenarios we provide optimal asset allocation decisions to minimize the expected utility losses caused by distortionary taxes. Our results suggest that NPS take into account price impact it can have on the Korean stock market when forming their portfolios and increase their portfolio weights in foreign stocks.

7,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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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글러브 색상이 타자의 타격 집중도에 미치는 영향

김현빈, 김병준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5권 제3호 2017.03 pp.40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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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투수 글러브 색상이 타자의 타격 집중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투 수의 글러브 색상은 검정색, 주황색, 베이지색 세 가지로 설정하였고 이에 따른 타자의 집중도를 분석하였다. 연구의 대상은 대전 소재에 있는 고등학교 야구선수 1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글러브 색에 따른 타격 실험을 마친 후 Nideffer(1976)가 개발한 야구에서의 주의 집중 설문지 B-TAIS의 6개 주의집중 하위척도를 본 실험에 맞게 수정 및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문항은 총 20문항으로 신뢰 계수는 0.67에서 0.85까지 분포되어 타당도가 지지되었음을 알 수 있다. 투수의 구종은 직구로 제한하였으며, 각 글러브의 색상별로 일주일씩 기한을 두고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공의 색상과 대비가 큰 색상의 글러브를 착용하였을 때, 타자의 타격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다 양한 투수의 구종 및 장비를 활용하여 심도 있는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olor that you want the pitcher glove hit impact on the intensity of the other. The color of the glove pitcher was set to black , orange, beige three kinds analyzed the concentration of the batter accordingly.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5 people targeting high school baseball players in Daejeon , through a pre- test and vision test color blind players were selected with no visual problems. After the blow of the experiment was used to color the glove Nideffer is modified to fit and complement the six subscales B-TAIS. As a result, when wearing a colored glove that contrasts with the color of the ball, the batter's concentration was increased. Hopefully, research will take place using the ball skill and equipment of various pitchers.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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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PR 분야에서 소셜 빅데이터 어낼리틱스 활용가능성 연구

이태준, 김병준

한국PR학회 홍보학연구 Vol. 19 No. 1 2015.02 pp.355-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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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공개·대화·커뮤니티·연결로 대표되는 스마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시민 중심의 정치경제적, 사회문화적 영향력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시민들의 소셜 담론에 대한 관심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정책공중과의 소통과 관계를 촉진시키고 하의상달식 정책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시민들의 소셜 담론을 수집하고 분석하기 위한 소셜 빅데이터 어낼리틱스(social big data analytics)의 공익적 활용가능성을 경험적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례로 삼아 식의약 정책행위자 및 이해관계자들이 생산하고 공유하는 소셜 담론을 소셜 빅데이터 어낼리틱스로 분석하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부가국민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어떠한 전략과 전술을 고민해야 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소셜 빅데이터 어낼리틱스를 활용한 디지털 거버넌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상호호혜성과 지속가능성 높은 정책 프로세스와 정부기관 이미지 제고를 위한 PR의 역할과 가치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In recent years, many emerging technologies such smart devices and mobile internet andsocial media have worked to increased openness and interactions among public policyconsumers. Consequently, both structured and unstructured social big data is seen by manyas a potential means to promote openness, transparency and to enhance new democraticgovernance. Social big data analytics, in particular, has been used in many prominent,comprehensive analytical efforts in a number of e-Government and policy PR studies. Whilesome of these efforts have received considerable attention, the issue of whether these newanalytics have the potential to create a substantive change in methodologies for policy PRresearch has not been widely considered. This paper explores the potential impacts of socialbig data analytics on policy communication studies and new digital governance in terms ofsustainable bottom-up decision making process via public deliberation in the smart mediaecosystem of the 21 century.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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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원자력 정책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연구

이태준, 김병준, 김인수

한국광고학회 광고학연구 제26권 1호 2015.01 pp.299-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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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에 대한 사회문화적 담론과 공론화 수준은 특정 소수 정책소비자만의 관심과 논의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최근 원자력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이로부터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천문하적으로 불거지면서, 원자력 에너지 이슈와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수용성 증진을 위한 국가 차원의 노력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원자력 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의 합리성과 공감대를 증폭시킬 수 있는 정책 커뮤니케이션의 전략적 시사점을 마련하고자, 다층적 연구설계의 일반 국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원자력과 해당 정책에 인식구조를 파악하였고, 각각 인식 별 특성에 따른 원자력 정책소비자를 세분화 전략의 이론적 토대를 도출하였다. 그리고 세분화된 원자력 정책소비자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일환으로 원자력 이슈와 아젠다를 접하고 확산하는 채널 상에서 가장 빈번하게 이용되는 정보매개요인을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해 오해와 갈등, 무관심과 냉소로 점철되어 있는 한국 사회의 원자력 문제를 실증적으로 고찰하고, 원자력에 대한 국민의 집합적 지성과 사회적 신뢰를 확대시킬 수 있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이론적, 실무적, 정책적 대응방안을 수립하였다.
Using a multiple-stage approach, this study used a national survey in order to uncover the underlying structures of policy customers’perceptions and beliefs about nuclear energy issues and agenda and identify targeted groups of policy customers who deem nuclear energy issues and agenda as highly coherent and relevant. In addition, this study attempted to examine what information intermediaries the targeted groups employ to receive, share, and disseminate the ideas, opinions, and knowledge of nuclear energy and related public policies in terms of media usage habit and credibility. The results suggest that policy customers generated three differing perceptual aspects of nuclear energy issues and agenda, generating the four policy clusters who differ on a socio-economic factor: annual family income. However, it was found that the four nuclear energy policy customers, to a similar degree, prefer to use non-human information intermediaries including broadcasting and the Internet as a contact point whereas they rely on human information intermediaries such as interpersonal and word-of-mouth communication as a leverage point in the process of nuclear energy literacy development. Implications for policy-makers and policy communication planners who take nuclear energy issues and agenda into account are discussed in terms of integrated public policy communications along with the concept of information intermediary.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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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atility Spillover Effects between Korean and German Stock Markets

김병준

아시아.유럽미래학회 유라시아연구 제11권 제4호 통권 제35호 2014.12 p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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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주식시장을 대상으로 시장변동성의 상호간 전이현상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시장변동성의 전이효과 측정은 대칭 및 비대칭 이변량 GARCH-BEKK 모형을 사용하였는 데 이는 사전에 국가 상호간의 공변적 상관관계에 아무런 제약을 가하지 않은 모형으로 변동성 전이 방 향성 및 강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예기치 않은 전일의 수익률충격을 상 승충격과 하락충격으로 구분한 비대칭모형을 사용한 이유도 예기치 않은 수익률 상승의 충격과 예기치 않은 수익률 하락의 전이효과가 일반적으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이른바 비대칭 현상 때문이다. 한편, 본 연구에서는 1997년 1월 1일부터 2012년 12월 31일까지의 4,173일간의 일별자료를 기준으로 표본을 구 성하였는데 2008년 Lehman Brothers의 파산신청을 계기로 촉발된 전세계적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을 별 도의 소표본으로 독립시켜 변동성 전이현상을 관측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국을 한국과 독일로 선정한 까닭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기본적인 이유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우선 한국은 비록 2005년부터 개발대상국에서 탈피하여 선진국권으로 분류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 개도국권의 영향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독일은 EU가 창설된 이후 유럽중앙은행 등 대 표적인 EU기구를 관장하고 있는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 과거 여러 가지 위기 때마다 관측되어 온 사실 은 위기의 진원지가 선진국에 있었을지라도 오히려 그 피해는 개도국권에서 더 많이 발견되었는데 주로 ‘안전지대로의 회피(Flight-to-Quality)’라는 자금흐름의 성격을 반영한 결과였다. 즉, 선진국발 변동성 충격, 특히 하락 충격으로 발생한 충격은 개도국권 시장의 급속한 자금이탈과 더불어 수익률의 급락 등 많은 부작용을 불러왔다. 이를 반영하여 미국과 개도국 간의 충격전이에 관한 연구들은 많이 행해진데 반해 EU의 대표국인 독일과 개도국간의 충격전이에 관한 연구는 아직까지 거의 행하여지지 않았다. 따 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여 개도국의 대표국인 한국과 선진국의 대표국인 EU의 독 일을 대상국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나타난 주요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전체기간 대상, 대칭모형의 추정결과로는 한국에서 독일로의 충격전이가 유의적인 양(+)의 방향 을 나타낸 반면, 독일에서 한국으로의 충격전이는 유의적인 음(-)의 방향을 나타내 독일주식이 한국에 서는 전반적으로 분산투자 효과가 생긴 것으로 판단되었다. 둘째, 전체 표본기간에서의 비대칭 모형의 결과는 상승충격은 양국간 유의적 양(+)의 모습을 보였던 반면 하락충격은 양국간 양뱡향 모두 유의적인 음(-)의 값을 기록하여 결국 시장의 하락충격에서는 양 국이 공통적으로 서로의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이른바 분산투자의 위험경감효과를 보여주었다. 셋째, 글로벌 금융위기국면에서의 대칭모형의 추정결과를 보면, 전체 국면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도출 했는데 즉, 한국에서 독일로의 충격은 유의적인 음(-)으로 나타난 반면 독일에서 한국으로의 충격은 유 의적인 양(+)의 모습을 나타내어 일견 금융위기 때는 선진국의 충격이 더 강하게 전달된다는 사실을 입 증하여 주었다. 그러나 넷째 결과를 보면 이 같은 셋째의 결과를 희석시켜 주는데 비대칭모형의 추정결과는 상승충격 의 경우는 대칭모형과 유사하게 도출되는데 반해 하락충격의 경우 흥미롭게도 독일에서 한국으로의 하 락충격은 유의적인 음(-)의 결과를 보였고 반대로 한국에서 독일로의 하락충격은 유의적인 양(+)의 모 습을 보임으로써 한국에서의 하락충격은 독일로 전달되는데 반해 독일에서의 하락충격은 한국으로 와서 는 그 효과가 상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적으로 위의 결과들을 종합하면 본 연구에서 특기할만한 새로운 사실이 도출되었는데 그것은 선 진국에서 그것도 위기국면에서의 하락충격이 한국으로 상쇄효과를 보임으로써 특이하게 독일 주식이 한 국에서의 포트폴리오 전략상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주식인 것으로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사실은 변동성 전이에 관하여 많은 연구들 중에서 최초로 입증된 흥미로운 사실이라 할 수 있다.
In this study, mutual volatility spillover effects between stock markets of Korea and Germany have examined, using symmetric and asymmetric bivariate GARCH (generalized autoregressive conditional heteroscedasticity) BEKK (Baba, Engle, Kraft, and Kroner) regression models. The GARCH-BEKK model is based on a framework without any restrictions on the conditional correlations of the multivariate model. Accordingly this model can differentiate directions and magnitudes of volatility spillovers. Additionally, the asymmetric model can differentiate downward shock (resulting from unexpected increase in return) and upward shock (unexpected decrease in return), therefore it is chosen in this study to find out existence of this asymmetry. It is shown that there is a obvious distinction between downward and upward shock from many recent studies. Total sample period of this paper is 4,173 days from the beginning of 1997 to the end of 2012. However, to discover the volatility spillover effect in times of crisis more precisely, I add another sub-sample period of Global Financial Crisis from July 1, 2008 to June 30, 2009.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hock spillover from Korea to Germany is shown to be significantly positive, contrary to the significantly negative effect of that from Germany to Korea, from the estimation of symmetric model during the whole sample period of 1997 to 2012. Second, downward shock spillovers stemming from the unexpected decrease in market return in both directions turn out to be negative in the whole sample period, suggesting mutual diversification effect between these two countries. Third, during the Global Financial Crisis times, results for the shock spillovers from the symmetric model are changed to be just the opposite from the results during the whole sample period. In other words, shock spillover from Germany to Korea turns out to be positive whereas that from Korea to Germany is shown to be negative. Finally and most importantly, downward shock from Germany to Korea during the GFC times turns out to be significantly negative while that from Korea to Germany shows still positive, signaling diversification effect in portfolio formation from Korea especially in the crisis times. The last finding is perhaps for the first time and quite surprising and valuable among the studies for international volatility spillovers in the global stock market. The last finding is the existence of significantly negative shock spillover, i.e., shock reduction from the developed market to the emerging market.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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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보호 이슈에 따른 금융회사의 소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행태에 관한 내용분석 연구 : 페이스북 팬페이지를 중심으로

이태준, 정원준, 한광석, 김병준

한국PR학회 홍보학연구 Vol. 18 No. 2 2014.05 pp.11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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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법적, 정책적, 규제적 환경이 구체화되고 이에 따른 사회적 이슈가 금융시장의 주요한 아젠다로 부각되기 시작하였던2013년 한 해 동안, 국내 금융회사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나타난 관계지속 전략, 메시지 전략,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이슈관리론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내용분석 연구결과에 의하면, 국내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슈화되는 과정 속에서 금융회사의 관계지속 전략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업종별로는 특수한 양상을 보였으며, 이는 특히 공개성과 과업공유 관계지속 전략에서 두드러졌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통하여 금융소비자 보호 시대에 금융회사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상이한 이슈관리 정책과 접근법을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페이스북 커버스토리의 메시지 전략과 포스팅에 사용된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분석함으로써, 금융소비자 보호 시대에 금융회사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의 의도와 방향성을 파악하였다. 이와 관련해서 금융업종별로소비자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전략적, 전술적 입장과 행태를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결과를 종합하여 금융회사의 영업, 판매활동을 진작시키고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병행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PR 전략을 제안하였다. 더 나아가서 금융소비자 보호가 더욱 이슈화 될 향후 국내 금융시장에서금융회사, 소비자, 정부기관이 상보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환경과 PR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how major financial firms in SouthKorea enact utilize facebook fan-pages for relational maintenance and strategiccommunication in response to the socio-political and regulatorychanges on financial consumer protection under the light of an issue managementperspective. Specifically,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whether differenttypes of financial firms display different levels of relational maintenancestrategies, message strategies, and communication tools presented in theirfacebook fan-pages in 2013 when the societal issues and political agenda offinancial consumer protection and welfare were developed and embodied inthe financial marketplace. To this end, 716 relational maintenance strategies,316 cover-stories, and 7569 corporate posting messages presented in 77 financialfirms’ facebook fan-pages were analyzed for the presence and qualityof variables identified in the public relations and advertising literature asmeasures of relational maintenance strategies, financial services advertising appeals, and services inte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Results showthat despite the increasing adoption of the facebook communication practiceand the importance of financial consumer protection, many financialfirms still do not seem to harness the unique potential of a facebook to thefullest extent for building and maintaining relationships with the public. However, financial firms differently use message strategies in cover-storiesand communication tools in posting messages to maximize the effectivenessof their advertising and promotion efforts in conjunction with the scopeand level of financial consumer protection issues. This paper is the fist attemptto provide a longitudinal overview of the state of financial firms’ facebooksand strategies. In addition, this paper give an insight into how financialfirms’ facebook fan-pages can serve as a real issue management tool inhelping to promote financial consumer welfare.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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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인권보고지표를 통한 인권경영의 강화 : ISO 26000와 GRI G4의 인권지표를 중심으로

김병준

아주대학교 법학연구소 아주법학 제7권 제1호 2013.06 pp.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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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기업의 지속가능성 지표(indicators)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이 중 인권경영의 평가 지표로 활용될 수 있는 인권보고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 보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인권정책을 통념적인 사회책임 경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인권의 전 차원을 기업활동에 반영하는 인권경영으 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기업의 사회적 영향 평가에 대한 기준이 되는 ISO 26000과 GRI의 G4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기업의 인권경영을 측정 평가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ISO의 국제표준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국제 적 규격이라면 GRI 가이드라인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 결과 보고서로 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업들이 사회와 사회구성원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부각되며 그 에 따른 정보공개와 평가기준 설계는 앞으로 계속 강화 될 것이다. 이와 같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의 필요성은 구체적이고 보편화될 수 있는 기업 의 사회적 책임(CSR) 및 윤리경영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은 향후 우리나라 기업 인권지표의 운용 정책 에 대한 논의로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A discussion about corporate sustainability indicators is active today. Out of this, the human rights reporting indicator, which may be used as the one of evaluating of human rights management, is being in charge of important axis in securing corporate sustainability. This can be noted in a sense of proceeding with expanding the corporate human rights management into the human rights management, which reflects the whole dimension of human rights in corporate activity, not what sees it only as conventional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In this background, G4 Sustainability Report in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and ISO 26000, which become the standard for evaluating corporate social influence, is being utilized as a tool available for measuring and evaluating corporate human rights management. The international standard for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 the international specification for corporate sustainability. On the other hand, the guideline for GRI is playing a role as a report of its result on corporate sustainability. A discussion about the influence of companies upon society and social members is emerged. A design for information disclosure and evaluation standard according to it will be continuously strengthened. The necessity of preparing this corporate Sustainability Report will be able to be evaluated its significance in a sense of being able to step up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Ethical Management System. This point will need to be achieved together with a discussion about policy of operating human rights indicators in companies of our country henceforth.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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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전자식 솔레노이드 구조의 진동 특성 평가 및 검증

김병준, 조행묵

한국기계기술학회 한국기계기술학회지 제15권 제2호 2013.04 pp.16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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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aper, the vibrational characteristic of electronic solenoid structure for vehicle is analyzed by using ADAMS as commercial multi-body dynamics analysis program. This study model is made with CATIA V5R18 as 3D computer-aided design program and analyzed with rigid body mode in ADAMS. To fulfill the vibration analysis, the result value of solenoid structure is suggested.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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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식시장에서의 자국편의

주현태, 김병준

한국상업교육학회 상업교육연구 제26권 제3호 2012.08 pp.2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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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1∼2009년까지 22개 선진국과 16개 신흥국에서의 주식시장 자국편의를 측정해 보았다. 그 결과 신흥국들의 자국편의가 심각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큰 격차를 보이는 자국편의의 원인을 살펴보고자 거시경제적 영향요인과 자산시장 고유의 영향요인을 선별하여 패널회귀분석을 통한 영향력 정도를 측정하였다. 거시경제적 요인 중에서는 1인당 GDP가 선진국 및 신흥국 주식시장 공통적으로 자국편의에 가장 뚜렷한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소득수준의 증가에 따라 내국인의 대외분산투자가 확대된다는 사실을 지지하였다. 국가부채비율은 자국편의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을 미침으로써 정보비대칭 가설을 지지하였다. 자산시장 고유요인 중에서는 실질환율의 증가(자국통화의 약세)는 자국편의에 유의적인 양(+)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시장유동성은 자국편의에 유의적인 음(-)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유동성이 안전한 투자처로서의 기능을 한다는 사실이 뒷받침되었고 시장 수익률 역시 자국편의에 음(-)의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투자성과가 좋은 나라들로 국제투자자금이 몰린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시장요인 중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위험요인으로서 위험의 증가에 따라 자국편의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일반적 기대와는 반대로 자국편의를 오히려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국제투자자들이 주식시장 변동성의 확대를 경제기초여건을 반영한 장기적 위험프리미엄의 상승으로 해석하기보다는 일시적으로 형성된 과잉반응의 결과로 해석하여 해당국으로의 투자를 더 늘림으로써 결과적으로 자국편의가 감소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즉 과잉반응가설을 지지하는 증거로 제시될 수 있다.
In this paper, global stock market home bias is examined for 22 developed countries and 16 emerging market countries during the 2001-2009 sample periods. The result indicates that stock market home biases in the emerging countries are quite much higher than those in the developed nations. To find out the sources of that difference, panel data regression models are used with two categories of explanatory variables centered on macroeconomic factors and asset-market-specific factors. Among macroeconomic factors, per capita GDP i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the stock market home bias in both of these two markets, proving that investors participate more actively in international diversification as their personal income levels grow higher. Country leverage has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only the emerging market home bias, confirming partially information asymmetry hypothesis. On the contrary, trade volume has a significant negative impact on only the developed market home bias, identifying partially the cointegration hypothesis between commodity and asset market. For the impacts of asset-market-specific factors, market liquidity is shown to have a significant negative impact on home bias, supporting the 'flight to quality' hypothesis. However, market volatility turned out to be a significant negative factor on the stock market home bias, contrary to the common belief that an increase in risk or market volatility turns away foreign investors from the domestic market and thus enhances the market home bias. This contradicting result supports the overrection hypothesis that foreign investors consider a change in stock market volatility as a signal for the transient market overreaction rather than as a systematic change in market risk premiums.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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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와 유럽재정위기의 충격전이효과 분석

김병준, 유한수

한국무역보험학회 무역보험연구 제12권 제4호 2011.12 pp.25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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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8년 리먼 브러더스 파산을 계기로 미국에서 전세계로 충격이 확산된 글로벌 금융위기와 2009년 이후 PIIGS(Portugal, Ireland, Italy, Greece, Spain)국가들을 중심 으로 전개된 유럽재정위기에 대한 금융시장 충격을 비교분석하고 그에 따른 실물경제 파급효과를 진단한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적 신용경색현상은 곧바로 실물경제의 침체를 가시화시켰 고 이를 경감시키고자 선진 각국은 금리인하와 확대재정 등 경기활성화정책을 동조적으로 추진하 였다. 이 가운데에서 과도한 국가부채를 안고 있는 PIIGS국가들의 위험이 노출되자 결국 2010년 부터는 그리스의 채무불이행 문제가 금융시장에 부각되면서 최근까지 유럽재정위기의 가능성이 확산되었다. 이러한 과정을 감안하여 본 연구에서는 1994년 1월~2011년 10월까지의 일별수 익률을 통해 유로화라는 단일통화경제권으로 출발한 EU국가들과 미국 등 두 지역에서의 상호간 주식시장 충격전이과정을 GJR-GARCH-M 모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전체 표본기 간과 글로벌금융위기 기간 중에는 미국과 유럽지역 상호간의 수익률 및 변동성의 충격전이가 서로 유의적으로 관측된 반면, 유럽재정위기기간에서는 유럽지역에서 미국으로의 시장 충격전이는 유 의적이었던데 반해 미국에서 유럽지역으로의 충격전이는 상대적으로 그 강도가 약했을 뿐 아니라 일부 국가들에서는 통계적 유의성도 없게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그리스를 위시한 유럽재정위기로 인한 전세계로 파급되는 실물경제로의 악영향이 미국의 더블 딥 가능성에 따른 악영향 요인보다는 보다 더 커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임을 시사한다.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economic deterioration processes in the European countries including PIIGS and compared the volatility spillover effects in the two major crisis times, the global financial crisis period and European sovereign debt crisis period by regressing the GJR-GARCH-M model. Major findings and conjectures from this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hich originated from the US in 2008 led to world-wide economic deterioration as a whole, followed by the precedent widespread crisis contagion effects from the stock market crash in the US. Second, it was found that US and EU had the common interrelationship in crossing over the volatility shock in the stock markets in the whole sample period of 1994 to 2011. Third, it is shown that shock contagion effects from the US to the European countries is much stronger than those from the European countries to the US in the global financial times, coinciding with the prior expectation. Lastly, it is newly analyzed that spillover effects from the recently on-going European sovereign debt crisis are significantly stronger than those from the future expected US double dip crisis, providing the possibility of global economic recession followed by the recent bearish state in the global stock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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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기반 네트워크 근태 관리 시스템 개발

최우식, 김병준, 안병구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제11권 제1호 2011.02 pp.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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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근태관리시스템은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분리되어 있지 않고, 데이터가 데이터베이스화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가공 및 관리 등에 있어서 많은 취약점을 가진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보완 해결한 새로운 웹기반 네트워크 근태관리 시스템을 제안 개발한다. 제안 개발 설계된 시스템의 주요한 특징 및 기여도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분리하고 모든 데이터를 데이터베이스화 한다. 둘째, APM 서버를 구축하여 데이터의 가공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한다. 셋째, 근태관리 시스템의 정책적인 설정을 한다. 넷째, 근태관리 데이터 수집 및 휴무일 집계 업무등 사용자 위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현 및 성능평가 결과 제안된 웨기반 네트워크 근태관리 시스템은 효율적으로 근태관리를 지원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제안된 시스템은 현재 실제적인 현장에 적용하여 사용 중에 있다.
In recent diligence and indolence management systems, server and client are not separated and data are not convert into data base. Therefore these recent systems have several weaknesses such as data modification and management. In this paper, we propose a new Web-based Network Diligence and Indolence Management system (WNDIM) to solve the weakness and improve the system performance of recent system. The main features and contributions of the proposed system are as follows. First, server and clinet are separated, and all data are converted into data base, Second, with the construction of APM server the data modification and management are efficiently operated. Third, a political decision of the system is defined. Fourth, the system can efficiently support user-oriented services such as the collection of diligence and indolence data and the sum of off-duty days. From the implementation and performance evaluation of the proposed WNDIM, we can see the system can efficiently support the diligence and indolence management, currently we are using the proposed WNDIM system in the real f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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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BRK 모형에 의한 댐 하류지역의 홍수분석

최현수, 맹승진, 김병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한국위기관리논집 제7권 1호 2011.02 pp.15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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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저수지가 붕괴된 것으로 가정하에 DAMBRK 모형을 사용하여 저수지 하류지역 하도의 홍수량에 따른 수리학적 거동 분석을 실시하였다. 저수지 상류에서 유입되는 PMF와 댐 붕괴홍수량을 추정한 결과, 상류에서 유입되는 홍수량은 강우 지속시간 6시간에서 1,281㎥/s, 댐의 붕괴로 인한 대표홍수량은 붕괴조건 2Hd-0.4시간에서 2,846㎥/s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조건을 바탕으로 저수지 붕괴모의를 실시하여 하류지역의 홍수파 영향분석 결과 저수지로부터 하류 3.2km 지점의 최초 홍수파 도달시간은 약 24분, 6.0km 지점은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저수지 붕괴유출수문곡선 산정을 위해 붕괴지속시간은 0.1∼0.5시간, 댐높이는 1Hd∼3Hd 범위로 하여 총 15개 조건별로 붕괴홍수량을 산정하였다. 저수지의 붕괴방류 조건별 홍수량 중에서 최소의 홍수량이 산정된 1Hd-0.5시간과 최대 홍수량이 산정된 3Hd-0.1시간에 따른 저수지 하류의 홍수 분석 결과, 저수지로부터 하류부로 갈수록 홍수량과 홍수위의 증가가 둔화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지형의 경사도 완화, 평야지 전개에 따른 통수단면 확대 및 중류지역에서의 저류효과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 댐의 높이는 최고점과 최저점(최고값)을 기준으로 적용하였다. 그러나 실제 댐의 높이는 지점에 따라 다르며, 실제 붕괴가 발생한다 해도 댐의 어느 지점에서 발생할 지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러므로 댐 평균 높이의 관점으로 볼 때 붕괴유출수문곡선은 15개의 붕괴모의 조건 중에서 붕괴단면의 높이가 댐 높이의 3분의 1 값으로 적게 나타나는 붕괴평균폭(Bm)-1Hd 조건은 배제하고, 붕괴단면의 높이가 댐 높이의 3분의 2 이상의 값을 나타내는 붕괴평균폭(Bm)-2Hd, 3Hd조건 범위 내에서 적용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In this study, the inundation in the downstream area of the reservoir based on the assumption of the destruction of a reservoir as a representative hydraulic structure was analyzed using the DAMBRK model. With the assumption that PMF and the flood discharge resulting from a dam breach flow in from the reservoir upstream, the flood discharge flowing in from upstream was estimated to reach 1,281㎥/s for the 6 hours duration of rainfall and the maximum flood discharge resulting from the dam breach was 2,846㎥/s under breach conditions, which was 2Hd-0.4 hr. Based on these conditions, a simulation of reservoir failure was conducted in this study. In the analysis of the degree of influence of the flood on the downstream area, the time that took the first flood to reach the downstream area located 3.2 km from the reservoir was 24 min, and approximately 1 hour for that located 6.0 km from the reservoir. For the estimation of the reservoir failure outflow hydrograph, the breach flood discharge was estimated under 15 conditions, with 0.1-0.5 hr breach duration variation and within dam height scope of 1∼3Hd. As a result of this estimation, the maximum flood discharge was within the 3Hd-0.1 hr range and the minimum was within the 1Hd-0.5 hr range. The analysis of the flood in the downstream area of a reservoir revealed that from the reservoir to the downstream area, the increase in the flood discharge and level was reduced. It can thus be concluded that this result is due to the ease of geographic gratitude, the water-containing section expansion in accordance with the development of the plain and the pooling effect in midstream regions. In this research, the height of the dam, ranging from maximum to minimum, was applied. The height of the dam, however, differs at various points, and where a breach will occur in the whole dam cannot be precisely determined. Therefore, from the viewpoint of the mean height of a dam, under the aforementioned 15 conditions, it is reasonable to exclude the conditions of the mean width of the breach (Bm)-1Hd which the height of the dam breach section appears to be below one-third, and to apply the conditions of mean width of the breach (Bm)-2Hd, 3Hd which the height of the dam breach section appears to be above two-th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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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조약의 유보와 그 제한

박병도, 김병준

한국입법정책학회 입법정책 제4권 제2호 2010.12 pp.6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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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통국제법에서 인권의 보호는 주권국가의 국내문제(국내 관할사항)로 취급되어 왔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발생한 반인권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인권 일반을 국제 적 규율사항으로 인식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인권의 보편성 적용이 아닌 각 국가의 정치적ㆍ경제적 ㆍ문화적 특성 따라 인권의 특수성 또는 상대성을 주장하는 국가 들은 인권조약의 유보를 통해 인권규약의 보편적 적용을 회피하 고 있다. 이러한 개별 국가들의 인권조약 유보는 국제인권 규범의 보편화와 개별 주권국가 중심의 질서간의 갈등과 충돌을 잘 보여 주는 문제라 볼 수 있다. 비엔나협약 제53조는 조약이 체결 당시에 일반국제법의 강행규 범과 충돌하는 경우 조약의 무효를 규정하고 있다. 집단살해 금지, 인도에 반한 죄 금지, 전쟁범죄 금지, 고문 금지, 침략행위 금지, 해적행위 금지, 노예제 금지 등의 강행규범은 국제공동체를 구성 하고 있는 어떠한 국가도 이를 위반할 수 없고 그것으로부터 벗어 날 수 없다는 관습법으로서 원칙을 가지고 있다. 유엔인권위원회는 국제관습법 등을 반영하는 인권 조항에 대해 서는 유보가 허용될 수 없으며, 문제의 유보가 비준서나 가입서에 첨부되지 않았던 것처럼 법적 효력이 없고, 유보국은 계속해서 조 약 전체의 구속을 받게 된다는 ‘분리이론’을 채택하였다. 인권조약 이 비록 국가간에 체결되었다 하더라도 인권조약의 유보의 효과는 당사국의 관할권내에 있는 개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 로 일반국제법상 유보의 효력과는 별도의 적용이 필요하다. 결국 유보국의 당사국 지위는 계속해서 유지시키면서 허용되지 않는 유 보의 효력은 무효로 판단하는 ‘분리이론’의 채택이 적합하다. 더불어 이러한 인권조약의 유보 허용성을 판단하는 주체로 독 립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약의 이행기관인 인권위원회가 담당 해야 한다. 인권위원회와 같은 조약의 이행기관이 부재하여 재판 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경우, 지역인권재판소 또는 ICJ가 인권조약 유보 허용성을 판단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 다. 이제는 인권조약의 유보의 유효성에 대한 통제는 주권국가의 손을 떠나 국제사회에 의해서 직접 행사되어 가고 있다. 앞으로 인권협약의 도입에 따른 실질적인 인권 보호ㆍ증진을 도모하기 위해서라도 향후 국제인권재판소 설립과 현재 비엔나협 약에 조약의 유보 허용성을 판단하는 주체에 관한 내용을 추가 개 정하는 작업의 국제적 노력이 필요하다 하겠다. 이러한 과제들은 인류가 인권을 존중하는 국제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 정이며, 인권문제를 전지구적인 보편적 문제로 규정하여 사실상 국제 규범으로서의 실효성을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The protection of human rights in the past traditional international law has been handled as domestic issue(nationally jurisdictional matter). However, through historical experience of anti-human rights, which occurred in the World War I and the World War II, a measure, which has the general of human rights as the international regulation, begins to be made. However, the countries, which assert particularity and relativity according to politicalㆍeconomicㆍcultural characteristics in each country, not the universal application of human rights, are avoiding the universal application of the covenants on Human Rights, through the human rights treaty reservation. This human rights treaty reservation in each of countries can be seen to be a problem of well showing conflict and clash between the universalization of the international human rights norm and the order with the center on an individual sovereign country. Article 53 for Vienna Convention on the Law of Treaties is prescribing the invalidity of the treaties when the treaty collides with the mandatory norm in the general international law at that time of being concluded the treaty. The mandatory norms such as a ban on genocide, ban on crime against humanity, ban on war crime, ban on torture, ban on aggression, ban on piracy, and ban on slavery have the principle as the common law as saying that even any country, which form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cannot violate this and cannot escape from it. UN Commission on Human Rights adopted ‘severability principle’ as saying that the reservation cannot be allowed for the human rights article of reflecting the international common law, that the problematic reservation has no legal validity like what had not been attached to a ratification instrument or a letter of affiliation, and the country with reservation comes to be continuously bound by the whole treaties. Even if the human rights treaty was concluded between countries, the effect of the human rights treaty reservation comes to have direct influence upon an individual who is within the jurisdiction of the concerned country. Thus, separate application is needed from the effect of reservation in light of the general international law. Ultimately, the adoption of ‘severability principle’ is appropriate that judges it to be ineffective for the validity of reservation of being not allowed while the position of the concerned country with reservation continues to be maintained. In addition, as the entity of judging the permissibility of this human rights treaty reservation, a human rights commission needs to be in charge, which is the institution of implementing the treaty, which comprised independent experts. In case of coming to solve a problem in the judgment stage due to the absence of the institution, which implements treaty like the human rights commission, the regional Court of Human Rights or ICJ can perform a role as the entity of judging the permissibility of reservation. The control on validity of the human rights treaty reservation is being directly exercised now by international society, with escaping from the hand of the sovereign country. Even to substantially protect and promote human rights according to the adoption of Convention on human rights in the future, the international efforts can be said to be needed for the work such as establishing the international Court of Human Rights hereafter and as additionally revising the contents on the entity of judging permissibility of the treaty reservation to the current Vienna Convention on the Law of Treaties. These tasks are the process certainly necessary for proceeding with advancing to the international society that mankind respects human rights. There will be necessity for proceeding with making effectiveness as the actually international norm by prescribing the human rights issue as the universal problem based on the whole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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