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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산업발달사의 산증인 협회 황영구 고문, 우리곁을 떠나다
[Kisti 연계] 한국낙농육우협회 월간낙농ㆍ육우 Vol.26 No.3 2006 p.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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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주)성심당 이석원 부장의 멘토-내 기술 인생의 나침반, 김려숙 고문
[Kisti 연계] 대한제과협회 베이커리 Vol.2006 No.8 2006 pp.92-95
...고문과 함께 일했던 3년의 시간은 큰 자부심이다. 이석원 부장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려했던 김려숙 고문은 이석원 부장을 이끈 기술인생의 나침반 같은 존재였다. 진짜 기술인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던 김려숙 고문과의 마음 따뜻했던 추억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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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주)성심당에서 이석원 제과부 부장에게 김려숙 기술고문과 함께 일했던 3년의 시간은 큰 자부심이다. 이석원 부장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려했던 김려숙 고문은 이석원 부장을 이끈 기술인생의 나침반 같은 존재였다. 진짜 기술인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던 김려숙 고문과의 마음 따뜻했던 추억을 들여다본다.
2006 자랑스런 '최고 도로인'에 이병헌 현대산업개발(주) 상임고문 선정
[Kisti 연계] 한국도로교통협회 도로교통 Vol.105 2006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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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연계] 한국환경기술인연합회 환경기술인 Vol.23 No.8 2006 pp.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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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연계] 대한제과협회 베이커리 Vol.2004 No.1 2004 pp.70-71
...고문이 미수가 가까운 나이에 한국 제과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일을 해냈다. 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 있는 자료까지 샅샅이 훑어서 100여 년의 한국 제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국 빵 과자문화사>를 펴내 후손들에게 우리나라 제과업계의 소중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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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과역사의 산증인 (사)대한제과협회 조승환 고문이 미수가 가까운 나이에 한국 제과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일을 해냈다. 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 있는 자료까지 샅샅이 훑어서 100여 년의 한국 제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국 빵 과자문화사>를 펴내 후손들에게 우리나라 제과업계의 소중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Kisti 연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과 기술 Vol.36 No.2 2003 pp.54-59
...고문으로 임명되어 부시 대통령이 "미국과 세계가 해결해야 할 과학적 문제가 무엇이며, 내가 그런 문제를 어떻게 다루었으면 좋겠는가?"고 물었을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받아냈다. 그 중 일부를 요약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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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과학전용 웹사이트인 에즈(Edge. org)의 발행인 존 브로크맨(John Brockman)은 해마다 연말에 정상급 과학자, 저술가 및 미래학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2002년에는 84명의 저명한 인사들에게 '만약 미국 백악관 과학고문으로 임명되어 부시 대통령이 "미국과 세계가 해결해야 할 과학적 문제가 무엇이며, 내가 그런 문제를 어떻게 다루었으면 좋겠는가?"고 물었을 때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을 받아냈다. 그 중 일부를 요약 소개한다.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과학기술자 - (주)이생 기술연구소 기술고문 '일본 이토 쇼지박사'
[Kisti 연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과 기술 Vol.35 No.8 2002 pp.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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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연계]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esco Vol.6 2000 pp.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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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연계] 대한제과협회 베이커리 Vol.1998 No.11 1998 pp.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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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주)성심당 이석원 부장의 멘토-내 기술 인생의 나침반, 김려숙 고문
[Kisti 연계] 대한제과협회 베이커리 Vol.8 1994 pp.92-95
...고문과 함께 일했던 3년의 시간은 큰 자부심이다. 이석원 부장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려했던 김려숙 고문은 이석원 부장을 이끈 기술인생의 나침반 같은 존재였다. 진짜 기술인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던 김려숙 고문과의 마음 따뜻했던 추억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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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주)성심당에서 이석원 제과부 부장에게 김려숙 기술고문과 함께 일했던 3년의 시간은 큰 자부심이다. 이석원 부장에게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려했던 김려숙 고문은 이석원 부장을 이끈 기술인생의 나침반 같은 존재였다. 진짜 기술인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던 김려숙 고문과의 마음 따뜻했던 추억을 들여다본다.
[Kisti 연계] 대한제과협회 베이커리 Vol.1 1994 pp.70-71
...고문이 미수가 가까운 나이에 한국 제과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일을 해냈다. 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 있는 자료까지 샅샅이 훑어서 100여 년의 한국 제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국 빵 과자문화사>를 펴내 후손들에게 우리나라 제과업계의 소중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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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과역사의 산증인 (사)대한제과협회 조승환 고문이 미수가 가까운 나이에 한국 제과업계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큰일을 해냈다. 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 있는 자료까지 샅샅이 훑어서 100여 년의 한국 제과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국 빵 과자문화사>를 펴내 후손들에게 우리나라 제과업계의 소중한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문겸 명예회장추대패 수여 - 전경련회관에서$\cdot$$\cdot$$\cdot$정기총회 결의에 의거
[Kisti 연계] 한국발명진흥회 발명특허 Vol.13 No.3 1988 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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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연계]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 Vol.1987 No.6 1987 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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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연계] 국립국어원 새국어생활 Vol.17 No.3 2007.09 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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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에서 감시로 - 카프카의 「유형지에서」에 나타난 푸코적 권력 전환
[NRF 연계] 한국브레히트학회 브레히트와 현대연극 Vol.53 2025.08 pp.131-148
...고문 기계가 비윤리적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장교와 그 체제의 부당함을 인식하면서도 개입을 회피하는 탐험가가 있다. 장교는 스스로를 전통적 권능의 유일한 계승자로 여기며, 자신의 죽음을 통해 과거의 질서를 부활시키려 한다. 그러나 그의 시도는 고문 기계의 오작동과 함께 실패로 돌아가고, 구체제를 보증하던 형벌 장치는 이제 ‘의미’ 자체를 생산하지 못한다. 반면 탐험 가는 고문 기계와 장교의 몰락을 끝까지 지켜보며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은 채 조용히 유형 지를 떠난다. 탐험가는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지만 바로 그 침묵의 시선을 통해 장교의 신념을 점차 소진시키며, 주권 권력이 내적으로 붕괴하도록 만든다. 카프카는 이와 같은 인물 구성을 통해 탐험가를 외부 관찰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규율과 통제의 시대를 예고하는 근대 권력의 주체로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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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프란츠 카프카의 중편소설 「유형지에서」를 미셸 푸코의 권력이론—특히 ≷감시와 처벌≸에서 논의된 주권 권력에서 규율 권력으로의 이행 개념—에 기대어 분석한다. 18세기 이전까지 권력은 죄인의 신체에 직접적이고 가시적인 폭력을 가함으로써 그 위력을 대중 앞에 연출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그러나 근대에 접어들면서 감시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작동되는 규율 체계가 등장하게 된다. 이제 권력은 피지배자의 신체를 물리적으로 통제하기보다는 규범을 내면화시키고 자율적 통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본고는 「유형지에서」를 권력의 전환기, 즉 근대 권력의 출현으로 구체제가 비참하게 붕괴되는 과정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서사 구조의 중심에는 자신이 신봉하는 고문 기계가 비윤리적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장교와 그 체제의 부당함을 인식하면서도 개입을 회피하는 탐험가가 있다. 장교는 스스로를 전통적 권능의 유일한 계승자로 여기며, 자신의 죽음을 통해 과거의 질서를 부활시키려 한다. 그러나 그의 시도는 고문 기계의 오작동과 함께 실패로 돌아가고, 구체제를 보증하던 형벌 장치는 이제 ‘의미’ 자체를 생산하지 못한다. 반면 탐험 가는 고문 기계와 장교의 몰락을 끝까지 지켜보며 그 어떤 행동도 취하지 않은 채 조용히 유형 지를 떠난다. 탐험가는 아무런 개입도 하지 않지만 바로 그 침묵의 시선을 통해 장교의 신념을 점차 소진시키며, 주권 권력이 내적으로 붕괴하도록 만든다. 카프카는 이와 같은 인물 구성을 통해 탐험가를 외부 관찰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규율과 통제의 시대를 예고하는 근대 권력의 주체로 부각시킨다.
In der vorliegenden Arbeit wird Franz Kafkas Erzahlung In der Strafkolonie(1919) unter Ruckgriff auf Michel Foucaults Machttheorie ? insbesondere das in Uberwachen und Strafen(1975) entwickelte Konzept des Ubergangs von souveraner zu disziplinarer Macht ? analysiert. Wahrend vor dem 18. Jahrhundert Macht durch offentlich inszenierte, physische Gewalt gegen den Korper des Schuldigen demonstriert wurde, etabliert sich mit der Moderne ein disziplinares System, das uber Uberwachung funktioniert. An die Stelle direkter Kontrolle tritt ein Mechanismus, der Gehorsam durch Internalisierung von Normen und induzierte Selbstregulierung gewahrleistet. Die Erzahlung wird als literarische Reflexion einer Umbruchphase verstanden, in der die alte Ordnung in sich zusammenbricht und die moderne Form der Macht allmahlich hervortritt. Im Zentrum stehen zwei kontrastierende Figuren: ein Offizier, der an der Legitimitat seines Strafsystems festhalt, und ein Forschungsreisender, der dessen Unrecht zwar erkennt, aber jede Einmischung vermeidet. Der Offizier versteht sich als letzter Huter der uberlieferten Autoritat und versucht, durch seine Selbstopferung die vergangene Ordnung zu retten ? doch die Fehlfunktion der Foltermaschine macht sein Unterfangen zunichte, und die symbolische Struktur der alten Macht zerfallt. Der Forschungsreisende bleibt bis zum Ende passiv und verlasst die Strafkolonie wortlos ? ein Schweigen, das den Offizier moralisch entleert und die Implosion des alten Systems ermoglicht. Kafka lasst ihn dabei nicht als neutralen Beobachter erscheinen, sondern als Reprasentanten einer modernen, disziplinaren Macht, die sich uber Kontrolle, affektive Bewertung und moralische Distanz konstituiert.
가임력을 보존하는 타임캡슐에서 희망고문까지: 사회적 난자 냉동의 개념적 은유와 재생산 담론의 구성
[NRF 연계]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Vol.68 No.3 2025.08 pp.205-232
...고문’으로 재현하는 은유는 비판적 담론의 의미 체계를 구성한다. 은유적 프레임과 서사를 통해 생소하고 복잡한 과학적·의료적 담론을 사회적으로 친숙한 담론으로 전환시키고, 관습적 은유를 채택함으로써 사회적 맥락과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난자 냉동 담론이 은유적으로 구성되는 것은 기술의 실행 과정을 비가시화하고, 사회적 난자 냉동의 일부 기능이나 잠재적 효과를 과장하거나 은유적 틀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들을 간과하게 함으로써 주요 논점이 배제되거나 논의를 왜곡시킬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적 난자 냉동의 개념과 논점이 보다 명시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담론을 구성하는 은유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재해석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더불어 대안적 담론을 구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은유 체계를 모색하고 개발하는 논의 또한 함께 이어갈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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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뉴스 기사를 중심으로 사회적 난자 냉동을 재현하는 은유를 검토하여, 보조생식술을 활용한 새로운 재생산 방식이 사회적으로 어떻게 논의되고 재생산 담론의 한 축으로 구성되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사회적 난자 냉동의 주요 은유는 “타임캡슐”로서 난자 냉동 기술을 재생산의 시간성을 재구성하여 가임력을 보존하는 장치로 재현한다. 이러한 은유적 프레임은 개인적 맥락에서는 노산과 난임에 대비하는 ‘선택과 계획’ 및 ‘보험과 투자’로, 국가 정책적 맥락에서는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위기 대응 전략’의 은유와 연계되며, 난자 냉동을 정당화하고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담론을 구성한다. 반면, 사회적 난자 냉동을 ‘생명의 질서에 역행’하거나 여성에 대한 ‘희망고문’으로 재현하는 은유는 비판적 담론의 의미 체계를 구성한다. 은유적 프레임과 서사를 통해 생소하고 복잡한 과학적·의료적 담론을 사회적으로 친숙한 담론으로 전환시키고, 관습적 은유를 채택함으로써 사회적 맥락과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사회적 난자 냉동 담론이 은유적으로 구성되는 것은 기술의 실행 과정을 비가시화하고, 사회적 난자 냉동의 일부 기능이나 잠재적 효과를 과장하거나 은유적 틀에 부합하지 않는 측면들을 간과하게 함으로써 주요 논점이 배제되거나 논의를 왜곡시킬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사회적 난자 냉동의 개념과 논점이 보다 명시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담론을 구성하는 은유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재해석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더불어 대안적 담론을 구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은유 체계를 모색하고 개발하는 논의 또한 함께 이어갈 것을 제안한다.
This study examines the metaphors used to represent social egg freezing(SEF) in news articles, aiming to reveal how reproduction utilizing assisted reproductive technologies(ART) is socially discussed and becomes embedded within reproductive discourse. The analysis revealed that the dominant metaphor is the “time capsule,” which reconstructs reproductive temporality to preserve fertility. In individual contexts, this is framed as “choice and planning” or “insurance and investment,” while in policy contexts, it is linked to a “crisis response strategy” addressing low birth rates, thereby justifying SEF and emphasizing its utility. Conversely, critical discourses employ metaphors such as “reversing the natural order of life” or imposing “false hope” on women. Through these metaphorical frames and narratives, complex scientific and medical discourses are transformed into socially familiar ones, effectively conveying meanings within broader social contexts by adopting conventional metaphors. However, when discourses on social egg freezing are framed metaphorically, the actual processes of the technology become obscured. Moreover, certain functions or potential effects of egg freezing may be exaggerated, while aspects that fall outside the metaphorical frame may be overlooked, leading to the exclusion of key issues or the distortion of discussions. This study underscores the need for critical examination and reinterpretation of such metaphors and calls for developing alternative frameworks to construct more balanced and inclusive discourses on social egg freezing.
고문 생존자의 도덕상해 경험과 변화 과정에 대한 근거이론 연구
[NRF 연계] 전남대학교 5ㆍ18연구소 민주주의와 인권 Vol.25 No.1 2025.03 pp.61-112
...고문 생존자의 도덕상해(moral injury) 경험과 변화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을 활용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도덕상해란 외상(trauma)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도덕적 신념이 무너져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실존적 위기를 겪는 지속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고문을 경험한 생존자 12명을 대상으로 서사적 심층면담을 진행하여 이들의 도덕상해 경험과 회복에의 분투 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도덕상해는 도덕적 신념과 가치가 파괴되면서 정체성이 훼손되고 삶의 의미를 잃게 되는 실존적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나 생존자들은 고결성을 지향하며 삶을 재구성하려는 노력을 통해 정체성을 회복할 가능성을 보였다. 고결성 추구는 생존자가 삶의 체념적 태도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생존자의 회복을 돕는 중재 조건으로는 명예 회복, 타인의 고결성 발휘,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수호했던 경험이 포함되었다. 특히, 죄책감은 도덕상해를 악화시키는 핵심 요인이지만, 동시에 훼손된 덕성을 복원하기 위한 속죄 행위의 동기가 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회복의 결과로 생존자들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려는 노력을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고문피해에서 도덕상해 현상을 밝혀 고문 생존자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을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가 생존자의 명예 회복과 국가와 사회를 향한 신뢰 회복에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였고, 심리치료 장면에서는 내담자의 도덕적 고통과 분투에 주목하고 그 과정의 의미를 타당화하며 덕성 회복을 지지하는 접근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본 연구는 고문 생존자의 도덕상해(moral injury) 경험과 변화 과정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기 위해 Strauss와 Corbin의 근거이론을 활용한 질적 연구를 수행하였다. 도덕상해란 외상(trauma)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도덕적 신념이 무너져 삶의 의미를 상실하고 실존적 위기를 겪는 지속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고문을 경험한 생존자 12명을 대상으로 서사적 심층면담을 진행하여 이들의 도덕상해 경험과 회복에의 분투 과정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도덕상해는 도덕적 신념과 가치가 파괴되면서 정체성이 훼손되고 삶의 의미를 잃게 되는 실존적 위기를 초래했다. 그러나 생존자들은 고결성을 지향하며 삶을 재구성하려는 노력을 통해 정체성을 회복할 가능성을 보였다. 고결성 추구는 생존자가 삶의 체념적 태도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생존자의 회복을 돕는 중재 조건으로는 명예 회복, 타인의 고결성 발휘, 그리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가치를 수호했던 경험이 포함되었다. 특히, 죄책감은 도덕상해를 악화시키는 핵심 요인이지만, 동시에 훼손된 덕성을 복원하기 위한 속죄 행위의 동기가 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다. 회복의 결과로 생존자들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재구성하고, 세상과 다시 연결되려는 노력을 시작하였다. 본 연구는 고문피해에서 도덕상해 현상을 밝혀 고문 생존자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을 제안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국가가 생존자의 명예 회복과 국가와 사회를 향한 신뢰 회복에 노력해야 함을 강조하였고, 심리치료 장면에서는 내담자의 도덕적 고통과 분투에 주목하고 그 과정의 의미를 타당화하며 덕성 회복을 지지하는 접근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This study conducted a qualitative investigation using Strauss and Corbin's grounded theory to explore the experiences and change processes of moral injury among torture survivors. Moral injury refers to a persistent state in which one's moral beliefs are shattered due to a traumatic experience, leading to a loss of life's meaning and an existential crisis. The study analyzed the experiences of 12 survivors who endured torture in South Korea through in-depth narrative interviews, examining their struggles with moral injury and recovery. The findings revealed that moral injury resulted in an existential crisis by destroying moral beliefs and values, damaging identity, and leading to a loss of meaning in life. However, survivors demonstrated the potential for identity restoration through efforts to reconstruct their lives while striving for moral integrity. The pursuit of integrity played a crucial role in overcoming despair and discovering new meaning. Key intervening conditions that facilitated recovery included the restoration of honor, the demonstration of integrity by others, and experiences where survivors upheld their values in times of crisis. Notably, guilt was identified as a central factor that exacerbated moral injury but also served as a motivation for atonement, driving efforts to restore lost character. As a result of recovery, survivors reconstructed meaning in life through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sought to reconnect with the world. This study contributes to understanding the phenomenon of moral injury in the context of torture, offering a conceptual framework to comprehend the suffering of survivors. It highlights the necessity for society and the state to actively work toward restoring survivors' honor and rebuilding their trust in institutions. Furthermore, in therapeutic settings, the study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acknowledging and validating clients' moral struggles while supporting their journey toward character restoration.
적봉지역 하가점하층문화에서 발굴된 고문자 宁와 墉 고찰 - 殷의 갑골문보다 앞서 사용한 ‘고조선 문자’일 가능성 검토-
[NRF 연계] 바른역사학술원 역사와 융합 Vol.8 No.5 2024.10 pp.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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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terpret two characters engraved on a large cauldron made of bronze yan(靑銅甗) from the Toupai site in Chifeng City(赤峰市), which was excavated from the Xiajiadian Culture(夏家店下層文化), and to examine the possibility that these characters are ‘Gojoseon-character’ used before the oracle bone inscriptions. The two characters discovered are and . These characters are called ‘Bronze Inscriptions’ and their format corresponds to characters engraved on bronze during the Bronze Age. However, the form of the characters is different from the bronze characters of Yin (殷) and Zhou (周), and is similar to the ‘Oracle bone script’ of the Yin Dynasty. As a result of my interpretation, that (宁,Jeo,zhù) means "A sacred place where the emperor receives audiences from feudal lords", and (墉,Yong,yōng) means "The castle of the emperor's palace". This can be confirmed by the "Dang-Jeo當宁" and "Jeo-Wi宁位" in the "Book of Rites禮記" and the "Jo-Lye朝禮" and "Geun-Lye覲禮" in the "Zhou Li周禮" to confirm the emperor's ritual system. In addition, We will also investigate whether this character is an ancient bronze inscription used by the Gojoseon people who lived in the Chifeng Area around 4000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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