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Home 검색결과

결과 내 검색

발행연도

-

학문분야

자료유형

간행물

검색결과

검색조건
검색결과 : 3
No
1

소비자 모바일광고리터러시의 측정과 분석

구명진, 여정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4권 3호 2018.09 pp.1-28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광고리터러시는 일찍이 광고에 대한 인지능력들을 아우르는 개념으로서 연구되었으나, 모바일 광고의 급격한 성장과 변화에 따라 해당 광고에 대한 소비자의 리터러시를 새로이 파악할 필요가 대두되었다. 본 연구는 정보차 원, 효용․비용차원, 기술차원의 광고리터러시 세 차원으로 구성한 새로운 소비자 모바일광고리터러시 척도를 통 해 성인소비자 대상의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차원과 세부요소별로 그 수준을 검토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 특성 별로 나타나는 리터러시 차이를 분석하였다. 소비자가 대중매체 광고를 접하면서 얻을 수 있었던 정보차원의 광고리터러시조차 모바일 광고환경에서는 저하 되었고, 효용․비용차원의 광고리터러시에서는 비용인지능력이 불균형적으로 낮고 요인 간 격차가 큰 문제점을 발견하였다. 기술차원의 광고리터러시에서는 소비자간 격차 발생과, 비용회피를 위한 기술적 조작능력 면에서 인 지측면과 함께 이중의 어려움을 경험함을 도출하였다. 소비자 특성별로는 인구통계학적 기준에 따른 취약계층이 여전히 낮은 리터러시를 보임과 동시에, 기존에는 취약소비자로 인식되지 않던 젊은층과 고학력층 소비자들도 모 바일 광고환경에서는 취약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또한 소비자의 스마트폰 사용능숙도는 기술차원의 광고리터 러시 외에는 무관하여, 스마트폰 대중화와는 별개로 모바일 광고라는 특정 영역의 리터러시 향상이 필요함을 보 였다. 소비자의 모바일 광고에 대한 주관적 인식별로는 효용을 높게, 비용을 낮게 평가한 소비자의 효용․비용차 원의 광고리터러시가 상대적으로 낮아, 리터러시가 낮은 소비자들이 최적수준보다 광고를 더 수용하는 의사결정 을 할 위험성을 발견하였다. 소비자들이 모바일 광고에 대해 상당한 취약점을 보임에 따라, 내용과 대상의 양 면에서 연구 결과에 근거한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함과 동시에, 광고업계의 자발적 협력 중요성이 요구된다. 본 연구가 소비자 리터러시 향상과 복지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With rapid growth of mobile advertising market, it is more necessary than ever to make a diagnosis on consumer advertising literacy on mobile. This study examined the level of each dimensions and sub-factors of literacy with a newly developed scale, consisting of informational dimension, cost-benefit dimension, and technical dimension. Furthermore, the differences by consumer groups were also analyzed. The informational dimension of advertising literacy, which was comparatively learnable from mass-media ads, also deteriorated in the mobile advertising environment. In the cost-benefit dimension, the level of knowledge on cost was disproportionately low and within that the gap between cost-elements was great. There were consumer gaps within the technical dimension and the level of technical skills to avoid cost was low compared to the skills to utilize benefit, so that consumers experienced the double difficulties in coping with the cost of mobile advertising. In terms of consumer characteristics, vulnerable groups according to demographic standards showed low literacy as expected, while young and highly educated consumers, who were not recognized as vulnerable consumers in the past, could also be vulnerable to mobile advertising environments. In addition, consumers' proficiency in smartphone use was independent of the literacy level except the one of the technical dimension, which means that a smartphone popularization doesn’t guarantee the high level of consumer advertising literacy on mobile so that separate education is needed. In terms of consumer's subjective perception on mobile ads, consumers who overestimated the benefit and underestimated the cost had relatively low advertising literacy, which means that consumers with low literacy have a risk of making As consumers have considerable weaknesses in mobile advertising, it is urgent to develop a consumer education program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in terms of both contents and targets, and voluntary cooperation of the advertising industry is also required. It is expec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ully utilized to improve consumer literacy so that contribute to consumer welfare realization.

6,700원

2

소비자 정보탐색단계별 탐색어려움과 구매결정 - 상품 유형성을 중심으로 -

구명진, 여정성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1권 2호 2015.06 pp.59-85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소비자의 기존 지식과 경험이 빠르게 노후화되는 현대 소비사회에서 새로운 정보의 탐색은 합리적 구매의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본 연구는 소비자의 정보탐색과정에서의 경험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소비자의 정보탐색과정을 5단계(탐색과업 설정, 정보원 탐색, 정보이해, 정보여과, 정보종합)로 세분화하고, 각 단계별 소비자가 경험한 탐색적 어려움을 측정하였다. 또한, 상품의 유형성에 따라 분류한 유형상품(PC․노트북, 의류)과 무형상품(여행상품, 공연상품)별로 각 탐색단계의 어려움이 어떻게 나타나며, 탐색어려움과 구매결정간의 관계는 어떠한지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 먼저 소비자의 정보탐색단계별 어려움은 PC․노트북을 제외한 세 가지 상품 모두 3단계인 정보이해 단계에서 가장 낮았다. 이는 대부분의 상품정보를 탐색할 때, 소비자들이 초반에 어떤 정보를 어디에서 찾아야하는지와, 후반의 정보 여과와 종합에 어려움을 더 많이 경험함을 보여준다. 상품지식수준별 집단 간 비교 결과에서도 어려움의 높낮이 차이는 나타났지만, 탐색단계별 어려움의 패턴은 유사하였다. 둘째, 유․무형 상품별 비교 시, 정보탐색 각 단계에서 소비자의 어려움은 정보탐색 초반 단계인 탐색과업 설정 단계와 정보원 탐색 단계에서 모두 무형상품에서 경험하는 어려움이 유형상품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셋째, 소비자의 정보탐색어려움과 탐색 후 구매결정의 관계는 유형상품의 경우 탐색어려움이 구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용 후 복원이 어려운 무형상품은 정보탐색어려움을 느낀 소비자가 정보탐색 후 구매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도출된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함의를 제시할 수 있다. 정보탐색과정에서 소비자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보탐색 초반단계의 탐색 가이드라인 제공 및 획득한 정보의 필터링과 종합 도구의 제공이 중요하다. 둘째, 물리적 실체가 없는 무형상품은 유형상품에 비해 정보탐색 초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정보의 제공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셋째, 이용 후 환불 및 교환이 어려워 소비자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무형상품의 경우, 명확하고 믿을만한 정보를 제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본 연구는 소비자 정보탐색과정 자체에 초점을 맞추어 단계를 세분화하고 각 단계별 소비자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측정함으로써, 더욱 실질적으로 소비자의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었다. 또한 상품 유형성에 따른 단계별 정보탐색어려움의 차이를 파악하고, 정보탐색어려움과 구매결정간의 관계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제시함으로써, 상품이 가진 공통적 속성에 따른 결과를 제시하여 보다 일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였다는 의의를 가진다.
Consumers’ Information Search became more important for reasonable purchasing decision in current consumption environment. This study investigated consumers’ difficulties in their pre-purchase information search process. For more detailed and in-depth study on consumers’ real experience, information search process was divided into 5 stages, which are 1) information searching task definition 2) information channel search 3) information understanding 4) information filtering 5) information synthesizing. Especially, the differences of information searching difficulties between tangible goods(PC·laptop computer, apparel) and intangible goods(tour package, performance). The relationship between information searching difficulties and purchasing decision was also measured in the study. First of all, consumers experienced less difficulty in the 3rd stage rather than other 4 stages when searching information on all goods except PC·laptop computer. Same result was shown in both 2 groups which was divided by the level of knowledge on each product. This result shows that most consumers’ difficulties in information search are caused from the ignorance of what and where to search, and the hardship of filtering and synthesizing information they already got. Secondly, Consumers felt more difficult at the 1st and 2nd stages when they searched information on intangible goods than when they did on tangible goods. Third, in tangible goods, consumers’ information searching difficulties raised the probability of not purchasing the product. Considering the opposite result of tangible goods, which had no difference of information searching difficulties between purchaser group and non-purchaser group, consumer who couldn’t find enough information may hesitate more to buy intangible goods with restoration problem after purchase compared with tangible goods. Based on the result of analysis, implication are proposed as follows: First, information searching guidelines for the early phase and the easy-to-use tool for filtering and synthesizing gained information are needed for the improvemet of consumers’ information searching experiences. Second, providing enough information for early stages of information search process is relatively more important for intangible goods than tangible goods. Third, for intangible goods, product providers need to make more effort to help consumers’ purchasing decision compared with tangible goods. This study provides useful solutions for the improvement of consumers’ real experiences in information search by focusing on the detailed stages of information search process. It also has strength to generalizing the result about the effect of tangibility of products either on information searching difficulties themselve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nformation searching difficulties and purchasing decision.

6,600원

3

시계열 소비자조사 고찰 및 발전방향에 대한 소고

김난도, 나종연, 김소연, 구명진, 윤정윤, 최지원, 최홍철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소비자정책교육연구 제11권 2호 2015.06 pp.1-3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는 국내.외의 시계열 소비자조사를 공공 및 민간기관으로 나누어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국내 공공기관의 소비자조사는 전체 조사영역에 소비를 일부 포함한 포괄적 영역의 조사가 많았다. 대부분 추적 가능한 대규모패널조사의 강점을 가지며, 공공 목적에서 원데이터를 공개하고 있었다. 국내 민간의 소비자조사는 소비 자체에 초점을 맞춘 조사가 많고 그 내용도 비교적 다양하였으나, 원데이터가 철저히 사적 자료로 내부인에게만 공개되는 차이가 있었다. 상업적 목적을 가진 기업 관점의 소비자조사가 다수라는 특징도 보였다. 해외 공공기관의 소비자조사는 패널조사라는 점과 조사 영역, 데이터 공개 면에서 국내 공공 기관의 조사와 유사했다. 그러나 국내에 비해 학술기관과의 협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해외 민간기관은 참여주체나 주제가 다양하였으며, 특히 대학 주관의 소비자조사들이 두드러졌다. 분석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국내의 시계열 소비자조사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첫째, ‘소비’, ‘소비자’에 초점을 맞춘 조사들이 더 확충되어야 한다. 소비가 생활 전반과 밀접하게 관련되면서 더욱 복잡한 양상을 보임에 따라, 이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소비자에 중점을 둔 조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둘째, 국내의 소비자조사는 해외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야 한다.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 단체, 학술기관의 조사는 그 용도면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소비자조사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기관의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소비자 중심의 조사를 위해서 소비자학계의 전문가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셋째, 시계열 소비자조사는 단절되지 않고 장기간에 걸쳐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조사기관의 재정적 지속가능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시계열 소비자조사의 중요성에 대한 학계와 전 사회의 활발한 논의를 통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넷째, 소비자조사의 원데이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개방 및 공유되어야 한다. 원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연구자들이 이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소비자학 연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국내와 해외의 시계열 소비자조사의 구체적인 내용과 구성, 조사 주체와 목적, 관리 및 운영 등이 가진 특징과 차이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학문적, 실용적 관점에서 주요 관심사가 되었던 변수가 무엇이고, 어떻게 변화하였는지에 대한 학술적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시계열 소비자조사의 발전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의의를 가진다.
This study reviews and compares the details of existing time-series consumer surveys performed by public and private institutions both in Korea and oversea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what has been studied using time-series consumer data and to provide direction for potential time-series consumer survey to be developed in the future. In case of surveys from Korean public institutions, they tended to be all-inclusive social surveys including only a few number of variables about a consumer or consumption as a sub-category. Most of them provided longitudinal panel data with large scale and disclosed raw data for public purpose. In contrast, consumer surveys from private institutions tended to focus more on consumption itself, although the details may vary depending on the purpose of the survey. However, the raw data of the surveys were not open to public because they were mostly considered as private asset of the institutions. In case of other countries such as the U.S. and the UK, Surveys from public institutions were similar with Korean ones in terms of longitudinal panels, the field covered and public data disclosure. But the important difference from the Korean case was the active collaboration with the education institutions. For private institutions, the diversity in their contents and intensive involvement of the research centers of universities were worth noticing. Based on overall reviews, four main suggestions were recommended for the improvement of time-series consumer surveys in Korea both in terms of what contents should be included and how it should be administered and operated. First, surveys that focus more on consumers or consumption need to be developed for in-depth understanding on complicated consumer ecology. Second, various kinds of institutions should participate in inventing and performing the consumer surveys to get further diversity of surveys. Especially, intensive involvement of the experts in consumer study fields are strongly recommended. Third, financial sustainability of the survey institutions should be guaranteed to avoid the discontinuance of the survey, which impairs the strength of accumulated time-series data. In order to achieve sustainability in consumer surveys,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such surveys should be actively communicated at all levels of society. Finally, the raw data of the consumer surveys should be open to public as much as possible. By providing the raw data to researchers for their academic work, it will bring the advancement of the knowledge body of the consumer studies.

7,300원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