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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멕시코 한인 이민사 현황과 문제점 - 초기 한인 이민에 국한하여

서성철

재외한인학회 재외한인연구 제5호 1995.12 pp.19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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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0원

262

재외한인 문헌목록 (1990 ~ 1995)

이광규

재외한인학회 재외한인연구 제5호 1995.12 pp.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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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원

263

사할린 한인 역사통계

朴壽鎬

재외한인학회 재외한인연구 제2호 1992.12 pp.16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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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

264

美洲 한인교포 사회의 쟁점들

이수훈

세계평화교수협의회 광장 172호 1987.11 pp.7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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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265

아르헨티나 한인 여성 이민 1세대의 경제 활동과 젠더 역할 변화: 구술 생애사를 중심으로

손지혜

[NRF 연계] 한국여성학회 한국여성학 Vol.40 No.4 2024.12 pp.165-207

...한인 여성 이OO의 생애 구술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젠더 역할 변화를 탐구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1983년 아르헨티나에 정착한 이후 여성 의류업에 종사하며, 가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였다. 구술은 생애 전반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이민자가 직면한 사회적ㆍ경제적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력과 적응력을 조명한다. 본 연구는 한인 여성 이민자들이 전통적 젠더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적 기여를 통해 가족과 공동체 내에서의 지위를 확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종족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봉제업과 소매업에 진출하고,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며 아르헨티나 한인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인 여성들은 가사와 경제 활동이라는 이중적 부담 속에서도 경제적 주체로 성장하였으며, 이는 이주민 사회에서 젠더 역할 변화를 보여주는 주요 사례로 분석된다. 본 연구에서 주목한 점은 구술자를 포함한 한인 여성들의 경험은 아르헨티나 한인 사회의 경제적ㆍ 문화적 정착 과정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음을 시사하며, 이주 연구 및 젠더 연구에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인 여성의 경제 활동, 성별 역할, 문화 적응이 상호작용하는 복합적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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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1세대 한인 여성 이OO의 생애 구술을 통해 경제적 자립과 젠더 역할 변화를 탐구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1983년 아르헨티나에 정착한 이후 여성 의류업에 종사하며, 가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였다. 구술은 생애 전반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 이민자가 직면한 사회적ㆍ경제적 도전,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회복력과 적응력을 조명한다. 본 연구는 한인 여성 이민자들이 전통적 젠더 역할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적 기여를 통해 가족과 공동체 내에서의 지위를 확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또한, 종족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봉제업과 소매업에 진출하고,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며 아르헨티나 한인 공동체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한인 여성들은 가사와 경제 활동이라는 이중적 부담 속에서도 경제적 주체로 성장하였으며, 이는 이주민 사회에서 젠더 역할 변화를 보여주는 주요 사례로 분석된다. 본 연구에서 주목한 점은 구술자를 포함한 한인 여성들의 경험은 아르헨티나 한인 사회의 경제적ㆍ 문화적 정착 과정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했음을 시사하며, 이주 연구 및 젠더 연구에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인 여성의 경제 활동, 성별 역할, 문화 적응이 상호작용하는 복합적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economic activities and gender role transformations of first-generation Korean immigrant women in Argentina, employing oral life history as a methodological framework. Centered on the narrative of Lee, a research participant who migrated to Argentina in 1983, it highlights the dual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encountered by immigrant women as they navigated new social and economic landscapes. Lee’s engagement in the sewing and retail sectors illustrates the critical contributions of Korean immigrant women in reconciling traditional gender expectations with entrepreneurial agency. Despite structural barriers such as limited resources and socio-cultural challenges, these women utilized ethnic networks to establish businesses, secure economic stability, and strengthen the cohesion of the Korean diaspora in Argentina.The findings reveal the intersectionality of domestic and economic responsibilities, demonstrating how these women redefined their familial and communal roles while contending with the broader cultural and structural shifts of migration. This study contributes to the scholarship on migration and gender by documenting the resilience and agency of immigrant women in reshaping gender dynamics and contributing to the socioeconomic development of host societies. Furthermore, it underscores the methodological significance of oral history in capturing nuanced perspectives that are often marginalized in traditional migration narratives.

266

한인디아스포라 관련 주제명표목 개선 방안 연구 -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의 한인 관련 용어를 중심으로 -

여지숙, Yang, Kiduk, 이토히로코, 이혜경

[NRF 연계] 한국도서관·정보학회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Vol.53 No.1 2022.03 pp.103-124

...한인디아스포라와 관련된 연구에서 한인에 대한 용어를 분석하여,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에서 관련 용어들을 조사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KCI 등재(후보)학술지 중 디아스포라 관련 논문의 비율이 높은 3개의 학술지를 선정하여 한인과 관련된 용어에서 추출하여, 이 3개 학술지 논문에서 사용된 빈도를 조사한 다음, 한인과 관련된 용어를 사용한 논문을 직접 보고 추가 한인 관련 용어를 조사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에서 한인 관련 주제명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영문표기의 변경, 비우선어의 추가, 기존 주제명의 계층관계 변경 등을 제안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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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한인디아스포라와 관련된 연구에서 한인에 대한 용어를 분석하여,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에서 관련 용어들을 조사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먼저 KCI 등재(후보)학술지 중 디아스포라 관련 논문의 비율이 높은 3개의 학술지를 선정하여 한인과 관련된 용어에서 추출하여, 이 3개 학술지 논문에서 사용된 빈도를 조사한 다음, 한인과 관련된 용어를 사용한 논문을 직접 보고 추가 한인 관련 용어를 조사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주제명표목표에서 한인 관련 주제명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영문표기의 변경, 비우선어의 추가, 기존 주제명의 계층관계 변경 등을 제안하였다.

This paper suggests a way to improve Korean diaspora-related subject headings based on the analysis of terminology about Koreans in Korean diaspora-related manuscripts and investigation of related terms in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subject headings. After selecting three KCI journals with high ratios of diaspora-related papers, the study extracted Korean-related terminology from the journal papers and examined their term frequencies. Additional Korean-related terms were investigated by manually reviewing the articles in which extracted terms appear. Based on these analyses, the study proposes several supplemental enhancements to Korean-related topic names in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s subject headings, such as changing the English notation, adding non-preferred words, and changing the hierarchical relationship of the existing topic names.

267

재외한인 사회의 다양성, 동시성, 그리고 확장성에 대한 탐색

김도혜

[NRF 연계] 한국여성학회 한국여성학 Vol.37 No.4 2021.12 pp.195-201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268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이주노인의 빈곤 -노동생애사와 세대간 관계의 영향을 중심으로-

주은선

[NRF 연계]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Vol.67 No.1 2020.03 pp.67-95

...한인이주노인들의 빈곤 맥락을 생애사 연구를 통해 이민 이후 노동생애사와, 세대간 돌봄관계 및 경제적 부양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한인이주노인들의 빈곤은 저임금의 승진 전망이 없는 노동, 주류사회와 단절된 비공식노동, 무급돌봄노동으로 이어지는 노동생애사와 이 속에서의 공적연금과 기업연금 수급권 확보의 어려움, 그리고 손자녀돌봄 이후 자녀와의 가구분리 및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경제적 지원 등의 맥락 속에서 발생하였다. 한인이주노인의 현재 경제적 결핍에 기여하고 있는 자녀세대와의 경제적 자원 및 돌봄자원의 부등가 교환은 과거 생애사와 연관된다. 연구 참여 노인이이주 초기 빈곤을 극복하는 유일한 전략이었던 ‘휴식없는 노동’ 시기 자녀 돌봄 부족으로 쌓인자녀에 대한 미안함은 세대간 자원의 부등가교환의 중요한 동기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한인이주노인이 가져온 평생의 고단함, 고립감은 소득보장, 의료, 주거보장이 지원되는 사회적 부양체계 속에서 안정감과 홀가분함으로 바뀌었다. 이는 빈곤노인에게 가족부양체계를 대신하는 사회보장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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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실리콘밸리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한인이주노인들의 빈곤 맥락을 생애사 연구를 통해 이민 이후 노동생애사와, 세대간 돌봄관계 및 경제적 부양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한인이주노인들의 빈곤은 저임금의 승진 전망이 없는 노동, 주류사회와 단절된 비공식노동, 무급돌봄노동으로 이어지는 노동생애사와 이 속에서의 공적연금과 기업연금 수급권 확보의 어려움, 그리고 손자녀돌봄 이후 자녀와의 가구분리 및 자녀에 대한 헌신적인 경제적 지원 등의 맥락 속에서 발생하였다. 한인이주노인의 현재 경제적 결핍에 기여하고 있는 자녀세대와의 경제적 자원 및 돌봄자원의 부등가 교환은 과거 생애사와 연관된다. 연구 참여 노인이이주 초기 빈곤을 극복하는 유일한 전략이었던 ‘휴식없는 노동’ 시기 자녀 돌봄 부족으로 쌓인자녀에 대한 미안함은 세대간 자원의 부등가교환의 중요한 동기 중 하나이다. 그러나 한인이주노인이 가져온 평생의 고단함, 고립감은 소득보장, 의료, 주거보장이 지원되는 사회적 부양체계 속에서 안정감과 홀가분함으로 바뀌었다. 이는 빈곤노인에게 가족부양체계를 대신하는 사회보장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context of poverty of Korean American elderly in Silicon Valley by life history analysis. The work history and intergenerational relation changes since immigration have been explored in terms of the old age poverty. The old age poverty is related with work history composed of informal jobs excluded from the mainstream economy, formal blue color work without promotion opportunities and informal care work. Especially for their work history the immigrants had difficulties in getting OASDI eligibility and 401(k). The old age poverty is related with household separation after grandchildren care and financial support for their adult children, too. Their uneven intergenerational exchanges with children are intended to compensate for their care deficit. The immigrants could not care their children because of the restless labor which was the only strategy to overcome the poverty right after immigration. However lifelong isolation and toughness have changed into stability and calmness due to the income support, medical and housing services to the old. This shows the importance of social support system replacing family suppor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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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한인중고등학생의 이중문화수용도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이중언어수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엄학림, 박형원

[NRF 연계] 한국사회복지실천연구학회 미래사회복지연구 Vol.8 No.2 2017.11 pp.153-181

...한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중문화수용도가 이중언어수준을 매개로 하여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호주 시드니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총 383명(남학생 190명, 여학생 193명)을 임의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가정에서의 사용언어, 부모와의 진로관련대화 등을 포함한 개인인구사회학적 특성에 관한 질문, 그리고 이중문화수용도 및 이중언어의 수준과 진로성숙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구조화된 척도로 구성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중문화수용도 및 이중언어수준과 진로성숙도는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중문화수용도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더불어 이중언어수준을 통하여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이중문화 환경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정이나 한인공동체에서 다양한 이중문화활동과 이중언어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며, 이중문화와 이중언어를 역량과 강점자원으로 활용한 진로교육을 제안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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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호주 한인청소년을 대상으로 이중문화수용도가 이중언어수준을 매개로 하여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호주 시드니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재학생 총 383명(남학생 190명, 여학생 193명)을 임의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가정에서의 사용언어, 부모와의 진로관련대화 등을 포함한 개인인구사회학적 특성에 관한 질문, 그리고 이중문화수용도 및 이중언어의 수준과 진로성숙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구조화된 척도로 구성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중문화수용도 및 이중언어수준과 진로성숙도는 상관관계가 있으며 이중문화수용도가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과 더불어 이중언어수준을 통하여 진로성숙도에 영향을 미치는 매개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이중문화 환경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의 진로성숙도를 높이기 위하여 가정이나 한인공동체에서 다양한 이중문화활동과 이중언어수준의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며, 이중문화와 이중언어를 역량과 강점자원으로 활용한 진로교육을 제안하였다.

The aim of this research was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biculturalism, with bilingual proficiency as a mediating factor, and the career maturity of Korean-Australian adolescents. For this end, a sample of 383 Korean-Australian middle and high schoolers who live in Sydney were surveyed (190 male and 193 female students). The questionnaire included questions about the participant’s spoken language at home, the level of conversation they had with their parents about career, and so forth, that focused on the collection of individual sociological data of the participants pertaining to their biculturalism, bilingual proficiency, and career maturit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biculturalism and bilingualism with the degree of career maturity. Biculturalism directly influenced career maturity and its effect was mediated by the bilingual proficiency. In conclusion, in order to improve the career maturity of Korean adolescents growing up in a bi-cultural environment, Korean community organizations need to develop and offer a variety of youth programs to improve their biculturalism and bilingual proficiency.

270

질적 연구 경험에 대한 자기성찰지: 독일로 떠난 한인 간호여성의 사회운동 과정에 대한 생애사연구 경험을 중심으로

양영자

[NRF 연계]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한국사회복지교육 Vol.37 2017.03 pp.143-171

...한인 간호여성의 사회운동 과정에 대한 생애사 연구 경험에 기초하여 그경험을 포스트모던 관점에서 분석하였고, 자서전적 글쓰기 방법에 따라 기록하였다. 그결과, 질적 연구의 과정은 연구참여자가 배제된 연구계획서가 기획ㆍ작성ㆍ제출된 데이어, 연구자의 일방향적 관계 맺기를 통해 ‘문화적 불청객’으로 받아들여진 관계가 형성되었고, 이후 연구자와 연구참여자 간 쌍방향적인 관계 맺기의 노력 속에서 ‘문화적동료’ 및 ‘친구’의 관계로 발전되는 변화가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타인, 사회에 대한 상호의 이해가 확장되는 공통적인 경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거해 질적 연구의 방향 및 준거틀 탐색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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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질적 연구의 경험을 자기반성적으로 성찰ㆍ기록하는 것이다. 이에, 독일로 떠난 한인 간호여성의 사회운동 과정에 대한 생애사 연구 경험에 기초하여 그경험을 포스트모던 관점에서 분석하였고, 자서전적 글쓰기 방법에 따라 기록하였다. 그결과, 질적 연구의 과정은 연구참여자가 배제된 연구계획서가 기획ㆍ작성ㆍ제출된 데이어, 연구자의 일방향적 관계 맺기를 통해 ‘문화적 불청객’으로 받아들여진 관계가 형성되었고, 이후 연구자와 연구참여자 간 쌍방향적인 관계 맺기의 노력 속에서 ‘문화적동료’ 및 ‘친구’의 관계로 발전되는 변화가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자기 자신과 타인, 사회에 대한 상호의 이해가 확장되는 공통적인 경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거해 질적 연구의 방향 및 준거틀 탐색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study intends to reflect and describe qualitative research experiences. For this purpose the study focuses on biographical research experiences on the process of social movements of Korean female migrant workers in Germany. This experiences are analyzed from a post-modern perspective. A research proposal is drawn up and submitted without cooperation of research participants. And then, due to the one-sided direction of the relationship established, the participants recognized the researcher as a ‘cultural intruder’. Later on, an interactive relationship between the researcher and the participants is formed and they became ‘cultural colleagues’ and ‘friends’. As a result of this process, mutual understanding about the oneself, the others and society are spreaded and deepened. Based on these results, some implications for exploration of directions and frames of reference for qualitative research in social welfare are suggested.

271

외로움, 영성 및 우울의 관계: 베트남 거주 한인 이주여성을 중심으로

박신영, 이서정, 현명호

[NRF 연계] 한국건강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ol.21 No.2 2016.06 pp.339-356

...한인 이주여성이었으며, 이들의 연령은 만 34세에서 64세(M=42.03, SD=5.64)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외로움과 우울, 영적 안녕감과 종교적 참여를 측정하는 척도를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이주생활에서 외로움은 우울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또한 우울은 귀국 예정 유무와 같이 이주생활과 관련된 변인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중재효과를 검증한 결과, 외로움과 우울의 관계에서 영적 안녕감의 하위 차원인 실존적 안녕감이 한인 이주여성을 우울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영적 안녕감의 또 다른 하위 차원인 종교적 안녕감과, 종교적 참여 정도는 우울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이주생활에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상황을 재해석하고자 하는 경향성을 증진하는 것이 우울감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와 추후 연구에 대한 제안점에 대해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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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로움과 우울의 관계에서 영성이 중재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보고자 수행되었다. 연구의 참여자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195명의 한인 이주여성이었으며, 이들의 연령은 만 34세에서 64세(M=42.03, SD=5.64)였다. 이들을 대상으로 외로움과 우울, 영적 안녕감과 종교적 참여를 측정하는 척도를 시행하였다. 분석 결과, 이주생활에서 외로움은 우울을 유발하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또한 우울은 귀국 예정 유무와 같이 이주생활과 관련된 변인과 정적 상관이 있었다. 중재효과를 검증한 결과, 외로움과 우울의 관계에서 영적 안녕감의 하위 차원인 실존적 안녕감이 한인 이주여성을 우울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영적 안녕감의 또 다른 하위 차원인 종교적 안녕감과, 종교적 참여 정도는 우울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이주생활에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상황을 재해석하고자 하는 경향성을 증진하는 것이 우울감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한계와 추후 연구에 대한 제안점에 대해 언급하였다.

The aim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whether spirituality plays a moderating rol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loneliness and depression. The participants were 195 Korean immigrant women of the age range from 34 to 64 years (M=42.03, SD=5.64). Loneliness, depression, and spirituality were evaluated by self-reported questionnaire. The results showed that loneliness of life in immigration was an important factor that leads to depression. Also, depression was correlated with immigration-related variables, such as plans to return to Korea or not. Test results indicated that existential well-being, a subordinate dimension of spiritual well-being, protected Korean immigrant women from depression. However, religious well-being, another subordinate dimension of spiritual well-being and religious participation, did not have an impact on depression. Thus, enhancing one's life meaning and reinterpretation of the situation in living overseas prevents depression efficiently. Finally,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and directions of future study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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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한인방송 시장의 경쟁 및 행위 변화에 관한 연구 - 사업자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

정윤경, 김종하, 채정화

[NRF 연계] 한국방송공사 방송문화연구 Vol.27 No.1 2015.06 pp.139-168

...한인 방송사 경영인과의 심층 면접을 통해 한인 방송사의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따라 한인 방송사의 행위 및 역할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북미의 한인 미디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시장에 직접 진출한 한국 방송사들과의 경쟁까지 중복되면서 심각한 수익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인력 유출 및 자체제작 감소로 나타나고 있으며, 홈쇼핑과 같은 부가수익에 대한 의존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의 한인 방송사는 동포의 사회적 참여 확대, 정체성 정립, 문화 전승이라는 소수민 미디어 역할에서 퇴보하고 있으며, 한인 동포들의 상품화를 통해 북미 거대 미디어의 여유 채널을 채우는 통로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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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소수민 미디어 시장에도 예외 없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모국과 유입국의 정보 및 콘텐츠를 전달하는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으로 소수민 미디어의 역할이 변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관점에서 소수민 미디어의 역할을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북미 6개 한인 방송사 경영인과의 심층 면접을 통해 한인 방송사의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따라 한인 방송사의 행위 및 역할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북미의 한인 미디어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시장에 직접 진출한 한국 방송사들과의 경쟁까지 중복되면서 심각한 수익 감소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인력 유출 및 자체제작 감소로 나타나고 있으며, 홈쇼핑과 같은 부가수익에 대한 의존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의 한인 방송사는 동포의 사회적 참여 확대, 정체성 정립, 문화 전승이라는 소수민 미디어 역할에서 퇴보하고 있으며, 한인 동포들의 상품화를 통해 북미 거대 미디어의 여유 채널을 채우는 통로로 변질되고 있다고 비판된다.

Advancement in media technology has brought about changes to the scene of ethnic minority media. As new media platforms started to convey information about mother nation as well as new country, scholars agree to the need of reconsideration for the role of ethic media. This study examines the competition and role change of ethnic media through interviews of six CEO’s of Korean ethnic broadcasting firms in North American market. The result shows that Korean ethnic broadcasting market is facing severe competition and decrease in profit by entering Korean terrestrial TV companies into American market. This changes lead to reduction of workforces and production, and increase of reliance on additional revenues sources such as TV homeshopping. Korean ethnic broadcastings seem to step backward in implementing their role of social participation expansion, identity construction and cultural transmission for Korean immigrants, while alter themselves as simple distributors serving contents for major American media channels by commodifying Korean immigr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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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한인 광산노동자의 이주경험에 대한 생애사 연구

양영자

[NRF 연계]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한국사회복지교육 Vol.26 2014.06 pp.83-112

...한인 광산노동자의 이주경험을 생애사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에 3개의 생애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인생역전에 대한 꿈’이나 ‘대안적인 경제활동에 대한 기획’ 그리고 이에 더해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노동이주를 추동한 동기였고, 그러나 이중 특히 경제적인 동기가 강한 이주로 인해 ‘광산생활에의 전념’이나 ‘부업까지 겸하는 광산생활’ 등 이원화된 경제활동이 이주 생활과정의 주요 경험이 되었으며, 이에 대한 평가는 ‘빈곤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경제활동에 이은 주요 경험인 자녀교육은 ‘대학교육까지도 공교육 덕분에 부모의 부담 없이 가능했던 것’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전자에 대한 평가가 출신국 동년배들이나 주변 한인들의 경제적 수준과 비교하는 관점에서 이루어졌다면, 후자에 대한 평가는 이러한 출신국 동년배들이나 주변 한인들의 자녀교육 수준과 비교하는 관점에 더해 자기비판적인 관점에서도 이루어진 측면이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거해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실천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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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재독 한인 광산노동자의 이주경험을 생애사적 맥락에서 분석하는 데에 있다. 이에 3개의 생애사 사례를 분석한 결과, ‘인생역전에 대한 꿈’이나 ‘대안적인 경제활동에 대한 기획’ 그리고 이에 더해진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노동이주를 추동한 동기였고, 그러나 이중 특히 경제적인 동기가 강한 이주로 인해 ‘광산생활에의 전념’이나 ‘부업까지 겸하는 광산생활’ 등 이원화된 경제활동이 이주 생활과정의 주요 경험이 되었으며, 이에 대한 평가는 ‘빈곤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경제활동에 이은 주요 경험인 자녀교육은 ‘대학교육까지도 공교육 덕분에 부모의 부담 없이 가능했던 것’으로, 이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이루어졌다. 그런데 전자에 대한 평가가 출신국 동년배들이나 주변 한인들의 경제적 수준과 비교하는 관점에서 이루어졌다면, 후자에 대한 평가는 이러한 출신국 동년배들이나 주변 한인들의 자녀교육 수준과 비교하는 관점에 더해 자기비판적인 관점에서도 이루어진 측면이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의거해 사회복지학 및 사회복지실천에 시사하는 함의를 논의하였다.

The research intends to analyse migration experiences of Korean mine Workers in Germany from the insider’s view. Three cases were analysed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Dream of life reversal’ or ‘project of alternative economical activities’, and ‘curiosities about the world’ in addition to this economical project were their main motives for work migration. Because of the strongest economical motive, ‘dedication of mining activities’or ‘mining activities with a side-job’ were their main experiences as migrants. Regarding economical experiences it was evaluated that they were far from being in poverty. Concerning education of children as a second migration experience it was reported that education, including the university study, was possible without financial burden of the parents by reason of the public education system. Education of children was described as a success. The former were compared to economical standards of contemporaries in their home country or Koreans, which are located in the same surrounding. In addition to these, the latter was evaluated also by a self-critical point of view. Based on the research, some implications for social welfare studies and social work practice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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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간호사의 문화적응과 사회적 지지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서금숙, 김미영, 이건정, 박진화, 윤정민

[NRF 연계] 한국성인간호학회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Vol.25 No.2 2013.04 pp.157-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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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impact of acculturation and social support on the mental health among Korean-American registered nurses. Methods: Data were collected with a convenience sample of 203 Korean-American registered nurses living in New York state and New Jersey state from 8th May to 25th August in 2012. The structured questionnaires measured the degree of acculturation, social support, and mental health. Data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t-test, ANOVA, Pearson correlation 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Lower level of integration and higher level of marginalization were associated with the lower mental health. Social support was also positively related to mental health and had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on and mental health. The five variables, including participants’ educational background, work shift, integration,marginalization, and social support were significant to predict the level of mental health among Korean-American registered nurses, accounting for 41% of the variability. Conclusion: The results imply that higher level of social support and strong identity of both home and host culture will enable Korean-American registered nurses to maintain sound ment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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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대학생의 문화적응 스트레스, 우울과 음주문제

이순희

[NRF 연계]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지역사회간호학회지 Vol.23 No.4 2012.12 pp.366-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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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predictors of drinking problems in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Methods: The subjects involved this study were 190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in the United States. Data were measured using a drinking problems questionnaire, an accultu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 and the CES-D.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WIN 17.0 program to calculate mean, standard deviation, ANOVA, Sheffe? 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s: 1) The mean score of the degree of perceived acculturative stress was 2.15±0.63,of depression was 17.67±9.85, and of drinking problems was 15.03±15.52. 2)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rinking problems (r=.506, p<.001), between depression and drinking problems (r=.6726, p<.001), and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r=.453, p<.001). 3) In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drinking problems were acculturative stress (β=.243, p<.001),and depression (β=.562, p<.001).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practical implications for reducing the acculturative stress and improving the psychological well-being of Korean students we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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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노인들의 자살생각 모형 분석: 우울의 매개효과와 연령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안준희

[NRF 연계]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Vol.38 2012.12 pp.257-290

...한인 노인 이민자들의 신체적, 심리 ․ 정서적, 사회적 위험요인이 직접적으로 또는 우울을 매개로 간접적으로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연령의 조절효과를 보고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료 수집은 미국 LA 지역의 복지관과 교회에 다니는 한인 노인(연령≧65) 2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경로분석과 다 집단 분석을 이용하여 가설 검증을 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노인의 신체적 기능 문제(IADL)는 우울과 자살생각에 정적(+)인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신경증적 성격은 우울과 자살생각에 정적(+)인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사회적 지지만족도는 자살생각에 부적(-)인 직접적 영향을, 문화적 적응은 우울에 부적(-)인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우울은 자살생각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신체적 기능상태, 문화적 적응, 신경증적 성격은 우울을 매개로 자살생각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우울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령별(연소 노인(65-74세), 고령노인(75세 이상)의 조절효과는 신체적 기능, 사회적지지, 신경증적 성격에서 나타났으며, 자살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령별 조절효과는 사회적지지와 문화적응에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인 노인 이민자를 위한 효과적인 우울증 치료와 자살예방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내용을 제언하고, 연령별로 차별적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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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인 노인 이민자들의 신체적, 심리 ․ 정서적, 사회적 위험요인이 직접적으로 또는 우울을 매개로 간접적으로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연령의 조절효과를 보고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자료 수집은 미국 LA 지역의 복지관과 교회에 다니는 한인 노인(연령≧65) 2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경로분석과 다 집단 분석을 이용하여 가설 검증을 하였다. 연구결과로는 첫째, 노인의 신체적 기능 문제(IADL)는 우울과 자살생각에 정적(+)인 직접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신경증적 성격은 우울과 자살생각에 정적(+)인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셋째, 사회적 지지만족도는 자살생각에 부적(-)인 직접적 영향을, 문화적 적응은 우울에 부적(-)인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우울은 자살생각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신체적 기능상태, 문화적 적응, 신경증적 성격은 우울을 매개로 자살생각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우울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령별(연소 노인(65-74세), 고령노인(75세 이상)의 조절효과는 신체적 기능, 사회적지지, 신경증적 성격에서 나타났으며, 자살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령별 조절효과는 사회적지지와 문화적응에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인 노인 이민자를 위한 효과적인 우울증 치료와 자살예방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내용을 제언하고, 연령별로 차별적 서비스 제공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ze the direct and indirect effects(via depression) of phys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risk factors on suicidal ideation among older Korean immigrant in the U.S.. In addition, the study purported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s of age on this analytic model. Data were collected from a cross-sectional survey of 220 Korean older immigrants (age 65) ? drawn from community senior centers and churches in the Los Angeles County. The statistical analysis was performed by a path analysis with a multi group analysis using AMOS statistical program. The results were fivefold. First, problems in physical functions(IADL) and neurotic personality traits were directly positively associated with depression as well as suicidal ideaion. Second, social support was directly negatively associated with suicidal ideation, whereas acculturation was directly negatively related to depression. Third, depression exerted positive effects on depression, and physical functions, acculturation, and neurotic personality had indirect effects on suicidal ideation via depression. Fourth, age showe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ree exogeneous factors (physical functions, social support, and neurotic personality traits) and depression. Sixth, age had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exogeneous factors (social support and acculturation) and suicidal ideation. These results suggest crucial practical implications for developing and implementing effective treatment for depression as well as age-sensitive suicide prevention programs for older Korean immigrants. Limitations and direc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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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영주권자 한인가족 초기 경험 연구: LA 거주자를 중심으로

양진운

[NRF 연계]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Vol.37 2012.09 pp.5-40

...한인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이민 초기 경험을 고찰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비이민비자로 2000년 이후 가족이민을 선택한 가구의 일원으로서, 미국 거주기간 10년 이하인 LA 거주자로 연구에 동의한 15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참여자당 2회의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졌고 자료분석은 Rennie의 해석학적 근거이론 방법(Hermeneutical Grounded Theory Methodology)을 사용하였다. 총 140개의 의미단위와 48개의 하위범주, 13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은 이주, 자각, 조정, 적응 그리고 정착의 과정으로 해석되었다. 그 결과 비영주권자 한인가족의 이주 초기 경험은‘안정된 정착’과‘미완의 정착’이라는 상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비영주권자 한인가족의 초기 경험은 참여자 본인에게는‘경제적 성공’을, 자녀에게는‘교육적 성취’를 기대하는 즉‘이주를 통한 가족의 새로운 기회 열기’의 과정으로 해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미국 내 비영주권자 한인 가족의 초기 경험 과정을 구체화함으로써 이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함의가 있으며, 이민 적응을 위한 지표 및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함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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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비영주권자 한인 가족을 대상으로 그들의 이민 초기 경험을 고찰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비이민비자로 2000년 이후 가족이민을 선택한 가구의 일원으로서, 미국 거주기간 10년 이하인 LA 거주자로 연구에 동의한 15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참여자당 2회의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졌고 자료분석은 Rennie의 해석학적 근거이론 방법(Hermeneutical Grounded Theory Methodology)을 사용하였다. 총 140개의 의미단위와 48개의 하위범주, 13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 연구 참여자들의 경험은 이주, 자각, 조정, 적응 그리고 정착의 과정으로 해석되었다. 그 결과 비영주권자 한인가족의 이주 초기 경험은‘안정된 정착’과‘미완의 정착’이라는 상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비영주권자 한인가족의 초기 경험은 참여자 본인에게는‘경제적 성공’을, 자녀에게는‘교육적 성취’를 기대하는 즉‘이주를 통한 가족의 새로운 기회 열기’의 과정으로 해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미국 내 비영주권자 한인 가족의 초기 경험 과정을 구체화함으로써 이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함의가 있으며, 이민 적응을 위한 지표 및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함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e research is to examine early settlement experience related to resident nonimmigrant Korean families already settled or trying to settle in US. The research will especially focus on so called the new Korean immigration generation who has chosen to emigrate to U.S. with family after 2000, For this purpose, we have used hermeneutical grounded theory methodology among the quality researches to examine the meaning and process of the experience. Total 139 meaning units, 48 subcategories, and 13 categories are produced by the result. The early experience of resident nonimmigrant Korean families in the US showed 5 settlement periods in large-migration, self-awareness, adjustment, adaptation and stable/unfinished settlement. The conclusion of this research has interpreted the early experience of resident nonimmigrant Korean families within the US as an anticipation for 'economic sucess' for the participants themselves and 'educational achievement' for the children-that is as the 'opening a new opportunities for the family through the immigration' process. This study has academic achievements since it establishes a theoretical process through studying early experience of resident nonimmigrant Korean family as well as it can provide basic information to develop suppor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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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주 초기 한인 중학생들이 인식한 한국의 학교생활과의 차이에 대한 연구 : 학교사회복지 개입적 관점에서

배진형

[NRF 연계] 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학교사회복지 Vol.21 2011.11 pp.143-183

...한인 중학생들이 이주 초기 그들이 인지한 미국 학교생활 내에서 한국 학교와 어떠한 차이점들이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이를 통하여 이들의 바람직한 학교 적응을 돕는 전문분야인 학교사회복지 개입에 대한 제언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주 초기 미국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인지한 한국학교와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연구 질문을 가지고, 시카고 인근 교외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1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초기 6개월 미국 중학교 적응과정에서의 한국 학교와의 차이점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녹취한 자료는 지속적 비교분석을 통해 개념들을 추출하고 이를 범주화하는 개방코딩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도출된 차이점들은 학교생활의 각 체계별로 범주화되었다. 결과적으로, 학교생활의 맥락파악이 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다름과 일시적 부족에서 오는 다양한 차이점이라는 범주 하, 7가지 하위 범주 즉 생소하며 예상치 못한 환경과 일상, 사소한 것도 무시되지 않는 안전제일주의 규칙, 다양성의 기반위에 일상에서의 적극성이 요구되는 학습, 소통이 부담스럽지 않은 수용적 교사관계,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경계선 있는 교우관계, 음식과 자리선택의 자유에 반해 철저한 지도감독하의 점심시간, 그리고 안전기반과 상호존중예절을 지키는 버스이용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주 초기 학교생활에서의 이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원 문화에서의 학교생활과 현재 학교생활에서의 차이점들을 우선적으로 점검하여야 함을 제언하였다. 더불어 그러한 차이점이 어떠한 맥락과 이유에서 기인하는 것인지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돕기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의 관심과 전문적 개입에 대한 단계적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를 토대로 앞으로 미국으로 이주하는 잠재적 한인 중학생들의 예방적 차원의 적응 준비, 또한 한국에 온 다문화 중도 입국 청소년들이 경험하게 되는 한국학교와 본국 학교와의 차이 인식을 통한 바람직한 적응 개입 프로그램에 간접적 기초자료가 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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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교육열과 국제화에 대한 기대를 이유로 미국 등 선진국으로의 이주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의 미국 학교 적응에 있어 한국 학교와의 차이점을 먼저 살피고 간극을 채워 가는 것을 기반으로 바람직한 적응을 돕는 측면을 고려한 학교사회복지적 관심은 미비하다. 본 연구는 미국으로 이주한 한인 중학생들이 이주 초기 그들이 인지한 미국 학교생활 내에서 한국 학교와 어떠한 차이점들이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되었다. 이를 통하여 이들의 바람직한 학교 적응을 돕는 전문분야인 학교사회복지 개입에 대한 제언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주 초기 미국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인지한 한국학교와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라는 연구 질문을 가지고, 시카고 인근 교외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1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초기 6개월 미국 중학교 적응과정에서의 한국 학교와의 차이점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녹취한 자료는 지속적 비교분석을 통해 개념들을 추출하고 이를 범주화하는 개방코딩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도출된 차이점들은 학교생활의 각 체계별로 범주화되었다. 결과적으로, 학교생활의 맥락파악이 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다름과 일시적 부족에서 오는 다양한 차이점이라는 범주 하, 7가지 하위 범주 즉 생소하며 예상치 못한 환경과 일상, 사소한 것도 무시되지 않는 안전제일주의 규칙, 다양성의 기반위에 일상에서의 적극성이 요구되는 학습, 소통이 부담스럽지 않은 수용적 교사관계, 상황에 따라 변화되는 경계선 있는 교우관계, 음식과 자리선택의 자유에 반해 철저한 지도감독하의 점심시간, 그리고 안전기반과 상호존중예절을 지키는 버스이용으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주 초기 학교생활에서의 이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원 문화에서의 학교생활과 현재 학교생활에서의 차이점들을 우선적으로 점검하여야 함을 제언하였다. 더불어 그러한 차이점이 어떠한 맥락과 이유에서 기인하는 것인지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돕기 위한 학교사회복지사의 관심과 전문적 개입에 대한 단계적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 나아가 본 연구를 토대로 앞으로 미국으로 이주하는 잠재적 한인 중학생들의 예방적 차원의 적응 준비, 또한 한국에 온 다문화 중도 입국 청소년들이 경험하게 되는 한국학교와 본국 학교와의 차이 인식을 통한 바람직한 적응 개입 프로그램에 간접적 기초자료가 되고자 하였다.

Despite of increasing immigrant students to the U.S., there were little concern and limited studies on differences in their American school experiences as base-line research. This study purposed to explore what were real & specific differences in American school experience, that newly arrived Korean junior high students recognized. To achieve this purpose, 10 newly arrived Korean junior high students, who had been less than 2 years and living near Chicago area, were interviewed with semi-structured questionnaire. Data were analyzed through constant comparison and categorization using the qualitative method. Results were organized as 7 different sub categories as follows; 1) Unfamiliar and unexpected environment and school life, 2) Rules based on safety first and no exception, 3) Class and study that needed much activeness based on diversity, 4) Relationship with teachers who were accessible and understanding through communication, 5) Peer relationship that could change, depending on situations but still had boundaries, 6) Lunch time with free food items/seat choice but no free time under supervision. and 7) School bus use that entailed tight rule following and mutual manners. And the main category was facing various differences without knowing the background or contexts of differences due to temporary shortage and gap. Based on above results, description of connected results with existing studies, new findings, discussion, considering positive points to apply, and practical intervention phases for school social work services for new comers, supporting for these students' better adjustment, were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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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이민자 초기 이민 적응과정 연구-LA 한인타운 지역민을 중심으로-

양진운

[NRF 연계]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 한국가족복지학 Vol.31 2011.03 pp.113-142

...한인이민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이민 초기 적응과정과 경험을 고찰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가족이민을 선택한 가구의 일원으로서, 이민 기간 10년 이하의 캘리포니아 거주자로 연구에 동의한 13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참여자당 2회의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졌고 자료분석은 질적연구의 한 방법인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개방코딩과정을 통해 110개의 개념과 35개의 하위범주, 12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 결과 한인 이민자들은‘두려움’이라는 중심현상을 겪으며, 핵심범주인‘미국에서 성공하기’를 중심으로,‘자기적응 시도’와‘적극적 활동 추구’전략을 통해 ‘성취’,‘갈등’,‘좌절’이라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택코딩 결과, 초기 이민 적응과정은‘미래지향형’,‘현실적응형’,‘갈등형’,‘자포자기형’의 4가지 유형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인 이민자들의 초기 이민과정의 유형화를 통해 이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함의가 있으며, 이민 적응을 위한 지표 및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함의를 지닌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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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미국 한인이민자를 대상으로 그들의 이민 초기 적응과정과 경험을 고찰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가족이민을 선택한 가구의 일원으로서, 이민 기간 10년 이하의 캘리포니아 거주자로 연구에 동의한 13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참여자당 2회의 심층면접을 통해 이루어졌고 자료분석은 질적연구의 한 방법인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 접근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개방코딩과정을 통해 110개의 개념과 35개의 하위범주, 12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축코딩 결과 한인 이민자들은‘두려움’이라는 중심현상을 겪으며, 핵심범주인‘미국에서 성공하기’를 중심으로,‘자기적응 시도’와‘적극적 활동 추구’전략을 통해 ‘성취’,‘갈등’,‘좌절’이라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택코딩 결과, 초기 이민 적응과정은‘미래지향형’,‘현실적응형’,‘갈등형’,‘자포자기형’의 4가지 유형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한인 이민자들의 초기 이민과정의 유형화를 통해 이론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함의가 있으며, 이민 적응을 위한 지표 및 지원정책의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정책적 함의를 지닌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iscover early adaptation process related to Korean Immigrants in US. 13 participants who have lived in California were recruited by theoretical sampling.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in depth interview.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grounded theory approach of Strauss and Corbin(1998). The result of this study was that 110 concepts, 35 sud-categories and 12 categories were showed by open coding process. As a result of axial coding, Korean Immigrants have undergone the central phenomenon like 'fear' and 'succeed in US' was emerged as a core category. Also, as a result of selective coding, four kinds of types were emerged about early adaptation of Korean immigrants which are 'future-oriented', 'reality-oriented', 'conflict', 'despair'. In conclusion, This study has academic achievements since it establishes a theoretical foundation through classifying early adaptation process of Korean Immigrants as well as it can provide basic information to develop suppor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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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남성의 우울증 실태 및 영향요인

조인주

[NRF 연계]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Vol.16 No.3 2010.08 pp.221-240

...한인 남성들의 우울증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이민관련 특성, 심리사회적 특성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인은 나이, 학력, 직업, 수입이고, 이민관련 특성 변인은 미국거주기간, 시민권취득 여부, 문화적응도이다. 심리사회적 특성 변인은 분노, 결혼만족도, 사회적 지지를 포함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나이가 20세 이상 64세 이하인 엘에이 카운티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결혼 남성들을 편의표집방법으로 선정하였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배부된 설문지는 총 310부이고 회수된 201부 중 응답이 불충분한 5부를 제외한 196부를 본 연구의 분석에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행한 결과 월수입, 분노, 결혼만족도, 사회적 지지가 연구 참여자들의 우울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나이, 학력, 직업, 시민권취득 여부, 문화적응도는 우울증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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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재미 한인 남성들의 우울증 실태를 파악하고 그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이민관련 특성, 심리사회적 특성이 우울증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것이다.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인은 나이, 학력, 직업, 수입이고, 이민관련 특성 변인은 미국거주기간, 시민권취득 여부, 문화적응도이다. 심리사회적 특성 변인은 분노, 결혼만족도, 사회적 지지를 포함한다. 본 연구의 대상은 나이가 20세 이상 64세 이하인 엘에이 카운티에 거주하는 재미 한인 결혼 남성들을 편의표집방법으로 선정하였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기입식 방법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배부된 설문지는 총 310부이고 회수된 201부 중 응답이 불충분한 5부를 제외한 196부를 본 연구의 분석에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행한 결과 월수입, 분노, 결혼만족도, 사회적 지지가 연구 참여자들의 우울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나이, 학력, 직업, 시민권취득 여부, 문화적응도는 우울증과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실천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in Korean American men and factors associated with the Korean American men's depression by examining how depression is affected by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mmigration-related characteristics, and psychologic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include age, education, occupation, and monthly income. Immigration-related characteristics include years in the U. S., being U. S. citizens, and acculturation level. Psychological and social characteristics include anger, marital satisfaction, and social support. Using an availability sampling method, data were collected from 201 Korean American married men who were between the ages of 20 and 64 and resided in Los Angeles County. This study used a structur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Due to the unreliable responses, five questionnaires were excluded from the study. Therefore 196 completed questionnaires were used for the data analyses. In order to measure the respondents' depression, the CES-D(Center for Epidemiological Studies of Depression) was used in this study. In the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monthly income, anger, marital satisfaction, and social support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respondents' depression. However, there were no significant associations between depression and age, education, occupation, being a U. S. citizen, and acculturation. Implications of the findings for mental health practitioners and social works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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