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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대중음악 소비자들에 관한 연구-20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NRF 연계] 중앙대학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원 다문화콘텐츠연구 Vol.35 2020.12 pp.7-44
...대중음악의 소비는 쉽고 빨라졌지만, 규격화된 디지털 음악이 양산되면서 수동적인 소비를 만들고 있다. 이 연구는 대중음악 소비자들의 음악 소비 방식과 대중음악 산업에 대한 인식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을 위해 디지털 음악을 주로 소비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물리적 음반인 CD를 구입하기보다는 디지털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해 음악을 소비하고 있었다. 음악을 듣는 방식이 변화한 것이다.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유는 편리함이나 최신 음악의 업데이트, 가격 등을 지적했다. 대중음악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 대중음악 상품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 청취와 대중음악 산업에 대한 문제의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뷰 참여자들은 획일적인 대중음악 소비에서 벗어나 공연이나 페스티벌, 장르의 다양성 등 디지털을 벗어난 음악 소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대중음악 산업에 대한 인식에서는 독점적 자본과 아이돌 그룹 등 획일적인 상품 생산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대중음악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러한 인식은 문화산업 구조에서 음악 소비자들이 타협적으로 문화를 이해하고 소비하는 이중적 태도를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에 따라 문화산업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특징으로 하는 문화산업은 획일적이고 무비판적인 소비를 만들 수도 있다. 디지털 시대에 들어 대중음악의 소비는 쉽고 빨라졌지만, 규격화된 디지털 음악이 양산되면서 수동적인 소비를 만들고 있다. 이 연구는 대중음악 소비자들의 음악 소비 방식과 대중음악 산업에 대한 인식을 탐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목적을 위해 디지털 음악을 주로 소비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물리적 음반인 CD를 구입하기보다는 디지털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활용해 음악을 소비하고 있었다. 음악을 듣는 방식이 변화한 것이다. 디지털 음악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유는 편리함이나 최신 음악의 업데이트, 가격 등을 지적했다. 대중음악에 대한 인식과 관련해 대중음악 상품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동적 청취와 대중음악 산업에 대한 문제의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터뷰 참여자들은 획일적인 대중음악 소비에서 벗어나 공연이나 페스티벌, 장르의 다양성 등 디지털을 벗어난 음악 소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대중음악 산업에 대한 인식에서는 독점적 자본과 아이돌 그룹 등 획일적인 상품 생산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대중음악에 대한 과도한 비판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러한 인식은 문화산업 구조에서 음악 소비자들이 타협적으로 문화를 이해하고 소비하는 이중적 태도를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The cultural industry is changing greatly with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The cultural industry characterized by mass production and mass consumption may create uniform and uncritical consumption. In the digital age, popular music consumption has became easier and faster, but as standardized digital music has been mass produced, it is making passive consump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how popular music consumers consume music and their perception of the popular music industry. For the purpose of research,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university students who mainly consume digital music. Participants in the study were consuming music using digital downloads and streaming services rather than buying CDs, which are physical records. Also, participants said the reason for using digital music service was the convenience, the latest music update, and the price. Regarding the perception of popular music, passive listening to accept popular music products as it is and a sense of problem with the popular music industry were also confirmed. Interviewees agreed that non-digital music consumption, such as performances, festivals, and variety of genres, is necessary to break away from the uniform consumption of popular music. In recognition of the popular music industry, while acknowledging the production of uniform products such as monopoly capital and idol groups, voices were warned against excessive criticism of current popular music. This recognition suggests that music consumers have a dual attitude to compromisingly understand and consume culture in the cultural industry structure.
현대 아일랜드의 대중음악에 나타난 역사와 저항-크리스티 무어와 울프 톤즈를 중심으로-
[NRF 연계] 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 史叢(사총) Vol.99 2020.01 pp.361-405
...대중음악, 그 중에서도 특히 크리스티 무어와 울프 톤즈의 저항음악을 살펴봄으로써 대중문화가 국민의 역사적 경험을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억하는지, 그럼으로써 어떻게 사회적으로 유용한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 두 가수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사의 내용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으며 매우 구체적이다. 예를 들면 1970년대와 80년대의 단식 투쟁과 같은 사건을 다룰 때 사망한 10명의 이름을 모두 거명하고 그들의요구사항이 무엇이었는지를 그들은 상세하게 다룬다. 둘째, 북아일랜드문제를 계속해서 언급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이것은 2000년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펑크 음악의 기수인 시네이드 오코너의 경우는 페미니즘, IRA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나타내면서 선배 가수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셋째, 무어와 울프 톤즈의 노래가 여전히 아일랜드의 젊은이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노래는 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축구 경기응원가와 같은 형식으로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북아일랜드 문제가 불거질 때면 어김없이 소환된다. 넷째, 아일랜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외국에서도 아일랜드인의 정체성과 관련지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아일랜드의 전통 민요나 사회비판과 저항을 담은 앨범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것은 흥미롭다. 물론 아일랜드계 이주민이 많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그들이 쉽게 미국에 동화되어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대중음악이 이와 함께 한다는 점은 주목해야한다. 다섯째, 무어와 울프 톤즈 모두 세계 분쟁에 대한 그들의 주장을노래를 통해 제시했다는 점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에스파냐 내전과 포클랜드 전쟁에 대한 이들의 노래는 그런 점에서 저항 노래로서의 국제성을담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아일랜드 대중음악, 그 중에서도 특히 크리스티 무어와 울프 톤즈의 저항음악을 살펴봄으로써 대중문화가 국민의 역사적 경험을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억하는지, 그럼으로써 어떻게 사회적으로 유용한 가치를 창출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했다. 이 두 가수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가사의 내용이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으며 매우 구체적이다. 예를 들면 1970년대와 80년대의 단식 투쟁과 같은 사건을 다룰 때 사망한 10명의 이름을 모두 거명하고 그들의요구사항이 무엇이었는지를 그들은 상세하게 다룬다. 둘째, 북아일랜드문제를 계속해서 언급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이다. 이것은 2000년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펑크 음악의 기수인 시네이드 오코너의 경우는 페미니즘, IRA에 대한 지지를 적극적으로 나타내면서 선배 가수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 셋째, 무어와 울프 톤즈의 노래가 여전히 아일랜드의 젊은이들에게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의 노래는 과거가 아닌 현재에도 축구 경기응원가와 같은 형식으로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으며, 북아일랜드 문제가 불거질 때면 어김없이 소환된다. 넷째, 아일랜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외국에서도 아일랜드인의 정체성과 관련지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 아일랜드의 전통 민요나 사회비판과 저항을 담은 앨범이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것은 흥미롭다. 물론 아일랜드계 이주민이 많기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그들이 쉽게 미국에 동화되어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대중음악이 이와 함께 한다는 점은 주목해야한다. 다섯째, 무어와 울프 톤즈 모두 세계 분쟁에 대한 그들의 주장을노래를 통해 제시했다는 점도 눈여겨보아야 한다. 에스파냐 내전과 포클랜드 전쟁에 대한 이들의 노래는 그런 점에서 저항 노래로서의 국제성을담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The study examined Irish pop music, especially protest song of Christy Moore and Wolf Tones in order to see how pop culture expresses and remembers historical experiences of people in a way that creates socially useful values. The two singers' characteristic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contents of the lyrics are often based on historical facts in a very detailed way. When Christy Moore dealt with events such as the 1981 hunger strike of Maze Prison, for example, the names of all ten prisoners dying of hunger are named and what they asked was also mentioned. Second, it is noteworthy that they constantly reminded people of the Northern Ireland issue. This passed down to singers who came up in the 2000s. For example, Sinead O'Connor, an internationally popular punk music singer, actively expresses support for feminism and IRA, noting that she was influenced by precedent protest song singers. Third, the songs of Christy Moore and Wolf Tones are still gaining huge popularity among young Irish. Their songs are still popular in a form of football supporters' cheering song and are summoned whenever the Northern Ireland issue arises. Fourth, their popularity is not limited in Ireland, but reaches global stage as well with 'Irishness' as its main charming point. It is particularly interesting that in the US, traditional Irish folk songs or albums marked by protest and criticism of society are being sold steadily. Of course, it may be because there are a lot of Irish immigrants, but it should be noted that they have not lost their identity, and that pop music comes with this. Fifth, it is also interesting that both Christy Moore and Wolf Tones dealt with world conflicts through songs. Their songs about the Spanish Civil War and the Falklands War ensure their universality as protest songs.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중음악의 현대화에 관한 고찰 :타운쉽 뮤직(township music)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Vol.18 No.1 2018.03 pp.85-97
...대중음악 장르 중 하나인 타운쉽 뮤직의 전개와 그 현대화 양상에 대한 고찰이다. 본 연구의 수행을 위하여 먼저 남아공의 주요 거주 집단인 은구니족 토착음악의 원형을 살펴보았으며 선율, 화성, 리듬 등 음악 요소별 특징을 찾아보았다. 다음으로는 남아공의 근대화와 함께 형성된 ‘타운쉽’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대중음악인 타운쉽 뮤직의 전개와 특성을 마라비, 크웰라, 음바쾅가 등 시대별 세 가지 양식에 따라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음악적 양식 변화를 추동한 정치, 사회, 경제적 배경과 함께 종래의 토착음악 전통이 타운쉽 뮤직에 어떠한 연관성과 지속성을 가지는지, 그리고 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입된 요소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융합되고 토착화되었는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마라비, 크웰라, 음바쾅가 등 양식별 대표곡들을 분석해보면서 토착음악 원형의 변화 추이와 함께 양식별 특징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전개과정의 고찰과 대표곡들의 분석을 통해 식민지화와 함께 시작된 서구화, 도시화, 산업화 그리고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등 이들이 새롭게 마주한 상황 속에서 남아공의 음악은 전통음악의 쇠퇴와 서구양식의 토착화 또는 전통과 서구 양식의 혼융을 통한 새로운 양식의 출현 등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음을 확인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중음악 장르 중 하나인 타운쉽 뮤직의 전개와 그 현대화 양상에 대한 고찰이다. 본 연구의 수행을 위하여 먼저 남아공의 주요 거주 집단인 은구니족 토착음악의 원형을 살펴보았으며 선율, 화성, 리듬 등 음악 요소별 특징을 찾아보았다. 다음으로는 남아공의 근대화와 함께 형성된 ‘타운쉽’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대중음악인 타운쉽 뮤직의 전개와 특성을 마라비, 크웰라, 음바쾅가 등 시대별 세 가지 양식에 따라 살펴보았다. 이 과정에서 음악적 양식 변화를 추동한 정치, 사회, 경제적 배경과 함께 종래의 토착음악 전통이 타운쉽 뮤직에 어떠한 연관성과 지속성을 가지는지, 그리고 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입된 요소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융합되고 토착화되었는지에 관하여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마라비, 크웰라, 음바쾅가 등 양식별 대표곡들을 분석해보면서 토착음악 원형의 변화 추이와 함께 양식별 특징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전개과정의 고찰과 대표곡들의 분석을 통해 식민지화와 함께 시작된 서구화, 도시화, 산업화 그리고 아파르트헤이트 정책 등 이들이 새롭게 마주한 상황 속에서 남아공의 음악은 전통음악의 쇠퇴와 서구양식의 토착화 또는 전통과 서구 양식의 혼융을 통한 새로운 양식의 출현 등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었음을 확인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origin, development and modernization of township music, one of the popular musical genres of South Africa. In order to carry out this research, we first examined the prototype of the indigenous music of the Nguni, the main resident group of South Africa, and searched the characteristics of music elements such as melody, harmony, and rhythm. Next, the development and characteristics of the township music, which was started around the township area that was formed with the modernization of South Africa were examined according to three different styles such as marabi, kwela and mbaqanga. In this process, we looked at the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background that changed the form of music, and what kind of connection and persistence the tradition of indigenous music has with township music , and how the influxed elements were fused and indigenized according to the changes of the environment. At the last step, by analyzing the cases of marabi, kwela and mbaqanga, we have confirmed and prove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musical style along with the change of indigenous music prototype. And through examination of the development process and analysis of representative songs, it has been confirmed that South African music has evolved into various aspects such as the decline of traditional music, inculturation of western style, or the emergence of new style through the fusion of the two in the face of colonization, westernization, urbanization, industrialization and apartheid policy.
[NRF 연계]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논총 Vol.35 2007.06 pp.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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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ng-Gayo has been known as protest songs produced in Korea in the process of 1980’s democratization movement. It was regarded as opposition to main stream popular music in terms of its production- and distribution-system and its ideological role in society. As a result, Minjung-Gayo has been excluded from the popular music history in Korea. It means that the popular music has been recognized as an apparatus of dominant conservative ideology. This article argues that we need a new concept of popular music, and Minjung-Gayo should be recognised as an part of it. In fact Minjung-Gayo has very same characteristics with popular music; It used same modern technology as other popular music, especially cassette tape technology, and it was sold as merchandise just like other popular music although it was sold through a network of social movement rather than commercial network. Minjung-Gayo was very profitable products because it required very low-budget and low-fidelity production system. Minjung-Gayo functioned as a way of expression in Korea by which young students and labours expressed their identity as if rock music did in the western world. So we need to throw away the existing conception of binary opposition of Minjung-Gayo vs. popular music, and also need to regard Minjung-Gayo as a part of popular music. And we should think over the progress of popular music not in the concept of Minjung-Gayo but in the context of popular music.
[NRF 연계]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학연구 Vol.14 No.2 2003.06 pp.115-139
...대중음악 소비에서 나타나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위를 분석한 것이다. 대중음악을 좋아하는 10대, 20대, 30대, 남․녀 각각 1명씩 총 6명을 대상으로 각 4회에 걸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으며, 그들이 대중음악을 소비하면서 나타나는 소비 행위들에 대하여 연구자가 해석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소비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시간 동안 '음악‘을 듣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대중음악 상품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금전적 지불 여부나 상품의 가시성 여부와 대중음악 상품의 인식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중음악 상품의 소비 행동은 개인적 차원의 소비 행위와 사회적 차원의 소비 행위로 구분되었다. 개인적 차원의 소비 행위는 다양한 정서를 통한 쾌락적 소비 경험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여기에서 다양한 정서란 사랑이나 행복, 공감, 자부심, 카타르시스 등 기존의 소비자 심리학이나 마케팅에서 다루었던 감정(affect)이나 선호(liking)을 넘어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서를 모두 포함한다. 또한, 대중음악은 사회관계에서 매개체로서 작용을 하며,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이미지로 소비되고, 대중음악의 소비행위에 따라 소비자를 사회적으로 구분하는 등 사회적 차원으로도 소비되었다. 본 연구는 이제까지 경영학이나 소비자학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대중음악이라는 문화상품을 대상으로 소비 행위를 분석한 것으로서, 본 연구를 통하여 음악을 비롯한 영화, 연극, 스포츠, 놀이 공원 등과 같은 무형의 체험적 상품 소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소비자학 연구의 범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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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중음악 소비에서 나타나는 소비자들의 소비 행위를 분석한 것이다. 대중음악을 좋아하는 10대, 20대, 30대, 남․녀 각각 1명씩 총 6명을 대상으로 각 4회에 걸친 심층 면접을 실시하였으며, 그들이 대중음악을 소비하면서 나타나는 소비 행위들에 대하여 연구자가 해석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첫째, 소비자들은 자신이 투자한 시간 동안 '음악‘을 듣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대중음악 상품을 인식하고 있었으며, 금전적 지불 여부나 상품의 가시성 여부와 대중음악 상품의 인식과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중음악 상품의 소비 행동은 개인적 차원의 소비 행위와 사회적 차원의 소비 행위로 구분되었다. 개인적 차원의 소비 행위는 다양한 정서를 통한 쾌락적 소비 경험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다. 여기에서 다양한 정서란 사랑이나 행복, 공감, 자부심, 카타르시스 등 기존의 소비자 심리학이나 마케팅에서 다루었던 감정(affect)이나 선호(liking)을 넘어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정서를 모두 포함한다. 또한, 대중음악은 사회관계에서 매개체로서 작용을 하며, 사회적으로 공유되는 이미지로 소비되고, 대중음악의 소비행위에 따라 소비자를 사회적으로 구분하는 등 사회적 차원으로도 소비되었다. 본 연구는 이제까지 경영학이나 소비자학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았던 대중음악이라는 문화상품을 대상으로 소비 행위를 분석한 것으로서, 본 연구를 통하여 음악을 비롯한 영화, 연극, 스포츠, 놀이 공원 등과 같은 무형의 체험적 상품 소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소비자학 연구의 범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characteristics of consumption practices of popular musical goods. The focus of the study conducted through in-depth interviews is an interpretational analysis on what consumers take the goods of popular music for and what the characteristics of diverse consuming practices are.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f consumers could have experience to listen to 'music' during their invested time without regard to their financial payment for the goods of popular music, they considered all of it the same musical goods. In other words, they think that a difference between the goods is just a distinction in hardware. Therefore, it is proved that popular musical merchandise is very likely to be considered as public goods like free parks or museums to consumers. Secondly, the consuming experience of popular music was analyzed a private and a social dimension. The private dimension was centered in the pleasure of the consuming experience through diverse and complex emotions like love, happiness, self-esteem, comfort, and sadness beyond affection or liking dealt with in the existing marketing and consumer psychology. In the consuming experience in a social dimension, popular music functioned as a social medium, was consumed as a public-owned image, and performed as a social classification. This study showed that it was possible to bring out popular music as one of popular cultural merchandise, which was out of the main stream of the existing marketing or consumer psychology, to a main stream theme of the study.
[Kisti 연계] 대한출판문화협회 출판저널 Vol.376 2007 pp.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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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연계] 한국디자인학회 디자인학연구 Vol.18 No.1 2005 pp.233-244
...음악은 항상 패션에 자신의 힘을 과시해 왔고 패션 역시 음악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패션은 시각을 음악은 소리를 통해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패션과 음악은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패션과 음악은 모두 사회상을 투영하는 동시에 사회군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있는데 음악이 새로이 변화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청년문화가 창출되어 왔으며 이 문화들은 뚜렷한 패션 경향을 이루며 확산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하위문화 집단에서 그들만의 정체성과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패션 스타일과 음악 유형들 간의 관련성을 기호적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청년문화 저변에 자리잡고 있는 대중 음악과 패션 스타일의 관련성을 규명하였다. 이와 같이 하위문화는 자신의 삶의 조건이 강제하는 모순으로부터 도피하거나 이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기제로써 표상행위가 되고 그들 스스로 독특한 음악 스타일이나 의복 스타일을 개발하여 상징적 저항의 기의를 표출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하위문화에 있어서 대중음악과 패션스타일과의 관계는 내면의 가치를 기호화한 상동성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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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대의 사회 문화적 기호로 대표되는 것 가운데 하나가 패션이다. 이는 패션이 전달하는 스타일이 단순한 양식이나 유행의 개념에 그치지 않고 일종의 소통의 코드이며 그 자체로서 하나의 미디어로서 기능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항상 패션에 자신의 힘을 과시해 왔고 패션 역시 음악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패션은 시각을 음악은 소리를 통해 세계에 대한 우리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패션과 음악은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패션과 음악은 모두 사회상을 투영하는 동시에 사회군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있는데 음악이 새로이 변화할 때마다 항상 새로운 청년문화가 창출되어 왔으며 이 문화들은 뚜렷한 패션 경향을 이루며 확산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하위문화 집단에서 그들만의 정체성과 의식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패션 스타일과 음악 유형들 간의 관련성을 기호적 관점에서 분석함으로써 청년문화 저변에 자리잡고 있는 대중 음악과 패션 스타일의 관련성을 규명하였다. 이와 같이 하위문화는 자신의 삶의 조건이 강제하는 모순으로부터 도피하거나 이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기제로써 표상행위가 되고 그들 스스로 독특한 음악 스타일이나 의복 스타일을 개발하여 상징적 저항의 기의를 표출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하위문화에 있어서 대중음악과 패션스타일과의 관계는 내면의 가치를 기호화한 상동성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Fashion is one of the characteristics which represents the comtemporary sociocultural signifiant. A style that a certain stream of fashion brings is not just limited in fragmentary tendencies and fads. That can be a code to communicate and function as a medium in itself. Music has been displaying it's power to fashion while fashion has been exercising it's influence over the music. There is an inseparable relationship between music and fashion in terms of expressing our images of the world: fashion delivers them through visuality and music does it by sound. Both fashion and music are reflecting our society as well as they are influencing on sociocultural aspects generally. Whenever music has been changed new youth culture has been made and this culture has been expanded with forming some distinct fashion trends. The study focuses on identifying the relations between pop music and fashion styles which are occupying positions firmly on the bases of youth culture through analysing the relations between the fashion styles and music genres which are used in sub-culture groups to express their own identities and consciousness from a point of semiotics. In conclusion, subculture is the exit of their escaping from the compelling inconsistency cause by the condition of people's life and the way for them to solve through cultural sublimating for themselves. People come up with distinctive style of music and fashion to express their resistant signifie in their symbolic way. In addition, a particular music trend has much to do with a contemporary fashion sty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music and fashion, there have been the subtle mechanism to boost and influence and some crucial similarity each other to signify inner values of the times. This study lets us realize that fashion is not only a popular style of clothes, hair, etc. at a particular time or place but also a medium to communicate and to guarantee polysemous identity by functioning as a flexible tool to exchange contemporary sociocultural meanings.
한국 재즈 뮤지션과 대중음악 정부 지원사업의 상호작용 연구 -청춘마이크를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9 No.5 2025.08 pp.1-20
...대중음악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정부의 상호관계를 근거이론 방식으로 파악한 연구이다. 2024년 기준 국내 대중음악인의 연 평균소득은 901만원으로 집계되며 대중음악인들의 만성적 저소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2024 국내 음악 이용자 조사에서 인디음악, 재즈 음악의 선호도는 각각 2.6%, 1.3%로 1위와 2위인 발라드, 댄스음악과 큰 차이를 내보였다. 이중 재즈 음악은 산업의 영세함과 낮은 인식으로 인해 음악시장에서 오랜 기간 낮은 점유율을 보였다. 정부는 다양한 대중음악 지원사업을 통해 대중음악인들에게 기회와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춘마이크 사업은 정부의 공연 지원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지니고 있어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지원하는 지원 사업이다. 본 연구는 청춘마이크 사업의 지원 배경과 효율성 두 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8명의 재즈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38개의 하위 범주, 7개의 중위 범주, 8개의 상위 범주로 분류했으며, 교차 검증과 반복 및 추가 질문을 통하여 이론적 포화에 도달함을 목표했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청춘마이크 사업에 지원하는 배경에는 산업 거점의 부재, 안정적 생활의 갈망, 재즈 음악의 홍보 기회 제공으로 나타났으며 세 가지 배경의 핵심엔 경제적 요인이 작용했다. 둘째, 청춘마이크의 효율성에 관한 연구에서는 재즈 뮤지션들은 청춘마이크 사업을 지원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대중에게 인식되던 재즈의 진입장벽을 재확인했다. 그 외 나이 제한, 시간제한 요소와 한 달에 한 번, 20분이라는 짧고 소모적인 사업 방식, 지역별 문화생활 편차 개선 도모를 이유로 문화 소외 지역에서 주로 공연하는 방식은 재즈 뮤지션들의 근본적 지원 계기였던 재즈 음악의 홍보 기회 제공에 상반되는 모순을 가지고 있었다. 사업 과정에서 겪은 재즈 음악의 진입장벽 해결의 대안으로 기존 재즈 음악을 변형한 새로운 공연모델을 연구하거나 SNS 홍보에 집중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청춘마이크 지원사업을 사례로 재즈 뮤지션 집단과 정부 및 지자체의 상호관계 연구가 본 연구의 목적이며 공공기관 대중음악 지원의 근본적 의의, 재즈음악으로 대변한 비주류 장르 음악의 성장 방안을 제시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한국의 재즈 뮤지션 집단과 대중음악 지원사업을 제공하는 정부의 상호관계를 근거이론 방식으로 파악한 연구이다. 2024년 기준 국내 대중음악인의 연 평균소득은 901만원으로 집계되며 대중음악인들의 만성적 저소득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2024 국내 음악 이용자 조사에서 인디음악, 재즈 음악의 선호도는 각각 2.6%, 1.3%로 1위와 2위인 발라드, 댄스음악과 큰 차이를 내보였다. 이중 재즈 음악은 산업의 영세함과 낮은 인식으로 인해 음악시장에서 오랜 기간 낮은 점유율을 보였다. 정부는 다양한 대중음악 지원사업을 통해 대중음악인들에게 기회와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춘마이크 사업은 정부의 공연 지원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지니고 있어 많은 재즈 뮤지션들이 지원하는 지원 사업이다. 본 연구는 청춘마이크 사업의 지원 배경과 효율성 두 가지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8명의 재즈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38개의 하위 범주, 7개의 중위 범주, 8개의 상위 범주로 분류했으며, 교차 검증과 반복 및 추가 질문을 통하여 이론적 포화에 도달함을 목표했다. 연구 결과로는 첫째, 청춘마이크 사업에 지원하는 배경에는 산업 거점의 부재, 안정적 생활의 갈망, 재즈 음악의 홍보 기회 제공으로 나타났으며 세 가지 배경의 핵심엔 경제적 요인이 작용했다. 둘째, 청춘마이크의 효율성에 관한 연구에서는 재즈 뮤지션들은 청춘마이크 사업을 지원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기존 대중에게 인식되던 재즈의 진입장벽을 재확인했다. 그 외 나이 제한, 시간제한 요소와 한 달에 한 번, 20분이라는 짧고 소모적인 사업 방식, 지역별 문화생활 편차 개선 도모를 이유로 문화 소외 지역에서 주로 공연하는 방식은 재즈 뮤지션들의 근본적 지원 계기였던 재즈 음악의 홍보 기회 제공에 상반되는 모순을 가지고 있었다. 사업 과정에서 겪은 재즈 음악의 진입장벽 해결의 대안으로 기존 재즈 음악을 변형한 새로운 공연모델을 연구하거나 SNS 홍보에 집중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청춘마이크 지원사업을 사례로 재즈 뮤지션 집단과 정부 및 지자체의 상호관계 연구가 본 연구의 목적이며 공공기관 대중음악 지원의 근본적 의의, 재즈음악으로 대변한 비주류 장르 음악의 성장 방안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Korean jazz musicians and government-supported popular music programs through a Grounded Theory approach, using the Youth Mic program as a case study. Participants were grouped based on their experience with the program: prior participants, currently active performers, and those without prior experience. Through interviews, 102 open codes were derived and categorized to theorize the interaction between musicians and support systems. Findings indicate that economic motivations?such as the lack of industrial infrastructure, the pursuit of financial stability, and promotional opportunities?drive musicians to apply. However, limitations in the program’s structure, including age and time restrictions, hinder the program’s overall effectiveness. As a result of these structural limitations, the potential for broad-based promotion of jazz music was significantly reduced, which was a key reason musicians initially engaged with the program. In response, musicians began experimenting with alternative performance models aimed at reducing the perceived exclusivity of jazz. This study highlights the fundamental role of public-sector support in nurturing non-mainstream genres and suggests alternative strategies for sustainable growth within the jazz community in Korea.
[NRF 연계]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8 No.9 2024.12 pp.129-138
...대중음악 산업에 활용된 사례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대중음악 산업구조를 알아보았다. 먼저 생성형 예술의 특징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예술은 표현의 무한성과 다양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하며 물리적 제약의 극복과 시간과 비용 절감, 개인화의 특성이 드러나는 것을 파악하였다. 대중음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음악을 창작하고, 음악을 매개로 방송 프로그램의 소재로 활용하거나 개인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한다. 또한 버추얼 아이돌을 생성하여 음악과 이미지, 대화 등 다양한 생성 인공지능의 결과물과 함께 활용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변화된 대중음악 산업구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누구나 손쉽게 음악 및 이미지, 콘텐츠를 생성하여 소유하고 공유한다. 이는 인간 고유의 창작 영역 방식을 깨뜨렸다. 둘째, 레이블, 유통사를 통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직접 유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간의 연결이 자유로운 만큼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은 창작과 유통, 수용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이는 산업구조 전체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에 창작자와 관계자, 대중의 공유와 협력 체계가 단단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대중음악 산업에 활용된 사례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대중음악 산업구조를 알아보았다. 먼저 생성형 예술의 특징을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 예술은 표현의 무한성과 다양성, 확장성을 기반으로 하며 물리적 제약의 극복과 시간과 비용 절감, 개인화의 특성이 드러나는 것을 파악하였다. 대중음악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음악을 창작하고, 음악을 매개로 방송 프로그램의 소재로 활용하거나 개인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한다. 또한 버추얼 아이돌을 생성하여 음악과 이미지, 대화 등 다양한 생성 인공지능의 결과물과 함께 활용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변화된 대중음악 산업구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누구나 손쉽게 음악 및 이미지, 콘텐츠를 생성하여 소유하고 공유한다. 이는 인간 고유의 창작 영역 방식을 깨뜨렸다. 둘째, 레이블, 유통사를 통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직접 유통하며, 디지털 콘텐츠 간의 연결이 자유로운 만큼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기도 한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은 창작과 유통, 수용방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이는 산업구조 전체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에 창작자와 관계자, 대중의 공유와 협력 체계가 단단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changing structure of the popular music industry through the lens of applications of rapidly advancing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By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generative art, the study identifies that generative AI art is distinguished by its infinite expressive possibilities, diversity, scalability, ability to overcome physical limitations, reduction in time and cost, and capacity for personalization. In the field of popular music, generative AI is used to create music, serve as material for broadcast programs, and produce personalized content. Additionally, it is employed in the creation of virtual idols, integrating various outputs of generative AI, such as music, visuals, and conversations. The structural changes in the popular music industry brought about by generative AI are as follows; first, Anyone can easily create, own, and share music, images, and content. This has disrupted traditional modes of human-exclusive creativity. Second, Distribution can occur directly through various platforms, bypassing traditional labels and distributors. The seamless interconnection of digital content fosters the formation of new ecosystems within these platforms. Rapidly advancing technology is reshaping the methods of creation, distribution, and reception, which will ultimately transform the structure of the industry as a whole. Consequently, efforts must be made to establish robust systems of sharing and collaboration among creators, stakeholders, and the public to ensure a sustainable and cooperative ecosystem.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에서 하나뮤직의 정체성과 주제의식
[NRF 연계]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Vol.18 No.4 2024.06 pp.83-96
...대중음악을 배경으로 작가주의적 음악을 지향했던 기획사 하나뮤직의 정체성과 작품의 주제 의식을 고찰한 것이다. 먼저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배경으로 하나뮤직의 음악 활동을 조망해 보았다. 1990년대는 문화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다. 그 속에서 대중음악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갔으며 주류 음악 뿐만 아니라 언더그라운드음악이 서로 상호 보완을 하며 대중들에게 더욱 풍성한 음악들을 제공했다. 하나뮤직은 1980년대 동아기획의 언더그라운드 정신을 이어가고자 했던 싱어송라이터 중심의 음악 공동체였다. 그들에게는 ‘작가주의적 음악 공동체’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하나뮤직만의 정체성과 작품의 주제의식을 도출해 내기 위해 1990년대 주류 음악들의 주제 의식과 하나뮤직 음악들의 주제 의식을 살펴보았다. 각각 곡의 주제 의식이 뚜렷하고 하나뮤직의 작가주의적 특징을 나타내는 몇 곡을 선별하여 가사를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주류 음악과 대비되는 하나뮤직의 정체성과 작품의 주제 의식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미친 하나뮤직을 재조명 하는데 의의가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배경으로 작가주의적 음악을 지향했던 기획사 하나뮤직의 정체성과 작품의 주제 의식을 고찰한 것이다. 먼저 19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배경으로 하나뮤직의 음악 활동을 조망해 보았다. 1990년대는 문화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다. 그 속에서 대중음악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나갔으며 주류 음악 뿐만 아니라 언더그라운드음악이 서로 상호 보완을 하며 대중들에게 더욱 풍성한 음악들을 제공했다. 하나뮤직은 1980년대 동아기획의 언더그라운드 정신을 이어가고자 했던 싱어송라이터 중심의 음악 공동체였다. 그들에게는 ‘작가주의적 음악 공동체’라는 수식어가 따른다. 하나뮤직만의 정체성과 작품의 주제의식을 도출해 내기 위해 1990년대 주류 음악들의 주제 의식과 하나뮤직 음악들의 주제 의식을 살펴보았다. 각각 곡의 주제 의식이 뚜렷하고 하나뮤직의 작가주의적 특징을 나타내는 몇 곡을 선별하여 가사를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주류 음악과 대비되는 하나뮤직의 정체성과 작품의 주제 의식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는 한국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미친 하나뮤직을 재조명 하는데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the identity and the artistic themes of Hana Music in the context of Korean popular music in the 1990s. First, the research looked at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popular music in the 1990s to view the musical performance of Hana Music against this background. There were many cultural changes in the 1990s. In these changes, popular music had developed in various ways, and mainstream and underground music complemented each other, providing richer music to the public. Hana Music was a music community that sought to continue the underground spirit of Dong-A records in the 1980s. They are called the ‘auteurist music community’. The study examined the theme of Hana Music and mainstream music in the 1990s so as to find out the identity and artistic themes of Hana Music. The lyrics of selected songs were analyzed in an attempt to examine the identity and artistic themes of Hana Music in contrast to mainstream music. This study has its significant in reminding us Hana Music, which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history of Korean popular music.
1920-40년대 조선 대중음악과 만주 -인적 접속의 흔적과 영향-
[NRF 연계] 한민족문화학회 한민족문화연구 Vol.82 No.82 2023.06 pp.389-416
...대중음악에서 만주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지역이었다. 만주는 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고, 공연이나 음반의 중요한 시장이기도 했다. 그리고 몇몇 한국 대중음악가는 만주에서 활동하면서 음악적 영향을 받기도 했다. 1920-30년대 만주에는 혁명의 혼란을 피해 이주해 온 러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 하얼빈은 러시아인들이 특히 많이 모여 있던 도시였고, 거기서 음악 활동을 했던 러시아인들은 동아시아 각지 대중음악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이나 일본 대중음악에서는 만주 러시아인 음악가의 흔적이 분명하게 확인되며, 조선 대중음악에서도 그러한 만남과 영향의 흔적이 희미하게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임씨 형제악단과 한영철이 있는데, 이들은 만주에서 먼저 음악 활동을 시작한 뒤 한국과 만주를 연결하는 연예 기획에 참여해 한국에서도 대중음악가로 활약했다. 또 만주에서 조선으로 흘러들어온 러시아인 음악이 조선 대중음악가와 상호작용했을 희미한 가능성도 자료를 통해 추정할 수 있다. 1930-40년대 조선 대중음악의 시장 규모가 중국이나 일본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에 만주로부터 영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지만, 당시 동아시아 대중음악 네트워크에서 조선이 예외가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1945년 이전 한국 대중음악에서 만주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 지역이었다. 만주는 많은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고, 공연이나 음반의 중요한 시장이기도 했다. 그리고 몇몇 한국 대중음악가는 만주에서 활동하면서 음악적 영향을 받기도 했다. 1920-30년대 만주에는 혁명의 혼란을 피해 이주해 온 러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 하얼빈은 러시아인들이 특히 많이 모여 있던 도시였고, 거기서 음악 활동을 했던 러시아인들은 동아시아 각지 대중음악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이나 일본 대중음악에서는 만주 러시아인 음악가의 흔적이 분명하게 확인되며, 조선 대중음악에서도 그러한 만남과 영향의 흔적이 희미하게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임씨 형제악단과 한영철이 있는데, 이들은 만주에서 먼저 음악 활동을 시작한 뒤 한국과 만주를 연결하는 연예 기획에 참여해 한국에서도 대중음악가로 활약했다. 또 만주에서 조선으로 흘러들어온 러시아인 음악이 조선 대중음악가와 상호작용했을 희미한 가능성도 자료를 통해 추정할 수 있다. 1930-40년대 조선 대중음악의 시장 규모가 중국이나 일본만큼 크지 않았기 때문에 만주로부터 영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지만, 당시 동아시아 대중음악 네트워크에서 조선이 예외가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Before 1945, Manchuria as a region had significant meanings in Korean popular music as well as music culture at large. Manchuria was not only the subject of a lot of songs but also an important market for performances and records. More specifically, some Korean musicians were influenced by foreign musicians while working in Manchuria. In the 1920s and 30s, many Russians who had migrated to Manchuria to flee the chaos of World War II and the Bolshevik Revolution. Especially, Harbin was the city where the Russians, including Jewish and other East Europeans, formed their own community. The classically trained Russians and Jewish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formation of popular music across East Asia. While traces of Russian musicians are clearly identified in the cases of Chinese and Japanese popular music, those of such encounters and influences are dimly seen in Korean popular music too. Representative examples include Lim's Brotherhood Band and Han Young-chul, who first started their music activities in Manchuria and then participated in entertainment planning that connects Korea and Manchuria and worked as popular musicians after returning to Korea. Other data suggests the dim possibility that Russians flowing from Manchuria to the Korean peninsula interacted with Korean popular musicians. Despite the relatively limited impact of Russians in/from Manchuria and the virtual neglect of their roles in the Korean academia, it is certain that Korea was not completely excluded from the border-crossing and multiethnic networks of popular music in East Asia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중국에서의 초기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 연구 - 민간 기획사의 공헌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중어중문학회 중어중문학 Vol.89 2022.09 pp.365-389
...대중음악을 중국에 소개하고자하는 민간 기획사도 대두하게 되었다. 1990년대의 민간 기획사들은 중국 정부의 인가를 바탕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하는 라디오 음악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의 과정에서 청소년이라는 새로운 중국 대중을 포착하는 한편 이들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사들은 관련 음반을 발매하였는데, 이에 중국 대중이 점차 호응하면서 중국 내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 기획사의 과감한 기획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 H.O.T.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지어질 수 있었고, 이는 여러 기획사들이 보다 영향력 있는 라디오방송을 진행하고 한국 가수의 공연을 활발히 준비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이처럼 중국 내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이 나타나고 유지되는 과정에서 한국 민간 기획사의 공헌은 정부의 것보다 눈에 띄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정부의 문화 정책 기조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등장했던 1990년대의 정부는 문화를 강하게 관리하고자 했던 과거 군사정부와는 다른 정책을 펴고자 하였으며, 이의 생산과정에 대한. 간섭을 줄이고자했다. 2000년대 초 H.O.T. 공연의 성공을 목도한 이후에는 민간 기획사들을 위한 지원 등을 확대하면서도 이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주의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 정부는 중국내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을 주도가 아닌. 보조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올림픽 개최에 힘쓰는 등, 개혁개방 이후 세계적인 질서에 빠르게 편입하고자 했던 중국 정부는 이의 과정에서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을 활용하는 모습도 보였고, 이는 중국 내 붐 현상의 지속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민간 기획사에 의해 발생될 수 있었던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은 한/중 정부의 보조 아래 지속 및 유지된 측면이 있으며, 초기 중국내 한류의 성질은 민간주도의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류가 광범위한 트랜스내셔널 현상으로서 나타나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학술적인 접근도 활발해지고 있다. 한류가 정부 주도의 현상인지 아닌지에 대한 연구자들의 시각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의 ‘진원지’인 중국에서의 대두 양상을 살펴본다는 것은 한류의 성질을 규정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92년 한중수교를 바탕으로 한국의 유학생, 기업체 등의 중국 진출이 나타났고, 이의 과정에서 한국 대중음악을 중국에 소개하고자하는 민간 기획사도 대두하게 되었다. 1990년대의 민간 기획사들은 중국 정부의 인가를 바탕으로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하는 라디오 음악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의 과정에서 청소년이라는 새로운 중국 대중을 포착하는 한편 이들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사들은 관련 음반을 발매하였는데, 이에 중국 대중이 점차 호응하면서 중국 내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한 기획사의 과감한 기획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 H.O.T.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지어질 수 있었고, 이는 여러 기획사들이 보다 영향력 있는 라디오방송을 진행하고 한국 가수의 공연을 활발히 준비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이처럼 중국 내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이 나타나고 유지되는 과정에서 한국 민간 기획사의 공헌은 정부의 것보다 눈에 띄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정부의 문화 정책 기조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민주화운동을 바탕으로 등장했던 1990년대의 정부는 문화를 강하게 관리하고자 했던 과거 군사정부와는 다른 정책을 펴고자 하였으며, 이의 생산과정에 대한. 간섭을 줄이고자했다. 2000년대 초 H.O.T. 공연의 성공을 목도한 이후에는 민간 기획사들을 위한 지원 등을 확대하면서도 이의 자율성 보장을 위해 주의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 정부는 중국내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을 주도가 아닌. 보조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올림픽 개최에 힘쓰는 등, 개혁개방 이후 세계적인 질서에 빠르게 편입하고자 했던 중국 정부는 이의 과정에서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을 활용하는 모습도 보였고, 이는 중국 내 붐 현상의 지속에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민간 기획사에 의해 발생될 수 있었던 한국 대중음악 붐 현상은 한/중 정부의 보조 아래 지속 및 유지된 측면이 있으며, 초기 중국내 한류의 성질은 민간주도의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With the Korean wave growing into a widespread transnational phenomenon, academic approaches have become active as well. Researchers have conflicting views on whether or not the Korean wave was led by the government, and this study asserts that examining the phenomenon in China, which can be seen as the “epicenter,” will be helpful in specifying the nature of the Korean wave. Since the 1992 establishment of Korea-China diplomatic relations, there has been active academic and business exchange between the two countries. In particular, private agencies began to introduce Korean popular music to China. In the 1990s, private agencies introduced Korean popular music through radio music broadcasts with the approval of the Chinese government. This process revealed the potential of Chinese youth as a target group and their musical preferences. Agencies released related albums to cater to their tastes, and the favorable response among Chinese fans initiated the boom of Korean popular music. A bold move by one private agency led to the success of an H.O.T. concert in the early 2000s. This allowed various agencies to participate in more influential radio shows and paved the way for concerts by Korean musicians. The sustained boom of Korean popular music in China can be attributed more to the efforts of Korean private agencies rather than the government. This can be better understood by examining cultural policies of the government at that time. The 1990s government, which emerged after the movement for democracy, adopted cultural policies that were different from that of the past military government. Specifically, there was less government intervention in music production. The government expanded support for private agencies following the success of the H.O.T. concert in the early 2000s, and exercised caution to ensure their autonomy. In this context, the Korean government played more of a supporting role in the boom of Korean popular music in China. The Chinese government utilized the boom of Korean popular music in the process of integrating into the world order since its economic reform, and this is believed to have prolonged the boom in China. The boom of Korean popular music led by private agencies was sustained with the support of Korean and Chinese governments, and it is more adequate to describe the spread of the Korean wave to China in earlier times as led by the private sector.
온라인 공연 기반의 대중음악산업 생태계 발전방안: 서비스 가치 네트워크 모형을 기반으로
[NRF 연계]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글로벌문화콘텐츠 Vol.52 2022.08 pp.249-268
...대중음악 공연 생태계를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탐색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중음악 공연산업 현황과 특성을 도출하고, 대중음악 공연산업계 및 학계의 전문가 15명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결과를 서비스 가치 네트워크 모형에 적용하여 오프라인 기반 공연산업 생태계(As-Is)와 온⋅오프라인 융합 공연 생태계(To-Be)를 도식화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제언하였다. 연구결과, 대중음악산업에는 온라인 공연계의 새로운 가치행위자가 창작원천 단계를 제외한 모든 가치사슬에 새롭게 유입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관람객 위주로 구성되었던 소비자의 범위가 온오프라인으로 세분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대중음악 공연 생태계를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탐색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중음악 공연산업 현황과 특성을 도출하고, 대중음악 공연산업계 및 학계의 전문가 15명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 결과를 서비스 가치 네트워크 모형에 적용하여 오프라인 기반 공연산업 생태계(As-Is)와 온⋅오프라인 융합 공연 생태계(To-Be)를 도식화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제언하였다. 연구결과, 대중음악산업에는 온라인 공연계의 새로운 가치행위자가 창작원천 단계를 제외한 모든 가치사슬에 새롭게 유입될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프라인 관람객 위주로 구성되었던 소비자의 범위가 온오프라인으로 세분화될 것으로 예측되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online and offline popular music performance ecosystem and explore development plans. To this end, the current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the pop music performance industry were derived,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15 experts from the pop music performance industry and academia. By applying the interview results to the service value network model, the offline-based performance industry ecosystem(As-Is) and the online and offline convergence performance ecosystem(To-Be) were schematized, and specific development plans were proposed based on this.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in the popular music industry, new value actors in the online performance industry will flow into all value chains except for the creative source stage, and the range of consumers, which consisted mainly of offline visitors, will be subdivided online and offline.
교회 밖 기독교 대중음악에 대한 연구- “한국 크리스천뮤직 100대 명반”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대학선교학회 대학과 선교 Vol.52 2022.06 pp.101-145
...음악세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의 주요 청중은 교계가 아닌 일반 대중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종교에 대한 진지한 믿음을 품고 자신의 음악에 기독교적 신앙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들의 작품은 탁월한 음악적 역량으로 일반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노래 안에 문학적 표현과 음악적 양식은 여타 교회 안의 CCM과는 구별된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시인과 촌장, 장필순, 빛과 소금 등 동아기획에 속해 있던 아티스트들로 1980년대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선구자들이다. 또한 1990년대 후반 이후 ‘인디 씬’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 아티스트들로 이들은 교회 안에서 신앙으로 성장해 당대의 CCM 문화에 큰 영양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교회 밖에서 자신들의 무대를 만들기 원한다. 그 주요사례는 예레미와 얼터 등의 록 밴드와 해오른누리와 제이래빗의 어쿠스틱 팝 아티스트, 그리고 송영주와 곽윤찬 같은 재즈 뮤지션들이다. 이들의 음악은 교회 밖에서 더 자주 회자되는 작품들이며 기독교 문화가 보다 넓은 일반 대중문화의 흐름 속에 상호 대화와 논의 가치를 지닌 작품들이다. 이들 음악이 크리스천 뮤직 100대 명반에 선정된 것은 기독교 음악이 교회 안의 예배와 찬송 뿐 아니라 보다 넓은 문화선교의 접촉점과 방향이 되어야 함을 말해 준다. 이들의 사례를 통해 오늘의 기독교 음악은 기독교 가치관을 표현하는 문학적 감수성과 음악적 표현의 예술적 고양, 그리고 대안적 취향의 연대를 통한 지평 확장이 요청된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논문은 “한국 크리스천 뮤직 100대 명반”(2021) 선정 작품을 중심으로 ‘교회 밖’ 기독교 아티스트들의 음악세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들의 주요 청중은 교계가 아닌 일반 대중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종교에 대한 진지한 믿음을 품고 자신의 음악에 기독교적 신앙과 가치관을 드러내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들의 작품은 탁월한 음악적 역량으로 일반 대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노래 안에 문학적 표현과 음악적 양식은 여타 교회 안의 CCM과는 구별된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시인과 촌장, 장필순, 빛과 소금 등 동아기획에 속해 있던 아티스트들로 1980년대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의 선구자들이다. 또한 1990년대 후반 이후 ‘인디 씬’에서 활동하는 크리스천 아티스트들로 이들은 교회 안에서 신앙으로 성장해 당대의 CCM 문화에 큰 영양을 받았다. 하지만 이들은 교회 밖에서 자신들의 무대를 만들기 원한다. 그 주요사례는 예레미와 얼터 등의 록 밴드와 해오른누리와 제이래빗의 어쿠스틱 팝 아티스트, 그리고 송영주와 곽윤찬 같은 재즈 뮤지션들이다. 이들의 음악은 교회 밖에서 더 자주 회자되는 작품들이며 기독교 문화가 보다 넓은 일반 대중문화의 흐름 속에 상호 대화와 논의 가치를 지닌 작품들이다. 이들 음악이 크리스천 뮤직 100대 명반에 선정된 것은 기독교 음악이 교회 안의 예배와 찬송 뿐 아니라 보다 넓은 문화선교의 접촉점과 방향이 되어야 함을 말해 준다. 이들의 사례를 통해 오늘의 기독교 음악은 기독교 가치관을 표현하는 문학적 감수성과 음악적 표현의 예술적 고양, 그리고 대안적 취향의 연대를 통한 지평 확장이 요청된다.
This thesis introduces Christian musicians and their works who played more outside of the church, focusing on the pieces in the list of “100 greatest Christian albums in Korea”(2021). Their main stages are not churches but general music industry. Nevertheless they try to express their own Christian faith and values in their works. However their expressions in music are distinguished by many other CCM songs which focus more on direct religious confession. These musicians have been applauded by pop music critics and serious music listeners. It is due to their excellent musical achievement as well as creative experiment. This thesis highlights the musical heritages of two groups. One is the pioneers of Korean modern falk musicians like “The Poet and Village Chief,” Philsoon Jang, and “Salt and Light.” They were belong to ‘Dong-A Crew’ which was the cradle of Korean underground music since 1980s. The other is Christian indi- musicians who have played their own musical aims free from the capitalistic control. They have deeply influenced by Christian music. Yet they wanted to reach out to the wider stages. They are as follows: Christian Rock bands like Jeremy and Altar, Christian Jazz musicians such as Young Ju Song and Yunchan Kwak, and acoustic pop bands like J-Rabbit. Their songs show us the possibilities for better conversation and relationship between Christian culture and secular music world.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의 사례분석 및 특성
[NRF 연계] 인문사회21 인문사회21 Vol.13 No.2 2022.04 pp.1937-1948
...대중음악 창작활동 사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 방식을 사용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역사와 정의 및 기능,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 사례 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의 특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인공지능은 예술창작 분야인 음악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인간의 창의성과 독창성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둘째,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은 작곡, 홀로그램으로 대표되는 공연 컨텐츠 협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음악 추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공지능의 기술력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공연예술이 가능하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영역인 창작성에 인공지능이 가진 기술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의 모색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 사례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인간이 가진 고유의 심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여 인공지능의 과학적 기술력과 함께 한국 대중음악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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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 사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고찰 방식을 사용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역사와 정의 및 기능,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 사례 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의 특성에 대해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인공지능은 예술창작 분야인 음악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있으며, 인간의 창의성과 독창성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둘째,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은 작곡, 홀로그램으로 대표되는 공연 컨텐츠 협업,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음악 추천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인공지능의 기술력으로 시공간을 초월한 공연예술이 가능하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영역인 창작성에 인공지능이 가진 기술력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의 모색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중음악 창작활동 사례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 인간이 가진 고유의 심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여 인공지능의 과학적 기술력과 함께 한국 대중음악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cases of pop music creation activiti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of them. To this end, the literature review method was used to analyze the history, definition and func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case analysis of popular music creation activiti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haracteristics of popular music creation activiti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results First, artificial intelligence is communicating with audiences in the fields of music and performing arts, which are the fields of artistic creation, and it is suggested that research is needed to positively utilize artificial intelligence so that human creativity and originality can be displayed well. Second, it was found that popular music creative activities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can utilize the functions of composition, performance content collaboration represented by holograms, and music recommendation based on big data. Third, it was suggested that performance art that transcends time and space is possible with the technology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at it is necessary to find a way to maximize the technology and creativity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creativity, a unique area that only humans can do. Through these research results, cases of pop music creation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 have become more active, and based on the unique aesthetics and creativity of humans, we collaborate with scientific technology of artificial intelligence to positively influence Korean popular music on many people.
[NRF 연계] 인문사회21 인문사회21 Vol.12 No.3 2021.06 pp.2077-2090
...대중음악의 확산 및 홍보방안을 제안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한중 음악산업 현황 및 뉴미디어의 형성과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중국 대중음악의 홍보방안에 대해 분석하는 문헌조사 연구이다. 연구결과 첫째, 한중 음악산업 현황은 유료결제에 관한 인식이 늘고 있으며, 수용자들은 기존의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에서는 다원화된 음악 IP,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되며 음악 산업 창작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둘째, 뉴미디어에 의한 음악 산업의 발전에는 유튜브라는 효과적인 뉴미디어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발전과 국가브랜드 향상에 뉴미디어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셋째, 뉴미디어의 활용방안 제안으로는 뉴미디어의 시청 및 활용을 증가하고, 디지털 스트리밍의 확대 및 팬덤 문화의 확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창작자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수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중국 대중음악의 홍보를 위해서는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장려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뉴미디어를 활용하여 중국 대중음악의 확산 및 홍보방안을 제안하는데 있다. 연구방법은 한중 음악산업 현황 및 뉴미디어의 형성과 현황에 대해 조사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중국 대중음악의 홍보방안에 대해 분석하는 문헌조사 연구이다. 연구결과 첫째, 한중 음악산업 현황은 유료결제에 관한 인식이 늘고 있으며, 수용자들은 기존의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에서는 다원화된 음악 IP, 비즈니스 모델이 소개되며 음악 산업 창작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둘째, 뉴미디어에 의한 음악 산업의 발전에는 유튜브라는 효과적인 뉴미디어가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산업 발전과 국가브랜드 향상에 뉴미디어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확인하였다. 셋째, 뉴미디어의 활용방안 제안으로는 뉴미디어의 시청 및 활용을 증가하고, 디지털 스트리밍의 확대 및 팬덤 문화의 확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창작자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다양한 수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중국 대중음악의 홍보를 위해서는 뉴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장려가 필요함을 시사하였다.
This study intends to propose ways to spread and promote Chinese popular music using new media. Through the literature research method, the current status of the Korean-Chinese music industry and the formation and status of new media were investigated, and the promotion strategies of Chinese popular music using new media were analyzed. As a result of the study, first, awareness of paid payments in the Korean-Chinese music industry is increasing, and audiences are found to want various online activities in addition to the existing music activities. In addition, China tried to enhance the creativity of the music industry by introducing diversified music IP and business models. Second, it was confirmed that there was an effective new media called YouTube in the development of the music industry and that new media had a positive influence on the development of the music industry and the improvement of the national brand. Third, it was found that the use of new media is to increase the viewing and use of new media, to expand digital streaming, and to spread the fandom culture. In summary, it was suggested that new media should be actively used to promote Chinese popular music that can increase creators' creative motivation and satisfy various audiences, and that government support and encouragement are necessary.
중국 ‘경가풍(京歌風)’ 대중음악 고찰— 리위강(李玉剛)을 중심으로
[NRF 연계] 중국문화연구학회 중국문화연구 Vol.51 2021.02 p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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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ve of contemporary popular songs swept in, the traditional genre of Beijing Opera and modern music combined to create freshness and interest in the public with unique music styles. It is noteworthy that traditional performing arts in China are of great value in that they preserve traditional Chinese culture and are focusing on popular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as cultural products. “Jingge” in the text refers to popular music created using a new technique that combines contemporary music techniques with theatrical tunes, i.e., the cast, singing, and musical instruments of the Kyong drama. Singer Li Yugang, who was praised as the modern Mei Lanfang, his production of Namdan were sophisticated and delicate, and the expression technique of traditional drama harmonized in his music. He transformed the art form of the traditional Beijing Opera into a new genre of popular music, crossing between men and women on the stage. He was loved by the public for every step of his journey with such a deep taste of Chinese culture, and are now heating up as the “Li Yugang phenomenon.” The sensation he created led to the popularization of “Jingge” and it has been deeply ingrained in the hearts of the public even now. In this study, we focus on the ‘Li Yugang’ phenomenon, which is created by the combination of Beijing Opera and modern music, and look at the creation of “Jingge” and its musical characteristics, as well as the “nandan” artistic reform of Li Yugang.
AHP기법을 활용한 대중음악의 이해 교양교과목 모형개발
[NRF 연계] 한국지식정보기술학회 (사)한국지식정보기술학회논문지 Vol.16 No.1 2021.02 pp.231-240
...대중음악의 이해‘를 학습한다는 것은 여러 대중음악 작품 및 대중음악가들의 예술적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학습자의 감수성을 활성화시키고 창의적 사고를 가능케하여 세계인, 문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각 대학교에서 개설하고 있는 대중음악관련 교과목을 조사와 각종 문헌 연구를 통하여 ’대중음악의 이해‘ 교양교과목 모형을 개발을 위한 전문가설문을 실시하여 AHP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라서 상위항목과 항위항목별 중요도를 도출하였으며 ’대중음악의 이해‘ 15주차의 교육과정 모형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대중음악의 이해 교육과정 모형은 관련 교과목 교수자들에게 교과과정 구성에 있어서 기준이 될 수 있으며 각 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의 이해 교과목의 개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대중음악관련 교과목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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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지식기반사회로서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창조하고 전수하는 대학 교육의 역할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 특히 대학의 교양교육은 학생들이 보편적 지식의 습득하고 품성함양 및 전인교육을 학습하여 모범적인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학의 교양교육 중에서 학생이 '대중음악의 이해‘를 학습한다는 것은 여러 대중음악 작품 및 대중음악가들의 예술적 가치를 이해함으로써 학습자의 감수성을 활성화시키고 창의적 사고를 가능케하여 세계인, 문화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각 대학교에서 개설하고 있는 대중음악관련 교과목을 조사와 각종 문헌 연구를 통하여 ’대중음악의 이해‘ 교양교과목 모형을 개발을 위한 전문가설문을 실시하여 AHP분석을 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라서 상위항목과 항위항목별 중요도를 도출하였으며 ’대중음악의 이해‘ 15주차의 교육과정 모형을 제시하였다. 제시된 대중음악의 이해 교육과정 모형은 관련 교과목 교수자들에게 교과과정 구성에 있어서 기준이 될 수 있으며 각 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의 이해 교과목의 개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대중음악관련 교과목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In the 21st century in which we live, as a knowledge-based society, we consider the role of university education to create and transmit new knowledge and information more importantly. In particular, liberal arts education at universities plays an important role in helping students acquire universal knowledge, cultivate character, and grow into exemplary social members by learning the whole person education. In the liberal arts education of universities, the fact that students learn 'understanding of popular music' is to help them grow into people of the world and culture by activating the sensibility of learners and enabling creative thinking by understanding the artistic value of various popular music works and popular musicians. Plays a role. This study conducted AHP analysis by conducting an expert questionnaire to develop a liberal arts subject model for “Understanding Popular Music” through a survey of popular music-related subjects established by each university and various literature studi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importance of the top and top items were derived, and a curriculum model for the 15 weeks of 'Understanding Popular Music' was presented. The proposed model of understanding curriculum of popular music can serve as a standard in the composition of the curriculum for professors in related subjects, and is expected to be helpful in establishing a curriculum for understanding popular music in each university. It is believed that continuous research and development of popular music related subjects will be needed in the future.
DAW 소프트웨어의 UI가 대중음악 창작에 미치는 영향 - Pro Tools의 Edit Window 중심으로
[NRF 연계] 성균관대학교 트랜스미디어연구소 트랜스미디어 학술지 Vol.8 2020.01 pp.55-78
...대중음악 작곡가가 시도하는 다양한 작곡 방법 중에서도 DAW 소프트웨어를 통한 작곡 방법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일 것이다. 특히 K-POP 등의 상업 음악에 있어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곡하는 비율은 절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이 과정에서 작곡가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창작 과정을 거친다. 음악창작의 과정에서 DAW 소프트웨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이나 시각적인 측면에서 작곡가의 창작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Avid사의 Pro Tools에 나타난 UI에 내재된 특성을 음악창작 과정에서 미치는 실제적인 효과 중심으로 분석한다. Pro Tools의 Edit Window에 나타난 UI 요소를 Grid, Track, Slip, Clip, Fade로 분류하여 각각을 모건의 예술 창작 과정의 네 단계 이론을 통해 대입하는데, 이로써 DAW 소프트웨어의 시각적인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음악창작 현장에서 세부적으로 작용하는지 밝힐 수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작곡가가 시도하는 다양한 작곡 방법 중에서도 DAW 소프트웨어를 통한 작곡 방법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일 것이다. 특히 K-POP 등의 상업 음악에 있어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곡하는 비율은 절대적으로 높은 편이고, 이 과정에서 작곡가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전과는 전혀 다른 양상의 창작 과정을 거친다. 음악창작의 과정에서 DAW 소프트웨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이나 시각적인 측면에서 작곡가의 창작 과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는 Avid사의 Pro Tools에 나타난 UI에 내재된 특성을 음악창작 과정에서 미치는 실제적인 효과 중심으로 분석한다. Pro Tools의 Edit Window에 나타난 UI 요소를 Grid, Track, Slip, Clip, Fade로 분류하여 각각을 모건의 예술 창작 과정의 네 단계 이론을 통해 대입하는데, 이로써 DAW 소프트웨어의 시각적인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음악창작 현장에서 세부적으로 작용하는지 밝힐 수 있다.
Among various tools for pop music composition, what is most frequently used by K-Pop composers is the digital sequencer program, or DAW software (Digital Audio Workstation). When it comes to making commercial music such as K-Pop, the proportion of using these programs is extremely high. By using those software, composers come to undergo an entirely different art creation process. User interface (UI) of the DAW software has a profound effect on the process of making music, particularly vis-a-vis usability and visibility. This study is an attempt to analyze the Avid Pro Tool’s UI with a focus on its inherent characteristics revealed in relation with the real effect throughout music composition. This study categorizes the UI elements in the Edit Window of the Pro Tools as Grid, Track, Slip, Clip, and Fade. Those categorized elements would be analyzed through Douglas Morgan’s Creative-Process theory, thereby clarifying how visual interface of the DAW software functions in music composition practically.
[NRF 연계]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글로벌문화콘텐츠 Vol.36 2018.10 pp.69-83
...음악양식과 소통의 방식을 좌우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 이후 대중음악을 받아들이는 수용방식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그 양상을 분석해 보았으며 그 결과 몇 가지 변화를 추출할 수 있었다. 첫째, 대중음악산업 전반에 ‘실검성’을 강조한 실시간 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빨라진 네트워크와 소셜 미디어로 인해 개인의 참여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면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와 개인 인터넷 방송으로 대표되는 실시간 문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둘째, 일회적인 음악의 공유와 빅데이터에 근거한 소셜 미디어의 음악추천 양상은 음악 선택의 기준을 바꿔놓았다. 세련되고 부르기 좋은 음악이라면 굳이 원곡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커버음악이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그 결과 원본과 복제본의 공존현상은 이전 시대에 비해 더욱 강화되었다. 셋째, 대중음악의 개인화 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방적인 인기음악의 수용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SNS를 통해 직접 공유하고 생산, 확산시킴으로써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또한 음악의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사라지고 쌍방향 소통의 문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 시대의 주종을 이루는 미디어는 그 시대의 문화유형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나아가 음악양식과 소통의 방식을 좌우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 연구는 페이스북과 유튜브로 대표되는 소셜 미디어의 등장 이후 대중음악을 받아들이는 수용방식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그 양상을 분석해 보았으며 그 결과 몇 가지 변화를 추출할 수 있었다. 첫째, 대중음악산업 전반에 ‘실검성’을 강조한 실시간 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의 경우 빨라진 네트워크와 소셜 미디어로 인해 개인의 참여와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지면서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와 개인 인터넷 방송으로 대표되는 실시간 문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둘째, 일회적인 음악의 공유와 빅데이터에 근거한 소셜 미디어의 음악추천 양상은 음악 선택의 기준을 바꿔놓았다. 세련되고 부르기 좋은 음악이라면 굳이 원곡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커버음악이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그 결과 원본과 복제본의 공존현상은 이전 시대에 비해 더욱 강화되었다. 셋째, 대중음악의 개인화 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방적인 인기음악의 수용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SNS를 통해 직접 공유하고 생산, 확산시킴으로써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또한 음악의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사라지고 쌍방향 소통의 문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Media that have become the mainstream in an era tend to influence the types of culture of that time crucially and also determine the styles of music as well as the modes of communication, too. In this perspective, this study has analyzed how the aspects of accepting popular music have been changed after the emergence of social media such as Facebook and YouTube, and as a result, this author has extracted several changes from it. First, in the industry of popular music entirely, we can find real-time culture stressing ‘immediacy’ noticeably. Particularly in Korea, along with the emergence of speedier networks and social media, individuals have tended to participate and exchange more actively, and real-time culture represented by the real-time charts of websites providing sound sources as well as individuals’ online broadcasting is distinctly found. Second, in fact, the aspects of social media recommending music based on big data and also one-off music sharing have altered the criteria of selecting music. As music that is sophisticated and good to be sung grows popular enough though it is not the original, cover music has become excessively popular. As a result, the phenomenon that the original coexists with the copy has become even more obvious than in any other time. Third, we can now see the individualization of popular music as a distinctive phenomenon. As people share, produce, and spread music they like in person on SNSs (Social Network Services) instead of accepting popular music unconditionally, they try to express themselves with music. There is no border between the production and consumption of music. Moreover, the culture of two-way communication is distinctly found nowa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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