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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스마트 오더 서비스의 지속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가치기반 수용모델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외식산업학회 한국외식산업학회지 Vol.16 No.1 2020.03 pp.2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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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daily environment changes to mobile environment due to the spread of smart devices, and O2O services that connect online and offline are attracting attention. Smart Orders are one of the O2O services. The system used by the largest number of customers in the coffee shop Smart Order is the Starbucks Siren Order, and many other coffee shops in Korea are also implementing Smart Orders and expanding. Therefore,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the factors affecting the intention to use the O2O service by using the Value-Based Acceptance Model for the coffee shop Smart Order with the O2O service user. a survey of consumers using the Smart Order service in the coffee shop within the last three months, and distributed a total of 500 copies and used 493 copies for the analysis of results. SPSS 18.0 ver was used as statistical analysis program and R's Plspm package was used for structural model analysis. As a result of the analysis, the usefulness, convenience, and enjoyment of perceived benefits have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and the technical characteristics of perceived sacrifice and perceived cost have a nega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Perceived value has a positive effect on continuous use intention. we conducted a research on the insufficient O2O service in Korea, proposed to establish customized marketing strategies in practice, and tried to help revitalize the O2O service.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기술기반셀프서비스에 대한 지속적 이용의도의 영향요인: 가치기반수용모형을 기반으로
[NRF 연계] 한국관광레저학회 관광레저연구 Vol.34 No.7 2022.07 pp.20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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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udy examines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ion of continuous use of TBSS based on value-based adoption model and empirically analyzes the causal relationships. In particular, this study aims to suggest and validate the adjusted value-based adoption model which includes saving time, needs for interactions, and uncontrollability as additional factors in order to expand the existing research related to TBSS adoption. As the sample of this study, domestic fast food franchise customers who experience TBSS were selected. The online survey was conducted, and a total of 301 samples were utilized for our research.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TBSS has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to customers. On the other hand, enjoyment and uncontrollability have no effect on perceived value. Meanwhile, needs to interact had a nega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The results imply that a systematic complement to communicate with consumers is indispensable although TBSS is requisite.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by presenting the managerial implications for franchised fast food restaurant companies.
AHP에 의한 가치형성요인의 상대적 중요도에 관한 연구 - 기존요인과 녹색요인의 비교를 중심으로 -
[NRF 연계] 한국주거환경학회 주거환경 Vol.17 No.1 2019.03 pp.133-146
...가치형성요인을 녹색요인을 포함한 경우의 공동주택의 가치형성요인의 중요도를 AHP분석을 통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존의 공동주택요인은 외부요인, 건물요인, 개별요인 순으로 중요도가 결정되었으며, 녹색요인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외부요인, 건물요인, 개별요인, 녹색요인 순으로 중요도가 결정되었다. 중분류에서는 외부요인 내에서는 가로의 폭, 구조 등의 상태, 도심과의 거리 및 교통시설과의 상태 순이고 녹색요인인 거주환경의 조성상태나 생태환경은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건물요인 내에서는 시공의 상태, 통로 구조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녹색요인은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개별요인은 층별 효용, 위치별 효용, 향별 효용 순이었고, 실내환경은 영향이 아주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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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공동주택의 가치형성요인을 녹색요인을 포함한 경우의 공동주택의 가치형성요인의 중요도를 AHP분석을 통하여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존의 공동주택요인은 외부요인, 건물요인, 개별요인 순으로 중요도가 결정되었으며, 녹색요인을 포함하는 경우에는 외부요인, 건물요인, 개별요인, 녹색요인 순으로 중요도가 결정되었다. 중분류에서는 외부요인 내에서는 가로의 폭, 구조 등의 상태, 도심과의 거리 및 교통시설과의 상태 순이고 녹색요인인 거주환경의 조성상태나 생태환경은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건물요인 내에서는 시공의 상태, 통로 구조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녹색요인은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개별요인은 층별 효용, 위치별 효용, 향별 효용 순이었고, 실내환경은 영향이 아주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In this study, the environmental factors were determined in relation to the importance of applying the appraisal system and the importance of price forming factors, including the factors for environmental assessment, and analyzed in a Analytic Hierarchy Process analysis. The factors for apartment complexes were classified and analyzed according to external factors, building factors, and individual factors, and the analysis was conducted to determine whether the relative importance of the factors including additional eco - friendly factors would vary. The analysis found that the importance of the existing apartment building factors was determined by external factors, building factors, and individual factors. The division analyzes that within the external factors, conditions such as width of street, structure, etc., conditions with city streets and transportation facilities, and the conditions and ecology of the residential environment, which are environmental factors, are not significant. Within the building factors, the conditions of construction and the corridor structure were shown in order, and the environmental factors were analyzed to have little impact.
가치프리미엄요인과 기업변동성요인의 상태변수로서의 설명력 비교
[NRF 연계] 한국금융공학회 金融工學硏究 Vol.10 No.4 2011.12 pp.1-30
...가치프리미엄 헤지포트폴리오(HML)는 실제로 이러한 다른 주요 상태변수들의 대용치들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실증설명력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 주식시장에서 이 가치프리미엄은 선행연구들로부터 주식수익률의 횡단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Lakonishok, Shleifer, and Vishny(1994)의 주장처럼, 이 BM이 국내주식시장의 경기변동을 설명하는 ‘clean’ 변수가 아닐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본 연구는 윤상용, 구본일, 엄영호(2011)에서 그 설명력을 확인한 기업변동성프리미엄 헤지포트폴리오(FTVOL)과 이 HML이 서로 함수적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이 HML과 FTVOL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실증적 설명력을 Fama-MacBeth 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비교분석하였다. 검증결과, HML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의한 설명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FTVOL는 시계열적으로나 횡단면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설명력은 기업규모, 유동성, 전월(t-1)수익률의 크기 등을 통제한 후에도 유의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FTVOL의 강건한 실증 설명력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이것의 상태변수(state variable) 역할 가능성에 긍정적 시사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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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많은 연구들은 자산들의 기대수익률 크기의 차이와 투자자들의 한계효용을 연결짓는 경제상황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상태변수의 대용치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시도해왔다. 이러한 상태변수의 대용치들로 주로 위험회피도, 총소비, 기대현금흐름, 그리고 주요 거시경제변수들 등이 제안되고 있는데, 이들 중 Fama and French(1993)가 제안한 가치프리미엄 헤지포트폴리오(HML)는 실제로 이러한 다른 주요 상태변수들의 대용치들과 깊은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실증설명력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국내 주식시장에서 이 가치프리미엄은 선행연구들로부터 주식수익률의 횡단면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것은 Lakonishok, Shleifer, and Vishny(1994)의 주장처럼, 이 BM이 국내주식시장의 경기변동을 설명하는 ‘clean’ 변수가 아닐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 하에서 본 연구는 윤상용, 구본일, 엄영호(2011)에서 그 설명력을 확인한 기업변동성프리미엄 헤지포트폴리오(FTVOL)과 이 HML이 서로 함수적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이 HML과 FTVOL의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실증적 설명력을 Fama-MacBeth 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비교분석하였다. 검증결과, HML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의한 설명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지만, FTVOL는 시계열적으로나 횡단면적으로 유의한 설명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설명력은 기업규모, 유동성, 전월(t-1)수익률의 크기 등을 통제한 후에도 유의하게 존재하고 있었다. 이러한 FTVOL의 강건한 실증 설명력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이것의 상태변수(state variable) 역할 가능성에 긍정적 시사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Many papers have addressed the value premium (HML) suggested in Fama and French (1993) might proxy for the variation in investment opportunities. This paper introduces many of the implications regarding the value premium and firm-volatility premium (FTVOL) suggested in Yun, et al. (2011), and compares empirical explanation power of the two factors. The results shows that the firm-volatility premium factor has a better empirical power than value premium factor in Korea Stock Market (KOSPI), so that it may serve as an alternative portfolio instead of HML in expecting stock returns. A simple theoretical model of Savickas (2007) showed the two factors have a functional relationship and suggested the possibility of state variable in Merton’s ICAPM. Thus, from this results, we expect that the firm-volatility factor, as a ‘clean’ variable in Lakonishok et al. (1994), might be a state variable in expecting stock returns.
[Kisti 연계] 한국기술혁신학회 기술혁신학회지 Vol.8 No.2 2005 pp.62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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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s the underlying properties of technology valuation and empirically tests the difference in various aspects of the determinants of technology valuation in Korea. In particular, this study analyzes influential factors on the determination of economic value of a technology. For this purpose, we look into the trends of technology valuation in Korea and analyze the patterns of technology valuation in terms of intellectual property, technology area, discount rate, and contribution of technology to business value. By doing so, this paper investigates how the economic value of a technology in transfer or commercialization of technology is determined in Korea and draw implications from the process of discussion.
[Kisti 연계] 한국기술혁신학회 한국기술혁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05 pp.7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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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수출부가가치의 결정요인 분석과 정책 시사점
[KIEP 연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정책연구브리핑 2016 pp.1-16
...가치는 제품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 등과 같은 가치사슬에서 결정됨. - 무역 및 투자 자유화에 따라 최근 들어 중간재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첨예화되면서 가치사슬이 지리적으로 분화되고 있음. ■ 최근에는 조립생산이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는 반면 그밖의 가치사슬이 차지하는 부가가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단계가 길수록 다시 말해 공정이 복잡할수록 해당되는 가치사슬의 부가가치율도 높아지는 추세임. - 이에 따라 생산공정과 직무에 특화하는 생산분할 네트워크가 자리잡게 되었음. 또한 제품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 등과 같은 생산의 과정들이 지리적으로 세밀하게 분해됨. ■ 예를 들어 미국의 애플사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을 독일, 일본, 한국, 대만 등에서 조달하고 있음. - 애플사는 주문자생산방식으로 아이폰을 중국에서 생산한 후에 유통 및 애프터서비스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 -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국내 본사가 제품디자인 및 부품 조달을 담당하고 외국의 현지 공장에서 제품을 조립ㆍ생산한 후에 세계시장에 유통시키는 추세를 강화하고 있음. ■ 이에 따라 글로벌 가치사슬이 심화되면서 수출의 부가가치가 국가별로 차이가 나는 구조적인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함. - 또한 국제생산분할이 가속화되고 있는 전자, 운송기기, 기계, 금속 등과 같은 제조업과 도소매 및 운수 서비스, 금융ㆍ통신 서비스 등 서비스산업에서 가치사슬 네트워크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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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의 부가가치는 제품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 등과 같은 가치사슬에서 결정됨. - 무역 및 투자 자유화에 따라 최근 들어 중간재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첨예화되면서 가치사슬이 지리적으로 분화되고 있음. ■ 최근에는 조립생산이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는 반면 그밖의 가치사슬이 차지하는 부가가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단계가 길수록 다시 말해 공정이 복잡할수록 해당되는 가치사슬의 부가가치율도 높아지는 추세임. - 이에 따라 생산공정과 직무에 특화하는 생산분할 네트워크가 자리잡게 되었음. 또한 제품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 등과 같은 생산의 과정들이 지리적으로 세밀하게 분해됨. ■ 예를 들어 미국의 애플사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을 독일, 일본, 한국, 대만 등에서 조달하고 있음. - 애플사는 주문자생산방식으로 아이폰을 중국에서 생산한 후에 유통 및 애프터서비스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음. -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국내 본사가 제품디자인 및 부품 조달을 담당하고 외국의 현지 공장에서 제품을 조립ㆍ생산한 후에 세계시장에 유통시키는 추세를 강화하고 있음. ■ 이에 따라 글로벌 가치사슬이 심화되면서 수출의 부가가치가 국가별로 차이가 나는 구조적인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함. - 또한 국제생산분할이 가속화되고 있는 전자, 운송기기, 기계, 금속 등과 같은 제조업과 도소매 및 운수 서비스, 금융ㆍ통신 서비스 등 서비스산업에서 가치사슬 네트워크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수출부가가치의 결정요인 분석과 정책 시사점
[KIEP 연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2015 pp.1-208
...가치사슬이 지리적으로 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공정과 직무에 특화하는 생산분할 네트워크가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제품 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와 같은 생산 과정들이 지리적으로 세밀하게 분해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애플사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을 독일, 일본, 한국, 대만 등에서 조달한다. 애플사는 주문자생산방식으로 중국에서 아이폰을 생산한 후에 유통 및 애프터서비스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국내 본사가 제품 디자인 및 부품 조달을 담당하고 외국의 현지 공장에서 제품을 조립생산한 후에 세계시장에 유통시키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활동이 심화되면서 주요국은 글로벌 가치사슬이 세계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성장, 고용, 소득분배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수출의 부가가치는 제품 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와 같은 가치사슬에서 결정된다. 최근에는 조립생산이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는 반면 그 밖의 가치사슬이 차지하는 부가가치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단계가 길수록, 다시 말해 공정이 복잡할수록 해당되는 가치사슬의 부가가치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직무에 참여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의 문제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가치사슬이 심화되면서 수출의 부가가치가 국가별로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국제생산분할이 가속화되고 있는 전자, 운송기기, 기계, 금속 등과 같은 제조업과 도소매 및 운송서비스, 금융ㆍ통신서비스 등 서비스산업에서 가치사슬 네트워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글로벌 가치사슬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것은 수출의 부가가치가 생산분할의 글로벌 시스템에 참여하는 경제와 그렇지 못한 경제 간에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인은 무엇이며 비교우위를 업그레이드하는 정책방안은 무엇인지를 모색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본 연구는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수출의 부가가치가 구성요소별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주요국 및 산업별로는 어떤 추세를 보이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국가 및 산업별 분석 결과를 이용하여 수출부가가치의 결정요인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국내 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2장에서는 Stehrer(2013), Koopman, Wang, and Wei(2014), 최낙균, 한진희(2012), 정성훈(2014), 윤우진(2015) 등의 기존 연구와 달리 수출부가가치에서 거래비용을 제외한 순부가가치를 산출하였다. 수출의 부가가치는 생산물에 부과되는 세금, 보조금, 운송마진 등을 어떻게 반영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생산요소에 실제적으로 돌아가는 순부가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산출액에서 중간투입합계, 순생산물세, 수출가격 조정분, 거주자 및 비거주자의 구입분, 국제운송마진 등을 제외한 나머지를 순부가가치로 정의하였다. 분석 결과를 보면 1995년부터 2011년까지 16년 동안 총액 기준 전 세계수출은 3.7배 증가하였는데, 국내부가가치는 3.4배 증가하였고, 외국부가가치는 5.0배 증가하였다. 글로벌 가치사슬이 심화되면서 국내부가가치의 증가폭이 총액 기준 수출 증가폭에 미치지 못하며 외국으로 유출되는 부가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환류된 국내부가가치는 같은 기간에 3.9배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국내부품이 외국에서 가공 후에 재수입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제3국 수출에 포함된 국내부가가치는 5.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수출상대국이 국내중간재를 가공 후 제3국에 수출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1995년 전 세계 수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국내부가가치의 비중은 83.5%였는데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세계경제위기가 발생한 2009년에 소폭 반등하였다. 하지만 2010년에 다시 하락 추세로 돌아서서 2011년에는 78.3% 수준까지 떨어졌다. 국내부가가치 비율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인 반면 외국부가가치 비율은 같은 기간에 13.2%에서 18.1%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환류된 부가가치와 제3국 수출에 내포된 국내부가가치는 같은 기간에 각각 3.2%와 10.0%에서 3.5%와 14.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순생산물세와 운송마진 등 거래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체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지만 수치상으로 보면 3.2%에서 3.6%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 중 Stehrer(2013)에서는 본 연구에 비해 국내부가가치와 외국부가가치의 비율은 조금 높고, 환류된 부가가치는 비슷하며 제3국 수출에 내포된 국내부가가치 비율은 낮게 나타났다. Koopman, Wang, and Wei(2014)의 경우 본 연구에 비해 국내부가가치와 제3국 수출에 포함된 국내부가가치가 다소 낮았다. 이러한 차이는 본 연구에서 수출 총액의 3.2~3.6%를 차지하는 거래비용을 고려하고 수출의 순부가가치를 산출하였기 때문이며, 데이터베이스의 차이에도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의 분석 결과를 보면 국내부가가치율은 1995년의 69.9%에서 2011년에는 55.4%로 감소하였는데 세계수출의 국내부가가치 평균치가 1995년의 83.5%에서 2011년에는 78.3%로 감소한 것에 비해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환류된 부가가치와 제3국 수출 국내부가가치는 각각 0.5%와 12.7%에서 0.6%와 13.8%로 완만하게 증가한 반면, 외국부가가 따라 더 많은 국내부품이 외국에서 가공 후에 재수입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제3국 수출에 포함된 국내부가가치는 5.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수출상대국이 국내중간재를 가공 후 제3국에 수출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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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역 및 투자 자유화에 따라 중간재 교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글로벌 경쟁이 첨예화되면서 가치사슬이 지리적으로 분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공정과 직무에 특화하는 생산분할 네트워크가 자리잡게 되었다. 특히 제품 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와 같은 생산 과정들이 지리적으로 세밀하게 분해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애플사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담당하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소재 및 부품을 독일, 일본, 한국, 대만 등에서 조달한다. 애플사는 주문자생산방식으로 중국에서 아이폰을 생산한 후에 유통 및 애프터서비스 등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국내 본사가 제품 디자인 및 부품 조달을 담당하고 외국의 현지 공장에서 제품을 조립생산한 후에 세계시장에 유통시키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활동이 심화되면서 주요국은 글로벌 가치사슬이 세계무역과 투자뿐 아니라 성장, 고용, 소득분배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수출의 부가가치는 제품 디자인, 원자재 및 부품 조달, 조립생산, 유통, 애프터서비스와 같은 가치사슬에서 결정된다. 최근에는 조립생산이 부가가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는 반면 그 밖의 가치사슬이 차지하는 부가가치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생산단계가 길수록, 다시 말해 공정이 복잡할수록 해당되는 가치사슬의 부가가치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이다. 수출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직무에 참여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가의 문제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가치사슬이 심화되면서 수출의 부가가치가 국가별로 어떤 차이를 나타내는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또한 국제생산분할이 가속화되고 있는 전자, 운송기기, 기계, 금속 등과 같은 제조업과 도소매 및 운송서비스, 금융ㆍ통신서비스 등 서비스산업에서 가치사슬 네트워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글로벌 가치사슬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진 것은 수출의 부가가치가 생산분할의 글로벌 시스템에 참여하는 경제와 그렇지 못한 경제 간에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요인은 무엇이며 비교우위를 업그레이드하는 정책방안은 무엇인지를 모색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문제의식하에 본 연구는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수출의 부가가치가 구성요소별로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주요국 및 산업별로는 어떤 추세를 보이는가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국가 및 산업별 분석 결과를 이용하여 수출부가가치의 결정요인을 분석함으로써 향후 국내 산업이 글로벌 가치사슬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2장에서는 Stehrer(2013), Koopman, Wang, and Wei(2014), 최낙균, 한진희(2012), 정성훈(2014), 윤우진(2015) 등의 기존 연구와 달리 수출부가가치에서 거래비용을 제외한 순부가가치를 산출하였다. 수출의 부가가치는 생산물에 부과되는 세금, 보조금, 운송마진 등을 어떻게 반영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생산요소에 실제적으로 돌아가는 순부가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산출액에서 중간투입합계, 순생산물세, 수출가격 조정분, 거주자 및 비거주자의 구입분, 국제운송마진 등을 제외한 나머지를 순부가가치로 정의하였다. 분석 결과를 보면 1995년부터 2011년까지 16년 동안 총액 기준 전 세계수출은 3.7배 증가하였는데, 국내부가가치는 3.4배 증가하였고, 외국부가가치는 5.0배 증가하였다. 글로벌 가치사슬이 심화되면서 국내부가가치의 증가폭이 총액 기준 수출 증가폭에 미치지 못하며 외국으로 유출되는 부가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환류된 국내부가가치는 같은 기간에 3.9배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국내부품이 외국에서 가공 후에 재수입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제3국 수출에 포함된 국내부가가치는 5.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수출상대국이 국내중간재를 가공 후 제3국에 수출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1995년 전 세계 수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국내부가가치의 비중은 83.5%였는데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세계경제위기가 발생한 2009년에 소폭 반등하였다. 하지만 2010년에 다시 하락 추세로 돌아서서 2011년에는 78.3% 수준까지 떨어졌다. 국내부가가치 비율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인 반면 외국부가가치 비율은 같은 기간에 13.2%에서 18.1%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환류된 부가가치와 제3국 수출에 내포된 국내부가가치는 같은 기간에 각각 3.2%와 10.0%에서 3.5%와 14.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순생산물세와 운송마진 등 거래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체로 안정적인 추세를 보였지만 수치상으로 보면 3.2%에서 3.6%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연구 중 Stehrer(2013)에서는 본 연구에 비해 국내부가가치와 외국부가가치의 비율은 조금 높고, 환류된 부가가치는 비슷하며 제3국 수출에 내포된 국내부가가치 비율은 낮게 나타났다. Koopman, Wang, and Wei(2014)의 경우 본 연구에 비해 국내부가가치와 제3국 수출에 포함된 국내부가가치가 다소 낮았다. 이러한 차이는 본 연구에서 수출 총액의 3.2~3.6%를 차지하는 거래비용을 고려하고 수출의 순부가가치를 산출하였기 때문이며, 데이터베이스의 차이에도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리나라의 분석 결과를 보면 국내부가가치율은 1995년의 69.9%에서 2011년에는 55.4%로 감소하였는데 세계수출의 국내부가가치 평균치가 1995년의 83.5%에서 2011년에는 78.3%로 감소한 것에 비해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환류된 부가가치와 제3국 수출 국내부가가치는 각각 0.5%와 12.7%에서 0.6%와 13.8%로 완만하게 증가한 반면, 외국부가가 따라 더 많은 국내부품이 외국에서 가공 후에 재수입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제3국 수출에 포함된 국내부가가치는 5.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수출상대국이 국내중간재를 가공 후 제3국에 수출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As global production networks proliferate, assembly processes tend to create less value added than other activities along value chains such as design, research and development (R&D), distribution, and after-sale services. In addition, domestic value added in gross exports turn out to be smaller than foreign value added in gross exports. As a result, which tasks along global value chains a company decides to participate in has become more important than how much a company exports. In other words, companies pay more attention to value added than gross exports. This study decomposes the value added in gross exports into its components including domestic value added and foreign value added. Specifically, we exclude transaction costs such as net taxes on products for this study, which accounted for about 3 percent of total gross world exports from 1995 to 2011 on average. This study indicates that the share of Korean domestic value added in exports to exports in gross value decreased from 69.9 percent in 1995 to 55.4 percent in 2011, comparable to the shrinkage in the world average from 83.5 percent to 78.3 percent during the same period. Domestic value added in exports returned to Korea increased from 0.5 percent to 0.6 percent while domestic value added reexported to third countries rose from 12.7 percent to 13.8 percent during the same period. On the contrary, foreign value added in exports increased substantially from 22.7 percent to 37.8 percent. This result reveals that Korean exports of parts and raw material have been utilized in a relatively small degree, while foreign components imported to Korea have been utilized for Korean exports in a relatively large degree. The decomposition of value added in exports shows that a network of value added along global value chains centers around the United States, China, and the European Union. When we investigate the comparative advantage of Korean industries from 1995 to 2011, they turn out to have utilized the benefits of global value chains. Specifically, electronics, transport equipment, machinery, metal, distribution and transportation services, and telecommunication and transportation services have made the best of global production networks by efficiently outsourcing intermediate goods. This study also investigates the determinants of value added in exports by estimating the expanded multi-sector gravity model, with panel data covering 13 countries and 18 sectors for 17 years from 1995 to 2011. Empirical evidence shows that trade costs such as tax and transportation costs reduce value added in exports, implying that trade facilitation measures and tax policy lowering trade costs are vital for the promotion of value added in exports. We also find that material and service offshoring have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value added in exports, supporting the notion that efficient offshoring of material and services inputs raises productivity and competitiveness in manufacturing as well as services industries. In addition, we find that regional trade agreements have significant value added trade creation effects. However, the magnitude of these effects is smaller than those of RTAs on gross exports. This is because the reduction in trade costs prompts firms to split the stages of their production processes across member countries of RTAs. Thus, goods and services move across countries multiple times while the amount of value added contained in gross exports does not increase as significantly. Furthermore, we find that a higher share of imported intermediates encourages participation in GVCs. Finally, we explore the determinants of industrial competitiveness measured by the trade specialization index, and find that the reduction of transaction costs is crucial for enhanced competitiveness. Also, service offshoring strengthens competitiveness in intermediates. The results from this study provide the following implications for Korean policy. First, Korea needs to initiate industrial restructuring in order to tackle the issue of the fall of domestic value added in exports since the early 2000s. Second, it needs to set up strategies to upgrade its position along global value chains, considering that the networks of value chains depend on country and industry. Third, it needs to implement trade facilitation measures in order to reduce transaction costs, of which results for Korea turn out to be higher than the world average. Fourth, the role of the services sector is very important in upgrading the comparative advantage of manufacturing sectors. Finally, the improvement of domestic regulations are urgently called for to facilitate the free movement of production factors and to efficiently utilize global value chains.
주제 공원 방문 요인이 지각된 가치와 재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 지각된 가치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문화산업학회 문화산업연구 Vol.20 No.3 2020.09 pp.165-176
...요인 몇 개를 선정하여 이들 요인이 방문자의 지각된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며 또 재방문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2019년 시점에서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첫째, 가설을 분석해보면, 가설1-1의 경우 접근편리성은 지각된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설1-2의 경우 공원분위기는 지각된 가치에 의미 있는 정(+)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설1-3의 경우 서비스 응대는 지각된 가치에 의미 있는 정(+)방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설1-4의 경우 이벤트는 지각된 가치에 의미 있는 정(+)방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가설2의 경우 지각된 가치는 재방문의도에 의미 있는 정(+)방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접근의 편리성은 재방문 의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원의 분위기, 서비스응대, 이벤트는 재방문의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넷째, 가설4 매개효과의 검정에서 접근 편리성, 공원분위기, 서비스 응대, 이벤트는 재방문의도와의 관계에서 지각된 가치는 부분 매개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사점으로는 접근 편리성이 일상화되어 당연하게 판단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대중교통의 발달 및 자동차의 발달로 그 중요성이 많이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주제공원을 방문하는 방문자들의 방문동기를 알아보고자 하여 본 논문의 주제로 정하게 되었다. 주제공원을 찾는 방문자들의 선호에 따라 방문하는 주제공원의 장소는 달라질 수가 있다. 학자들이 주장하는 방문자의 주요 요인 몇 개를 선정하여 이들 요인이 방문자의 지각된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하며 또 재방문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2019년 시점에서 파악해 보고자 하였다. 첫째, 가설을 분석해보면, 가설1-1의 경우 접근편리성은 지각된 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설1-2의 경우 공원분위기는 지각된 가치에 의미 있는 정(+)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설1-3의 경우 서비스 응대는 지각된 가치에 의미 있는 정(+)방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설1-4의 경우 이벤트는 지각된 가치에 의미 있는 정(+)방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둘째, 가설2의 경우 지각된 가치는 재방문의도에 의미 있는 정(+)방향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접근의 편리성은 재방문 의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원의 분위기, 서비스응대, 이벤트는 재방문의도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넷째, 가설4 매개효과의 검정에서 접근 편리성, 공원분위기, 서비스 응대, 이벤트는 재방문의도와의 관계에서 지각된 가치는 부분 매개적 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사점으로는 접근 편리성이 일상화되어 당연하게 판단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대중교통의 발달 및 자동차의 발달로 그 중요성이 많이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was chosen as the subject of this paper in order to find out the motives of visitors visiting the theme park. Depending on the preferences of visitors to the theme park, the location of the theme park to visit may vary. We selected some of the main factors of visitors that scholars argue, and tried to understand how these factors affect the perceived value of visitors and how they affect the intention to revisit as of 2019. First, when analyzing the hypothesis, in the case of hypothesis 1-1, it was investigated that access convenience did not have a positive effect on perceived value. In the case of H1-2, the park atmosphere was found to have a significant positive (+) effect on perceived value. In the case of H1-3, service response was found to have a meaningful positive (+) effect on perceived value. In the case of H1-4, it was investigated that events had a meaningful positive (+) effect on perceived value. Second, in the case of H2, the perceived value was investigated to have a meaningful positive (+) effect on the intention to revisit. Third, it was investigated that the convenience of access did not positively affect the intention to revisit. The atmosphere of the park, service response, and events were found to have a positive effect on the intention to revisit. Fourth, in the test of H4 mediating effect, the perceived valu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ess convenience, park atmosphere, service response, and revisit intention was found to have a partial mediating relationship. As an implication, the convenience of access has become commonplace, and it is considered to be taken for granted. In addition, it can be said that the importance of public transportation and automobiles has solved a lot.
소매 환경에서 지각된 가치의 선행요인과 성과요인에 관한 연구
[NRF 연계] 한국소비문화학회 소비문화연구 Vol.8 No.1 2005.03 pp.91-114
...가치가 고객의 쇼핑 의사결정 및 정보처리의 기준이 될 것으로 여겨, 지각된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행요인과 이의 성과요인을 모색하고, 변수들간의 관계를 규명할 모델을 개발하였다. 고려된 선행요인은 서비스품질, 제품품질, 가격이며, 성과변수는 고객만족, 몰입, 점포충성도이다. 모델의 검증을 위해 소매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지각된 가치는 서비스품질과 제품품질에 의해서는 정(+)의 영향을 받지만, 가격에 의해서는 부(-)의 영향을 받는다. 둘째, 제품품질은 서비스품질과 가격에 의해 정(+)의 영향을 받는다. 셋째, 고객만족은 가치에 의해, 그리고 고객의 점포에 대한 몰입은 지각된 가치와 고객만족에 의해 정(+)의 영향을 받는다. 넷째, 점포충성도는 가치, 고객만족, 점포에 대한 몰입에 의해 정(+)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실증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소비자들은 쇼핑행동결과 점포로부터 제공받은 혜택과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희생한 비용간의 상쇄(trade-off)를 통해 가치를 지각하므로, 지각된 가치는 고품질의 서비스와 저가격에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다. 둘째, 소비자의 지각된 가치 향상에 소매점의 일선 종업원의 역할이 크다.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기업은 먼저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종업원들에게 보다 양질의 내부서비스품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셋째, 점포충성도는 어느 하나의 요인에 기초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의 통합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므로, 소매상은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경쟁점포와 식별시킬 수 있는 매장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소매 서비스 접점에서 지각된 가치가 고객의 쇼핑 의사결정 및 정보처리의 기준이 될 것으로 여겨, 지각된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행요인과 이의 성과요인을 모색하고, 변수들간의 관계를 규명할 모델을 개발하였다. 고려된 선행요인은 서비스품질, 제품품질, 가격이며, 성과변수는 고객만족, 몰입, 점포충성도이다. 모델의 검증을 위해 소매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실증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첫째, 지각된 가치는 서비스품질과 제품품질에 의해서는 정(+)의 영향을 받지만, 가격에 의해서는 부(-)의 영향을 받는다. 둘째, 제품품질은 서비스품질과 가격에 의해 정(+)의 영향을 받는다. 셋째, 고객만족은 가치에 의해, 그리고 고객의 점포에 대한 몰입은 지각된 가치와 고객만족에 의해 정(+)의 영향을 받는다. 넷째, 점포충성도는 가치, 고객만족, 점포에 대한 몰입에 의해 정(+)의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실증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첫째, 소비자들은 쇼핑행동결과 점포로부터 제공받은 혜택과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희생한 비용간의 상쇄(trade-off)를 통해 가치를 지각하므로, 지각된 가치는 고품질의 서비스와 저가격에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향상시킬 수 있다. 둘째, 소비자의 지각된 가치 향상에 소매점의 일선 종업원의 역할이 크다.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하는 기업은 먼저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종업원들에게 보다 양질의 내부서비스품질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셋째, 점포충성도는 어느 하나의 요인에 기초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요인의 통합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므로, 소매상은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경쟁점포와 식별시킬 수 있는 매장관리를 해야 할 것이다.
This article develops a framework for understanding the behaviors and practice provides that build or deplete mechanisms that convert consumer perceived services/goods quality into value and store loyalty in their shopping action. The authors tests the proposed model using data from two retail stores-department stores and discount stores. The pivotal findings via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in the study are as follows; 1) provided high services quality and low price has influence on the perceived value in a positive way; 2) specifies value as key mediator of perceived service quality-store loyalty relationship; 3) identifies consumer’s commitment as key mediator value-store loyalty relationship. The role of services quality provided by retail store is more critical in the maximizing perceived value and remaining store loyalty. Therefor, retailing marketers must improve the internal service quality. The behavior and attitude of employee toward services quality depends on effective selection, training and incentives.
합계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가치관, 경제적, 성평등요인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국회학회 한국과 세계 Vol.6 No.6 2024.11 pp.931-955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단순하지 않다. 낮은 합계출산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오랫동안 경주되고 있으나 젊은층의 출산패러다임의 변화에 기반을 둔 가치관, 성평등변수를 반영한 합계출산율 영향요인을 분석한 국내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합계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가치관, 경제적, 성평등 요인으로 구분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명변수에서 자녀가치관, 남성의 육아참여도, 성별가사분담률 등의 개선과 추가는 선행연구와 차별되는 점이다. 16개 광역시도의 2005-2022년 데이터를 패널화하여 Pool OLS, 고정효과 및 확률효과모형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는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가치관은 서구적인 가치관이 아닌 결혼에 기반을 둔 자녀출산이라는 관점이 1% 유의수준에서 합계출산율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선행연구와 달리 사교육비의 영향이 출산율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0.1% 유의수준에서 아파트매매가격지수가 높을수록 합계출산율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 남성육아휴직은 합계출산율 감소와 연결되며, 여성고용률과 합계출산율의 관계는 유의미하지 않아 선진국 모형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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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 관한 의사결정은 미시・거시차원의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단순하지 않다. 낮은 합계출산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오랫동안 경주되고 있으나 젊은층의 출산패러다임의 변화에 기반을 둔 가치관, 성평등변수를 반영한 합계출산율 영향요인을 분석한 국내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합계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가치관, 경제적, 성평등 요인으로 구분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다. 설명변수에서 자녀가치관, 남성의 육아참여도, 성별가사분담률 등의 개선과 추가는 선행연구와 차별되는 점이다. 16개 광역시도의 2005-2022년 데이터를 패널화하여 Pool OLS, 고정효과 및 확률효과모형으로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는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녀가치관은 서구적인 가치관이 아닌 결혼에 기반을 둔 자녀출산이라는 관점이 1% 유의수준에서 합계출산율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선행연구와 달리 사교육비의 영향이 출산율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0.1% 유의수준에서 아파트매매가격지수가 높을수록 합계출산율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 남성육아휴직은 합계출산율 감소와 연결되며, 여성고용률과 합계출산율의 관계는 유의미하지 않아 선진국 모형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This study differs from previous studies in the following points. First, the explanatory variables are differentiated. Instead of "perceived value of children," we analyze "is it possible to have children without marriage?" Second, we further refine our measure of male participation by reflecting the proportion of male new parents among all new parents instead of the number of male new parents. Third, we objectify gender equality in the household by using the gender division of labor variable. Pool OLS, fixed-effects and random-effects model estimation, and regression analysis using panelizing 2005-2022 data from 16 area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child-value view of childbearing based on marriage, had a static effect on the total fertility rate. Second, unlike previous studies, the effect of private education expenses was not immediately reflected in the fertility rate, and a higher apartment price index had a static effect on the total fertility rate. Third, male paternity leave without guaranteed income is associated with a decrease in the total fertility rate,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emale employment rate and total fertility rate is not significant.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치 결정요인 분석: 산업 및 국가수준 요인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혁신학회 한국혁신학회지 Vol.17 No.4 2022.11 pp.225-257
...가치 결정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니콘 기업은 특정 산업 및 국가에 집중된 경향을 보이므로, 산업 또는 국가라는 그룹 안에서의 상관관계를 반영할 수 있는 분석 모형을 필요로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위계적 선형 모형을 적용하며, 산업과 국가라는 맥락 하에서 어떤 요인들이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치를 형성해 나가는가를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산업 수준에서는 조기에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투자 라운드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산업 내 적정 수의 유니콘 기업이 존재하는 것은 서로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으나, 너무 커버린 데카콘의 존재가 많아질수록 유니콘 기업이 기업가치를 성장시키는데 제약이 따른다. 국가 수준에서는 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클러스터화가 중요하며, 투자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부채금융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국가의 서비스업 경쟁력은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기에, 경쟁 국가 대비 낮은 우리의 서비스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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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들어 관심이 크게 증가한 유니콘 기업에 관한 연구의 갭인 데이터 기반의 실증 연구를 통해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치 결정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니콘 기업은 특정 산업 및 국가에 집중된 경향을 보이므로, 산업 또는 국가라는 그룹 안에서의 상관관계를 반영할 수 있는 분석 모형을 필요로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위계적 선형 모형을 적용하며, 산업과 국가라는 맥락 하에서 어떤 요인들이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치를 형성해 나가는가를 확인하였다. 분석 결과, 산업 수준에서는 조기에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투자 라운드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산업 내 적정 수의 유니콘 기업이 존재하는 것은 서로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으나, 너무 커버린 데카콘의 존재가 많아질수록 유니콘 기업이 기업가치를 성장시키는데 제약이 따른다. 국가 수준에서는 자원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클러스터화가 중요하며, 투자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수행할 부채금융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국가의 서비스업 경쟁력은 유니콘 기업의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기에, 경쟁 국가 대비 낮은 우리의 서비스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the valuation mechanism of unicorn companies through data-based empirical research, which is a gap in research on unicorn companies has recently greatly increased interest. Unicorn companies tend to be concentrated in specific industries and countries, so an analysis model that can reflect correlations within a group of industries or countries is needed. Accordingly, this study applied a hierarchical linear model and confirmed what factors shape the corporate value of unicorn companies in the context of industry and countr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t the industry level, it is necessary to quickly take an investment round that can be recognized as a unicorn company at an early stage. In addition, the existence of an appropriate number of unicorn companies in the industry can enhance each other's values, but as the existence of overgrown decacon increases, the unicorn companies' ability to grow their corporate value is limited. At the national level, clustering that can increase the efficiency of resource use is important, and the debt financing environment that will play a complementary role with investment needs to be improved. In addition, it was found that the national competitiveness of the service industry plays an important role in raising the valuation of unicorn compani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make policy efforts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our service industry, which is lower than that of competing countries.
면세점의 VMD(Visual Merchandising)구성요인이 쾌락적 가치, 실용적 가치 및 쇼핑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NRF 연계] 대한관광경영학회 관광연구 Vol.32 No.1 2017.02 pp.19-36
...요인의 어떠한 속성이 쾌락적 가치 및 실용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하고, 쾌락적 가치 및 실용적 가치요인이 쇼핑 만족도를 유발시키는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모델은 이전의 연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설문 조사는 무작위로 부산 시내 면세점을 방문한 개인에게 분배하였고, 329개 고객의 데이터는 구조 방정식 모델링 분석을 사용하여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면세점 비주얼머천다이징 구성요인 즉, 윈도우/상품진열, 레이아웃/동선구조, 크리에이티브/최신 트랜드 코디네이션, 가격과 프로모션 간판은 쾌락적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관계가 있었고, 크리에이티브/최신 트랜드 코디네이션, 가격과 프로모션 간판은 실용적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쾌락적 가치 및 실용적 가치요인과 쇼핑 만족도사이의 영향관계를 확인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면세점을 방문하는 잠재방문객 비율을 높이기 위해 VMD 구성요인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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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시내 면세점을 방문한 해외여행 예정 내국인을 대상으로 시내 면세점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해외여행 예정자가 인지하는 면세점 비주얼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VMD) 구성요인의 어떠한 속성이 쾌락적 가치 및 실용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지 고찰하고, 쾌락적 가치 및 실용적 가치요인이 쇼핑 만족도를 유발시키는 관계를 분석하고자 한다. 연구 모델은 이전의 연구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설문 조사는 무작위로 부산 시내 면세점을 방문한 개인에게 분배하였고, 329개 고객의 데이터는 구조 방정식 모델링 분석을 사용하여 분석 하였다. 연구결과 면세점 비주얼머천다이징 구성요인 즉, 윈도우/상품진열, 레이아웃/동선구조, 크리에이티브/최신 트랜드 코디네이션, 가격과 프로모션 간판은 쾌락적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관계가 있었고, 크리에이티브/최신 트랜드 코디네이션, 가격과 프로모션 간판은 실용적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관계가 있었다. 그리고 쾌락적 가치 및 실용적 가치요인과 쇼핑 만족도사이의 영향관계를 확인 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내면세점을 방문하는 잠재방문객 비율을 높이기 위해 VMD 구성요인에 대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recognition on duty-free shops with future overseas travelers who have visited duty-free shops in the city. Specifically, authors investigated which factors of duty-free shops’ VMD influence hedonic value and utilitarian value and also analyzed whether hedonic value and utilitarian value induce shopping satisfaction or not. The model designed in this study is based on previous research.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to individuals that had visited duty-free shops in Busan randomly, and 329 customer data were used for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alysis. According to the study results, duty-free shops’ VMD factors, window/merchandise display, layout/organization, creative/inspirational coordination, and price and promotion signage, have positive correlation with hedonic value, and creative/inspirational coordination and price and promotion signage have positive correlation with utilitarian value. Also, both hedonic value and utilitarian value have significant impact on shopping satisfaction. Based upon the empirical results, the present study offers useful implications for the VMD components from a practical perspective.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지각된서비스가치 매개요인을 통한 항공사 브랜드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NRF 연계]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서비스경영학회지 Vol.24 No.2 2023.06 pp.241-269
...요인을 물리적 서비스스케이프, 사회적 서비스스케이프, 정서상징적 서비스스케이프, 그리고 안전방역활동으로 네 가지로 분류하고, 지각된서비스가치의 매개요인과 만족도, 브랜드충성도와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분석을 위해 코로나19를 경험한 403명의 항공기 이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1) 안전 예방 및 격리 활동이 고객들의 지각된 서비스가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 고객들의 지각된 서비스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성별 및 좌석 등급에 따라 다양하게 다른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항공사의 위험 관리 전략 탐색 및 전염병 유행 대응 매뉴얼 개발에 대한 지침으로서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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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항공기 객실 서비스스케이프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환경을 모델링하기 위해 독립요인을 물리적 서비스스케이프, 사회적 서비스스케이프, 정서상징적 서비스스케이프, 그리고 안전방역활동으로 네 가지로 분류하고, 지각된서비스가치의 매개요인과 만족도, 브랜드충성도와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다. 분석을 위해 코로나19를 경험한 403명의 항공기 이용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1) 안전 예방 및 격리 활동이 고객들의 지각된 서비스가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 고객들의 지각된 서비스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은 성별 및 좌석 등급에 따라 다양하게 다른 것으로 발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항공사의 위험 관리 전략 탐색 및 전염병 유행 대응 매뉴얼 개발에 대한 지침으로서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factors that influence airline brand loyalty during the COVID-19 pandemic, with perceived service value as a mediating factor. To model the changed environment of the COVID-19 pandemic in the context of airline cabin service, independent factors were categorized into four types: Physical Servicescape, Social Servicescape, Emotional Symbolic Servicescape, and Quarantine and Safety Activities. In this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our independent factors, mediating factors of perceived service value, and brand loyalty was investigated. Data were collected from 403 aircraft users who had experienced COVID-19 and were used for analysis. Based on the research results, the following findings were made: 1) Safety prevention and quarantine activities were found to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customers' perception of service value. 2) Furthermore, it was discovered that the factors influencing customers' perceived value varied according to gender and seat class. These results are expected to mak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exploration of airline risk management strategies and provide guidance for the development of an epidemic response manual.
외식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구성요인이 지각된 관련 가치 구성요인과 전환비용에 미치는 영향
[NRF 연계] 대한관광경영학회 관광연구 Vol.33 No.6 2018.09 pp.45-67
...가치에, 법ㆍ윤리적 CSR 활동과 환경적 CSR 활동이 지각된 감정적 가치에, 자선적 CSR 활동이 지각된 사회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경제적 가치, 감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각각이 전환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위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에서 외식기업을 이용하고 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30 명을 유효 표본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SPSS 20.0과 AMOS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경제적 CSR 활동과 소비자보호 CSR 활동 각각이 지각된 경제적 가치에, 법ㆍ윤리적 CSR 활동과 환경적 CSR 활동이 지각된 감정적 가치에, 자선적 CSR 활동이 지각된 사회적 가치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사회적 가치는 전환비용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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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식기업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지각된 경제적 CSR 활동과 소비자보호 CSR 활동 각각이 지각된 경제적 가치에, 법ㆍ윤리적 CSR 활동과 환경적 CSR 활동이 지각된 감정적 가치에, 자선적 CSR 활동이 지각된 사회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과, 이러한 경제적 가치, 감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각각이 전환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위 연구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에서 외식기업을 이용하고 있던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30 명을 유효 표본으로 자료를 분석하였다. SPSS 20.0과 AMOS 20.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각된 경제적 CSR 활동과 소비자보호 CSR 활동 각각이 지각된 경제적 가치에, 법ㆍ윤리적 CSR 활동과 환경적 CSR 활동이 지각된 감정적 가치에, 자선적 CSR 활동이 지각된 사회적 가치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각된 사회적 가치는 전환비용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문적 및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전략적 체험모듈(SEMs)에 따른 제주해녀 체험요인이 공동가치창출 태도, 체험만족도 및 공동가치창출 행동에 미치는 영향
[NRF 연계] 한국관광연구학회 관광연구저널 Vol.40 No.2 2026.04 pp.43-58
...요인이 공동가치창출 태도, 체험만족도 및 공동가치창출 행동에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제주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자산으로, 체험 중심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제주해녀 체험 관광객 3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한 결과, 체험요인 중 인지, 감각, 관계 요인은 공동가치창출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감성과 행동 요인은 공동가치창출 태도에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공동가치창출 태도는 체험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체험만족도는 시민행동과 참여행동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체험마케팅과 공동가치창출 이론을 제주해녀 체험에 적용하여 두 이론 간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였다는 측면에서 학술적 의의를 지니며, 제주해녀 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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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 연구는 전략적 체험모듈(SEMs)에 따른 제주해녀 체험의 체험요인이 공동가치창출 태도, 체험만족도 및 공동가치창출 행동에 미치는 구조적 관계를 실증 분석하였다. 제주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자산으로, 체험 중심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활성화되고 있다. 제주해녀 체험 관광객 3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 모형을 검증한 결과, 체험요인 중 인지, 감각, 관계 요인은 공동가치창출 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감성과 행동 요인은 공동가치창출 태도에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공동가치창출 태도는 체험만족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체험만족도는 시민행동과 참여행동 모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체험마케팅과 공동가치창출 이론을 제주해녀 체험에 적용하여 두 이론 간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였다는 측면에서 학술적 의의를 지니며, 제주해녀 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참여 확대를 위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Abstract: This study empirically estimated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experiential factors of Jeju haenyeo (female divers) experience tourism based on strategic experiential modules (SEMs), co-creation attitudes, experience satisfaction, and co-creation behaviors. Jeju haenyeo culture, registered as a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element, represents a significant cultural asset embodying the labor culture and ecological wisdom of a female community. With the growing demand for experience-centered tourism, various haenyeo experience programs have been actively developed. A survey was conducted with 332 tourists who had participated in Jeju haenyeo experiences at least once. The results showed that among the experiential factors, cognitive, sensory, and relational factors had significant effects on co-creation attitudes, while emotional and behavioral factors did not. Co-creation attitudes positively influenced experience satisfaction, which in turn significantly affected both citizenship behavior and participation behavior among co-creation behaviors. The findings suggest that cognitive, sensory elements and relational interactions led to visitors' value co-creation, satisfaction, and behaviors. This study holds academic significance in that it is the first to apply experiential factors and co-creation theory to Jeju haenyeo experiences, empirically identifying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between the two concepts.
인공지능 기술 기반 제품의 구매 의도 영향 요인: 인지된 가치와 기술적 가치의 매개효과
[NRF 연계] 한국인터넷전자상거래학회 인터넷전자상거래연구 Vol.24 No.1 2024.02 pp.12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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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ly, as many product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have been released, research on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purchase decision of these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technology products has been necessary.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the purchase of products based on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An empirical study was conduct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perceived value between online reviews and purchase intention and the mediating effect of technical value between perceived value and purchase intention. As a result, online reviews had a positive effect on the perceived value of prospective buyers, but did not appear to have a direct effect on purchase intention.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purchase intention can be influenced depending on the degree of perceived value or technological value in online reviews or prior knowledge of the AI product. The research results are expected to provide clues to research on the spread of artificial intelligence-based technology products.
무자녀와 한자녀 여성의 출산계획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자녀가치관과 부부평등성 요인을 중심으로
[NRF 연계] 육아정책연구소 육아정책연구 Vol.14 No.3 2020.12 pp.3-26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자료의 25세-39세 무자녀와 한자녀 기혼여성 1,933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출산계획유형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한자녀집단’이었다. 둘째, 출산계획유형을 구별하는데 일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요인은 가족가치관요인이었다. 다자녀집단은 한자녀집단에 비해 자녀가치관이 좀 더 전통적 특징을 보인 반면, 무자녀집단은 한자녀집단에 비해 부부간 평등성의 측면에서 좀 더 부부중심적 특징을 보였다. 본 연구는 향후 저출산정책이 가족 별 다양성을 고려하고, 변화된 가족가치관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프로그램으로 창출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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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무자녀와 한자녀 여성의 출산계획에 따라 출산계획유형을 무자녀, 한자녀, 다자녀 집단으로 나누고, 출산계획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실태조사’ 자료의 25세-39세 무자녀와 한자녀 기혼여성 1,933명의 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출산계획유형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은 ‘한자녀집단’이었다. 둘째, 출산계획유형을 구별하는데 일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요인은 가족가치관요인이었다. 다자녀집단은 한자녀집단에 비해 자녀가치관이 좀 더 전통적 특징을 보인 반면, 무자녀집단은 한자녀집단에 비해 부부간 평등성의 측면에서 좀 더 부부중심적 특징을 보였다. 본 연구는 향후 저출산정책이 가족 별 다양성을 고려하고, 변화된 가족가치관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프로그램으로 창출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diversity of family types planned by young married women and what factors affected these types. From the data of ‘the 2018 Survey on the National Fertility, Family Health and Welfare in Korea’, 1,933 married women aged 25-39 with one child or no child were analyzed. First, a ‘one-child family’ was the most common type. Second,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istinction between the ‘one-child family type’ and the others differed. Third, the factors that consistently played an important role in distinguishing family types were those related to family values. Family groups planning additional births were more likely to emphasize the traditional aspect regarding the ideal number of children and family values. On the other hand, childless groups were less supportive of emotional child values than the ‘one-child family’ and had a higher awareness of equity between couples, showing more marital-centered characteristics. This study suggests that future policies should create comprehensive plans in cooperation with various areas such as family values and work-family balance for individuals of all ages, non-child families, schools, and workplaces, in addition to families with children.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하의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에 따른 가치관련성
[NRF 연계] 한국경영학회 경영학연구 Vol.42 No.5 2013.10 pp.1403-1435
...요인과 기회요인은 국내외 경쟁시장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관리업체의 기후변화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에 따른 기업가치 관련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국회통과 전후의 기후변화위험요인에 대한 투자자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 기업이 기후변화 관련정보를 자발적으로 공시하도록유도할 수 있는 특성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첫째, 기후변화 위험요인인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업가치와 부(-)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국회통과 이후에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업가치에 미치는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후변화 기회요인 중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투자여부가 기업가치에 정(+)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후변화 관련정보의 자발적 공시요인으로는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여부,기업규모 그리고 기관투자자 지분율이 정(+)의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투자자는 기후변화 문제를 일반적인 환경문제가 아닌 경영환경 변화로 인한 영업위험으로 간주하여 개별기업의 기후변화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을 투자의사결정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및에너지 목표관리제는 기업의 영업위험을 증가시키는 정책으로 자본시장의 투자자에게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한편 기관투자자는 기후변화 위험과 이에 대한 대응활동을 평가하기 위하여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기업으로 하여금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기업은 투자자의 정보공개 요구에 대응하기위하여 기후변화 관련정보를 취합하여 보고할 수 있는 내부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자 국제사회는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강화하고 있어 기후변화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은 국내외 경쟁시장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관리업체의 기후변화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에 따른 기업가치 관련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한편,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국회통과 전후의 기후변화위험요인에 대한 투자자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 기업이 기후변화 관련정보를 자발적으로 공시하도록유도할 수 있는 특성요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분석결과, 첫째, 기후변화 위험요인인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은 기업가치와 부(-)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 목표관리제 국회통과 이후에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기업가치에 미치는부정적인 영향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기후변화 기회요인 중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투자여부가 기업가치에 정(+)의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기후변화 관련정보의 자발적 공시요인으로는 환경경영 시스템 구축여부,기업규모 그리고 기관투자자 지분율이 정(+)의 유의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따르면, 투자자는 기후변화 문제를 일반적인 환경문제가 아닌 경영환경 변화로 인한 영업위험으로 간주하여 개별기업의 기후변화 위험요인과 기회요인을 투자의사결정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및에너지 목표관리제는 기업의 영업위험을 증가시키는 정책으로 자본시장의 투자자에게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한편 기관투자자는 기후변화 위험과 이에 대한 대응활동을 평가하기 위하여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기업으로 하여금자발적으로 공개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기업은 투자자의 정보공개 요구에 대응하기위하여 기후변화 관련정보를 취합하여 보고할 수 있는 내부 인프라를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Since climate change has emerged as a pressing issue, the related risks and opportunities are becoming crucial competitive factors, not only in the global market but also in the domestic market. The restrictions agreed between nations on greenhouse gas emissions, which have tended to center on developed nations, have become tougher. Climate change should be treated as a very sensitive issue by companies that emit a great deal of greenhouse gas, since it could threaten their business operation. In spite of that, we have not conducted any proper research in Korea on how big an impact the risks and opportunities related to climate change might have on market value. This is due to a lack of data. In this study, the correlation between market value and the risks and opportunities that climate change presents is empirically analyzed. At the same time, the responses that investors have given to the risk factors that attach to climate change are examined too since the Korean government passed the bill, coping with climate change and management of energy. Furthermore,firm specific factors that could motivate companies to voluntarily disclose relevant information on climate change are examined From the results of the analysis, it appears that energy consumption and greenhouse gas emissions, which together are one of the risk factors of climate change, have a significantly negative impact on market value. Moreover, energy consumption and green house gas emissions have had a negative influence on investors' assessments since the policies outlined in coping with climate change and management of energy were adopted by the government, and particularly,it seems that greenhouse gas emissions have more significant negative influence than has energy consumption. However, it seems that among opportunity factors, the development of new renewable energy sources have a significantly positive impact on market value. Among factors pertaining to the disclosure relevant information, it appears that the existence of environmental management systems, company size and the ratio of institutional investors have a significantly positive impact.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research, investors had been recognizing an individual company’s climate change risk factors as internal and external competitive factors even before the adoption of the bill, and are applying the risks and opportunities resulting from climate change to their value assessments in the decision-making process. It is noted that adopting policies related to climate change brings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of a company, and it is shown that these changes influence investors' actions. Investors are exerting their influence upon companies so that more companies voluntarily disclose information on climate change by giving good reviews to the companies that are successfully managing climate change risk factors and actively utilizing the opportunities that arise from climate change as strategic alternatives. Therefore, companies should build their own internal systems through which information on the risks and opportunities arising from climate change can be collected and should voluntarily be disclosed. In terms of the governmental policies, the range of the regulations should be expanded. More recently, companies disclose information only on energy usage and greenhouse gas emissions. The regulations should include climate change management and strategic responses. As a result,investors will be able to apply specific and verified information to their investment decisions.
[Kisti 연계] 해양환경안전학회 해양환경안전학회지 Vol.28 No.1 2022 pp.91-99
...가치가 불확실하다면 해운경영상의 리스크는 클 수 밖에 없다. 본 연구는 선박가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요인을 파악하고 각 변화요인에 대한 중요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텍스트마이닝과 토픽모델링 기법을 활용하여 선박가치 변화요인을 추출하고 구조화하여 3개의 주요인과 12개의 보조요인으로 계층적 구조를 설정하였다. 이를 대상으로 AHP분석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여 각 요인별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선박가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은 Shipping Factor였으며, 그 뒤를 Investment Factor와 Environment Factor가 차지하였다. 보조요인 가운데는 Volatility of Shipping Market와 Volatility of Shipping Freight 등 해운시장의 변동성과 관련된 요인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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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은 선박이라는 재화를 이용하여 화물을 운송하고 운임을 수취하여 사업을 영위하는 서비스산업이다. 따라서 선박운영을 위해 대규모 자본투자가 필요한 환경 속에서 선박의 가치가 불확실하다면 해운경영상의 리스크는 클 수 밖에 없다. 본 연구는 선박가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요인을 파악하고 각 변화요인에 대한 중요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텍스트마이닝과 토픽모델링 기법을 활용하여 선박가치 변화요인을 추출하고 구조화하여 3개의 주요인과 12개의 보조요인으로 계층적 구조를 설정하였다. 이를 대상으로 AHP분석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여 각 요인별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선박가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인은 Shipping Factor였으며, 그 뒤를 Investment Factor와 Environment Factor가 차지하였다. 보조요인 가운데는 Volatility of Shipping Market와 Volatility of Shipping Freight 등 해운시장의 변동성과 관련된 요인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The shipping industry is a service industry that operates its business by transporting cargo on ships and receiving freight. Therefore, large-scale capital investment is required for ship operation, and if the value of the ship is uncertain, the risk of shipping management increases.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changes in ship value and to analyze the importance of each variable. To achieve the goal, the factors affecting changes in ship value were identified and structured using the techniques of text mining and topic modeling, and classified into three main factors and 12 sub-factors. This study used AHP analysis to examine the relative importance of each factor. Results indicated that the main factor influencing the change in the vessel value was the shipping factor, followed by the investment factor and the environment factor. Other auxiliary factors that substantially affect the ship value include the volatility of the shipping market and of shipping fr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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