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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민들의 정부정책과 역할에 대한 인식이 정부신뢰에 미치는 영향

김지영, 김경아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자치행정학보 제32권 제4호 2018.12 pp.40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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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에서는 정부의 재정지출과 역할, 정부정책에 대한 인식, 공무원집단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인식태도가 정부신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실증분석 하였다. 분석자료는 한국행정연구원에서 2016년 조사한 ‘행정에 관한 국민인식조사’ 원자료이며, 공무원이 아닌 일반시민 996명의 설문데이터를 사용하였다. 정부역할에 대한 인식, 공무원집단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등은 정부신뢰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었다. 일반시민들이 정부의 기업지원 및 규제활용, 기업보호와 법규제 및 정부지출삭감에 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할수록 정부에 대한 신뢰가 긍정적이었다. 공무원의 업무역량과 공직에 대한 인식이 좋을수록 정부에 대한 신뢰도 높았다. 그러나 복지평등분야에 대한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환경․보건․치안․국방․교육 등 국가의 기본 서비스에 대한 정부지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수록 오히려 정부에 대한 신뢰는 부정적이었다. 연금 및 문화 분야에 대한 정부지출에 대한 인식, 경제산업 및 환경정책에 대한 인식 등은 정부신뢰를 설명하는데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통제변수로서 인터넷이나 직접방문 등으로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시민들일수록 정부를 신뢰하고 있었고, 거주지역이 대도시인 경우 정부신뢰가 높았다. 남성이 여성보다 정부를 더 신뢰하고 있었다.
The study conducted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public's attitude toward government expenditure, role, awareness of government policies, and confidence in public officials. The sample is citizens' response based on "Administrative Awareness Survey" conducted by the Korea Institute for Public Administration in 2016. The sample size that used for analysis is 996. The perception of the government's role and the public's perception of the group of public officials had positive impacts on the government's confidence. The more positive the public rated the government for corporate support and the usage of regulations, corporate protection and legislation and reduction of government expenditure, the more positive the public is confident in the government. The better public officials' work capacity and awareness of public positions, the more confidence they have in the government. However, the more the government is in charge of welfare equality, and the more the need for government expenditure on basic services such as environment, health, security, defence, and education, the more negative the public is confident in the government. The perception of government expenditure on the pension and culture sectors and the public's perception of economic and environmental policies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n explaining the government's confidence.

5,700원

2

콜라보레이션 화장품의 캐릭터 특성이 소비자의 호감도에 미치는 영향

배소정, 임하늘, 김경아

국제문화기술진흥원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JCCT) Vol.4 No.4 2018.11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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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장품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소비자의 호감도에 대한 중요성은 부각되고 있는 실 정이다. 그에 따른 대안에 대해서는 많은 관련 기업과 시장에서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외부 캐릭터를 이용한 콜라보레이션 화장품의 캐릭터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소비자의 호감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살펴보았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1회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구조방정식을 통해 자료를 분 석하였다. 분석결과 본 연구는 친숙성과 창의성이 소비자의 호감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At the moment, a cosmetic market finds to get new ways for change. In this way, Important of customer affinity emphasizes in the market. A lot of companies, markets are working at getting customer affinity. A study looks for attribute of collaboration cosmetic with famous characters and influence of customer affinity empirically. A survey was done a target was customer have bought collaboration product over once, the data was analysed structural equation. In conclusion, these figures out that familiarity and originality effect to customer affinity positively.

4,000원

4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한 ‘세계시민교육과 리더십’ 교양교과목의 사례 연구

김경아

한국교양교육학회 교양교육연구 제12권 제3호 2018.06 pp.25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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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개인의 성장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함양을 위해 개설된 교과목의 효과성 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가능성과 방향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연구대상 은 S여자대학교 교양필수 교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과 리더십’ 강좌이다. 보다 면 밀하고 심층적인 자료를 얻기 위해 2017년 1, 2학기에 본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 총 16명을 4회 차로 나누어 FGI를 실시하였다. 1학년 신입생이며 전공은 다양하게 표집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윤 리적 측면을 고려한 제반 절차를 거쳤으며 모든 자료는 전사 과정을 거쳐 범주화되었다. 연구결과 교과목의 의의와 운영시스템, 자신과 타인에 대한 긍정적 이해의 확장, 글로벌 시티 즌십 고취 등의 총 3개 범주에 대해 8개 하위범주, 31개 개념이 도출되었다. 즉 수강생들은 본 교 과목을 통해 학교에 대한 애착과 소속감이 증진되었으며, 교수자의 피드백이나 평가 시스템 등 교과목 운영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본 수업을 수강하면서 자 신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끝으로, 세계 이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보 습득 및 세계시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행동 변화를 일으키는 동기부여를 제공 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이 본 교과목은 신입생 시기 성숙한 인간으로서의 패러다임 전환과 세계시민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iveness of a course subject, created to promote personal growth as well as the traits required of a global citizen, was subjected to verification. In turn, this investigation would lead to a discussion on the implications and possibilities of cultivating future global leade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participants of ‘Global Citizen Education and Leadership’, a mandatory liberal arts course in S Women’s University. To extract data of detail and depth, the study implemented four series of focus group interview(FGI) on a total of 16 students who took the course throughout the first and second semester of 2017. These students were in their freshmen year, sampled from a wide scope of majors. Necessary procedures were taken to prevent ethical breaches from study participants, and all data were categorized through a process of transcription. As a result of the study, a total of 8 subcategories with 31 concepts were derived from 3 areas of categories, including understanding of the course and its system, expanding the positive understanding of one’s self and others, and cultivating global citizenship. Conclusively, the participants of the course experienced an elevation of attachment and a sense of belonging to the school, providing a positive assessment of the lecturer and of the course management system. In addition, the participation of the course proved to have been a momentum for serious reflection on the students’ pasts and futures. Finally, it was verified that the course had improved awareness of global issues and of the means to attain information. Also, it provided sufficient motivation to change patterns of behavior to befit that of a global citizen. It can be concluded that the course subject proposed by this study provided a timely shift in paradigm for freshmen students to grow as mature human beings. Furthermore, it contributed to the incorporation of a sense of duty as global citizens, providing even more room for growth to students.

6,000원

5

청소년 건강에 대한 잠재계층 분류 및 사회자본의 영향 검증 : 양부모가정과 한부모가정의 비교를 통하여

전지원, 김경아

한국디지털정책학회 디지털융복합연구 제16권 제6호 2018.06 pp.38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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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청소년의 건강상태에 대한 잠재계층유형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가족유형별 청소년의 건강에 대한 사회자본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2015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자료를 활용하여,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6,912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우선 청소년의 건강상태에 대한 잠재계층은 3개의 집단으로 분류되었다. 다음으 로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잠재계층별 청소년의 건강에 대한 사회자본의 영향을 살펴본 결과, 양부모가정과 한 부모가정 청소년 모두 가정 사회자본과 학교 사회자본의 수준이 높을수록 건강집단에 속할 확률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사회 사회자본에 있어서는 양부모가정과 한부모가정 청소년은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부모가정 청소년의 경우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 사회자본의 영향력은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연구의 함의와 실천적 제언 및 후속 연 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This study used latent class analysis to identify heterogeneous subgroups with respect to health condition among adolescents. We also examined associations between latent classes and verified to determine how the patterns of health condition relate to social capital. This study used data from Korean Survey on the Rights of Children and Youth in 2015, which consists of 6,912 from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Latent class analysis revealed a three-class solution. Results indicated that family social capital and school capital significantly verified to the above latent classes all family type. But, community social capital not significantly predicted to the above latent classes only single parent families.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the health condition of adolescents are discussed.

4,500원

6

기술혁신 파트너와 외부지식의 특성이 서비스산업 기술혁신에 미치는 영향

김경아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자치행정학보 제31권 제4호 2017.12 pp.387-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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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술혁신에 있어서 기업의 특성, 외부지식을 활용하는 형태, 그리고 혁신을 위해서 누구와 협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는가에 따라서 기업의 혁신성과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기업의 혁신성과는 제품혁신과 공정혁신 등의 기술혁신과 마케팅혁신과 조직혁신 등의 비기술혁신으로 분류하였다. 실증분석은 총 4,155개의 서비스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고,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업규모가 클수록 기술혁신과 비기술혁신에서 성공하는 확률이 높았다. 외부지식 중에서 외부지식을 직접구매하는 경우와 외부정보원천이 중요하다고 인식한 기업들이 기술혁신과 비기술혁신에서 모두 혁신성공에 영향을 주었다. 다만, 외부연구개발 아웃소싱이 혁신성공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기술혁신의 경우에만 해당하였다. 가장 중요한 혁신파트너로서는 민간수요기업이 기술혁신과 비기술혁신 모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동일산업경쟁사와의 협력은 비기술혁신의 경우에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었다. 반면, 공공수요기업과 연구소 형태의 파트너와 협력한 기업들이 기술혁신에 성공하는 확률이 낮았고, 대학고등교육기관과 협력하는 경우 비기술혁신 성공확률이 낮았다. 이러한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서 좀 더 심도있는 향후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discussed the effects the characteristics of firms and the types of external knowledge resources, and the key partners on product, process, marketing and organizational innovation. The main finding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larger enterprises, the more innovate. Second, applying for external knowledge increases the chances of cooperation innovation. Third, cooperation partners could result in success when they worked with private companies and it led in the success of innovation in both technical and non-technical innovation. On the other hand, cooperation with partners such as public companies and research centre have negative effects on technical innovation success and cooperation with universities affect negatively non-technical innovation success.

5,200원

7

공과대학 여대생을 위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프로그램 개선방안 연구

김지심, 문남미, 김경아, 김혜선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한국인터넷방송통신학회 논문지 제17권 제3호 2017.06 pp.25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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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공과대학 여대생의 진로 및 취업 준비 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프로그램의 개선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10개의 4년제 대학교에서 167명의 공과대학 여대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대표적 연구결과로 첫째, 목표를 설정한 여대생은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 진로효능감은 평균 수준이었으며, 전공흥미도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분야로 진출하기 희망하는 정도는 평균 수준을 보였다. 두 번째로 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이자 부족한 능력으로는 전공활용능력을 꼽았다. 세 번째, 진로 및 취업을 위한 학교의 지원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2.81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면접준비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맞춤형 직장 체험 프로그램을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에 따라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의 프로그램 개선방안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female students in Engineering college and suggest the improvement for the program of Career Development Center of female College Student. The survey was administered to 167 female college students to examine their preparation of employment. In the results, first, the level of career efficacy was average and interest in the majors was slightly lowe than average. In addition, the degree of desire to be employed in the field related to the major showed an average level. Second, they choose the practical ability as the most required and lack of. Third, satisfaction with the support of the University for career was low, but satisfaction with the interview preparation program was highest. Finally, this study proposed improvement of programs for Career Development Center of female College Student.

4,000원

8

신시가지 개발에 따른 구시가지 변화에 관한 연구 :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김경아, 허재완

한국지역경제학회 한국지역경제연구 제36권 2017.04 pp.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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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세기동안 인구, 면적, 경제규모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던 우리나라는 물리적 확산중심의 개발방식을 추구하였다. 특히, 주택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시가지 개발은 구시가지에 쇠퇴를 야기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신시가지 개발이 구시가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하여 이를 유형화하고, 이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신시가지 개발에 따라 많은 도시에서 구시가지의 쇠퇴악화를 경험하고 있으나 일부 도시들은 오히려 구시가지의 쇠퇴완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러한 도시별로 구시가지의 변화패턴이 차이를 나타내는 이유는 개별 도시들의 인구·사회·경제·물리적 특성이 상이하고, 이러한 특성들이 구시가지 쇠퇴에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와 형태가 상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Over the half a century, South Korea has been pursed by development method of physical distribution; mainly Focus on population, area and economic scale. Especially, New Town Development to solve housing shortage problem caused the decline of the Old Town. For this reason,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classify the influence pattern on the Old Town by New Town Development and analysis on influence factors about this. The main results are the followings. According to the new town development, many cities experience the deterioration of old towns, but some cities can be alleviated that the decline of old towns is shown It turns out that the changing pattern of old town is different from city to city depending on the population, socio-economic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of the individual cities are different, and it is presumed that these characteristics are due to the difference in the size and shape of influence of old towns' decline.

5,800원

9

셔츠 디테일을 활용한 디자인 개발 - 미적 특성을 중심으로 -

한성현, 김경아

한국패션디자인학회 한국패션디자인학회지 vol.17 no.1 2017.03 pp.12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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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너웨어에 국한됨으로써 서브 아이템(sub-item)으로 분류되는 셔츠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의복제작 구성요소를 중심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서 셔츠에 관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셔츠의 구성과 디테일 요소에 대해 알아본 후 최근의 셔츠 디자인 경향을 분석하여 셔츠 디자인 유형의카테고리를 설정하였다. 그 결과 최근 컬렉션에 나타난 셔츠 디자인의 특성은 셔츠의 구조를 바탕으로 한조형적 특성과 심미성을 바탕으로 한 미적 특성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었다. 이에 조형적 특성에 있어서는실루엣, 길이, 소재, 색상, 디테일 등에 따라 유행 경향을 정리하였고 미적 특성에 있어서는 형태의 과장성과체형의 재구성, 다기능성 요소로 분류하여 셔츠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 방향성을 설정하였다. 디자인 도출을위한 첫 카테고리인 형태적 과장성을 위해서는 의복 구성의 요소나 소재를 활용하여 겹침으로써 과장적 실루엣을 제작하였다. 두 번째 카테고리인 체형의 재구성을 위해서는 견갑골이나 승모근과 같은 인체 구성요소나 의복 구성요소를 비틀고 강조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또한 세 번째 카테고리인 다기능성 요소는 복합적 디자인을 위해서 탈착연결을 응용하거나 다른 아이템으로의 변형과 같은 다양한 셔츠 변형이 가능한 구조로 제작함으로써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셔츠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각 디자인 카테고리에 따른 셔츠 제작을 위해서는 조형적 특성에서 도출된 구성요소를 디자인에 맞게 첨가하도록 함으로써 최근의 다양한 셔츠 디자인 유행 요소를 포함하였다. 이와 같이 제작된 셔츠는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에실용성을 더함으로써 고부가가치의 의상으로써 발전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본 연구는새로운 방향성의 디자인을 모색하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This study intended to propose shirts designs focused on shirts’ construction as sub-item which was limited to inner-wear. In order to do this, consideration was made on shirts, and a new shirts design category with formative structure that also coincides with a modern trend based on analysis on trend of contemporary shirts design. The characteristics of shirt design shown in collection, deducted from this study result were classified into formative characteristics based on constructive features and aesthetic characteristics based on aesthetic features,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ormative characteristic was subdivided into construction factors and in aesthetic characteristics, that is divided as exaggerating shape, reconstitution of body type and multi-functional element, and these characteristics allowed to define the directions for shirts design. The first category is the exaggeration of shape expressed by making asymmetric overlap and using various materials. And the designs of reconstitution of body type was made by changing of values on body, and this category of the shirts division is the shape of human body expressed with emphasis. And the last category for the designs was expressed as a type multi-functional design. It means that one costume can be changed according to many purposes and functions. And these design development contained recent fashion factors using shirts constructive elements of formative characteristics to make new shirts design following to design categories. And this kind of element was shown as multi styling design that can be used in various styles by changing shape by how user uses it. As a result, these suggested shirts designs show practical new shirts design involved in a recent fashion trend. So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it pursued a new direction for design by producing and suggesting formative design based on analysis of shirt designs.

4,600원

10

여성의 경력단절 원인 및 재취업 방안 연구

김경아

한국시민윤리학회 한국시민윤리학회보 제29집 1, 2호(합본) 2016.12 pp.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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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경력단절 원인과 현황 그리고 재취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토대로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여성의 경력단절 주요 원인은 결혼, 임신과 출산, 건강 그리고 가사(집안 일) 때문이었다. 그 외 다른 직장으로 이직 또는 창업, 소득과 보수가 적어서 그리고 근무환경 등 구조적 문 제점도 있었다. 그리고 경력단절 여성의 고학력화 현상과 시민운동의 발달, 자녀수의 감소, 여성의 교육기회와 사회참여확대가 재취업의 동기가 되었다. 또한 경제활동과 가정이라는 한 정된 영역에서 생활하면서 단절감과 소외감을 느껴, 경력단절 여성 스스로 자아를 찾고 사회 에 소속감에 대한 욕구가 생겨나면서 재취업에 동기가 생겼다. 따라서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첫째, 임신과 출산, 자녀양육이라는 점을 고려해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 둘째,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셋째, 여성들에 대해 갖고 있는 성, 연 령 차별 등의 사회 구조적 인식과 문제점도 고쳐야 할 것이다. 넷째, 자아실현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여성능력 개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다섯째,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직업경력, 설계, 취업상담과 취업정보 획득을 위한 다양 한 채널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auses and Re-employment of Career interrupted Women. The main reasons for Career interrupted Women were marriage, pregnancy and childbirth, health and housework. There were also structural problems such as job turnover or start-up, income and pay, and working environment. And Career interrupted Women have a desire to work due to the effect of higher educational attainment, the development of civil movements, the decrease of the number of children, the educational opportunities of women and the increase of social participation. Also while living in a limited area of economic activity and family, she feeling disconnection and alienation, she has a desire to work. Therefor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sought to the reemployment of Career interrupted Women First, considering the fact that pregnancy, childbirth and child-rearing, we should quality-based part-time jobs expanded. Second, it is necessary to expand child-care facilities that can be trusted. Third, social structure recognition and problems such as sex discrimination and age discrimination for women should be improved. Fourth, a variety of educational programs focusing on self-realization and women’s skills development programs are needed. Fifth, various channels should be constructed for job career, design, career counseling and job information acquisition for the re-employment of career interrupted women.

5,700원

12

다문화가정 청소년자녀의 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 인력 양성을 위한 탐색적 연구

박미석, 김경아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제20권 3호 2016.08 pp.9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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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investigates the potential for multi-cultural youths, given their innate bilingual and dual culture, to be trained as the competent ODA professionals. For the purpose of collecting information, we organized two different kinds of FGI in 2015. The first FGI was conducted with a group of 10 expert participants from August 17 to September 25. The second FGI was conducted four times, from October 5 to October 23, with 13 adolescents from multi-cultural families from Russia, Mongolia, Vietnam, India, Indonesia, Japan, and China. The semi-structured interview items were passed through a formal review process of the Institutional Ethics Committee. Furthermore, with the participants’ pre-consent to recording, all recorded data were categorized through the transcription process. The results are as follows. While the potential for nourishing bilingual and dual cultural capabilities are high for the adolescent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the expert group also emphasized the negative aspects of these capabilities being suppressed due to the relatively oppressed family environment. The expert group therefore suggests the following: building parent awareness of ODA human resources, developing an educational career transition roadmap, and providing institutional incentives for ODA. In addition, to some extent, the researchers were able to detect some positive self-esteem among the adolescent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as a result of the bilingual and dual cultural competencies required to be ODA personnel. In sum, the research provides insight into the need for national social support for the adolescent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so that their strengths are not extinguished, in order that they might grow up as competent ODA personnel.

5,400원

13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내 리더 초청 교양교과목의 운영 및 효과성- ‘리더십특강’ 수업이 대학생의 셀프에피커시 및 진로포부에 미치는 영향

김경아

한국교양교육학회 교양교육연구 제10권 제1호 2016.03 pp.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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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 시기 역할모델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나아가 본 강좌가 여성리더 양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통해 교양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강좌가 수강생의 셀프에피커시 및 진로포부에 미치는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사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담당한 S여자대학교 교양교과목인 ‘리더십특강’ 강좌이다. 총 8학기의 내용을 대상으로 했으며 설문지 766부를 최종 분석자료로 활용하였다. 5년에 걸쳐 교과목 운영의 효과성을 검증한 결과, 기대 이상의 우호적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수강생들의 수업만족도를 수업전반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에서 살펴본 결과, 각각 4.29점과 4.19점의 만족도를 나타내 비교적 교육요구도에 부합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교과목 수강이 수강생의 셀프에피커시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한 결과, 전 학기 모두 본 강좌를 통해 자신의 신념과 능력에 대해 긍정적 확신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나타났다. 셋째, 교과목 수강이 수강생의 진로포부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 결과, 수강 후 진로포부 수준이 유의하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볼 때, 성공한 리더들의 온라인·오프라인 사례를 바탕으로 하는 본 강좌가 대학생 스스로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아상을 강화시키고 미래 사안에 대해 도전적 열정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했음을 알 수 있다.
In this research, we intend to offer freshly distinctive insight for the general education of the university. In this respect, this research provides the criticality of role model which should be captured during the university days. In addition, empirical evidence is reported for the contributional effect of ‘Special Lecture in Leadership’. Specifically, we verify the positive effect of the lecture to self-efficacy and career aspiration for the students. This study is conducted with the general education classes of ‘Special Lectures in Leadership’ held in S Women’s University from the year 2010 up-to 2014. Total 766 questionnaire data are gathered from the students who attended the leadership course offered eight times during this period. The empirical test result reveals more than expected positive effect on offering ‘Special Lectures in Leadership’ for the five consecutive years. Firstly, average students satisfaction score is calculated as 4.29 for overall lecture evaluation item, and 4.19 for lecture environment evaluation item. These scores strongly support the lecture offering faithfully comply with student’s need, and successfully fulfills student’s leadership education requirements. Secondly, the empirical test result shows positive impact of the lecture on enhancing self-efficacy of the students. For every semester leadership courses during the five years, most students answered that the lecture helps encouraging self-conviction and self-assurance of one’s own capability. Thirdly, the test result verifies the positive effect of attending the leadership course on enhancement of career aspiration level of the student. In sum, this study confirms that ‘Special Lecture in Leadership’, in which the agenda mostly includes the cases of successful leaders via online and offline, contributes on reinforcing university student’s positive self-image and eager passion for the future challenges.

7,000원

14

체육교육에서 바라본 교사의 진학지도 경험에 관한 자문화기술지

임성철, 김경아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제20권 제1호 2016.03 pp.9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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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포츠분야 진학지도를 하고 있는 연구자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분석하여 스포츠분야 진학지도를 개선하고 스포츠분야 진학지도를 하는 체육교사들에게 필요한 실천적 지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연구자가 고교 체육교사로서 대학의 스포츠 분야 진학지도를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문화기술지로 진행되었다. 나는 W고 방과후학교 체대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자기회상, 자기성찰, 참여관찰, 심층면담, 반성일지, 관련 문서 분석 등의 방법을 통해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자료의 진실성 확보를 위해 자료수집과 분석의 전 과정에서 다각도 분석법, 구성원 간 검토, 동료 간 협의 등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나는 학업을 중요시하는 스포츠분야 진학지도를 하였다. 둘째, 나는 방과후학교 체대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실기지도를 하였다. 셋째, 나는 학교체육봉사단, 학교스포츠클럽, 체육 멘토 등을 스포츠 분야 진학지도의 핵심적인 방법으로 활용하였다. 넷째, W고 3학년 체대준비생 9명 전원이 수시전형으로 대학의 체육 관련 학과로 진학하였다. 다섯째, 나는 스포츠 분야 진학지도를 하면서 성취감과 아쉬움을 함께 느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experiences of a high school physical education teacher in the educational guidance and improve educational guidance and to provide basic material and information for the teacher who want the information in this fields. The autoethnography is used for the naturalistic description of a researcher’s experiences and emotions. I have examined my own experiences as a physical education teacher. Particularly the material are collected through self-recall, self-reflection, self-observation, participant observation, research journal, depth interview, and document analysis. To increase the trustworthiness of th data analysis, triangulation, member check, and peer debriefing were used. First, I focused academic centered educational guidance. Second, I instructed students through the after-school program. Third, I used school sports service activities, school sports club, and sports mentor as a major educational guidance method. Forth, I could help 9 high school seniors go to college through nonscheduled admission. Fifth, I felt achievement and unsatisfaction altogether through my educational guidance.

5,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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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활동 참여와 개인의 창의성 및 인성에 관한 연구

이승범, 김경아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 홀리스틱융합교육연구 제19권 제4호 2015.12 pp.15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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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교스포츠클럽참여에 따른 창의성과 인성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초등학교 5,6학년 남녀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조사도구인 설문지에는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관한 5문항과 학교스포츠클럽 종목과 참여 정도에 관한 5문항, 창의성에 관한 12문항, 인성특성에 관한 32문항 등 총 5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SPSS Ver. 21.0을 이용하여 인구통계학적 특성, 스포츠클럽의 참여 정도에 따른 창의성과 인성의 차이는 t-test,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남녀 성별에 따른 창의성과 인성은 남학생의 점수가 여학생보다 더 높게 나왔으나 통계적으로 차이는 없었다. 둘째,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유무에 따른 창의성과 인성에는 차이가 있으며 스포츠클럽 참여자의 창의성 및 인성이 각각 높게 나타났다. 셋째,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형태에 따른 창의성과 인성에는 주1회 참여하는 그룹이 창의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참여지속에 따른 결과는 2년 이상 참여한 그룹이 창의성이 가장 높게 나왔고, 3년 이상 참여한 그룹에서 인성이 가장 높게 나왔다. 그러나 참여횟수와 참여시간, 참여지속에 따른 창의성 및 인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종목에 따른 창의성과 인성에서는 단체운동에 참여하는 그룹이 창의성과 인성이 가장 높게 나왔으나 타 종목과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nalyze the impact on creativity and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f the elementary school sports clubs. The study surveyed 130 people Elementary School 5-6 grade boys and girls, based in Incheon, The research tool was a questionnaire consisting of 12 questions, 54 questions including 32 questions about the personality characteristics of the five questions, five questions relating to creativity and school sports clubs and sports participation regarding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alysis of the collected data SPSS Ver. 21.0 creativity and personality differences according to demographic characteristics, participation in sports clubs using a t-test, analysis of variance(One-Way ANOVA). The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 First, the creativity and personality of the gender of the scores of boys were not statistically difference higher than girls. Second, the differences in creativity and humanity of the school sports clubs and the presence or absence of creativity and tenacity of sports clubs Each participant was higher. Third, school sports clubs creativity and human creativity, this group participates weekly in accordance with the forms of participation were highest. Results of participation continued two years later joined the group yielded the highest creativity, But did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creativity and toughness is statistically in accordance with the participation and the number of hours involved, participation continues. Fourth, school sports clubs in the creativity and tenacity of the event groups to participate in team sports came the creativity and the highest personality.

4,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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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의 프리젠티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염은이, 정계선, 김경아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제24권 제4호 2015.11 pp.3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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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influencing factors of job stress, self-efficacy, and organizational culture to presenteeism in clinical nurses. Methods: A descriptive correlation research design was used for the this study. The subjects were 245 nurses working at the hospital in S, A and C City, from August 1st to October 30th 2014. Data were analyzed using t-test, ANOVA, Scheffé’s tes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by SPSS 21.0 program. Results: Job impairment indicated a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 to job stress (p=.009), health problem(p<.001), and indicated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ship to self-efficacy (p<.001), innovative-oriented (p<.001), affiliative-oriented (p=.002), task-oriented (p=.026) in organizational culture. Significant factors of influencing to presenteeism were self-efficacy (p<.001, β=-.363), culture of task-oriented (p<.001, β=-.248) in organizational culture, and health problem (p=.002, β=.187). Conclusion: Self-efficacy was defined as a variable to influence on presenteeism, and developing of strategies and program to strengthen self-efficacy and task-oriented of organizational culture in nursing is helpful to reduce the presenteeism of clinical nurses.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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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가구의 소득과 자산의 격차 발생 요인에 관한 연구 - 인구학적 특성 및 지역 간의 비교분석을 중심으로 -

김경아

한국응용경제학회 응용경제 제17권 제1호 2015.06 pp.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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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2000년대 들어 우리 경제에 있어 외부적 충격으로 크게 영향을 미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전과 이후인 최근의 국내가구의 소득과 자산격차 현황과 가구의 소득수준 및 자산의 불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살펴보기 위해, 통계청의 2006년『가계자산조사』자료와 2013년『가계금융복지조사』자료를 대상으로 한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소득 및 자산에 대한 불평등도 측정 결과, 첫째, 소득불평등도의 심화 현상은 노인 가구 중에서도 도시에 거주하거나 여성가구주, 또는 단독가구의 경우에 가장 심각한 수준을 보였으며 최근인 2013년에 더욱더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전반적으로 비노인가구에 비해 노인가구의 자산의 불평등도 역시 상대적으로 약간 더 높게 나타났으나, 앞서의 소득의 경우와 비교할 때 그 격차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구유형이나 가구주유형의 차이에 상관없이 2006년보다 최근인 2013년의 순자산 불평등도 수치는 전체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최근 들어 소득불평등도의 악화는 더욱더 심화된 반면, 자산불평등도는 최근 들어 다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소득 및 자산의 격차에 대한 추정 결과, 일반적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으로 알려져 있는 노인 여성가구주, 또는 노인 도시거주 가구, 또는 단독가구의 경우 가구 소득뿐만 아니라 순자산 양자에서 모두 불안정하고 취약한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높은 그룹임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이들 그룹의 경우 현재 및 미래의 소비를 영위해나가는데 있어 근간이 되는 경제적 여력에 있어 매우 취약한 그룹임을 의미하며, 이에 따라 이들에 대한 공적지원의 필요성이 있음을 제기하였다.
This article implemented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s Household Financial Welfare Survey in 2013 and Household Asset Survey in 2006 in order to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the income level and asset accumulation of households and the current status of differential in assets and income of domestic households, occurring recently and before the global economic crisis in 2008, which had huge effect on our economy after the 2000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 this article examined which group is vulnerable and discussed the support method for such group. First, as a result of measuring the inequality in assets and income, first, the income inequality between elderly households appeared to becoming more intensified recently, and the phenomenon of intensification of income inequality appeared most severe for single or female households or residing in urban areas, which became more severe in 2013. Second, although the asset inequality of elderly households appeared relatively higher than non-elderly household, the difference did not appear to be large when compared to the income as above. Third, regardless of the difference between the household type and householder type, the inequality level of net assets appeared to have improved in 2013, compared to 2006. It could be confirmed that while income inequality became more intensified recently, the level of asset inequality had rather improved. Next, as a result of estimating the analysis factors on the inequality in income and asset, there appeared to be a high likelihood of single or female household or living in urban areas to be in an unstable and vulnerable position in both household income and net asset. This result means that this group is extremely vulnerable in its economic basis to lead current and future consuming activities. Thus, this article suggested the necessity of policy support for this vulnerable class.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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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을 활용한 패션제품 개발 연구

이종석, 황선정, 김경아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브랜드디자인학연구 Vol.13 No.1 통권 제33호 2015.03 pp.147-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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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초 개발된 3D 프린팅은 생산비용과 고가의 장비로 인하여 제한된 산업분야에만 쓰였으나 최근 관련기술의 발달, 특허만료, 디지털 기기의 가격하락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저렴한 가정용 3D 프린터의 등장으로 3D 프린팅은 본격적인 대중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3D 프린팅이 다양한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패션산업에도 빠르게 도입되고 있지만 그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먼저 3D 프린팅의 개념과 현황 및 3D 프린팅의 출력방식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패션디자인 사례를 제작 방식에 따라 분류하여 그 조형적, 기능적 특성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현재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패션디자인 사례는 대부분 FDM, SLS 두 가지 방식이 대표적으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FDM 방식을 활용하여 결과물을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 모티브에 따라 패션 액세서리와 의상을 제작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물은 현재3D 프린팅을 활용하고 있는 패션 분야의 제작 방식이 한 개의 유닛 형태만 생산함으로써 패션 단품의 역할만 하고 있는 상황에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직물을 직조하였다는 데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 이는 3D 프린팅을 이용하여 직물을 제작함으로써 의복의 직물 소재와 같은 고급스러움과 풍부한 텍스처가 가능하도록 하여 패션디자인에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제안하였으며 이러한 3D 프린팅을 활용한 패션작품 제작은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패션디자인 표현 방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In the early 1980s, 3D printing technology was developed but the usage was limited to certain industries due to production cost and expensive equipment. Nevertheless, it is adopted by diverse industries with the recent development of related technology, expiration of the patent and price reduction of digital devices. Indeed, an introduction of inexpensive 3D printer for personal use opened a commercialization of the 3D printing. On this, 3D printing is being introduced in fashion industry along with various industrial fields, yet there is much to be desired in an academic study on 3D printing. For this reason, this study aimed to research the concept of 3D printing and its current status, to examine currently used 3D printing method. Then, this study classified the examples of fashion design that used 3D printing according to production methods, and drew its formative and functional characteristics. The analysis results showed that most of the fashion designs using 3D printing technology were printed with the use of FDM and SLS methods. Therefore, this study produced fashion accessories and clothing with a effective design concept for suggesting result, using FDM method. Findings of this study suggested a possibility of new expression in fashion design by producing texture as sophisticated and rich as real fabric material with the use of 3D printing even 3D printing fashion product was announced as 1 unit. Such fashion product creation by 3D printing is expected to become a new way of displaying fashion design along with advancing technology from day to day.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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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 양성을 위한 대학의 교양과목 개발 및 효과성 - 다학제적 리더십 교과운영이 방위가족의 가정생활 건강성과 생식가족의 결혼관 및 자녀관에 미치는 영향

김경아

한국교양교육학회 교양교육연구 제8권 제4호 2014.08 pp.6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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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리더 창출에 있어 결혼이 더 이상 장애가 아닌 우호적 환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결안을 학문적 입장에서 접근해 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결혼생활과 리더십을 접목하여 다학제적 관점에서 교양교육을 개발, 실시하고 그 효과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사례는 2011년~2014년까지 4년간 S여자대학교 교양교과목으로 개설한 ‘행복한 결혼리더십’ 강좌로서, 매년 1학기마다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총 126부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자료로 사용하였으며, 본교 수업평가를 일부 자료로 활용하였다. 다년간 실시한 교과목 운영의 효과성을 검증한 결과,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수강생들의 수업만족도를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먼저 내용적인 측면과 환경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정량적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각각 4.29/4.58점과 4.44점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냄으로써 대학생의 교육요구도에 부합한 교양 교육과정임을 시사한다. 다음 정성적 분석을 통해 미처 정량적 분석에서 파악하지 못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둘째, 교과목 수강이 현재 부모님과 함께 영위하고 있는 방위가족의 가정생활건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전 하위영역을 포함한 가정생활건강성의 인지도가 상승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교과목 수강이 미래 배우자선택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생식가족의 결혼관과 자녀관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두 영역 모두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스스로 가족구성원으로서 발휘할 수 있는 리더십을 극대화시킴으로써 방위가족의 가정생활건강성을 증진시킬 수 있었다. 나아가 가정을 경영하는 CEO의 마인드를 고취시킴으로써 결혼이 여성리더로 성장하는데 오히려 지지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고의 변화를 유도했음을 엿볼 수 있다.
The focus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at marriage is no longer an obstacle to the development women leaders, but is now a positive circumstance. During the spring semester every year between 2011 and 2014 at S Women’s University, a lecture was provided for students that were able to enroll in liberal arts courses. We named it: ‘Happy Marriage Leadership’. In order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study, there were various trainings provided to the participants in multidisciplinary points based on married life, leadership and developed liberal training. In addition, 126 participants completed questionnaires, which will be used as analysis materials and lecture evaluation. After the four years of the study, it was possible to collect essential results. Firstly, students ranked the overall satisfaction level of the course. It was 4.29/4.58 points and 4.44 to contents and setting respectively out of 5.0. Secondly, the results showed that there was an improved awareness towards effectiveness of strengths of family life for family of orientation. Finally, the course positively changed the students’ idea of marriage in terms of family and procreation and their views of marriage and children.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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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산업 기술혁신의 정부지원 정책효과 연구 - 기술혁신 정부지원 수혜기업을 중심으로 -

김경아

한국자치행정학회 한국자치행정학보 제28권 제2호 2014.06 pp.21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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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서비스산업 기술혁신에 정부지원이 정책효과를 실증분석하였다. 선행연구와 같이 기술혁신에 있어 서 기업특성과 산업 및 시장특성의 영향도 함께 분석하였다. 분석자료는 2010년 서비스산업 기술혁신조사(CIS) 중에서 정부의 기술혁신관련 지원을 활용하고 있는 786개 서비스기업 데이터이다. 평균매 출액 규모가 클수록, 시장집중도와 지배력이 낮은 중기업, 소기업이 기술혁신에 성공할 확률이 높았다. 또한 창조산업군에 속한 기업이 일반서비스산업보다 기술혁신 확률이 1.7배 높았다. 기술혁신에서 정부지원제도의 중요성은 조세감면제도가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기업들이 기술혁신 확률이 높 았다. 그러나, 기술개발사업화를 위한 자금지원, 정부의 연구개발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인식한 기업들은 오 히려 기술혁신에 부(-)의 관계를 보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왜 이러한 차이를 갖게 되는가에 대한 심층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governmental support policies for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of the firms in the service industries on the basi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firm, industries and the markets. On the basis of Korean Innovation Survey(2010) collected by STEPI, the study analysed 786 service firms that have adopted government support policies for technological innovation of the firms.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the sales, the market orientated SMEs and the SMEs that have power in the markets have negative effects on technological innovation. In addition, the technological innovativeness of firms in creative service industries is 1.7 times larger than that in general service industries. Particularly, it is likely that the firms that have been interested in tax exemption have technological innovation. However, the firms that have been interested in government’s R&D support and funding have negative effects on technological innovation.

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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