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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곡예 무대극‘몽지려(梦之旅)’를 통해 본 중국문화산업의 함의

초산, 방수경

[NRF 연계]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4 No.8 2020.12 pp.35-48

...문화를 대표하는 곡예를 현대사회 흐름에 부합하는 무대극으로 창작하여 대내외적 공연을 통해 호평을 얻은 IP곡예무대극‘몽지려’의 성공적인 요인을 인문콘텐츠학적 분석방법을통해 중국문화산업이 갖는 함의를 알아보고자 함에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의 문화산업은 정부의 적극적 진흥정책과 거대 내수시장을 토대로 양적 및 질적으로 성장 발전하였다. 둘째, 전통문화인 곡예 및 의상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현대 무대극으로서 창작적 표준제시 및 실용적 경험공유를 시도하였다. 셋째, 전통문화의 개혁 및 혁신적인 변화 속에서 동양적 인문사상과 감정을 투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자유로운 해석과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중국전통문화원형에 대한 분석과 접근 방법을 활용한 신문화 창조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에 활용될 수있을 것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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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중국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곡예를 현대사회 흐름에 부합하는 무대극으로 창작하여 대내외적 공연을 통해 호평을 얻은 IP곡예무대극‘몽지려’의 성공적인 요인을 인문콘텐츠학적 분석방법을통해 중국문화산업이 갖는 함의를 알아보고자 함에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국의 문화산업은 정부의 적극적 진흥정책과 거대 내수시장을 토대로 양적 및 질적으로 성장 발전하였다. 둘째, 전통문화인 곡예 및 의상에 대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현대 무대극으로서 창작적 표준제시 및 실용적 경험공유를 시도하였다. 셋째, 전통문화의 개혁 및 혁신적인 변화 속에서 동양적 인문사상과 감정을 투입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자유로운 해석과 확대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중국전통문화원형에 대한 분석과 접근 방법을 활용한 신문화 창조 연구를 위한 참고 자료에 활용될 수있을 것이다.

This study aims to find out the implications of the Chinese cultural industry by analyzing the sucesful factors of the IP acrobatic stage drama “Mongjiryeo,” which was wel received through internal and external performances by creating acrobatics repres enting traditonal Chinese culture as a stage play that conforms to the trend of modern society. Th e findings are as folows. First, China's cultural industry grew and developed quantiatively and qualitatively based on the government's active promotion policy and the huge domestic market. Second, through chalenges and changes to traditonal culture such as acrobatics and costumes, creative standard presentation and practical experience were atempted as modern stage plays. Third, Oriental humanites ideas and emotions were introduced amid the reform and inovative changes of traditonal cult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 enable various fre interpretation and expansion from a humanites perspective. And it could be used as a reference material for the study of the creation of new culture utilzing the analysis and aproach of the traditonal Chinese cultural arche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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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의 글로컬 담론 지형: 국내 학술 토픽 모델링과 KOCCA 문화산업 보고서의 교차분석

김소영

[NRF 연계]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Vol.25 No.4 2025.12 pp.157-168

...산업계 연구와 비교·분석하여 실용적이고 새로운 사회문화적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연구 주제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1에서 2024년 사이 출판된 한국 드라마 관련 논문 478편을 수집하여 LDA 기반 토픽모델링 기법을 활용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하고, 2010년에서 2025년 내에 발간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연구 보고서를 대상으로 정성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학계는 K-드라마의 소비자 인식, 중국 시청자의 수용, 번역, 한국어 교육, 리메이크 콘텐츠 내 담론 분석 등 인문학적 기반 연구나 아시아 지역 내 소비자 연구가 중심이었으나, 산업계는 기획·제작·유통·소비 등 경제적 가치 중심의 실용적 주제가 주를 이루었다. 두 분야는 글로벌 확산이라는 거시적 흐름 속에서 시기별 연구 범위와 내용에서 상이함을 보였다. 본 연구는 산업계의 접근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학계가 한국 드라마의 경제적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영상 산업 변화에 시의 적절하고 보다 현장 지향적인 연구 주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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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드라마에 대한 국내 학계 연구를 산업계 연구와 비교·분석하여 실용적이고 새로운 사회문화적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연구 주제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2001에서 2024년 사이 출판된 한국 드라마 관련 논문 478편을 수집하여 LDA 기반 토픽모델링 기법을 활용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하고, 2010년에서 2025년 내에 발간된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연구 보고서를 대상으로 정성적 분석을 병행하였다. 분석 결과, 학계는 K-드라마의 소비자 인식, 중국 시청자의 수용, 번역, 한국어 교육, 리메이크 콘텐츠 내 담론 분석 등 인문학적 기반 연구나 아시아 지역 내 소비자 연구가 중심이었으나, 산업계는 기획·제작·유통·소비 등 경제적 가치 중심의 실용적 주제가 주를 이루었다. 두 분야는 글로벌 확산이라는 거시적 흐름 속에서 시기별 연구 범위와 내용에서 상이함을 보였다. 본 연구는 산업계의 접근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학계가 한국 드라마의 경제적 가치를 인식하고, 이를 토대로 영상 산업 변화에 시의 적절하고 보다 현장 지향적인 연구 주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This study aims to identify research themes that correspond to a practical and evolving socio-cultural paradigm by comparing and analyzing academic and industrial studies on Korean dramas. A total of 478 domestic scholarly papers published between 2001 and 2024 were collected and examined through quantitative analysis from a LDA-based topic modeling approach. In addition, qualitative analysis was conducted on research reports issued by the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KOCCA) from 2010 to 2025. The analysis revealed that domestic academic research primarily focused on humanity-based inquiry and consumers within the Asian region such as audience perception, the reception of K-dramas among Chinese viewers, translation, Korean language education, and discourse within remake content. In contraste, industrial research emphasized applied topics related to planning, production, distribution, and consumption centered on economic value. Although both domains share a common trajectory in the global expansion of Korean dramas, their research scopes and methodologies differ across periods. This study contributes to recognizing the economic significance of Korean dramas and to pursue timely and field-oriented research directions based on industrial per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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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활성화 정책 현황 및 나아갈 방향 :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을 중심으로

한주리

[NRF 연계] 한국출판학회 한국출판학연구 Vol.48 No.6 2022.12 pp.117-144

...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이 제안되었고, 2021년 8월 10일에 정부 공포 이후 2022년 2월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의 핵심 개정 내용을 살펴보고, 지역별 책방 활성화를 위한 후속 해결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면서 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심층인터뷰 방법을 활용하여 지역별 서점 활성화에 대한 출판 및 서점 관계자의 인식을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지역 내 서점의 역할 수행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 및 관련자들과의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고 둘째, 책읽는 독서문화 확산 및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한 고민이 요구되며 셋째, 서점 통계 데이터 확보 및 이에 근거한 발전 방안 모색 넷째, 출판유통 시스템에 대한 구조 개선 방안 모색 등 후속 해결과제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문헌 연구와 심층인터뷰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향후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연구의 한계와 제언을 제시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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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활성화 조례 제정 이후 2020년 11월에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안이 제안되었고, 2021년 8월 10일에 정부 공포 이후 2022년 2월 1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본 연구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의 핵심 개정 내용을 살펴보고, 지역별 책방 활성화를 위한 후속 해결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면서 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심층인터뷰 방법을 활용하여 지역별 서점 활성화에 대한 출판 및 서점 관계자의 인식을 파악하였다. 연구 결과 첫째, 지역 내 서점의 역할 수행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 및 관련자들과의 협력관계 구축이 필요하고 둘째, 책읽는 독서문화 확산 및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한 고민이 요구되며 셋째, 서점 통계 데이터 확보 및 이에 근거한 발전 방안 모색 넷째, 출판유통 시스템에 대한 구조 개선 방안 모색 등 후속 해결과제의 필요성이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문헌 연구와 심층인터뷰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해 향후 관련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였으며, 연구의 한계와 제언을 제시하였다.

After the enactment of the Local Bookstore Revitalization Ordinance, a revision to the Publishing Culture Industry Promotion Act was proposed in November 2020, and has been in effect since February 11, 2022 after the government promulgation on August 10, 2021. This study attempted to identify the core revisions of the Publishing Culture Industry Promotion Act and identify and analyze what follow-up tasks are to revitalize bookstores. To this end, the in-depth interview method was used to grasp the perception of publishing and bookstore officials on the revitalization of bookstores. As a result, self-rescue efforts to fulfill the role of bookstores in the region, cooperation with related parties, concerns to spread and promote the reading culture, securing statistics of bookstores, and finding ways to improve the structure of the publishing distribution system were suggested. This study provided basic data for future related research through various analyses, and presented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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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보호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지역경제의 촉진과 관광문화산업의 활성화 측면에서 -

김준성

[NRF 연계] 한국법학회 법학연구 Vol.22 No.3 2022.09 pp.95-112

...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가까운 시기에 인간과 AI(인공지능 로봇)가 공존하는 사회가 출현될 수도 있다. 그리고 문화재보호와 문화재복원, 문화재발굴조사에 AI가 투입될 수도 있다. 이처럼 세상의 변화가 빠르게 전개되고, 시대적 흐름이 급변하는 시기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변화의 원천은 현세대들이 선조들로부터 전승받은 문화문화재, 문화유산의 정신적 가치를 잘 보존하고, 개발하여 이로써 이룩한 문화의 파생물이며,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세대들은 후속세대들을 위하여 문화문화재, 문화유산 등을 잘 보존하고, 개발하여 전승시켜야 할 책무이자 도덕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보호법의 체계구조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문화재의 가치와 문화재보호의 가치를 선별하는 판단기준으로서 준거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촉진과 관광문화산업의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디지털화문화재의 도입방안과 문화재보호의 엄격성을 완화하는 입법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문화재보호법 제3조의 본문 다음에 단서 조항을 입법하여 디지털화문화재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둘째, 문화재보호법 제53조 제1항의 규정에서 유형문화재, 기념물 및 민속문화재 중에서 보존과 활용을 위한 조치가 특별히 필요한 것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동법 제1항에 규정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아니한 문화재 중 보존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에 대한 기준과도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국외소재문화재의 실효적인 반환을 위하여 문화재보호법 제69조의4의 규정을 신설하여 합법적으로 국외소재문화재 환수를 위한 반환청구권 행사의 규정과 국외소재문화재를 소유하는 국가 및 사인에게 반환의무를 규정하는 입법론을 제안하였다. 넷째, 문화재보호의 실효성을 위한 방법론으로서 문화재발견 신고포상금 지급의 현실화를 고려하여 문화재보호법 제86조 제3항을 신설하여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제45조 포상금 지급기준에 비례하여 등급별 10배 이상의 보상사례금 지급규정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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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디지털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또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살고 있다. 그리고 가까운 시기에 인간과 AI(인공지능 로봇)가 공존하는 사회가 출현될 수도 있다. 그리고 문화재보호와 문화재복원, 문화재발굴조사에 AI가 투입될 수도 있다. 이처럼 세상의 변화가 빠르게 전개되고, 시대적 흐름이 급변하는 시기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변화의 원천은 현세대들이 선조들로부터 전승받은 문화문화재, 문화유산의 정신적 가치를 잘 보존하고, 개발하여 이로써 이룩한 문화의 파생물이며, 결과물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세대들은 후속세대들을 위하여 문화문화재, 문화유산 등을 잘 보존하고, 개발하여 전승시켜야 할 책무이자 도덕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에서는 문화재보호법의 체계구조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여 문화재의 가치와 문화재보호의 가치를 선별하는 판단기준으로서 준거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촉진과 관광문화산업의 활성화를 동시에 고려하는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디지털화문화재의 도입방안과 문화재보호의 엄격성을 완화하는 입법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문화재보호법 제3조의 본문 다음에 단서 조항을 입법하여 디지털화문화재를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둘째, 문화재보호법 제53조 제1항의 규정에서 유형문화재, 기념물 및 민속문화재 중에서 보존과 활용을 위한 조치가 특별히 필요한 것에 대한 기준을 명확하게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동법 제1항에 규정된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지 아니한 문화재 중 보존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것에 대한 기준과도 명확하게 구분될 수 있을 것이다. 셋째, 국외소재문화재의 실효적인 반환을 위하여 문화재보호법 제69조의4의 규정을 신설하여 합법적으로 국외소재문화재 환수를 위한 반환청구권 행사의 규정과 국외소재문화재를 소유하는 국가 및 사인에게 반환의무를 규정하는 입법론을 제안하였다. 넷째, 문화재보호의 실효성을 위한 방법론으로서 문화재발견 신고포상금 지급의 현실화를 고려하여 문화재보호법 제86조 제3항을 신설하여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제45조 포상금 지급기준에 비례하여 등급별 10배 이상의 보상사례금 지급규정을 제안하였다.

Currently, we are living in the digital age, but also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a society in which humans and AI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s) coexist may emerge in the near future. In addition, AI may be used to protect cultural properties, restore cultural properties, and excavate cultural properties. As such, it is a time when changes in the world develop rapidly and the trend of the times changes rapidly. However, the source of this change is a derivative of the culture achieved by preserving and developing the spiritual values of culture, cultural assets, and cultural heritage handed down by the modern generation from their ancestors. Therefore, the present generation has a responsibility and moral obligation to preserve, develop, and pass on culture, cultural assets, and cultural heritage for future generations. First, it was proposed to introduce digitalized cultural properties by enacting the proviso clause after the main text of Article 3 of the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Act. Second, in the provisions of Article 53, Paragraph 1 of the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Act, the standards for those in need of special measures for preservation and utilization among tangible cultural properties, monuments and folk cultural properties were clearly proposed. Accordingly, it can be clearly distinguished from the criteria for recognition of preservation value among cultural properties that are not designated as nationally designated cultural properties as stipulated in Paragraph 1 of the same Act. Third, for the effective return of cultural heritage located abroad, the provisions of Article 69-4 of the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Act were newly established, stipulating the provisions on the exercise of the right to claim the return for the legal return of cultural heritage located abroad and the obligation of return to the state and private persons possessing the cultural heritage located abroad. proposed a legislative theory. Fourth, as a methodology for the effectiveness of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in consideration of the realization of the payment of rewards for reporting the discovery of cultural assets, Article 86 (3) of the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Act was newly established, and in proportion to Article 45 of the Enforcement Decree of the Cultural Heritage Protection Act, a reward reward of 10 times or more for each grade is provided. regulation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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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콘텐츠의 올바른 중국시장 진출 방안 연구 - 중국 문화산업 ISSUE조사와 전문가 면접 수요조사를 중심으로 -

정광철, 조성룡, 노형신, 김경훈

[NRF 연계] 한국전시산업융합연구원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 Vol.16 2014.06 pp.387-402

...문화산업의 주요 Issue들을 살펴보고, 한류 3.0시대에 방송드라마, 영화, 3D,CG/VFX, 전시,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광고, 공연 등한국문화콘텐츠산업의 올바른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방안을 제시하고자 중국내 문화산업 전문가들의 심층 인터뷰 (Depth Interview) 와 표적집단 면접(Focus Group Interview)을 통해, 중국의 문화산업계가 한국 측에 원하는 실질적인 내용의 수요조사연구를실행하였다. 최근 중국 문화산업의 주요 Issue는, 중국 정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미래 미디어산업의 활성화와 자국문화산업의 보호를 위해, 인터넷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을 둔 뉴미디어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중국 정부는 온라인동영상업체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중국의 문화소비자들에게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입체 3D와 홀로그램 등과 같은 첨단 영상기술을 통한 미래 뉴미디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서 매우 고심하고있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심층면접에 참여한 중국 문화산업전문가들은 한국의 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기존 방식처럼 단순히 콘텐츠 자체의 대중국향 수출 보다는 한국 문화콘텐츠 제작시스템, 기술, 인력 등의 복합적인교류와 다양한 한중합작과 공동제작을 통한 중국자체적인 문화콘텐츠 제작참여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었다. 이처럼 중국측 문화전문가들은 과거와 같은 한국의 중국에 대한 일방적 수출이 아닌 한중양국 문화산업의 상호교류와 상대 시장에 대한 호혜적인 상호진출을 통해서 중국시장의 개방과 합리적인 수익분배에도의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격적인 한류 3.0시대에 들어선 2014년 올해를 기점으로, 방송, 영화, 음악, 전시, 공연, 광고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합작 활동들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바, 이 연구를 기초로 중국 문화산업시장에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올바른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이후 한류 4.0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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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중국 문화산업의 주요 Issue들을 살펴보고, 한류 3.0시대에 방송드라마, 영화, 3D,CG/VFX, 전시, 미디어파사드, 홀로그램, 광고, 공연 등한국문화콘텐츠산업의 올바른 중국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방안을 제시하고자 중국내 문화산업 전문가들의 심층 인터뷰 (Depth Interview) 와 표적집단 면접(Focus Group Interview)을 통해, 중국의 문화산업계가 한국 측에 원하는 실질적인 내용의 수요조사연구를실행하였다. 최근 중국 문화산업의 주요 Issue는, 중국 정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미래 미디어산업의 활성화와 자국문화산업의 보호를 위해, 인터넷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 기반을 둔 뉴미디어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중국 정부는 온라인동영상업체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중국의 문화소비자들에게 큰 붐을 일으키고 있는 입체 3D와 홀로그램 등과 같은 첨단 영상기술을 통한 미래 뉴미디어 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에 대해서 매우 고심하고있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심층면접에 참여한 중국 문화산업전문가들은 한국의 문화콘텐츠 전문가들이 기존 방식처럼 단순히 콘텐츠 자체의 대중국향 수출 보다는 한국 문화콘텐츠 제작시스템, 기술, 인력 등의 복합적인교류와 다양한 한중합작과 공동제작을 통한 중국자체적인 문화콘텐츠 제작참여를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었다. 이처럼 중국측 문화전문가들은 과거와 같은 한국의 중국에 대한 일방적 수출이 아닌 한중양국 문화산업의 상호교류와 상대 시장에 대한 호혜적인 상호진출을 통해서 중국시장의 개방과 합리적인 수익분배에도의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격적인 한류 3.0시대에 들어선 2014년 올해를 기점으로, 방송, 영화, 음악, 전시, 공연, 광고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합작 활동들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바, 이 연구를 기초로 중국 문화산업시장에대한 근본적인 이해와 올바른 마케팅전략을 수립하고,이후 한류 4.0시대를 준비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This study reviewed the current main issues ofChinese culture industry and contents market andanalyzed the competitiveness of Korean Film andbroadcasting culture contents through literaturesearching and depth interview and focus groupinterview with Chinese culture industry's experts. This study also tried to know what Chineseculture industry market leaders want to get reallyfrom Korean culture contents industry. In conclusion Chinese culture industry's expertswant that Korean culture business and industrypolicy should not focus on direct and simple exportof culture contents itself to China but focus onmaking Chinese contents with Chinese cultureindustry people through exporting Korean culturecontents making system and mutual exchangingbetween Korean culture experts and Chinese cultureexperts. They need more and more detailinformations on Korean culture making system andculture experts and companies. They expect strongstrategic partnership with Korean culture contentspartners as a real friend, also. If these conditionsare satisfied, Chinese culture market managers arewilling to give a reasonable profit share of Chinesemarket limited to Korean. Especially more Korean-Chinese joint cultureprojects between two countries would start in thisyear, 2014 with Hallyu 3.0. So, it is very important tolook into Korean-Chinese joint culture projects in theview point of Chinese culture market experts. Thisstudy will show the very basic strategy to go intoChinese culture market for Korean culture industryincluding film, drama, exhibition, performing art,advertising, game, animation, etc and helpful insightto Korean culture policy makers for Hallyu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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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활동과 지역사회발전 모색: 포항과 심천간의 문화산업교류에 의한 사회적 실천을 중심으로

하영애

[NRF 연계] 한국세계지역학회 세계지역연구논총 Vol.29 No.1 2011.04 pp.59-85

...문화산업의 현황을 개괄해보고, 인적매체의 교류활성화를 통해 향후 학습된 신념과 전통 및 지침들을 내면화하여 포항과 심천문화산업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고찰해보았다. 연구의 결과. 중국유학생들은 한국 지역사회의 문화탐방과 체험학습을 통해 생활문화를 체득하였으며, 양국 학자들과 양국 여성NGO 들도 학술, 문화 상호방문 등 다양한 문화산업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포항은 영일만 신항 개항, 환동해 거점도시 국제회의 개최, 국제 불빛 축제 등의 특징이 있다. 심천 시는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창의성문화산업을 통해 고도로 성장발전 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양 지역사회는 다양한 산업문화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직접적인 교류활성화는 미진한 실정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포항과 심천간의 문화산업의 사회적 실천방안으로 다음의 몇가지를 도출하였다. 첫째, 문화산업체험 확산방안으로 한ㆍ중 양국학생과 양국 NGO단체의 자매결연 및 교환교류협정 체결을 통한 상호문화산업탐방의 지속화. 둘째, 포항-심천 우호도시교류 체결 제의. 셋째, 관광문화개발과 연계해야하며, 넷째, 인재발굴 환경과 문화인재양성을 제시하였으며, 끝으로 네트워크도시의 역할과 연대 모색으로서 포항과 경주, 그리고 심천과 홍콩, 마카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보았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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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의 포항과 중국심천의 문화산업의 현황을 개괄해보고, 인적매체의 교류활성화를 통해 향후 학습된 신념과 전통 및 지침들을 내면화하여 포항과 심천문화산업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고찰해보았다. 연구의 결과. 중국유학생들은 한국 지역사회의 문화탐방과 체험학습을 통해 생활문화를 체득하였으며, 양국 학자들과 양국 여성NGO 들도 학술, 문화 상호방문 등 다양한 문화산업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포항은 영일만 신항 개항, 환동해 거점도시 국제회의 개최, 국제 불빛 축제 등의 특징이 있다. 심천 시는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창의성문화산업을 통해 고도로 성장발전 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양 지역사회는 다양한 산업문화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현재 직접적인 교류활성화는 미진한 실정이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는, 포항과 심천간의 문화산업의 사회적 실천방안으로 다음의 몇가지를 도출하였다. 첫째, 문화산업체험 확산방안으로 한ㆍ중 양국학생과 양국 NGO단체의 자매결연 및 교환교류협정 체결을 통한 상호문화산업탐방의 지속화. 둘째, 포항-심천 우호도시교류 체결 제의. 셋째, 관광문화개발과 연계해야하며, 넷째, 인재발굴 환경과 문화인재양성을 제시하였으며, 끝으로 네트워크도시의 역할과 연대 모색으로서 포항과 경주, 그리고 심천과 홍콩, 마카오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보았다.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the culture industry of Pohang in Korea and Shenzhen in China are continuously maintained and developed, by recapitulating current status of culture industry in two regions, and by internalizing acquired principle, tradition and guidelines for the future. Alongside with Yeongil harbor, newly opening harbours are appropriate to Pohang. Being a Hub city in East Sea Rim, it is characterized as a venue of various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of POSCO international firework festival. However, Yeongil Habor, in addition to POSCO steel works, which is the world’s second largest, should perform function of a passenger harbor, so that it would attract more overseas students and tourists. Shenzhen is achieving high growth rates through its various creative cultural industry. Thus, proposed action plans are 1) expansion of culture industry experience maintain and expand two cities’ cultural and industrial mutual by visits students and women groups. 2) linkage with development of tourism industry. 3) suggestion of establishing friendly relations between two cities. 4) Creating favorable condition for training and educating talente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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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형실경공연(實景公演) -임프레션 시리즈(印象系列)의 문화산업적 가치연구-

안창현

[NRF 연계] 인문콘텐츠학회 인문콘텐츠 Vol.19 2010.12 pp.87-112

...문화산업의 측면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대형실경 공연 기획단계에서 임프레션 시리즈는 ‘장소신화 전략’과 ‘창작자브랜드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이다. 임프레션 시리즈는 장소 선정 시 관광객 수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장소를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공연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연출을 담당한 영화감독 장예모를 연출가로 섭외하여 유사 대형공연에 비해 임프레션 시리즈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였으며, 관객 소구력을 강화하였다. 둘째, 예술적 창조성이다. 임프레션 시리즈의 창조성은 공연 공간의 이동에 있다. 임프레션 공연은 폐쇄된 극장의 가상적 무대 공간을 벗어나 개방된 자연의 진경(眞景)을 공연 무대로 활용한다. 이는 단순한 극장의 탈출이나 야외 공연 개념을 뛰어넘는 의미이다. 그 지방을 상징하고 있는 경치를 공연 속으로 포섭하며, 가정성(假定性)을 기반으로 성립되는 무대가 필연적으로 가지는 은폐의 개념을 개방으로 치환하여 ‘실재(實在)’의 감동을 창출한다. 셋째, 예술적 가치이다. 임프레션 시리즈는 각 지역 이미지를 대표하는 자연공간에서 그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전설과 문화상징을 공연에서 활용함으로써 독특한 지역적 성격을 드러내어 그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또 지역적 전통문화를 단순하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핵심 모티브만을 활용하여 음악과 무용으로 재구성하여 동일 내용의 재현이 가져오는 식상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여기에 각종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색채의 활용과 어둠과 빛의 대조를 통해 시각적 효과를 강화하여 전통문화의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동시에 지역주민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공연의 진정성을 얻고, 엄청난 인원을 등장시켜 중국 특유의 ‘규모’의 미학을 갖게 하였다. 넷째, 경제적 가치이다. 임프레션 공연은 이벤트성의 일회적 공연을 극복하고, 이를 상시화 하여 자연스레 관광의 지형도를 바꾸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현지 주민들을 공연에 참여시켜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부투자와 민영 문화기업의 결합 구조’라는 새로운 중국 문화산업의 제작구조를 형성해가는 중요한 지표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섯째, 세계화의 성과이다. 임프레션 시리즈는 기존 중국 예술이 가지던 정치적․역사적 색채를 벗어나 예술적 완성이란 문화적 보편성을 지닌다. 예술적 보편성을 획득한 임프레션 시리즈는 중국 내의 성공에 힘입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우리나라 안동과 공주, 부여, 경주 등지에서 중국 임프레션 시리즈를 참조한 실경공연이 제작되었고,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과 미학을 고려하지 않고, 중국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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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트라이앵글(鐵三脚)이라 불리는 장예모(張藝謀), 왕조가(王潮歌), 번약(樊躍)이 공동 연출한 중국 대형 실경공연 임프레션 시리즈(印象系列)는 2003년 광서 계림의 <임프레션 유씨네 셋째 딸(印象劉三姐)>을 시작으로 운남 여강의 <임프레션 여강(印象麗江)>, 절강 항주의 <임프레션 서호(印象西湖)>가 연이어 제작되었고, 최근 해남도의 <임프레션 해남도(印象海南島)>, 무이산의 <임프레션 대홍포(印象大紅袍)>로 시리즈 작품을 늘려가고 있다. 임프레션 시리즈가 문화산업의 측면에서 주목을 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첫째, 대형실경 공연 기획단계에서 임프레션 시리즈는 ‘장소신화 전략’과 ‘창작자브랜드 전략’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점이다. 임프레션 시리즈는 장소 선정 시 관광객 수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장소를 전략적으로 선택하여 공연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연출을 담당한 영화감독 장예모를 연출가로 섭외하여 유사 대형공연에 비해 임프레션 시리즈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였으며, 관객 소구력을 강화하였다. 둘째, 예술적 창조성이다. 임프레션 시리즈의 창조성은 공연 공간의 이동에 있다. 임프레션 공연은 폐쇄된 극장의 가상적 무대 공간을 벗어나 개방된 자연의 진경(眞景)을 공연 무대로 활용한다. 이는 단순한 극장의 탈출이나 야외 공연 개념을 뛰어넘는 의미이다. 그 지방을 상징하고 있는 경치를 공연 속으로 포섭하며, 가정성(假定性)을 기반으로 성립되는 무대가 필연적으로 가지는 은폐의 개념을 개방으로 치환하여 ‘실재(實在)’의 감동을 창출한다. 셋째, 예술적 가치이다. 임프레션 시리즈는 각 지역 이미지를 대표하는 자연공간에서 그 지역의 대표적인 민간전설과 문화상징을 공연에서 활용함으로써 독특한 지역적 성격을 드러내어 그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 공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또 지역적 전통문화를 단순하게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 핵심 모티브만을 활용하여 음악과 무용으로 재구성하여 동일 내용의 재현이 가져오는 식상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여기에 각종 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다양한 색채의 활용과 어둠과 빛의 대조를 통해 시각적 효과를 강화하여 전통문화의 현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동시에 지역주민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공연의 진정성을 얻고, 엄청난 인원을 등장시켜 중국 특유의 ‘규모’의 미학을 갖게 하였다. 넷째, 경제적 가치이다. 임프레션 공연은 이벤트성의 일회적 공연을 극복하고, 이를 상시화 하여 자연스레 관광의 지형도를 바꾸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현지 주민들을 공연에 참여시켜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부투자와 민영 문화기업의 결합 구조’라는 새로운 중국 문화산업의 제작구조를 형성해가는 중요한 지표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섯째, 세계화의 성과이다. 임프레션 시리즈는 기존 중국 예술이 가지던 정치적․역사적 색채를 벗어나 예술적 완성이란 문화적 보편성을 지닌다. 예술적 보편성을 획득한 임프레션 시리즈는 중국 내의 성공에 힘입어 세계로 진출하고 있다. 우리나라 안동과 공주, 부여, 경주 등지에서 중국 임프레션 시리즈를 참조한 실경공연이 제작되었고,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과 미학을 고려하지 않고, 중국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을 가져온다는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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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판정책에 대한 분석적 고찰―제1기(2003-2007) 출판‧인쇄문화산업 진흥발전계획을 중심으로

이용준

[NRF 연계] 한국출판학회 한국출판학연구 Vol.50 2006.06 pp.157-188

...문화산업 진흥발전계획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앞으로 수립될 한국출판문화정책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가 필요한 이유는 <출판 및 인쇄진흥법>의 제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출판진흥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었고, 또한 이 법에 의해 매 3년마다 문화관광부 장관이 출판진흥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구결과, 현재의 출판문화정책은 전반적으로 진흥을 위한 노력이 돋보이며, 문화산업 영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출판영역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출판진흥정책의 기조는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의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점,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로드맵이 부재한 점, 생산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출판정책이 방향을 선회해야 하는 점, 문화적 차원의 고려가 미비된 채 출판정책이 추진되는 점 등은 향후 보완되어야 할 측면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 출판문화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고, 전문가 집단의 포괄적인 의견 수렴, 독서진흥정책 등이 수립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업무를 총괄적으로 담당하는 출판산업과의 조직과 업무도 조정되어야 효율적인 정책의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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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참여정부에 들어와서 시작된 제1기 출판․인쇄문화산업 진흥발전계획의 성과와 문제점을 점검하고, 앞으로 수립될 한국출판문화정책의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는 것이다. 이러한 연구가 필요한 이유는 <출판 및 인쇄진흥법>의 제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출판진흥을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되었고, 또한 이 법에 의해 매 3년마다 문화관광부 장관이 출판진흥정책을 수립하여 시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연구결과, 현재의 출판문화정책은 전반적으로 진흥을 위한 노력이 돋보이며, 문화산업 영역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출판영역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이러한 출판진흥정책의 기조는 앞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가시적이고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사업의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 점,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로드맵이 부재한 점, 생산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출판정책이 방향을 선회해야 하는 점, 문화적 차원의 고려가 미비된 채 출판정책이 추진되는 점 등은 향후 보완되어야 할 측면으로 나타났다. 또한, 앞으로 출판문화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고, 전문가 집단의 포괄적인 의견 수렴, 독서진흥정책 등이 수립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업무를 총괄적으로 담당하는 출판산업과의 조직과 업무도 조정되어야 효율적인 정책의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

The aims of this paper are analysing the Korean Government's policy for publishing culture, and exploring suitable policies on expansion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The Korean Government has been starting the first developing plan for publishing and printing industries from 2003. Some results of the plan are showing successful and the conditions of korean publishing culture become higher. From now on, the Ministry of Korean Culture and Tourism makes plan for developing publishing and printing industries by the publishing promoting law every three years.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The Korean Government's basic policy for publishing culture is pertinent, and should be continued toward developing korean publishing culture. But it should be gradually reformed that the policy focuses on the visible immediate effects and the industrial areas to the exclusion of cultural sides. In addition, It is essential that the Korean Government follows professional group's opinions, proceeds the policy with a long term point of view, and starts a campaign for reading book. The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undertaking the policy for publishing culture, should be changed in organization and roles for successful pursuing developement of the Korean publishing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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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_2010 충남 브랜드 가치 제고의 해 - 2010세계대백제전과 충남 문화산업발전 전략

정재윤

[Kisti 연계] 충남발전연구원 열린충남 Vol.50 2010 pp.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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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국가 소프트파워 구축전략과 한계 연구 -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문화산업을 중심으로 -

엄익란

[NRF 연계] 한국중동학회 한국중동학회논총 Vol.41 No.1 2020.06 pp.67-94

...문화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21세기, 한 국가의 외교전략 패러다임은 “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전환된다고 주장하였다. 걸프국가는 포스트오일 시대를 대비하여 자원자본을 활용한 기존의 국가발전 전략을 대체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문화산업과 소프트파워 구축에서 찾고 있다. 이들 국가는 문화를 새로운 부의 원천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문화산업을 통한 산업다변화를 목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걸프국가 중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를 중심으로 국가별 소프트파워 구축전략을 분석하고 그 한계를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본문에서는 소프트파워의 개념을 우선적으로 리뷰하고, 국가별 소프트파워 구축전략의 특징을 분석했으며, 그 한계를 첫째, 모방과 경쟁적인 소프트파워 강화전략과 보여주기 식의 “박제화”된 전통문화; 둘째, 국민의 호응이 부족한 통치가문의 제2세대가 추진하는 “펫 프로젝트(Pet Project)”, 셋째, 정치개혁 없이 경제발전만 강조한 결과 나타난 소프트파워 영향력 와해 현상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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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치학자 조셉 나이(Joseph Nye)는 “문화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21세기, 한 국가의 외교전략 패러다임은 “하드파워”에서 “소프트파워”로 전환된다고 주장하였다. 걸프국가는 포스트오일 시대를 대비하여 자원자본을 활용한 기존의 국가발전 전략을 대체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문화산업과 소프트파워 구축에서 찾고 있다. 이들 국가는 문화를 새로운 부의 원천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문화산업을 통한 산업다변화를 목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걸프국가 중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를 중심으로 국가별 소프트파워 구축전략을 분석하고 그 한계를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본문에서는 소프트파워의 개념을 우선적으로 리뷰하고, 국가별 소프트파워 구축전략의 특징을 분석했으며, 그 한계를 첫째, 모방과 경쟁적인 소프트파워 강화전략과 보여주기 식의 “박제화”된 전통문화; 둘째, 국민의 호응이 부족한 통치가문의 제2세대가 추진하는 “펫 프로젝트(Pet Project)”, 셋째, 정치개혁 없이 경제발전만 강조한 결과 나타난 소프트파워 영향력 와해 현상 차원에서 분석하였다.

Joseph Nye argued that national diplomatic paradigms shifted from ‘hard power’ to ‘soft power’ in the 21st century of ‘age of culture.’ In preparation for the post-oil era, the Gulf states are looking for a paradigm shift from a hard power building strategy to soft power through the development of cultural industry. These countries regard culture as a new source of wealth, and aim for economic diversification by enhancing tourism and sports events. This study analyzes the soft power construction strategies of Gulf countries with a focus on Saudi Arabia, the United Arab Emirates, and Qatar, and its limitations. To this end, this study reviews the concept of soft power and analyz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soft power construction strategies in each of these countries. The paper discuss the soft power construction strategies from three perspectives: overheated competition among the three countries to enhance soft power, the lack of public consensus on the ‘pet project’ promoted by the second generation of the ruling family, and the ‘soft power disempowerment’ phenomenon emerged as a result of stressing economic achievement without political r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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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경공연 <인상유삼저(印象劉三姐)>에 나타난 공연예술과 지역사회의 문화산업적 요소 연구

슈아이잉, 이준표, 이승희

[NRF 연계]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Vol.14 No.4 2014.12 pp.103-112

...문화산업적 요소를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에서 적용되고 있는 실경공연의 사례를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제시하여 현재 진행 중인 실경공연과 지역사회의 문화산업연구에 이론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실경공연에 관한 학위논문, 학술지논문 등 문헌조사를 통한 이론적인 고찰 및 신문기사, 인터뷰, 영상자료 등의 자료 분석으로 이루어 졌다. 연구범위는 실경공연의 개념과 <인상유삼저>의 개발배경 및 <인상유삼저>에 나타난 지역사회와의 문화산업적 요소를 분석하고, 한국의 적용사례와 문제점을 제시한 결과가 포함된다. 분석결과 실경공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연환경에 공연요소를 접목한 특징이 있다. 둘째, 지역문화에 뿌리를 둔 소수민족의 민간 전설을 현대적 공연예술로 재창조 했다. 셋째,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3가지 특징들에 의해 나타난 문화산업적 영향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효과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기획된 실경공연 중 <인상시리즈>를 벤치마킹한 안동의 <부용지애>에 대해서도 연구하였다. 이 작품 역시 실경공연의 특징이 발견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경제적인 효과 면에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인상유삼저>의 지역사회와의 문화산업적 요소를 모델로 삼아 한국의 실정에 맞는 한국형 실경공연 모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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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실경공연의 개념과 <인상유삼저>의 개발배경 및 세부사항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산업적 요소를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한국에서 적용되고 있는 실경공연의 사례를 분석하고 그 문제점을 제시하여 현재 진행 중인 실경공연과 지역사회의 문화산업연구에 이론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실경공연에 관한 학위논문, 학술지논문 등 문헌조사를 통한 이론적인 고찰 및 신문기사, 인터뷰, 영상자료 등의 자료 분석으로 이루어 졌다. 연구범위는 실경공연의 개념과 <인상유삼저>의 개발배경 및 <인상유삼저>에 나타난 지역사회와의 문화산업적 요소를 분석하고, 한국의 적용사례와 문제점을 제시한 결과가 포함된다. 분석결과 실경공연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연환경에 공연요소를 접목한 특징이 있다. 둘째, 지역문화에 뿌리를 둔 소수민족의 민간 전설을 현대적 공연예술로 재창조 했다. 셋째,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3가지 특징들에 의해 나타난 문화산업적 영향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효과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기획된 실경공연 중 <인상시리즈>를 벤치마킹한 안동의 <부용지애>에 대해서도 연구하였다. 이 작품 역시 실경공연의 특징이 발견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경제적인 효과 면에는 성공하지 못하였다. <인상유삼저>의 지역사회와의 문화산업적 요소를 모델로 삼아 한국의 실정에 맞는 한국형 실경공연 모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This research is intended to look at the concept of nature scene performance and the developmental background of <Impression Yusamieo> to find ways to amalgamate with the local community. Also it is going to analyze nature scene performance cases that is being applied in Korea and find problems to provide theoretical data for the research on the cultural industry of performing arts inside the nature scene performance and local community. Research method includes, theoretical consideration through examining a master’s thesis about nature scene performance and a scientific treatise with investigation on news article, interviews, image materials and so on. The research ranges inside the nature scene performance concept and <Impressions Yusamieo>’s developmental background with amalgamative elements in <Impressions Yusamjeo>. Also the problems in applying nature scene performance in Korea and the outcomes are included in the research, The results in the cultural industry of nature scene performance and local community are shown below. First, it is an cultural industry of performance arts and the natural environment. Second, recreated the people’s legend from a minority race based on local culture through modern performing arts. Third, this performance was made from the participation of local residence. Fourth, it is the impact on the local economy resulted from these 3 amalgamative elements. Also researched Andong’s <Buyong JiAae> which bench marked <Insang Series>, one of the nature scene performance projected in Korea. This performance also showed amalgamative elements with the local society. However, it wasn’t economically successful. Korea should bench mark <Impression Yusamieo>’s cultural industry with local society to make a Korean nature scene performance model customized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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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감정인식 기반 영상음악 제작 프레임워크 연구: 시나리오의 서사적 감정 아크와 문화산업에서의 인간-AI 협업을 중심으로

강미연, 장민호

[NRF 연계]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Vol.26 No.1 2026.03 pp.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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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감정인식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음악 제작 프레임워크를 제안한다. 기존 AI 영상 음악 연구는 주로 영상의 시각적 특징과 오디오를 동기화하는 방식에 집중해 왔으나, 이러한 접근은 영상 음악의 감정적 기능을 충분히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 예를 들어, 동일한 시각적 분위기의 장면이라도 등장인물의 내적 감정이나 서사적 맥락에 따라 음악적 표현이 달라질 수 있으나 시각 정보만으로는 이를 포착하기 어렵다. 한편, 시나리오와 같은 텍스트 데이터에는 서사 전개, 인물의 심리나 의도 등 화면에 직접 드러나지 않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실제 영상 음악 제작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음악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본 연구는 시나리오 텍스트에 내재된 감정 정보를 활용하여 기존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접근을 제시한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세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자연어 처리(NLP)를 통해 시나리오 텍스트에서 Valence–Arousal 기반 감정 좌표를 시계열적으로 추출하고, 이를 음악 감정인식(MER) 기반 감정-음악 인코딩 시스템(EMES)을 통해 템포·조성·음색 등의 음악 파라미터로 변환한 뒤 해당 파라미터를 프롬프트로 확장하여 T2M(Text-to-Music) 모델을 통해 음원을 생성한다. 프레임워크의 효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3편의 한국 드라마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텍스트 분석 모델은 CCC 0.86의 높은 일치도를 보였으며 전문가 평가(평균 3.92/5.0)를 통해 최종 생성 음원이 장면의 감정적 의도 및 변화 양상을 전반적으로 반영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This study proposes a film and drama music production framework utilizing emotion recognition-based AI. Existing visual-centric AI music generation often fails to capture the emotional depth of music, as identical visual scenes may require different musical expressions depending on characters' inner emotions and narrative contexts. To address this, we focus on scenario texts, which contain crucial unobservable cues?such as narrative progression and psychological intent?essential for establishing early-stage musical direction. The proposed framework operates in three steps: (1) extracting time-series Valence-Arousal emotion coordinates from scripts us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2) converting these coordinates into musical parameters (tempo, key, timbre) via an Emotion-Music Encoding System (EMES) based on Music Emotion Recognition (MER); and (3) utilizing these parameters as prompts to generate audio through a Text-to-Music (T2M) model. A case study on three Korean drama scenarios validated the framework. The text analysis model achieved high agreement (CCC = 0.86), and expert evaluations (3.92/5.0) confirmed that the generated music effectively reflected the scenes' emotional intentions and tran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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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소비자의 K-Food 숏폼 시청이 한식경험수준과인식 및 태도에 미치는 영향: 문화산업적 시사점을 중심으로

박채연, 김보름

[NRF 연계]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Vol.25 No.4 2025.12 pp.39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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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 소비자의 K-Food 숏폼(Short-form) 콘텐츠 시청이 한식 경험과 인식,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미국 거주 해외 소비자 326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한 달간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여 K-Food 숏폼 유형별 시청 경험, 한식경험수준, 이미지, 만족도, 재경험 의도를 측정하였다. 한식 경험은 소비자의 행동 주체성과 적극성을 기준으로 ‘소극-준적극-적극’의 세 수준으로 구분하였다. 분석 결과, 연령에 따른 경험 수준의 일관된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한국 체류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적극적 경험 확률이 높았으며, 연령이 낮을수록 숏폼 시청률이 높고 선호하는 숏폼 유형도 차이가 있었다. 조리형은 상위 경험(준적극, 적극)으로의 이동을 촉진했고, 간편식 리뷰형은 준적극 참여를 넓혔으나, 먹방·ASMR형은 경험 수준 변화와의 직접 연계가 미약했다. 또한 간편식 리뷰형은 한식의 기능적 이미지를 형성하여 궁극적으로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먹방·ASMR형은 한식의 상징적 이미지를 형성하여 재경험 의도에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숏폼의 내용적 특성이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태도 형성에 핵심적으로 작동함을 보여주며, 향후 K-Food 확산 전략과 디지털미디어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초를 마련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d the impact of overseas consumers' viewing of K-Food short-form content on their Korean food experience, perception, and attitude.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in August 2025 with 326 overseas consumers residing in the United States, measuring their viewing experience by K-Food short-form type, level of Korean food experience, image, satisfaction, and intention to re-experience. Korean food experience was categorized into three levels?passive, semi-active, and active?based on consumers' behavioral autonomy and proactivity. Analysis revealed no consistent age-related differences in experience levels. However, respondents with prior stay experience in Korea showed a higher probability of active experience. Younger respondents exhibited higher short-form viewing rates and preferred different short-form types. Cooking-type content facilitated movement toward higher experience levels (moderately active, active), while convenience food review-type content broadened moderately active participation. However, mukbang/ASMR-type content showed weak direct linkage to changes in experience levels. Furthermore, the Convenience Food Review type was confirmed to shape the functional image of Korean cuisine, ultimately influencing satisfaction. The Mukbang/ASMR type shaped the symbolic image of Korean cuisine, affecting the intention to re-experience it.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the content characteristics of short-form videos play a key role in attitude formation based on image. They are significant in that they lay the groundwork for future K-Food diffusion strategies and the establishment of digital media-based marketing strateg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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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실경공연(實景公演) 인상(印象) 시리즈의 인문콘텐츠학적 분석을 통해 본 중국문화산업의 효과와 가치

양징징

[NRF 연계] 인문사회21 인문사회21 Vol.11 No.4 2020.08 pp.1121-1136

...문화산업의 효과와 가치를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경공연은 중국 국민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전통문화와 신흥문화산업을 결합한 문화 창의 산업으로서 중앙 및 지방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발전해왔다. 둘째, 실경공연에서의 인문콘텐츠 요인들은 독자적 유일(唯一)성과 공연지역만의 스토리텔링이 조화한 독특성이 있다. 셋째, 글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해 현지 인력과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발전과 관광객들을 유치하였다. 넷째, 중국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와 역사, 풍습을 연결하여 문화산업발전정책에 호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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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유명관광지에서 공연되는 실경공연 인상시리즈의 성공 요인을 인문 콘텐츠학적 방법으로 분석하여 중국문화산업의 효과와 가치를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실경공연은 중국 국민경제의 중요한 부분으로 전통문화와 신흥문화산업을 결합한 문화 창의 산업으로서 중앙 및 지방정부로부터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발전해왔다. 둘째, 실경공연에서의 인문콘텐츠 요인들은 독자적 유일(唯一)성과 공연지역만의 스토리텔링이 조화한 독특성이 있다. 셋째, 글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해 현지 인력과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발전과 관광객들을 유치하였다. 넷째, 중국만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와 역사, 풍습을 연결하여 문화산업발전정책에 호응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and value of the Chinese cultural industry by analyzing the success factors of the real-life performance impression series performed at famous tourist attractions in China through the humanities and contents method.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actual economic performance is an important part of China’s national economy and has developed with active support from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as a cultural creative industry combining traditional culture and emerging cultural industry. Second, the factors of humanities content in real-life performances have their own unique combination of unique characteristics and storytelling unique to the performing area. Thirdly, for the purpose of Glocalization, local human resources and natural resources were utilized to attract tourists and local economic development. Fourth, China’s unique traditional culture, history, and customs were connected to respond to policies for the development of cultural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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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 1차 산업(종돈장.농장).2차 산업(식육가공).3차 산업(문화)을 아우르는 한국형 6차산업의 롤 모델 돼지문화

김창기, 손호식

[Kisti 연계] 축산물등급판정소 등급정보 365+ Vol.201 2013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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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의 기록으로서 산업문화유산 - 독일 루르 산업문화의 사례 -

정용숙

[NRF 연계] 한국서양사학회 서양사론 Vol.132 2017.03 pp.72-108

...산업화 시대의 역사기록으로서 ‘산업문화’의 기원과 전개를 독일 루르공업지역 사례를 통해 고찰한다. 이 지역을 고른 이유는 독일에서 오늘날 ‘산업문화’ 개념의 활성화는 탈산업화 시기 중공업 구조조정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 우선 20세기 전반기 독일에서 기술기념물 개념의 탄생과 전개를 추적하고, 다음으로 1960년대 이후 본격화된 산업구조조정과 관련하여 루르 산업문화의 전개 과정을 살피고, 마지막으로 산업문화의 상업화에 대한 비판을 다룬다. 용광로, 가스탱크, 권양탑 등 과거에 노동자들의 노동과 삶의 장소였던 거대한 산업구조물들은 오늘날 산업문화로 거듭나 탈산업화 시대의 산업풍경을 구현하고 산업화와 노동의 역사를 체험하는 공간이 되었다. 산업문화가 전달하는 산업화와 노동의 역사는 그 어떤 기록보다 더 개성적이고 섬세하며 독특하다. 루르 산업문화 운동의 시작과 전개 과정은 그 자체로 루르 역사문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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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산업화 시대의 역사기록으로서 ‘산업문화’의 기원과 전개를 독일 루르공업지역 사례를 통해 고찰한다. 이 지역을 고른 이유는 독일에서 오늘날 ‘산업문화’ 개념의 활성화는 탈산업화 시기 중공업 구조조정과 관련이 깊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 우선 20세기 전반기 독일에서 기술기념물 개념의 탄생과 전개를 추적하고, 다음으로 1960년대 이후 본격화된 산업구조조정과 관련하여 루르 산업문화의 전개 과정을 살피고, 마지막으로 산업문화의 상업화에 대한 비판을 다룬다. 용광로, 가스탱크, 권양탑 등 과거에 노동자들의 노동과 삶의 장소였던 거대한 산업구조물들은 오늘날 산업문화로 거듭나 탈산업화 시대의 산업풍경을 구현하고 산업화와 노동의 역사를 체험하는 공간이 되었다. 산업문화가 전달하는 산업화와 노동의 역사는 그 어떤 기록보다 더 개성적이고 섬세하며 독특하다. 루르 산업문화 운동의 시작과 전개 과정은 그 자체로 루르 역사문화를 보여준다.

This paper examines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industrial heritage” as a kind of historical record of the industrial era, with a focus on the Ruhr area of Germany. This region was chosen because the concept of “industrial heritage” in Germany has been deeply related to the restructuring of heavy industry since the 1960s. To fulfill the study’s objectives, we first trace the origin and development of the idea of “technical monuments” in Germany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before examining the development of “industrial heritage” that resulted from the shutting of coal mines and steel works, and we finally consider the criticism of today’s commercialization of the industrial heritage. Huge heavy-industrial structures such as blast furnaces, gasometers, and conveyor towers used to be sites of labor and life for working-class people. In our post-industrial era, they have now become industrial heritage, whereby the industrial landscape of the post-industrial era is showcased and the history of the industrial era can be experienced. The life and labor stories conveyed by industrial heritage are more individual, intricate, and unique than those provided by any other historical records. The whole process of the establishment and development of the industrial heritage itself shows the direction of public history in the postwar Ruhr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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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과 제철이 남긴 문화유산: 루르지역의 산업문화 - ‘산업문화 탐방로’를 중심으로 -

이영남

[NRF 연계] 한국독일현대문학회 독일현대문학 Vol.53 2019.11 pp.207-227

...산업문화를 ‘산업문화 탐방로’를 중심으로들여다 본다. 19세기 중반부터 루르지역은 석탄과 철 제조를 중심으로 한 유럽 최대의공업지역이 되었지만 60년대부터 서서히 시작된 석탄위기 및 에너지 전환이라는 환경속에서 80년대부터 급속하게 몰락의 길을 달리게 되었고 탄광과 제철소에만 의존했던루르지역의 위기를 가져왔으며 이 지역은 1980년대를 전후로 대규모 실직과 인구감소, 환경문제 등의 휴유증과 싸워야 했다. 본론에서는 독일의 산업발전 및 2차 대전 후 독일의 경제재건에 가장 기여했던 루르지역의 특성 및 석탄시대의 종말이 가져온 이 지역의 변화를 살펴본다. 엠셔파크 프로젝트를 통해 탈산업화 이후 산업 폐기물이라고 생각했던 고철덩이들이 어떻게 새로운 문화로 거듭 탄생되었는지 살피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 에쎈의 쫄페어라인과 보훔의 야훈더트할레 그리고 오버하우젠의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광부 사택단지인 아이젠하임을 고찰한다. 탄광과 제철의 도시라는 이미지에서 문화와 연구가 융합된 문화지역로 거듭나는 루르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지역자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이것을 지역 살리기와 연결할 수 있는 사회적 통합체계의 형성이 얼마나 절실한지 그리고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 및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함을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이 지역의 변화를 통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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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석탄과 제철이 남긴 루르지역의 산업문화를 ‘산업문화 탐방로’를 중심으로들여다 본다. 19세기 중반부터 루르지역은 석탄과 철 제조를 중심으로 한 유럽 최대의공업지역이 되었지만 60년대부터 서서히 시작된 석탄위기 및 에너지 전환이라는 환경속에서 80년대부터 급속하게 몰락의 길을 달리게 되었고 탄광과 제철소에만 의존했던루르지역의 위기를 가져왔으며 이 지역은 1980년대를 전후로 대규모 실직과 인구감소, 환경문제 등의 휴유증과 싸워야 했다. 본론에서는 독일의 산업발전 및 2차 대전 후 독일의 경제재건에 가장 기여했던 루르지역의 특성 및 석탄시대의 종말이 가져온 이 지역의 변화를 살펴본다. 엠셔파크 프로젝트를 통해 탈산업화 이후 산업 폐기물이라고 생각했던 고철덩이들이 어떻게 새로운 문화로 거듭 탄생되었는지 살피고 있다. 구체적인 예로 에쎈의 쫄페어라인과 보훔의 야훈더트할레 그리고 오버하우젠의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광부 사택단지인 아이젠하임을 고찰한다. 탄광과 제철의 도시라는 이미지에서 문화와 연구가 융합된 문화지역로 거듭나는 루르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지역자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이것을 지역 살리기와 연결할 수 있는 사회적 통합체계의 형성이 얼마나 절실한지 그리고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 및 멀리 내다볼 수 있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함을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이 지역의 변화를 통해 고찰한다.

Ende Dezember 2018 schloß im Ruhrgebiet mit Prosper-Hanier die letzte Steinkohlzeche in Deutschland. Mehr als 150 Jahre wurde im Ruhrgebiet Kohle gefordert. In diesem Beitrag wird versucht zu beschreiben, wie es das Ruhrgebiet geschafft hat, aus den grauen Hinterlassenschaften der Montanindustrie Museen, Technologie und Kunststatten zu erschaffen. Kaum eine Region hat sich in den letzten Jahrzehnten so gewandelt wie das Ruhrgebiet. Im zweiten Kapitel werden regionale Besonderheiten des Ruhrgebiets erlautert. Dabei wird deutlich, wie wichtig die Montanindustrie fur die Grundung der EU war. Im dritten Kapitel wird das Ende der Montanindustrieara beschrieben und wie das IBA Emscher Park Projekt die Region verandert hat. Mit dem Strukturwandel hat die Montanindustrie im Ruhrgebiet an Bedeutung verloren. Hier stellt sich die Frage, was das Ende der Steinkohle fur das Ruhrgebiet bedeutet. Weiter wird untersucht, wie das Projekt ‘Die IBA Emscher Park’ das Gesicht des Ruhrgebiets nachhaltig verandert hat und wie es den Wandel von der Industriestruktur zur Industriekultur maßgeblich vorangetrieben hat. Das Ergebnis dieses Projektes ist die ‘Route der Industriekultur’. Bei der ‘Route der Industriekultur’ handelt es sich um ein Netz, das Museen, Ausstellungen, Panorama-Aussichtspunkte und historisch bedeutende Arbeitersiedlungen miteinander verbindet. Im vierten Kapitel werden wir folgende Beispiele der Industriekultur naher betrachten: die Zeche Zollverein in Essen, die Jahrhunderthalle in Bochum und die Zechensiedlung Eisenheim in Oberhausen. Zollverein ist einer der Ankerpunkte der ‘Route der Industriekultur’ und heute das lebendige Wahrzeichen des Ruhrgebiets. Weiter wird untersucht, wie Zollverein und die Jahrhunderthalle zu einer Statte fur Kunst, Kultur und die Kreativwirtschaft wurden und wie schwer es war, die ‘Siedlung Eisenheim’ unter Denkmalschutz zu ste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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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문화에서 지속가능한 문화로의 전환 – 독일 헤르네 시의 플로트만-할렌 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사지원

[NRF 연계]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Vol.28 No.4 2020.12 pp.137-155

...문화센터는 광산업을 위해서 천공기를 생산했던 하인리히 플로트만 공장 건축물을 1980년대 중반에 문화센터로 전환시킨 사례이다. 이는 헤르네시가 폐쇄된 공장을 해체시키려다가 도시의 사회적․역사적․문화적 전통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건축물을 재활용하자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따른 것이었다. 이 전환으로 인해천공기를 생산하면서 헤르네 시의 경제와 복지를 책임졌던 하인리히 플로트만 공장은 이제문화예술을 생산하는 플로트만-할렌 문화센터로 전환되어 노동만을 알던 헤르네 시 주민들의 정신적인 풍요와 헤르네 시의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플로트만-할렌 문화센터지대 내외에는 녹지가 조성되어 석탄채취로 인해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지대를 청정지대로완전히 탈바꿈시켰고, 이후 이곳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요컨대 하인리히 플로트만 건축물을 중심으로 한 이러한 변화는 유한한 자연자원을 고갈시키고 오염을 야기하는 산업문화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생태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회적․경제적으로 발전해가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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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 고찰한 플로트만-할렌 문화센터는 광산업을 위해서 천공기를 생산했던 하인리히 플로트만 공장 건축물을 1980년대 중반에 문화센터로 전환시킨 사례이다. 이는 헤르네시가 폐쇄된 공장을 해체시키려다가 도시의 사회적․역사적․문화적 전통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는 건축물을 재활용하자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따른 것이었다. 이 전환으로 인해천공기를 생산하면서 헤르네 시의 경제와 복지를 책임졌던 하인리히 플로트만 공장은 이제문화예술을 생산하는 플로트만-할렌 문화센터로 전환되어 노동만을 알던 헤르네 시 주민들의 정신적인 풍요와 헤르네 시의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플로트만-할렌 문화센터지대 내외에는 녹지가 조성되어 석탄채취로 인해 숨쉬기조차 힘들었던 지대를 청정지대로완전히 탈바꿈시켰고, 이후 이곳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다. 요컨대 하인리히 플로트만 건축물을 중심으로 한 이러한 변화는 유한한 자연자원을 고갈시키고 오염을 야기하는 산업문화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생태적으로 유지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회적․경제적으로 발전해가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Seit 1983 stand die ehemalige Bohrhammerfabrik Heinrich Flottmann, die uber Generationen hinweg zahlreichen Einwohnern Arbeit bot und zum Wohlstand der Stadt Herne beitrug, leer und sollte abgerissen werden. Dagegen demonstrierten Burger und Jugendliche, die die traditionsreichen Jugendstilbauten fur attraktiv hielten. 1984 stellte das Landesdenkmalamt den Gebaudekomplex unter Denkmalschutz. Im Oktober 1986 wurden die Jugendstilbauten als Kulturzentrum wiederhergestellt. Seither prasentieren dort regionale, nationale und internationale Kunstler und Kunstlergruppen monatlich ihr Konnen im Bereich Schauspiel, Tanz, bildende Kunst, Puppen- und Figurentheater, Kabarett, Comedy, Jazz, Weltmusik etc. Jetzt hat das Kulturzentrum Flottmann-Hallen auf der “Route der Industriekultur” seinen festen Platz als industriekulturelles Erbe der Region. Zurzeit liegt der Schwerpunkt der Flottmann-Hallen auf der Kultur fur und mit Jugendlichen, da sie die Flottmann-Hallen in der Zukunft leiten werden. Zusammengefaßt bedeutet die Umwandlung von der Bohrhammerfabrik zum Kulturzentrum Flottmann-Hallen eine Umwandlung von Industriekultur zu nachhaltiger Kult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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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에서 문화로 - 문화적 탈산업화 전략으로서 루르 산업 유산 -

정용숙

[NRF 연계] 강원사학회 江原史學 Vol.38 2022.05 pp.41-69

...산업 유산 재활용 도시재생의 국제적 성공 모델로 주목받는 독일 서부의 옛 중공업 중심지 루르 지역을 다루며 특히 1960년대 이후 전개된 탈산업화의 문화적 전략으로서 폐산업시설이 산업 유산이 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20세기 후반 동력원의 구조적 전환과 산업의 국제 분업으로 인한 서독의 석탄과 철강 공업의 몰락에 대해 루르 지역은 오염된 공업 지역으로부터 탈산업 자연을 갖춘 첨단 지식과 문화지역으로의 이행을 표방하는 장기적 ‘구조조정’으로 대응하였고 그 문화적 전략으로 ‘산업문화’ 실천을 수행하였다. 이 글은 이를 가능케 한 사회적 토대와 정치적 맥락으로 사민주의 정치문화에 주목하고 그 결과물인 루르 지역 산업 유산의 특징을 논한다. 이를 위해 우선 그 역사적 조건으로서 산업화 시기 루르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형성 과정을 통해 지역 정체성의 구성성을 논한다. 둘째, 1950년대 말부터 반세기 이상 진행된 루르 지역 탈산업화의 특성을 사민주의적 구조조정이라는 정치기획으로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그 결과물인 산업문화의 과거 재현에서 드러나는 기억문화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탈산업사회의 과제인 사회적 양극화와 관련한 역사적 문화적 공간적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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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산업 유산 재활용 도시재생의 국제적 성공 모델로 주목받는 독일 서부의 옛 중공업 중심지 루르 지역을 다루며 특히 1960년대 이후 전개된 탈산업화의 문화적 전략으로서 폐산업시설이 산업 유산이 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20세기 후반 동력원의 구조적 전환과 산업의 국제 분업으로 인한 서독의 석탄과 철강 공업의 몰락에 대해 루르 지역은 오염된 공업 지역으로부터 탈산업 자연을 갖춘 첨단 지식과 문화지역으로의 이행을 표방하는 장기적 ‘구조조정’으로 대응하였고 그 문화적 전략으로 ‘산업문화’ 실천을 수행하였다. 이 글은 이를 가능케 한 사회적 토대와 정치적 맥락으로 사민주의 정치문화에 주목하고 그 결과물인 루르 지역 산업 유산의 특징을 논한다. 이를 위해 우선 그 역사적 조건으로서 산업화 시기 루르 지역의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형성 과정을 통해 지역 정체성의 구성성을 논한다. 둘째, 1950년대 말부터 반세기 이상 진행된 루르 지역 탈산업화의 특성을 사민주의적 구조조정이라는 정치기획으로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그 결과물인 산업문화의 과거 재현에서 드러나는 기억문화를 비판적으로 검토함으로써 탈산업사회의 과제인 사회적 양극화와 관련한 역사적 문화적 공간적 실천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This is a study on the Ruhr area of western Germany, the deindustrialized district of international repute as a ‘success model’ for industrial heritage and urban regeneration since the 1990s. Regarding the collapse of its coal and steel industry as a result of the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energy sources and the international division of industry in the second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the Ruhr responded with a long-term Strukturwandel, which means the restructuring of the economy and the transition of the Ruhr area from a polluted industrial belt to a high-tech knowledge and cultural region with post-industrial nature. This article focuses on social-democratic political culture as a social and political context that made this transition possible and discusses the characteristics and limitations of Industriekultur, i.e. German conception of industrial heritage, as its result. To this end, this study first examines the Ruhr area and its identity as historically constructed since the nineteenth century by tracing its economic, social, and political formation. Second, the deindustrialization here for more than half a century since the late 1950s is discussed as a result of a political project enforced by social democratic agents and compared with international counterparts of neoliberal deindustrialization without social policy. Finally, the memory culture in the representation of the industrial past by Industriekultur is critically examined and the possibility of historical, cultural, and spatial practice related to social polarization as the common task of a post-industrial society is expl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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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운동에 의한 문화민주주의 실현과 산업문화유산의 재활용

사지원

[NRF 연계]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Vol.28 No.2 2020.06 pp.201-224

...문화운동은 기존의 고급문화를 거부하고“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문화”라는 문화민주주의를 주장했으며, 당시 “더 많은 민주주의에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정권을 획득한 빌리 브란트 정부는 사회문화정책을 펼쳤다. 이에따라 많은 시민들이 정치단체들로부터 사회문화운동으로 전향했고, 연방정부 및 지자체의지원을 받은 시민발기자들에 의해 공공사회문화센터 설립이 활발해졌다. 이런 공공사회문화센터 설립이 본격화되기 전에 예술가 디트리히와 건축가 초이너는 함부르크의 알토나에 최초의 민간 사회문화센터 ≪함부르크 파브릭≫을 설립했다.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함부르크의 전형적인 노동자구역에 위치한 옛 기계공장을 재활용했다는 점이다. 즉 센터는 주로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구역의 옛 공장을 사회문화센터로 개조하고노동자들에게 익숙한 ‘파브릭’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노동자들이 주저 없이 이곳에 와서 일상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는 부모가 일터로 나가서 빈 집에홀로 있거나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 또래 친구들과 소통을 하고 공부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도 센터는 낮에는 18세 이하의 미성년들에게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성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요컨대 ≪함부르크 파브릭≫은 고급문화에 저항하여 일어난 사회문화운동의 실현소로서 문화민주주의의 모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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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신 사회운동의 일환으로 일어난 사회문화운동은 기존의 고급문화를 거부하고“모두에 의한 모두를 위한 문화”라는 문화민주주의를 주장했으며, 당시 “더 많은 민주주의에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정권을 획득한 빌리 브란트 정부는 사회문화정책을 펼쳤다. 이에따라 많은 시민들이 정치단체들로부터 사회문화운동으로 전향했고, 연방정부 및 지자체의지원을 받은 시민발기자들에 의해 공공사회문화센터 설립이 활발해졌다. 이런 공공사회문화센터 설립이 본격화되기 전에 예술가 디트리히와 건축가 초이너는 함부르크의 알토나에 최초의 민간 사회문화센터 ≪함부르크 파브릭≫을 설립했다. 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함부르크의 전형적인 노동자구역에 위치한 옛 기계공장을 재활용했다는 점이다. 즉 센터는 주로 노동자들이 거주하고 있는 구역의 옛 공장을 사회문화센터로 개조하고노동자들에게 익숙한 ‘파브릭’이라는 단어를 그대로 사용함으로써 노동자들이 주저 없이 이곳에 와서 일상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센터는 부모가 일터로 나가서 빈 집에홀로 있거나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 또래 친구들과 소통을 하고 공부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도 센터는 낮에는 18세 이하의 미성년들에게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저녁에는 성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요컨대 ≪함부르크 파브릭≫은 고급문화에 저항하여 일어난 사회문화운동의 실현소로서 문화민주주의의 모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Die Formel “Kultur fur alle” wurde erweitert zu “Kultur von allen fur alle”,womit nicht nur die Demokratisierung des Kunstkonsums, sondern auch die derkunstlerischen Produktion durchgesetzt werden sollte. Die Verbreitung dieserdemokratischen und kulturellen Praxis traf mit der Neuen Kulturpolitik der SPD inden 1970er Jahren zusammen, im Rahmen derer es zur Grundung zahlreicherSoziokulturzentren kam. Da man diese in stadtische Liegenschaften einrichtete, bedurften sie der offentlichen Genehmigung. 1971 grundeten Horst Dietrich und Friedhelm Zeuner in Privatinitiative dieHamburger FABRIK, die als das erste Soziokulturzentrum Deutschlands gilt. Dasim Bezirk Altona gelegene Gebaude stammt aus der zweiten Halfte des 19. Jahrhunderts und war ursprunglich eine Maschinenfabrik. Die FABRIKorganisierte von Anfang an etliche kulturelle Aktivitaten und bis heute herrschthier reger Betrieb. Tagsuber dient sie hauptsachlich als Treffpunkt fur Kinder undJugendliche aus Altona sowie Umgebung. Am Abend besuchen siekulturinteressierte und feierfreudige Menschen aus ganz Hamburg. Daruber hatsich die FABRIK international einen Namen gemacht, so dass Studierende, aberauch etablierte Kulturdezernenten aus dem Ausland kommen, um sich hierfortzubilden. Folglich kann die Hamburger FABRIK fur sich in Anspruch nehmen,ein erfolgreicher Prototyp des Soziokulturzentrums zu 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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