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검색결과

결과 내 검색

발행연도

-

학문분야

자료유형

간행물

검색결과

검색조건
검색결과 : 1,151
No
361

"중원문화권" 문화산업의 지역적 변화와 위상정립

한주성

[Kisti 연계] 한국경제지리학회 한국경제지리학회지 Vol.5 No.1 2002 pp.25-48

...문화권$\urcorner$의 문화산업의 지역적 변화와 위상정립을 특산품과 지역축제, 문화산업을 대상으로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점이 밝혀졌다.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접경지역으로서 독자적인 문화의 창조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현대적인 의미에서 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바탕이 된 문화상품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21세기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의 문화산업은 북한의 주요 문화가 고구려 문화에 바탕을 둔 점에서 볼 때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은 고구려 문화와의 연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소 마케팅인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의 지역축제는 봄.가을에 집중되어 지역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팩키지형 축제로 나아가도록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은 삼국이 접했던 지역으로 21세기에는 이 지역이 평화의 장소로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고 접근성이 높다는 이점을 살려 각종 문화산업을 유치하고, 또 지식.정보사회의 발달로 좁은 의미의 문화산업단지를 청주시를 중심으로 지역 네트워크화 하여 육성시켜야 할 것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의 문화산업의 지역적 변화와 위상정립을 특산품과 지역축제, 문화산업을 대상으로 고찰한 결과 다음과 같은 점이 밝혀졌다.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은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접경지역으로서 독자적인 문화의 창조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 현대적인 의미에서 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바탕이 된 문화상품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21세기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의 문화산업은 북한의 주요 문화가 고구려 문화에 바탕을 둔 점에서 볼 때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은 고구려 문화와의 연결지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소 마케팅인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의 지역축제는 봄.가을에 집중되어 지역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팩키지형 축제로 나아가도록 유도하여야 할 것이다. $\ulcorner$중원문화권$\urcorner$은 삼국이 접했던 지역으로 21세기에는 이 지역이 평화의 장소로 극대화 될 수 있는 곳이고 접근성이 높다는 이점을 살려 각종 문화산업을 유치하고, 또 지식.정보사회의 발달로 좁은 의미의 문화산업단지를 청주시를 중심으로 지역 네트워크화 하여 육성시켜야 할 것이다.

This study is to clarify the effect of changes of cultural industries, specialized products and regional festival, in "Junwon culture region". According to this study, "Junuon culture region", as border region of Koguryo, Baekje, Silla kingdom, which has not constituted its original culture, must develop its own specialized products based on culture and history of the three kingdoms in modern meaning. In 21st century, cultural industry of "Junuon culture region" must emphasize the role of linking of Koguryo culture which consists of major culture in North Korea. Because regional festival of "Junuon culture region" as place marketing is concentrated in spring and autumn, regional festival must be a package type of interregional network. In 21st century, "Junwon culture region" as border region of Koguryo, Baekje, and Silla, must be the peace place of cultural industry with maximized merit and high accessibility at present time. And with development of knowledge and information society, cultural industry estate must bring up regional network centralizing Cheongju city.ng up regional network centralizing Cheongju city.

362

중국 문화안보 담론의 전환과 문화산업의 안보화

김도훈, 류호현

[NRF 연계] 중국문화연구학회 중국문화연구 Vol.71 2026.02 pp.161-190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This study analyzes, from a political?economic perspective, how China’s discourse on “cultural security” has undergone structural transformation in its processes of formation, expansion, and institutionalization, and how it has become intertwined with policies governing the cultural industry and cultural content. Contemporary Chinese cultural security extends beyond the protection of cultural identity or ideological management; it has been reconstituted as an integrated national security framework encompassing cultural industries, market regulation, and the broader order of content circulation. During the Jiang Zemin era and the first term of Hu Jintao’s leadership, cultural security primarily functioned as a defensive concept associated with ideology, thought, and regime stability, without developing into a comprehensive policy domain. However, in Hu Jintao’s second term, cultural security increasingly converged with policies promoting cultural industries, restructuring cultural markets, regulating digital content, governing enterprises, and establishing legal mechanisms. Under Xi Jinping, particularly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the “Comprehensive National Security,” cultural security was formalized and repositioned as a central component of national strategy. The integration of cultural industry policy with the discourse of cultural security redefined cultural assets simultaneously as industrial and strategic resources, thereby transforming the securitization of culture into a key mechanism of China’s national strategy. This analysis demonstrates that Chinese cultural security has evolved from an ideologically defensive discourse into a structured policy framework that links cultural industries with national strategic objectives.

363

한⋅중 문화 충돌과 문화산업 경쟁-중국학계의 한국드라마 담론을 중심으로-

이루다

[NRF 연계]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Vol.69 2018.05 pp.173-198

...문화발전 전략을 추진한 기간이기도 하다. 이 글은이러한 시대 특징에 주목해서 중국학계가 생성하는 한국드라마 담론을통해 한⋅중 문화 충돌과 문화산업 경쟁의 가능성을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중문핵심학술지를 담론분석 원본으로 다음 세 가지 문제를 분석했다. 첫째, 중국학계의 한국드라마 연구경향은 무엇인가. 둘째, 중국학계의 한국드라마 연구주제 중 문화산업 전략⋅정책과 유교문화에서 드러나는 중국의 문화발전 전략은 무엇인가. 셋째, 앞서 두 문제를 기초로 한⋅중 문화 충돌과 문화산업에서 경쟁의 가능성이 있는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중문핵심학술지에 120편의 한국드라마 추가 논문이 발표됐다. 연구주제를 보면, 한국드라마의 ‘인기원인’을 분석하는 연구(19.2%)가 가장 많았고, ‘문화산업 전략⋅정책’과 ‘유교문화’는 자국의관점에서 중국문화산업 발전과 중화문화의 부활⋅계승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것은 21세기 들어서 중국이 소프트파워 측면에서 문화산업 발전과 중화문화 부활 등을 추진한 것과 관계가 있다. 후진타오부터 현재시진핑까지 ‘문화강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개인 측면에서 중국수용자는 문화근접성에서 유교문화를 재현하는 한국드라마를 쉽게 수용했다. 그러나 국가 측면은 다르다. 양국은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여러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자문화 중심으로 문화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문화를 원형으로 하는 문화산업 경쟁도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2000년 초부터 중국에서 한국드라마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는중국공산당과 정부가 문화발전 전략을 추진한 기간이기도 하다. 이 글은이러한 시대 특징에 주목해서 중국학계가 생성하는 한국드라마 담론을통해 한⋅중 문화 충돌과 문화산업 경쟁의 가능성을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중문핵심학술지를 담론분석 원본으로 다음 세 가지 문제를 분석했다. 첫째, 중국학계의 한국드라마 연구경향은 무엇인가. 둘째, 중국학계의 한국드라마 연구주제 중 문화산업 전략⋅정책과 유교문화에서 드러나는 중국의 문화발전 전략은 무엇인가. 셋째, 앞서 두 문제를 기초로 한⋅중 문화 충돌과 문화산업에서 경쟁의 가능성이 있는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중문핵심학술지에 120편의 한국드라마 추가 논문이 발표됐다. 연구주제를 보면, 한국드라마의 ‘인기원인’을 분석하는 연구(19.2%)가 가장 많았고, ‘문화산업 전략⋅정책’과 ‘유교문화’는 자국의관점에서 중국문화산업 발전과 중화문화의 부활⋅계승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것은 21세기 들어서 중국이 소프트파워 측면에서 문화산업 발전과 중화문화 부활 등을 추진한 것과 관계가 있다. 후진타오부터 현재시진핑까지 ‘문화강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개인 측면에서 중국수용자는 문화근접성에서 유교문화를 재현하는 한국드라마를 쉽게 수용했다. 그러나 국가 측면은 다르다. 양국은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여러 전통문화를 공유하기 때문에 자문화 중심으로 문화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문화를 원형으로 하는 문화산업 경쟁도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In the 2000s, the popularity of South Korean TV dramas in China had been maintained in line with the Chinese Communist Party (CCP) government’s cultural development strategy. With this background, this study analyzed how the Chinese academic world researched South Korean TV dramas for promoting the domestic cultural development, and intended to identify not only how fierce the competition in the cultural industry between Korea and China would become but also whether there is a high possibility that cultural clash would happen between the two nations. For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this study analyzed the three items like the followings. First, this study analyzed the trend of research by the major Chinese journals on South Korean TV dramas. Secondly, the studies on South Korean TV dramas were made under the context of the cultural development strategy pushed for by the Chinese Community Party during the period of President Hu Jintao. Thirdly, this study examined the competition in the cultural industry and the possibility of cultural clash between Korea and China. From 2001 to 2012, a total of 120 thesis on South Korean TV dramas were published in the major journals of China and research on analyzing the reason for the popularity of South Korean TV dramas accounted for the highest percentage (19.2%). Besides, theses that examined South Korean TV drama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ultural industry and traditional culture emphasized the necessity and importance of the cultural industry development and the revival and succession of the traditional culture. This had some connections with emphasis on the soft power while the CCP pushed for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al industry and revival of Chinese culture from 2000. As a result, the possibility of cultural clash is getting higher because of the competition of the cultural industry with South Korea as well as how both countries are sharing the culture because the CCP is promoting the cultural power of the nation.

364

국가의 문화보장의무에 기초한 문화산업진흥법제에 관한 연구

이기춘

[NRF 연계] 한국공법학회 공법연구 Vol.43 No.3 2015.02 pp.81-108

...문화의 시대라고 불리고 있다. 문화의 개념에 관하여 문화의 보호, 육성, 진흥, 전수라는 특수한 과제와 그 밖의 공공의 과제를 구별하고 문화를 법적인 맥락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의미로는 부족하고, 문화를 “법학적으로 문화는 국가와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의 정신적․창조적 활동영역”이고, 교육, 학문, 예술, 종교가 그 범주 안에 들어간다는 좁은 의미의 문화개념이 법학적으로 채용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는 상업화, 국제화, 디지털화의 현상적 특징을 보유하며, 경제구조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다. 이렇게 문화와 경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각종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말미암아 대량 생산, 복제 즉 위에서 본 문화의 디지털화의 특성에 힘입어 상업화의 급속한 길로 들어섬에 따라 문화산업이라는 개념은 문화와 친숙한 것이 되었다. 이에 따라 과거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초기 문화산업에 관한 대중문화를 만들어 그것을 이용해서 대중들의 이성적 감각을 마비시킨다는 부정적 입장은 불식되고 오히려 이 용어는 ‘상품으로서의 문화생산’이라는 현상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더 나아가 문화와 국가의 관계에 대해서는 근대 이전에 문화는 국가종속적 문화였고 시민혁명을 거치면서 문화활동의 자유․문화의 자율성이 인정되었다가 20세기에 들어 문화의 경제에의 종속, 문화적 불평등, 제3세계의 선진국문화종속현상이 심화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현대국가는 문화의 자율성을 최대한으로 존중하면서 능동적으로 문화를 형성하고 보호하는 기능까지도 수행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현대적 의미의 문화국가를 ‘문화조성적’ 국가라고 한다. 이러한 문화국가원리는 ①국가정책의 문화적 자율성 보장, ②국가에 의한 문화의 보호․육성․진흥․전수, ③문화적 평등권의 보장을 내용으로 한다. 이러한 헌법의 문화국가원리에 입각하여 국가의 문화진흥의무가 도출된다. 이러한 문화, 문화국가원리, 문화산업은 상호충돌하는 개념이 될 수 있으나, 현대적으로 입증된 바에 따르면 문화산업은 오히려 개별성, 고유성, 다원성이 강조되는 문화소재들의 대중적 소통기제로서 작용하고 있다. 영화, 음악, 미술, 방송,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이 산업화되면서 그 폐해도 여러 측면에서 노정되지만, 일반시민들의 이성적 선택과정을 통해 오히려 개별화, 고유화, 다원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과 문화공공성의 상승측면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관계에 입각하여 볼 때 문화산업, 특히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는 자율성에 입각한 개입의 한계를 초과하고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21세기는 소위 문화의 시대라고 불리고 있다. 문화의 개념에 관하여 문화의 보호, 육성, 진흥, 전수라는 특수한 과제와 그 밖의 공공의 과제를 구별하고 문화를 법적인 맥락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의미로는 부족하고, 문화를 “법학적으로 문화는 국가와 특별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간의 정신적․창조적 활동영역”이고, 교육, 학문, 예술, 종교가 그 범주 안에 들어간다는 좁은 의미의 문화개념이 법학적으로 채용되고 있다. 이러한 문화는 상업화, 국제화, 디지털화의 현상적 특징을 보유하며, 경제구조에 강하게 의존하고 있다. 이렇게 문화와 경제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각종 매스미디어의 발달로 말미암아 대량 생산, 복제 즉 위에서 본 문화의 디지털화의 특성에 힘입어 상업화의 급속한 길로 들어섬에 따라 문화산업이라는 개념은 문화와 친숙한 것이 되었다. 이에 따라 과거 독일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초기 문화산업에 관한 대중문화를 만들어 그것을 이용해서 대중들의 이성적 감각을 마비시킨다는 부정적 입장은 불식되고 오히려 이 용어는 ‘상품으로서의 문화생산’이라는 현상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의의를 가지게 되었다. 더 나아가 문화와 국가의 관계에 대해서는 근대 이전에 문화는 국가종속적 문화였고 시민혁명을 거치면서 문화활동의 자유․문화의 자율성이 인정되었다가 20세기에 들어 문화의 경제에의 종속, 문화적 불평등, 제3세계의 선진국문화종속현상이 심화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시 현대국가는 문화의 자율성을 최대한으로 존중하면서 능동적으로 문화를 형성하고 보호하는 기능까지도 수행하기에 이르렀으며, 이러한 현대적 의미의 문화국가를 ‘문화조성적’ 국가라고 한다. 이러한 문화국가원리는 ①국가정책의 문화적 자율성 보장, ②국가에 의한 문화의 보호․육성․진흥․전수, ③문화적 평등권의 보장을 내용으로 한다. 이러한 헌법의 문화국가원리에 입각하여 국가의 문화진흥의무가 도출된다. 이러한 문화, 문화국가원리, 문화산업은 상호충돌하는 개념이 될 수 있으나, 현대적으로 입증된 바에 따르면 문화산업은 오히려 개별성, 고유성, 다원성이 강조되는 문화소재들의 대중적 소통기제로서 작용하고 있다. 영화, 음악, 미술, 방송,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이 산업화되면서 그 폐해도 여러 측면에서 노정되지만, 일반시민들의 이성적 선택과정을 통해 오히려 개별화, 고유화, 다원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과 문화공공성의 상승측면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관계에 입각하여 볼 때 문화산업, 특히 게임산업에 대한 규제는 자율성에 입각한 개입의 한계를 초과하고 있다.

Alltaglich benennt Mann 21 Jahrhundert die Epoche der Kultur. Die Kultur im engeren Sinne im Rechtswissenschaft wird definiert in Gestalt darauf, daß Kultur geistige und geschaffende Betatigungsfelder ist, die spezifische Relation mit Staat haben. Darin schließen Erziehung, Wissenschaft, Kunst, Relegion u.s.w. ein. Dieser Kulturbegriff im engeren Sinne allgemein im Rechtswissenschaft angenommen. Heute habe dieser Kultur die Eigenschaften ①Kommerzialisierung, ②Globalisierung, ③Digitalisierung. So die Grenzen zwischen Kultur und Wirtschaft wird zerfallt. Danach der Begirff Kulturindustrie wird an Kultur gewohnt. In der Vergangenheit wurde Kulturindustriebegriff von der Frankfurte Schule kritisiert. Die Schule meinte, daß die Kulturindustrien Volkskultur machen und durch sie das rationale Denken des Burgers paralysieren. Aber in der Relation zwischen Kultur und Staat vor der Neuzeit war Kultur staatsakzessorisch, mittlerweile nach der Burgerrevolution wurden Freiheit der Kulturbetatigung und Autonomie der Kultur bewilligt, seit der 20 Jahrhundert haben sich Abhangigkeit der Kultur von der Wirtschaft, kulturelle Ungleichheit und Phanomen Subordination Dritte Welt an der fortgeschrittene Lander verhartet. Kulturstaat in modernem Sinne ist Kulturforderungsstaat und hat Kulturforderungspflicht. Durch das Kulturstaatsprinzip werden ①die kulturelle Autonomie von der Staatspolitik, ②die kulturelle Gleichheit gewahrleistet. Diese Begriffen von Kultur, Kulturstaatsprinzip und Kulturindustrien konnte gegeneinander gekampft und sich einander widersprechen werden. Aber nach der modernen Bestatigung einwirken Kulturindustrie auf die Kultur als volkstumliche Konversationmechanism von Kulturmaterien, die vielmehr Einzelheiten, Eigentlichkeit und Pluralitat betonen. Nach diesem Verhaltnis zwischen Kulturindustrien und Kultur wird Grenzen der staatlichen Regulierung d.h. Schranken der Autonomie von Kulturindustrien besonders Spielindustrien eingeschritten.

365

일제 말기 임화의 문화산업론과 대중문화

하정일

[NRF 연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 Vol.28 2012.10 pp.353-379

...문화산업의 기업화로 말미암아 문화에 대한 자본의 지배력이 강고해진 시대이다. 그래서 임화는 문화산업의 기업화가 조선의 근대문화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다각도로 검토한다. 1938년부터 임화는 신문과 잡지, 소설, 연극, 영화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가면서 이 문제에 천착하는데, 일관된 논지는 G-W-G'라는 자본의 논리가 문화의 전체 영역에서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임화가 보기에 이러한 경향은 일시적 사태가 아니라 구조적 추세였다. 문화산업의 기업화가 조선의 근대문화에 끼치고 있는 치명적인 악영향은 상업성과의 타협에 따른 예술성의 상실이었다. 「통속소설론」부터 「조선영화론」까지임화는 예술성이라는 가치를 일관되게 강조한다. 물론 이 시기에 임화가 옹호하는 예술성은 예술지상주의적 의미의 예술성과는 다른 것이다. 임화가 말하는 예술성은 상업성과의 선명한 대비를 위해 사용된 전략적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문화산업의 기업화와 관련해 가장 난감한 분야가 대중문화이다. 대중문화는 자본 없이는 존립하기 어려운 문화이기 때문이다. 임화의 영화론은 문화산업의 기업화와 대중문화의 상관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보여준다. 임화는 영화가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의 일종임을 부정하지 않지만, 동시에 영화가 “무엇보다 문화요 예술”임을 극구 강조한다. 요컨대 임화는 영화의 산업적 측면과 예술적 측면을 동시에 인정하되 예술적 측면에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술성이 조선영화의 ‘근본성격’이기 때문이다. 임화는 이 점을 영화의 생성기에 대한 고찰을 통해 규명한다. 생성기의 조선영화는 ‘자본의 은혜’를 받지 못한 대신 그 반대급부로‘자본의 폐해’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임화는 이로부터 예술성이라는 조선영화의 ‘근본성격’이 형성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여기에서 조선영화의 가능성을 찾는다. 임화가 문화산업의 기업화라는 현상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그것이 일제의 파시즘화와 함께 조선의 근대문학과 문화의 정체성을 혼란에 빠뜨린 양대 요인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문화산업의 기업화에 담긴 보다 심각한 문제는 그것이 문학과 문화의 저항성을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점이었다. 임화가 예술성을 지킬 것을 끊임없이 요구한 것도 그와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임화가 해방직후에 술회했듯이 예술성은 “일본 제국주의의 선전문학이 됨을 거부하는 소극적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예술성은 문화산업의 기업화에 대응하기 위한 가치인 동시에 일제의 군국주의 파시즘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기도 했던 셈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임화에게 1930년대 말은 계몽전통의 쇠퇴와 문화산업의 기업화로 말미암아 문화에 대한 자본의 지배력이 강고해진 시대이다. 그래서 임화는 문화산업의 기업화가 조선의 근대문화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다각도로 검토한다. 1938년부터 임화는 신문과 잡지, 소설, 연극, 영화 등으로 관심의 영역을 넓혀가면서 이 문제에 천착하는데, 일관된 논지는 G-W-G'라는 자본의 논리가 문화의 전체 영역에서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임화가 보기에 이러한 경향은 일시적 사태가 아니라 구조적 추세였다. 문화산업의 기업화가 조선의 근대문화에 끼치고 있는 치명적인 악영향은 상업성과의 타협에 따른 예술성의 상실이었다. 「통속소설론」부터 「조선영화론」까지임화는 예술성이라는 가치를 일관되게 강조한다. 물론 이 시기에 임화가 옹호하는 예술성은 예술지상주의적 의미의 예술성과는 다른 것이다. 임화가 말하는 예술성은 상업성과의 선명한 대비를 위해 사용된 전략적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문화산업의 기업화와 관련해 가장 난감한 분야가 대중문화이다. 대중문화는 자본 없이는 존립하기 어려운 문화이기 때문이다. 임화의 영화론은 문화산업의 기업화와 대중문화의 상관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잘 보여준다. 임화는 영화가 자본과 기술을 필요로 하는 산업의 일종임을 부정하지 않지만, 동시에 영화가 “무엇보다 문화요 예술”임을 극구 강조한다. 요컨대 임화는 영화의 산업적 측면과 예술적 측면을 동시에 인정하되 예술적 측면에 방점을 찍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술성이 조선영화의 ‘근본성격’이기 때문이다. 임화는 이 점을 영화의 생성기에 대한 고찰을 통해 규명한다. 생성기의 조선영화는 ‘자본의 은혜’를 받지 못한 대신 그 반대급부로‘자본의 폐해’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임화는 이로부터 예술성이라는 조선영화의 ‘근본성격’이 형성되었다고 설명하면서, 여기에서 조선영화의 가능성을 찾는다. 임화가 문화산업의 기업화라는 현상에 관심을 기울인 것은 그것이 일제의 파시즘화와 함께 조선의 근대문학과 문화의 정체성을 혼란에 빠뜨린 양대 요인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문화산업의 기업화에 담긴 보다 심각한 문제는 그것이 문학과 문화의 저항성을 무력화시키고 있다는 점이었다. 임화가 예술성을 지킬 것을 끊임없이 요구한 것도 그와 무관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임화가 해방직후에 술회했듯이 예술성은 “일본 제국주의의 선전문학이 됨을 거부하는 소극적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예술성은 문화산업의 기업화에 대응하기 위한 가치인 동시에 일제의 군국주의 파시즘에 맞서기 위한 전략이기도 했던 셈이다.

This essay is a study of Limhwa's theory on cultural industry and popular culture in late colonial period. In late 1930's Limhwa was interested in culture and cultural industry. Because Limhwa thought that commercialization of cultural industry had a bad influence on both literature and culture. So Limhwa reviewed what change commercialization of cultural industry brought on literature and culture. Limhwa judged that the most serious effect of commercialization of cultural industry was a loss of artistry caused by compromise with commerciality, namely G-W-G'. Limhwa emphasized on the value of artistry consistently in order to resist commerciality. Limhwa argued that popular culture such as movie also protested artistry because popular culture was an art as literature. Limhwa thought that commercialization of cultural industry incapacitated the resistance of literature and culture. Therefore Limhwa's emphasis on artistry was not only a strategic value to fight against commerciality but also an roundabout way to resist imperial fascism.

366

창조경제 시대의 문화산업과 지역문화정책 -창조도시 리버풀을 중심으로-

홍종열

[NRF 연계]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Vol.12 No.2 2012.07 pp.1-17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In this era of creative economy, there is much attention towards a synergy effect created by creative industries and creative city. A case for this synergy effect can be found in Liverpool City in the UK. First of all, the history and characteristics of cultural policy in the UK will be considered. Subsequently, it is analyzed creative industries in the UK which is growing so fast over 10 years and now second position in the world. Finally, Liverpool City will be analysed as a case study of a creative city related to creative industries. Especially, in 2008 Liverpool was an European capital of culture which was successful for the local culture policy in Europe. New and various views and outlook related to local culture policy can be shown through this concrete case study. This study will give us several implications and new perspective.

367

현 단계 중국의 문화산업과 중국의 전통서사문화

宋眞榮

[NRF 연계] 중국어문학회 중국어문학지 Vol.16 2004.12 pp.333-368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This study investigates the present status of cultural industry and developing culture contents in China. It is divided into three parts. In the first part, I summarized the direction of the cultural industrial policy which is newly set shortly before and after WTO joining. Chinese government authorities lead and censor cultural industry through before and after screen system. Because of this, it is essential to grasp the fundamental strategies Chinese government takes. In the second part, I analyzed some successful cultural contents in the Chinese cultural industry which are in movies, animations and games. It tried to observe the present condition how the traditional culture of China have developed into culture contents. In the third part, I observed that the culture archetype, which is the core of developing culture contents would be able to discover from the traditional Chinese narrative which consisted of historical narrative and fantasy narrative. These traditional narratives are the precious sources where the cultural archetype cultivate into commercialized culture contents.

368

오피니언 - 산업 대융합의 비전과 인쇄문화산업

정세일

[Kisti 연계] 대한인쇄문화협회 프린팅코리아 Vol.11 No.11 2012 pp.112-115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369

중국의 ‘AI+문화’ 정책담론과 문화산업의 수지화(数智化) 전환

이동배

[NRF 연계]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글로벌문화콘텐츠 Vol.66 2026.02 pp.89-107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This study examines China’s “AI + Culture” policy discourse to elucidate how the integr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has been discursively and institutionally legitimized as shuzhihua (数智化), defined here as a digital–intelligence– driven structural transformation of the cultural industry. Employing a policy discourse analysis that integrates the policy argumentation model with the cultural schema model, the study traces the evolutionary trajectory of Chinese policy discourse, in which AI has been progressively repositioned from a supplementary technological tool to a strategic resource, and ultimately institutionalized as a framework of “ordered innovation” embedded within the national governance system. The analysis demonstrates that shuzhihua is not a spontaneous outcome of technological advancement, but a state-led discursive and institutional project that naturalizes political objectives as technological inevitabilities. Furthermore, the study highlights the structural tensions inherent in this model, particularly the erosion of creative autonomy and the redirection of cultural innovation toward a framework of “manageable innovation.” By internalizing state-prescribed values and normative principles within algorithmic architectures, this governance model generates new forms of structural bias and asymmetrical responsibility, posing critical dilemmas for cultural governance in the era of generative AI. In conclusion, China’s “AI+Culture” model can be understood as a strategic policy configuration that mobilizes technological rationales to consolidate state authority over the cultural sector. These findings offer an important analytical reference for critically assessing the trajectories of cultural policy and industry governance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370

중국의 문화굴기(文化崛起)와 한국 문화산업: 한류는 차이나 머니의 파고(波高)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

심두보

[NRF 연계] 인문사회21 인문사회21 Vol.7 No.4 2016.08 pp.833-858

...문화 교류에 관한 이론적 논의를 정리함으로써 현 세계화 시대의 문화경제적 구조를 조망하고, 지난 십여 년간 실현된 중국 영화산업 발전의 성격과 내용을 역사적・맥락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논문은 문화교류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지, 시장화와 산업화라는 맥락 속에 놓인 한국과 중국의 대중문화 현실은 어떠한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연구를 통해 논문은 한국 문화시장 전체가 차이나머니에 의해 통제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히며, 이를 탈피하기 위해 한국 문화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제언한다. 본 연구 주제의 향후 과제로는 내용분석과 기호학적 연구를 통해 차이나머니의 개입에 따른 한국 영화 및 영상 콘텐츠의 변화 양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본 논문이 국제커뮤니케이션 이론에 대한 재성찰을, 그리고 문화연구・지역학・정치경제학 간의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본 연구 주제에 대한 보다 깊이 있고 맥락적인 연구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본 논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중 영화 공동제작과 한국의 영화・콘텐츠 기업들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어떤 함의를 갖고 있는지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논문은 초국가적 문화 교류에 관한 이론적 논의를 정리함으로써 현 세계화 시대의 문화경제적 구조를 조망하고, 지난 십여 년간 실현된 중국 영화산업 발전의 성격과 내용을 역사적・맥락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논문은 문화교류의 본질적 의미는 무엇인지, 시장화와 산업화라는 맥락 속에 놓인 한국과 중국의 대중문화 현실은 어떠한지를 비판적으로 고찰한다. 연구를 통해 논문은 한국 문화시장 전체가 차이나머니에 의해 통제될 가능성이 있음을 밝히며, 이를 탈피하기 위해 한국 문화산업의 해외시장 다변화를 제언한다. 본 연구 주제의 향후 과제로는 내용분석과 기호학적 연구를 통해 차이나머니의 개입에 따른 한국 영화 및 영상 콘텐츠의 변화 양상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 본 논문이 국제커뮤니케이션 이론에 대한 재성찰을, 그리고 문화연구・지역학・정치경제학 간의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본 연구 주제에 대한 보다 깊이 있고 맥락적인 연구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This paper inquires into the implications of the recently rising Korean-Chinese co-productions and the Chinese investments on Korean cultural industries. This paper first examines theories on cultural flows and globalization, then, it contextually discusses historical development of Chinese film industry for the past two decades. This paper argues that the recent rise of Chinese film industry and the Chinese capital outflows are related to the Chinese government’s desire to become a Great Nation. In the end, this paper critically investigates the influences of commercial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culture in China and Korea.

371

문화와 교육에 대한 교육철학적 고찰 - 문화산업시대 교육철학의 과제 -

정영근

[NRF 연계] 한국교육철학학회 교육철학연구 Vol.33 2005.02 pp.157-173

...문화에 의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존재로 인간과 문화는 떼려야 뗄 수 없으며 문화전승의 맥락에서 볼 때 인간의 교육은 문화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또한 교육에 대한 학술적 성찰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교육적 실천 그 자체에서도 교육과 교육학은 문화에 속한다. 교육학은 광의의 문화에 속하는 문명적인 것과 인간의 정신적 작업에 국한하여 이해되는 협의의 문화 모두를 포괄적으로 수용하여 관계하는 학문이다. 문화교육학에서는 이미 획득된 생동적 문화내용을 성장세대의 정신 속에서 활발하게 함으로써 문화의 증식을 이루는 것으로 교육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교육의 기능화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21세기 문화산업시대에는 교육학이 인간의 “문화적 성숙함”을 위해 이전의 문화교육학보다 훨씬 더 강력한 문화비판의 기능을 수행해내야 한다. 따라서 유도된 필요성을 소비하려는 일방적 경향성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문화비판능력을 함양하여 주어진 시대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철학이 문화행위와 그 성과에 대한 비판적으로 성찰해야 하는 것은 시대의 요청이요 과제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생물학적 불완전성으로 인해 인간은 언제나 문화에 의해 재창조되어야 하는 존재로 인간과 문화는 떼려야 뗄 수 없으며 문화전승의 맥락에서 볼 때 인간의 교육은 문화의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또한 교육에 대한 학술적 성찰이라는 측면뿐만 아니라 교육적 실천 그 자체에서도 교육과 교육학은 문화에 속한다. 교육학은 광의의 문화에 속하는 문명적인 것과 인간의 정신적 작업에 국한하여 이해되는 협의의 문화 모두를 포괄적으로 수용하여 관계하는 학문이다. 문화교육학에서는 이미 획득된 생동적 문화내용을 성장세대의 정신 속에서 활발하게 함으로써 문화의 증식을 이루는 것으로 교육을 파악하였다. 그러나 교육의 기능화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21세기 문화산업시대에는 교육학이 인간의 “문화적 성숙함”을 위해 이전의 문화교육학보다 훨씬 더 강력한 문화비판의 기능을 수행해내야 한다. 따라서 유도된 필요성을 소비하려는 일방적 경향성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문화비판능력을 함양하여 주어진 시대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철학이 문화행위와 그 성과에 대한 비판적으로 성찰해야 하는 것은 시대의 요청이요 과제이다.

Kultur und Padagogik sind wie zwei Seiten einer Munze. Sie sind untrennbar miteinander verbunden. Padagogik ist in ihrer Doppelsichtigkeit eine Kulturwissenschaft, die fur den Transfer von Kulturinhalten zu sorgen hat und deren praktisches Vorgehen selber ein Kulturhandeln ist. Padagogik als Kulturwissenschaft hat daher doppelte Aufgaben, nicht nur fur das Kulturleben den Heranwachsenden kulturfahig zu machen, sondern auch eine verantwortliche Haltung zu bilden, von der eine vernunftige Weiterentwicklung der vielen Kulturwissenschaften abhangt. Da Padagogik nicht von Kultur zu trennen ist, sind auch die Zielmomente fur Erziehung und Bildung nichts anderes als Kulturoffenheit, Kulturkritik und Kulturverantwortung.. Padagogik als Kulturhandeln ist Vorbereitung auf die Ubernahme und Wahrnehmung der Kulturmundigkeit. Generell gesehen, wird Kultur fur Padagogik als wertige Hoherentwicklung der Menschen bedeutsam. Kultur als Pflegestuck von cultura uns cultura animi ist das in seiner Wertigkeit sich steigernde Gegenstuck zum Primitven und zum Rohen. Kultur lebt von der geistigen Beweglichkeit und Dynamik des Menschen. Andererseits ist der Kulturfortschritt von der Freiheit jedes einzelnen Kultursubjekts zu Frage und Urteil abhangig. Zugleich ist der Kulturfortschritt auch abhangig von einer weiteren Erkenntnis, dass namlich mit der Freiheit zu Frage und Urteil ein Verzicht auf absolute Sicherheit verbunden ist. Daher hat moderne Padagogik wichtige Aufgabe, Kultursubjekte durch Erziehung kulturmundig zu machen. Selten war eine Zeit so fordernd fur die Padagogik wie die gegenwartige. Von ihren Beitragen hangt in starkem Masse ab, wie sich die Wissenschafts- und Technologiekultur weiterentwickeln wird. Angesichts des Zeitalters der Kulturindustrie hat die Allgemeine Padagogik in Korea genug Grund, uber die kulturpadagogische Aufgabe und die Kulturverantwortung der Padagogik grundlich zu reflektieren.

372

만화진흥법 제정의 필요성:문화산업진흥기본법, 출판문화진흥법과 납본제를 중심으로

한상정

[Kisti 연계]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Vol.16 2009 pp.67-78

...문화를 유지, 확대하고 만화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법 제도적인 측면에 집중하는 것은 상당히 시급하다. 이러한 전제하에서 본 논문은 현행 법제들, 특히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출판문화산업진흥법, 납본제 관련법들을 아우르면서 이 법제들이 만화산업의 실질적인 진흥을 이루기에는 많은 한계점이 있다는 점을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장 적절한 대안으로서, '만화진흥법' 제정을 주장할 것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만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의미 있는 작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가 아니라 '현재' 급박하게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놓치고 지나가고 있다는 우려가 든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만화문화를 유지, 확대하고 만화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형성하기 위해서, 법 제도적인 측면에 집중하는 것은 상당히 시급하다. 이러한 전제하에서 본 논문은 현행 법제들, 특히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출판문화산업진흥법, 납본제 관련법들을 아우르면서 이 법제들이 만화산업의 실질적인 진흥을 이루기에는 많은 한계점이 있다는 점을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그 가장 적절한 대안으로서, '만화진흥법' 제정을 주장할 것이다.

To celebrate the Centennial Anniversary of korean comics, the various and meaningful programs are organized. But then, it is apprehended that these programs don't deal with the present and urgent problems. In particular, in the fast-changing media environment, in the changing of promotion-organizations, it's very important that the recherche on relevant laws and institutes around comics to defend and to explore an ecosystem of the comics culture and the comics industry. This study insist to point out the limits of Cultural industry-related laws and Cultural promotion-organizations at present for the concrete policy of comics culture and comics industry. Treating and analysing specially 'Culture Industry Promotion Basic Law', 'Publication Promotion Law' and 'Legal Deposit', this article suggest to enact Comics Promotional Law to aide the filed of korea comics.

373

지상중계 문화관광부 '출판.인쇄문화산업 진흥발전계획' 발표

대한출판문화협회

[Kisti 연계]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저널 Vol.331 2003 p.108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374

문화체육관광부 2011년 정책 - 출판.인쇄 문화산업 진흥 주요 정책 발표

임남숙

[Kisti 연계] 대한인쇄문화협회 프린팅코리아 Vol.10 No.3 2011 pp.88-89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375

창조산업 기업혁신의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 문화산업 정부지원을 중심으로 -

김경아

[NRF 연계]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거버넌스학회보 Vol.16 No.3 2009.12 pp.187-208

...산업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고, 창조산업문화산업의 혁신에 영향을 주는 주요요인을 실증분석한다. 창조도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자치단체들은 문화도시와 창조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창조산업과 창조적 경제활동에 대한 정부지원 효과를 실증분석한 선행연구가 많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본 연구는 출발하였다. 실증분석은 정부지원, 지역환경 만족도(amenity), 시장환경 및 기업특성이 창조산업의 혁신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설명하였다. 분석대상은 대표적인 창조산업으로 평가받는 문화산업이며, 전국의 665개 기업체 자료를 사용하였다. 종속변수는 지난 3년(2003-2005년) 동안 제품으로 출시된 혁신성과 여부이다. 실증분석결과 정부의 재정지원, 간접지원 시장환경으로서 수요불확실성, 창조적 인재, 기업규모가 문화산업에 속한 기업이 혁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정부가 문화산업 기업의 혁신에 대해 재정적 지원이 중요한 기업일수록, 시장환경의 수요불확실성에 대해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기업일수록,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혁신제품을 출시할 확률이 크게 높았다. 특히 광의의 문화산업에서는 마케팅, 기술지도, 정보제공, 인적자원교육과 같은 정부의 간접지원의 중요성이 큰 기업일수록 기술혁신에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 협의의 문화산업에서는 창조적 인재의 비율이 높을수록 혁신제품의 출시확률이 높았다. 그러나, 창조도시 및 지역재생프로그램에서 중요변수로 간주되는 지역환경만족도(amenity)의 계수값은 양의 값이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지역환경만족도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혁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과 그러지 못한 기업간에 미치는 차이가 뚜렷하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다. 이것은 향후 지역정책에서 물리적 지역환경조성이 창조도시조성 및 창조계급의 유인을 위한 충분조건처럼 강조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창조적 활동을 활발히 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환경만족도의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지역이 추구하는 창조산업의 역할에 적합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대상기업맞춤형 지역환경만족도 전략을 구사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본 논문은 최근 지역문제에서 가장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창조경제, 창조도시 및 창조산업에 대한 논의를 살펴보고, 창조산업문화산업의 혁신에 영향을 주는 주요요인을 실증분석한다. 창조도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자치단체들은 문화도시와 창조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창조산업과 창조적 경제활동에 대한 정부지원 효과를 실증분석한 선행연구가 많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본 연구는 출발하였다. 실증분석은 정부지원, 지역환경 만족도(amenity), 시장환경 및 기업특성이 창조산업의 혁신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설명하였다. 분석대상은 대표적인 창조산업으로 평가받는 문화산업이며, 전국의 665개 기업체 자료를 사용하였다. 종속변수는 지난 3년(2003-2005년) 동안 제품으로 출시된 혁신성과 여부이다. 실증분석결과 정부의 재정지원, 간접지원 시장환경으로서 수요불확실성, 창조적 인재, 기업규모가 문화산업에 속한 기업이 혁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데 영향을 주었다. 정부가 문화산업 기업의 혁신에 대해 재정적 지원이 중요한 기업일수록, 시장환경의 수요불확실성에 대해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기업일수록,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혁신제품을 출시할 확률이 크게 높았다. 특히 광의의 문화산업에서는 마케팅, 기술지도, 정보제공, 인적자원교육과 같은 정부의 간접지원의 중요성이 큰 기업일수록 기술혁신에 성공하는 경향이 있다. 협의의 문화산업에서는 창조적 인재의 비율이 높을수록 혁신제품의 출시확률이 높았다. 그러나, 창조도시 및 지역재생프로그램에서 중요변수로 간주되는 지역환경만족도(amenity)의 계수값은 양의 값이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지역환경만족도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혁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과 그러지 못한 기업간에 미치는 차이가 뚜렷하지 않다는 의미일 수 있다. 이것은 향후 지역정책에서 물리적 지역환경조성이 창조도시조성 및 창조계급의 유인을 위한 충분조건처럼 강조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창조적 활동을 활발히 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환경만족도의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지역이 추구하는 창조산업의 역할에 적합한 기업들을 선정하여 전략적으로 대상기업맞춤형 지역환경만족도 전략을 구사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An empirical analysis has been conducted to assess the effect that the government supports and local amenity, which are elements of the theoretical examination of the regional innovation system, have on the innovative activities of businesses located in the Creative Industry. This study features an empirical analysis, which can be generalized using sufficient samples, of the effect that the government supports have on technological innovation depending on the creative industrial levels(Broad level and narrow level of Creative indust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f two level were employed to build the empirical analysis models in order to analyze the effect that the characteristics of business, amenity of region as a agglomeration economies on the creative business' innovation performance.

376

스포츠만화의 변화가 스포테인먼트 산업에 끼치는 영향: 문화산업의 맥락에서

이상원, 이원석

[Kisti 연계]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Vol.28 2012 pp.79-99

...문화적인 영향을 받으며 변화해왔다. 스포츠만화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포츠만화로 추정되고 있는 1960년대 박기정의 <도전자>, <황금의 팔> 이후, 80년대까지 스포츠만화는 전쟁 후 가난과 고난의 어려움을 이겨내려 하는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하며, 사회로부터 억압된 욕망을 분출하기 위한 대리 만족의 도구로써도 작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이르러 포스트모더니즘에 의한, 집단에서 개인으로의 관점이 변화하고, 개성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형성되면서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로 인해 스포츠만화는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보였다. 스포츠만화는 90년대 이전까지, 라이벌관계, 경쟁, 노력, 승패 등을 토대로 전개되는 스토리 전개에서 탈피하여, 스포츠 경기에서 나타나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다수 등장시키며 독자들의 관심을 다시 이끌게 된다.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둔, 전문적인 스포츠 내용을 다루는 스포츠만화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는 문화산업의 맥락에서 보면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스포테인먼트 산업은 사람들에게 스포츠 경기 외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스포테인먼트 산업의 업체들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90년대 이후 문화산업의 맥락에서 바라보았을 때, 스포츠 만화의 변화가 스포테인먼트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논의한다. 이를 위해 스포테인먼트 산업의 개념을 살펴보고, 90년대 이후 스포츠만화의 변화 과정에 대해 논의한다. 스포츠만화가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발전한다면 스포츠만화는 스포테인먼트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대중문화산업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대중매체로서 만화는 정치, 경제적, 사회문화적인 영향을 받으며 변화해왔다. 스포츠만화도 예외는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포츠만화로 추정되고 있는 1960년대 박기정의 <도전자>, <황금의 팔> 이후, 80년대까지 스포츠만화는 전쟁 후 가난과 고난의 어려움을 이겨내려 하는 시대상을 반영하기도 하며, 사회로부터 억압된 욕망을 분출하기 위한 대리 만족의 도구로써도 작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이르러 포스트모더니즘에 의한, 집단에서 개인으로의 관점이 변화하고, 개성과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문화가 형성되면서 독자들이 능동적으로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이로 인해 스포츠만화는 이전과는 다른 변화를 보였다. 스포츠만화는 90년대 이전까지, 라이벌관계, 경쟁, 노력, 승패 등을 토대로 전개되는 스토리 전개에서 탈피하여, 스포츠 경기에서 나타나는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개성적인 캐릭터들을 다수 등장시키며 독자들의 관심을 다시 이끌게 된다.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에 중점을 둔, 전문적인 스포츠 내용을 다루는 스포츠만화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변화는 문화산업의 맥락에서 보면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스포테인먼트(sportainment)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스포테인먼트 산업은 사람들에게 스포츠 경기 외적인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스포테인먼트 산업의 업체들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90년대 이후 문화산업의 맥락에서 바라보았을 때, 스포츠 만화의 변화가 스포테인먼트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논의한다. 이를 위해 스포테인먼트 산업의 개념을 살펴보고, 90년대 이후 스포츠만화의 변화 과정에 대해 논의한다. 스포츠만화가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발전한다면 스포츠만화는 스포테인먼트 산업뿐만 아니라 다른 대중문화산업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As a type of mass media, cartoon has been changed by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cultural influences. Certainly, sports cartoon also has been influenced by them. Ever since Park Ki Jung's cartoon came out, which was assumed as the first sports cartoon in Korea, sports cartoons had been used as a means of vicarious satisfaction until 1980s. Sometimes they reflected the phases of the era that struggled to overcome poverty, and adversity followed by war. Sometimes they showed people's suppressed feelings against their society. However, in modern society, the perspective of readers changes in various ways because of the influence by postmodernism. They put more weight on individualism rather than on group, they consider individual tastes very important since personal tastes and diversity has been one of significant factors. For these reasons, sport cartoons were no more what they had used to be. By 1990s, sports cartoons had attracted readers' attention again by presenting distinctive characters, and describing fancy sports skills in cartoons trying to escape from cliche story plots such as stories about rivals, competitions, winners-losers composition, and characters' diligence. Moreover, some sports cartoons contained professional contents focusing on expert sport knowledges, and deepen information of sports. From the point of cultural industries view, these tendencies are heavily affected on sportainment industry which stands out as an emerging industry recently. The ultimate purpose of sportainment industries is making a profit by providing entertainment and amusement for their readers beyond sports games. This study focused on influences that the transition of sports cartoons affects sportainment through concrete cases in context of cultural industries since 90s. The study will analyze the concept of sportainment industries, and discuss the process of sports cartoons' transition. Once sports cartoons keep trying to challenge, and make a progress with aggressive changes, it would give great influences not only to sportainment industries but also to other kinds of pop cultural industries.

377

창조산업 클러스터에서 창의적 환경의 수요자 지향성 연구 - 고양문화산업클러스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

전지훈

[NRF 연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정책논총 Vol.27 No.2 2013.08 pp.192-219

...문화산업클러스터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지향성 관점에서 설문의 조사 ․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에서 창의적 환경의 논의들은 개방성, 자율성, 사회자본, 지원환경, 문화환경 등 5가지로 유형화했고 이를 토대로 고양문화산업클러스터의 창조산업 기업들을 첨단산업문화산업 ․ 미디어산업으로 구분하여 조사 ․ 분석했다. 분석 결과 창조산업의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우선 전체 수요자의 지향성 측면에서, 첫 번째로 구성원의 개방적 아이디어를 위한 수평적 협의체 구성과 같은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구축이 필요하다. 둘째로 수요자들의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모임이나 대화를 지원하는 공공공간의 구축과 문화예술의 향유 및 쾌적함을 제공하는 소규모 공연장, 공원, 광장 등 어메니티 공간과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들의 형성이 요구된다. 그리고 수요자 대상의 특성에 따른 지향성 측면에서, 첫째로 첨단산업 부문에서 창의적 환경 구축은 가장 큰 정책 효과를 발휘할 것이며, 문화산업 부문에서는 주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류의 장 형성이 가장 중요하며 미디어산업 부문에서는 자유로운 공간 및 업무 환경 형성이 가장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둘째로는, 고학력 인재의 창의성 발휘를 위해서는 아이디어의 현실화와 상품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체계가 요구됨을 알 수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이 연구는 창의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창의적 환경의 요인들을 도출하고자 고양문화산업클러스터 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지향성 관점에서 설문의 조사 ․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에서 창의적 환경의 논의들은 개방성, 자율성, 사회자본, 지원환경, 문화환경 등 5가지로 유형화했고 이를 토대로 고양문화산업클러스터의 창조산업 기업들을 첨단산업문화산업 ․ 미디어산업으로 구분하여 조사 ․ 분석했다. 분석 결과 창조산업의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우선 전체 수요자의 지향성 측면에서, 첫 번째로 구성원의 개방적 아이디어를 위한 수평적 협의체 구성과 같은 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구축이 필요하다. 둘째로 수요자들의 상호교류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모임이나 대화를 지원하는 공공공간의 구축과 문화예술의 향유 및 쾌적함을 제공하는 소규모 공연장, 공원, 광장 등 어메니티 공간과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들의 형성이 요구된다. 그리고 수요자 대상의 특성에 따른 지향성 측면에서, 첫째로 첨단산업 부문에서 창의적 환경 구축은 가장 큰 정책 효과를 발휘할 것이며, 문화산업 부문에서는 주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류의 장 형성이 가장 중요하며 미디어산업 부문에서는 자유로운 공간 및 업무 환경 형성이 가장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둘째로는, 고학력 인재의 창의성 발휘를 위해서는 아이디어의 현실화와 상품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체계가 요구됨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demander directionality of the creative milieu. In essence, this is to identify the environmental factors that may positively affect the creativeness of employees working in a creative business cluster. This study first examine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type of industry. It then reviews various theoretical discussions from the wider literature in order to examine the effects of the environment on creativeness. The environment is here argued to be comprised of openness, autonomy, social capital, and to be sub-defined as either the supporting environment or the cultural environment. In total, the environment is divided into 22 different factors. For the activation of the creative industry cluster, the following steps are recommended: first, an environment where ideas and opinions can be freely communicated should be formed, backed by the establishment of trust between organization members that enables their free shares of ideas and opinions. Second, this study encourages the formation of public spaces including small culture spaces and amusement parks and squares with a pleasant environment that can encourage exchanges and communications between employees. Doing so, this study argues, provides employees with more opportunities for attaining creative inspiration thanks to active communication and more enjoyable environment. Lastly, the incentive system also needs to be enhanced through the implementation of various policies and promotion. This is because, the stronger the respondent's educational background, the greater the request for a proper incentive system for creative ideas and the more resilient and active the support system and the adjuster are.

378

1950-60년대 브라질 대중문화문화산업의 인프라에 관한 연구

박원복

[NRF 연계] 한국 포르투갈-브라질 학회 포르투갈-브라질 연구 Vol.5 No.1 2008.06 pp.31-61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Atualmente o Brasil possui 6 satelites de comunicacao que dao cobertura a todo o territorio nacional. Isso significa que o pais tem uma infraestrutura solida de comunicacao que possibilita a producao e a difusao rapida da cultura popular de massa. Sem duvida, foi o governo federal que possibilitou no inicio a construcao de tal infraestrutura. Por exemplo, o governo populista de Jetulio Vargas, apoiado pela classe trabalhadora urbana, promovia uma politica faoravel a cultura popular. Devido a tal politica, o futebol, o canaval e a musica, entre outros fenomenos culturais de massa foram dinamicamente popularizados junto a crescente industria de cultura de massa. E nessa conjuntura, a ideologia nacionalista, amalgamada e representada pelo desenvolvimentismo da era de Jucelino Kubitscheck, o qual contava grande participacao ativa do ISEB. Mas a cooperacao entre o goerno e a classe intelectual, - representada pela classe intelectual de esquerda -, foi rompida com o advento da ditadura militar em 1964. A partir dai a luta ideologica pela hegemonia da cultura popular entre a classe burguesa dominante e a classe intelectual de esquerda que se considerava defensor da cultura popular foi ficando cada vez mais acirrada, terminando pela perda desta contra aquela. Mas tudo isso, a nosso ver, contribuiu muito para a formacao do dinamismo cultural que hoje em dia o Brasil revela.

379

일본 교토시(京都市)와 가나자와시(金沢市)의 문화산업정책에 관한 비교연구: 전통산업의 보호와 진흥을 중심으로

강형기

[NRF 연계] 경인행정학회 한국정책연구 Vol.8 No.1 2008.06 pp.37-62

...산업은 재래산업이라는 측면과 아울러 지역의 문화를 토대로 하는 지역문화산업이다. 따라서 산업적으로서의 의미와 아울러 지역사회의 형성, 지역의 풍토와 문화발전 등 다방면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전통문화산업의 담당자는 다수로서의 동업자 조합이 아니라 文化起業家(culture entrepreneurs)로서의 개인들이어서 마케팅에 약하고 정치력도 미약하여 명맥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분야가 늘고 있다. 본 논문은 일본의 전통산업을 대표하는 교토시(Kyoto city)와 가나자와시(Kanazawa city)의 전통문화산업 보호 및 진흥정책을 비교분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도출한 것이다. 교토시와 가나자와시는 전통산업의 보호와 육성이라는 같은 목적을 지향하면서도 지역의 산업내용이 다름에 따라 그 정책 내용은 상이하다. 그러나 양 도시 모두 후계자양성 지원, 산학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 새로운 고객 창출을 위한 홍보, 도시브랜드의 구축으로 전통산업을 지원하고 있 다. 지역의 특수한 환경을 살리면서도 전통산업의 보호와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의 방법은 공통 된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지역의 전통산업은 재래산업이라는 측면과 아울러 지역의 문화를 토대로 하는 지역문화산업이다. 따라서 산업적으로서의 의미와 아울러 지역사회의 형성, 지역의 풍토와 문화발전 등 다방면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전통문화산업의 담당자는 다수로서의 동업자 조합이 아니라 文化起業家(culture entrepreneurs)로서의 개인들이어서 마케팅에 약하고 정치력도 미약하여 명맥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분야가 늘고 있다. 본 논문은 일본의 전통산업을 대표하는 교토시(Kyoto city)와 가나자와시(Kanazawa city)의 전통문화산업 보호 및 진흥정책을 비교분석하여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도출한 것이다. 교토시와 가나자와시는 전통산업의 보호와 육성이라는 같은 목적을 지향하면서도 지역의 산업내용이 다름에 따라 그 정책 내용은 상이하다. 그러나 양 도시 모두 후계자양성 지원, 산학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 새로운 고객 창출을 위한 홍보, 도시브랜드의 구축으로 전통산업을 지원하고 있 다. 지역의 특수한 환경을 살리면서도 전통산업의 보호와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의 방법은 공통 된다.

380

오피니언 - 경제.산업구조 및 인구변동과 인쇄문화산업의 미래

정세일

[Kisti 연계] 대한인쇄문화협회 프린팅코리아 Vol.11 No.8 2012 pp.122-125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