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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영학회지 [Korean Journal of Business Administration]

간행물 정보
  • 자료유형
    학술지
  • 발행기관
    대한경영학회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 ISSN
    1226-2234
  • EISSN
    2465-8839
  • 간기
    월간
  • 수록기간
    1988~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주제분류
    사회과학 > 경영학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46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9건)
No
1

The Determinants of International Acquisition Performance in Korea : The Impact of Knowledge Transfer and Organizations' Cultural Differences and Strategic Fit

Joohan Ryoo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190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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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외국기업의 우리기업 인수 후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데 목적을두고 있다. 그동안 인수 후 성과에 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나 외국기업이 우리기업을 인수한 사례를대상으로 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 시장이 글로벌화 되고 신흥 선진국의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우리기업을 인수하고자 하는 해외기업이 늘고 있다. 본 연구를 토대로 그 성패요소를 규명하여 향후 진행될유사한 사례에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에 본 연구는 관련 문헌을 토대로지식이전, 국가적 차이, 기업문화적 차이, 전략적 적합성이 해외기업의 우리기업 인수 시 핵심성공요소임을도출하였고 이들 요소의 상호작용이 인수 후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동시에 인수-피인수기업간 국가적, 기업문화적, 전략적 차이가 지식이전과 인수 후 성과에 어떠한 조절효과로 작용하는지를검증하였다. 가설검증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간 진행되었던 104건의 외국기업의 국내기업 인수사례를연구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하였고 이중 84개 해당기업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해외기업 국내기업인수시 지식이전, 기업문화적 차이, 전략적 적합성은 인수 후 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인수-피인수기업 간 기업문화적 차이가 작고, 전략적 적합성이 높을수록 지식이전이 인수성과에 미치는긍정적 효과 역시 증가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국가적 차이는 인수 후 성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않았으며 지식이전과 인수성과의 조절효과로도 작용하지 않았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한국기업을인수하고자 하는 외국기업은 지식이전을 인수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인수와 통합작업을 추진할 경우 성공가능성이 한층 높아진다는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이를 위해 인수-피인수 기업간 지식이전을 원활히 할 수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전략적, 기업문화적으로 부합하는 파트너를 물색해야 하며 관련하여무엇을 고려해야하는지를 시사점의 하나로 제공하였다. 연구의 한계와 후속 연구의 필요성도 아울러제공하였다.
Existing understanding of how and when knowledge is best transferred for the benefit of foreign firm's acquisition is rather limited. This study explores to what extent foreign firms have benefited from the acquisition of Korean firms and what the conditions are for such benefits. More specifically, the focus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ole of knowledge transfer and inter-organizational differences in organizational culture and strategic fit on the international acquisition performance. Drawing on the literature from a knowledge based perspective, this study conceptualized the variables of international acquisition performance, knowledge transfer, differences in national and corporate culture, and strategic fit―each of which are assumed to be critical to the research question at hand―as measurement items to test seven hypotheses. After establishing 104 appropriated cases of foreign firms acquiring Korean firms during 2008 and 2010, we distributed questionnaire survey to the sample firms to test our hypotheses test. A total of 84 firms replied to the questionnaire, on which the seven hypotheses were tested. The results of the analysis revealed that knowledge transfer and compatibility in organizational culture and strategy delivered positively influenced international acquisition performance. Additionally, the positive impact of knowledge transfer is found to be enhanced when the acquiring and acquired firms are more similar in organizational culture and stronger in strategic fit. Unlike previous studies, national differences between acquiring and acquired firms did not play any direct and moderating role in the international performance. The conclusion of this study was that foreign firms intending to acquiring Korean firms should put knowledge transfer at their strategic priority and create favorable inter-organizational conditions to increase the chance of acquisition success. This study also demonstrated that knowledge transfer activities increase with strategic and organizational fit are more important than national difference. If managers from recently developed countries want to facilitate positive outcomes for their future international collaborations, they should determine how they can narrow the gap in corporate and social differences. As a suggestion, a gradual experience with potential partners through contract agreements prior to choosing an acquisition opposition would be helpful. Finally, this study contributed to propose the integrated framework that comprehensively examines the interrelations of critical factors. Limitation and further steps of the study are also suggested.

6,600원

2

한국 주택시장에서 규모별 아파트 거래량이 비대칭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

김지혜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193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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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파트 매매시장의 비대칭 변동성이 아파트 규모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분석하고 추정된 비대칭 변동성에 아파트 거래량이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는 주택소비심리의 대변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거래량이 아파트 가격 수익률의 변동성을 예측하는데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분석 모형은 EGARCH 모형과 GJR-GARCH 모형을 사용하였으며 분석 자료는 200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전국 및 서울의 소형, 중소형, 중대형, 대형 평형 아파트의 규모별 실거래가격지수 수익률과 매매거래량을 이용하였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규모별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수익률의 비대칭 변동성을 추정한 결과 ARMA(1,1)-EGARCH(1,1)모형에서는 전국의 소형과 중소형 평형, ARMA(1,1)-GJR-GARCH(1,1)모형 에서 전국의 소형, 중소형, 대형, 그리고 서울의 중소형 평형에서 비대칭 변동성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거래량의 경우 ARMA(1,1)-EGARCH(1,1)모형에서는 전국의 소형 평형, ARMA(1,1)-GJR-GARCH(1,1) 모형에서는 전국의 소형과 중소형 평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비대칭 변동성과 거래량을 추정결과를 종합해 볼 때, 두 모형에서 공통적으로 비대칭 변동성과 거래량이 유의하게 추정된 것은 전국의 소형 평형 아파트 시장이었다. 또한 반복 추정을 실시한 결과, 두 모형에서 공통적으로 비대칭 변동성이 확인된 것은 종료시점이 2016년 10월~2017년 1월인 기간이었으며 거래량은 2009년 8월~2009년 10월, 2010년 2월~2011년 6월, 2011년 9월~2012년 6월, 2013년 5월~2017년 1월일 때 유의하게 추정되었다. 즉, 전국의 소형 평형의 거래량의 경우 해당 시장의 아파트 가격 수익률의 변동성을 예측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시점에 따라 예측성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aper exam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asymmetric volatility effects and trading volumes based on the size of apartments in the Korean housing market. The EGARCH and GJR-GARCH models, which are best known as asymmetric volatility models, are used to estimate the conditional volatility. The data set includes a transaction-based price index by apartment size and trading volumes by size from February 2006 to January 2017. The samples are further classified as small, small-medium, large-medium, and large sized apartments. These data sets are from Korean Appraisal Board and Ministry of Land,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Further, the EGARCH and GJR-GARCH models are recursively estimated. The starting point of the sample period is fixed at February 2006, and the end point extends from December 2009 through January 2017. From this recursive estimation, it is possible to investigate the changes of asymmetric volatility coefficient() and trading volume coefficient(β3) through the sample perio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small-medium apartment market in the nation shows statistically significant asymmetric volatility and trading volume results. Specifically, in EGARCH model, the small and small-medium apartment markets in the nation show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asymmetric volatility; however, the trading volume coefficient is positively significant in only the small apartment market. In GJR-GARCH model, the asymmetric volatility coefficient is significant in the Seoul’s small-medium and nation’s small, small-medium, large, and small-medium apartment markets. Among these apartment sizes, small and small-medium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trading volume coefficient. This result implies that the volatility of a transaction-based price index return is higher when unexpected negative news flows into the market, than when unexpected positive news flows into the market. In addition, if trading volume for small apartments in the nation increases, we verify that asymmetric volatility also increase. Second, the recursive estimation demonstrated that asymmetric volatility was significant from October 2016 through January 2017, in both EGARCH and GJR-GARCH models. Concretely, in EGARCH model, the asymmetric volatility coefficient is negatively significant when the end point of sample period is from April 2009 to June 2010, and from October 2016 to January 2017. In GJR-GARCH model, when the end point of the sample period is from October 2016 to January 2017, the asymmetric volatility coefficient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trading volumes were significant from August 2009 to October 2009, February 2010 to June 2011, September 2011 to June 2012, and May 2013 to January 2017.The periods in which trading volume coefficients are significant are a bit different under the volatility estimation model. However, trading volumes are positively significant in most of the sample periods. In other words, volatility of the transaction-based price index return in the small apartment market increases at tperiod if trading volume increase at t-1 period. The following figure shows the recursively estimated trading volume coefficient, and the shaded areas indicate that the coefficient is significant.

5,200원

3

시장기대가 이익조정에 미치는 영향

윤새봄, 변상혁, 이다혜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1953-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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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시장 기대에 대하여 경영자가 어느 정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이익 조정을 하는가에 대하여 실증 분석한다. 기업의 경영자는 시시각각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주시하여 기업에 유리한 전략을 세우고 사업을 운영한다. 재무분석가의 예측정보는 기업의 미래성과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기업의 미래 재무 상태와 성과에 대한 기대를 형성한다. 시장의 기대는 주가에 반영되어 있고 이는 주가수익률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시장의 기대를 나타내는 대용치로 누적초과수익률(Cumulative Abnormal Returns, CAR)과 애널리스트 이익 예측치 변경(Analysts’ Earnings Forecast Revision)을 사용하여 시장의 기대가 경영자 이익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한다. 경영자는 시장의 기대가 높아질수록 기대 충족을 위해 상향 이익조정을 하려할 수도 있으나 반면에 기업에 대한 투자자와 외부 이해관계자의 관심과 감시(monitoring)가 집중되므로 상향 이익조정을 덜 하는 회계 선택을 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상반된 논거에 따라 본 연구는 귀무가설을 세워 실증 분석한다. 본 연구는 1993년부터 2011년의 표본기간 동안 애널리스트 이익 예측 정보를 공시한 미국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시장의 기대는 이익조정에 음(-)의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제시한다. 즉, 경영자는 시장의 기대가 높아질수록 상향 이익조정을 덜 한다고 해석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주가수익률과 애널리스트 이익 예측치 변경이 경영자의 회계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요인이라는 사실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시장기대와 이익조정 간의 음(-)의 관계에 따라 시장의 기대가 이익조정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적인 결정 요인이라는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시장의 기대와 경영자의 회계 선택의 연관성에 대해 증명하고, 이익조정의 유인들에 대한 연구들을 확장하여 또 다른 이익조정의 유인인 시장의 기대가 이익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연구했다는 점에서 공헌점이 있다.
This study examines how managers react to market expectation.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investigates how firms’ earnings management behavior is influenced by market expectation of earnings. Manager take into account the expected earnings by market participants in setting strategies and making decisions regarding firm operation. We employ cumulative abnormal returns (CAR) and financial analysts’ earnings forecast revision as proxies for market expectation and investigate the effect of market expectation on earnings management. Financial analysts’ forecast provides information on future performance of the company and investors use this information to form their own expectation on the future financial status and performance of the company. Managers are expected to manage earnings upward to satisfy market expectation when it contains favorable news. Whereas it is also possible that managers are less likely involved in upward earnings management due to higher monitoring by market participants when market expectation is positive. Employing U.S. firms with sample period of 1993 to 2011, we provide evidence that market expectation has a negative impact on earnings management. We find that both cumulative abnormal returns and financial analysts’ earnings forecast revisions have negative (-) impacts on accruals earnings managements. The result of second analysis shows that financial analysts’ earnings forecast revisions have negative influence on real earnings management while cumulative abnormal returns do not have. Taken together, these results suggest that market expectations affect firms earnings management behavior. In other words, when market expectation is positive, firms less manipulate earnings upward. We also explore whether the likelihood of achieving earnings targets through earnings management differs by market expectation as an additional analysis. The results present significant negative relation between them, which is interpreted as the higher the market expectation, the lower the likelihood of attaining earnings targets through earnings management. In the second additional analysis, a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samples in which two proxies of market expectation was greater than zero. The result confirms that the monitoring effect is more effective when the market expectation is positive. Third, the results of this paper are consistent even after controlling the number of financial analysts, who are monitoring stakeholders, and the effect of the business performance on earnings management. This study extends researches on incentives for earnings management and examines the effect of market expectation on earnings management. It contributes to literature by suggesting that market expectation is an is an additional important determinant to manager’s accounting choice.

6,100원

4

복구충당부채와 가치관련성

박범진, 조현우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1977-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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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원가란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그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또는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을 말한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의하면 복구의무에 대하여 유형자산의 취득 또는 설치의 결과로 부담하게 되는 의무와 유형자산을 특정 기간 동안 사용한 결과로 발생하는 복구의무로 구분하고 있고, 각각에 관련된 복구원가는 모두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복구의무가 일반적인 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복구원가의 현재가치를 해당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가산하고 동 금액을 복구충당부채라는 계정과목으로 부채에 계상하여 재무제표에 반영한다. 그리고 매년 복구충당부채의 기초잔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한 금액을 복구충당부채전입액으로 인식하고 이를 복구충당부채에 가산한다. 실제 복구원가가 지출되는 시점에서 이미 계상되어 있던 복구충당부채금액과 실제 발생된 복구원가와의 차액은 실제 지출된 보고기간의 당기손익으로 계상한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의하면 충당부채는 발생주의 회계의 개념에 근거하여, 당기에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비용을 인식한 결과로 나타나는 추정부채이다. 충당부채의 인식과정에는 경제적 효익이 내재된 자원의 미래 유출가능성과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하는 절차가 요구되므로 상대적으로 기업의 재량적인 판단이 개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항목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는 Ohlson(1995)모형의 틀 안에서 복구충당부채와 복구충당부채전입액에 대한 기업가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표본기업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증분석결과, 복구충당부채와 복구충당부채전입액의 경우 일반적인 부채와 비용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되는 항목임에도 불구하고 자본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재량적 복구충당부채의 인식과 복구충당부채의 과소인식에 대하여 자본시장에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음이 관찰되었다. 본 연구는 복구충당부채라는 회계제도가 제정된 이후 다소 미진하였던 복구충당부채의 가치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하에 복구충당부채의 인식에 필요한 공정가치회계의 적절성에 대한 실증분석결과를 제공해 준다는 측면에서 필요성이 제기된다. 또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비추어 볼 때, 복구충당부채의 인식유인이 주식시장 참여자들로 하여금 기업가치를 평가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해 본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Decommissioning costs are the costs that are estimated to be necessary to remove, dismantle, or restore the property for the purpose of recovering the asset after the economic use of the property is terminated. In accordance with K-IFRS, the obligation to pay for the decommissioning obligation as a result of the acquisition or installation of tangible assets, and the decommissioning obligation resulting from the use of the tangible assets for a specified period of time, the acquisition cost of the tangible assets is included. If the decommissioning obligation meets the recognition requirements of the general liability, the present value of the decommissioning cost is added to the cost of the tangible asset and the amount is recorded in the liability as an item of decommissioning liability and reflected in the financial statements. The amount of the decommissioning liability is recognized as a provision for decommissioning and is added to the decommissioning liability. The difference between the amount of decommissioning liability that was already recorded at the time the actual decommissioning costs are incurred and the actual decommissioning cost is recorded in profit or loss in the actual expenditure period. According to K-IFRS 1037, 'Provisions, Contingent Liabilities and Contingent Assets', K-IFRS requires provisions based on the concept of accrual accounting as a result of recognizing expenses that may have occurred in the current period Estimated debt. Recognition of the provision is highly likely to involve the discretionary decision of the entity as it requires a reliable estimate of the amount of future expenditure of the resource for which the economic benefit is inherent and the amount required to fulfill the obligation. In this regard, this study analyzes the corporate value relevance of the decommissioning liabilities and contribution to allowance for decommissioning liabilities within the Ohlson (1995) model. The sample companies are those listed on the KSE and KOSDAQ market from 2012 to 2016. As a result of the empirical analysis, the decommissioning liabilities and contribution to allowance for decommissioning liabilities were relatively favorable in the capital market, even though they are reflected in the financial statements as general liabilities and expenses. However, it has been observed that the recognition of discretionary decommissioning liabilities and the underestimation of decommissioning liabilities are showing a negative response in the capital market.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carried out a study on the value relevance of the decommissioning liability, which has been rather inadequate since the accounting system of decommissioning provision was enacted. In addition, there is a need to provide an empirical analysis on the appropriateness of fair value accounting required for recognition of decommissioning liabilities under K-IFRS. It is also expected that the recognition of decommissioning liabilities plays an important role in evaluating the corporate value of stock market participants in the context of a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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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투자가 기업의 원가행태에 미치는 영향

김유진, 정문종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1997-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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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적인 원가행태(cost stickiness)의 주요 원인 중의 하나는 경영자의 제국 건설(empire building)과 같은 대리인 문제(agency problem)이다. 최근 국내 자본시장 내 국민연금의 규모 및 비중이 크게 확대되면서 국민연금의 주주행동주의(shareholder activism)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본 연구에서는 주요 주주로서 국민연금이 경영자의 사적이익 추구 행동을 제한하는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비대칭적 원가행태를 완화시키는지에 대하여 실증 분석했다. 연구 결과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율을 갖는 주요 주주인 기업의 경우에 판매관리비(SG&A expenses)의 하방경직성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연금이 주요 주주로서 경영자의 사적 유인을 유의적으로 제한하고 있다는 증거로 해석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기업을 흑자와 적자로 구분하여 살펴본 결과 흑자기업에서는 판매관리비의 하방경직성이 완화되지 않는 반면, 적자기업의 경우 하방경직성이 유의적으로 완화되었다. 이는 피투자기업의 실적이 좋지 않은 경우 국민연금이 투자수익률(매매차익, 배당 등) 등에 대한 리스크를 감안하여 감시 역할(monitoring role)의 강도를 더욱 강하게 하였거나, 또는 국민연금 주요 주주를 의식한 기업의 경영자가 사적 유인으로 인한 대리인 문제를 완화시키기 위한 방향으로 노력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제조 상장사를 대상으로 원가행태를 활용한 실증분석을 통해 피투자기업 내 국민연금의 주주행동주의가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국민연금의 역할을 재조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를 통해 거대한 기금 규모와 자본시장에서의 잠재적인 영향력을 갖는 국민연금의 향후 기금 운용전략이나 자본시장 내 효율성 제고 방안과 관련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비대칭적인 원가행태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인 대리인 비용(agency cost)을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 즉 국민연금의 지분율과 연계하여 설명함으로써 원가의 비대칭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One of the main causes of cost stickiness is agency problem such as empire building. This study empirically analyzes whether the national pension as a blockholder mitigates asymmetric cost behavior by effectively restricting managers' private interest seeking behavior. Specifically this study examines whether the stickiness of discretionary costs is alleviated when the national pension is the major shareholders (blockholders) with more than 5%. In domestic commercial law shareholders with more than 5% ownership may have more direct impact on the management decisions. In addition, by analyzing the cost behavior of profit and loss firms, it is verified that the importance of shareholders' role is changing according to the profit level of the firms. The result shows the stickiness of SG & A expenses is alleviated in firms where the national pension has more than 5% of the equity holdings. This can be interpreted as an evidence that the national pension plays a role of limiting the private incentives of managers as a blockholder. In the tests made for the subsample of profit firms and that of loss firms we found that the stickiness of SG & A expenses is not alleviated in the profit firms, whereas the stickiness is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loss firms. This implies that, when the performance of the investee firm is weak, the national pension exercises a strong influence on the cost performance of the firm by strengthening the intensity of the monitoring role in consideration of the risk of the return on investment (gain on sale, dividend, etc.). However, it can be interpreted that the national pension as blockholders did not reduce the agency cost of the investee firms, but that the national pension had invested in a firm with low agent cost. In other words, the question of self-selection bias can be raised. Therefore, in order to secure the robustness of this study, the effects of major shareholders conversion is additionally analyzed.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n the case of firms with no national pension shareholders in year t-1, but with the transition of the national pension to major shareholders in year t, the stickiness of SG & A expenses is alleviated. This is evidence supporting the claim that the national pension plays a role of improving corporate governance, which significantly controls moral hazard incentives such as privileged consumption or over-investment of CEO. This study shows that the shareholder activism of the national pension in the investee firms is working effectively through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asymmetric cost behavior, and thus provides a support for the positive monitoring role of the national pension. It also provides implications for the future fund management strategy of the National Pension Fund, which has huge fund size and potential influence in the capital market, and for the efficiency improvement measures in the capital market. In addition, this study explains how corporate governance can affect the asymmetric cost behavior related to the agency problem, thereby widens our understanding of the asymmetry of cost behavior.

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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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가치창출의 선행요인과 시장성과에 관한 연구 : 혁신성과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이준구, 이동명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201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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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은 성공적인 혁신활동을 통한 제품의 가치창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업은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에 고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렇듯, 고객이 기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기업과 공동으로 제품의 가치를 창출하는 공동가치창출(Value Co-Creation) 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공동가치창출 활동이 모두 성공적인 시장성과를 창출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공동가치창출 제고를 위한 기업의 선행적인 역량확보 미흡과 공동가치창출을 통한 혁신적인 신제품확보 실패에 기인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공동가치창출과 중요한 연관성을 갖는 흡수역량(잠재적 흡수역량, 실현적 흡수역량)을 선행요인으로 제시하여 인과관계를 실증적으로 연구하였다. 또한 공동가치창출이 시장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는 가운데, 혁신성과(제품혁신성과, 공정혁신성과)를 매개로 하여 공동가치창출이 시장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구조모형분석을 통해 실증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 공동가치창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309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흡수역량 하위변인 중 실현적 흡수역량은 공동가치창출의 선행요인으로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나, 잠재적 흡수역량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공동가치창출은 시장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셋째, 공동가치창출은 혁신성과의 하위변인인 제품혁신성과와 공정혁신성 과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혁신성과의 하위변인인 제품혁신성과와 공정혁신성 과는 시장성과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혁신성과의 하위변인인 제품혁신 성과와 공정혁신성과는 공동가치창출과 시장성과 간의 관계에서 모두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흡수역량, 공동가치창출, 혁신성과 및 시장성과의 상호작용효과를 광범위한 국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적 분석을 진행하여 신뢰성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하였으며, 공동가치창출의 선행요인으로서 실현적 흡수역량의 영향력을 검증하여 기업이 공동가치창출 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였다. 또한 공동가치창출이 시장성과를 제고하는 기재를 설명하는데 있어 혁신성과의 유용성을 밝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In a rapidly changing business environment, sustainable growth of a company is based on the value creation of the product through successful innovation activities. In recent years, companies are actively utilizing customer participation in innovation activities and new product development. The value co-creation in which the customers take part in the new products' development is being more and more emphasized. However, the value co-creation activity doesn't always create a successful market performance. In many cases, this can result from the insufficiency of some antecedent capacities which are indispensable for value co-creation and the failure of innovative product development through the firm’s value co-creation activities. In this study, we trie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value co-creation and the absorptive capacity. Moreover, as well as the analysis of the effect of value co-cre ation on the market performance, we also tried to investigate the mediating effect of innovation performance. The data was collected by a survey of 309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published by the Korea Innovation Survey in 2014.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ith AMOS 22.0 program was used for the analysis of the data. The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realized absorptive capacity, which can transform and utilize products with reflection on the customer's suggestions and ideas, has a positive effect on value co-creation as antecedent factor. On the other hand, it is revealed that potential absorptive capacity, which is composed of acquisition and assimilation of customer’s knowledge, does not significantly affect the value co-creation. Second, the results show that the value co-creation positively affects the market performance. Finally, the findings show that the product innovation performance and the process innovation performance have a mediative effect between the value co-creation and the market performance. Based on the results, our study has some clear implications for both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For researchers, First, our finding provides a basis for providing reliable research results on value co-creation through empirical analysis of a wide range of Korean domestic manufacturing companies. Second, this study reveals the usefulness of innovation performance in explaining the mechanism of value co-creation to create market performance. We also recommend three strategies for practitioners. First, companies should concentrate on securing realized absorptive capacity to transform and exploit customer’s ideas in order to create value co-creation performance. Second, companies should strategically utilize and strengthen value co-creation activities to create successful market performance. Finally, it is suggested that companies need to devote themselves to product innovation and process innovation in order to utilize customer’s knowledge to achieve successful market performance. Like any other research, this research has its limitations. First, it is possible that value co-creation, innovation performance and market performance may occur sequentially rather than at the same time. However, it is necessary to elucidate the causal relationship in detail through longitudinal study since this study is based on a cross-section approach. Second, this study has limitation to utilize various measurement tools due to limitation of research using secondary data. The interim results of this study should be complemented by follow-up studies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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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영업사원의 관계신념, 동기화된 추론, 목표지향이 직무 성과 및 만족에 미치는 영향 : 적응적판매를 매개변수로 하여

김창윤, 오현석, 배헌, 제이프레이져, 전홍식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2037-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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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자동차 영업사원의 관계신념, 동기화된 추론, 목표지향을 독립변수로, 성과와 직무만족을 종속변수로 하여 적응적 판매의 매개효과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자동차를 판매하는 조직원과 기업이 효과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직무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요인을 분석하고,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업사원의 적응적 판매는 직무만족과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세 가지 독립변수 중 하나인 관계신념은 적응적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관계신념과 적응적 판매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연구들과 다른 시사점을 제공한다. 셋째, 나머지 독립변수인 동기화된 추론과 목표지향은 적응적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를 통해 관계신념, 동기화된 추론, 목표지향 세 가지 요인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이에 대한 결과 값을 도출하였다. 선행 연구들을 살펴보면, 본 연구에서 독립변수로 설정한 세 가지 요인 중 한 개 변수 혹은 주 개 변수를 기준으로 적응적 판매와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한 선행 연구들은 존재하지만, 세 가지 모두를 독립변수로 설정, 적응적 판매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다시 적응적 판매가 성과 및 직무만족과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에 대한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본 연구는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자동차 영업사원의 적응적 판매가 직무성과 및 만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1) 관계신념, 동기화된 추론, 목표지향이 적응적 판매에 미치는 영향 2) 적응적 판매와 직무성과, 만족 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자동차 영업사원의 적응적 판매가 선행요인 및 결과와 어떠한 관계를 갖는지 규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Salespeople who want to have good sales performance need to set sales strategies which comprehensively consider the customer's context and needs. Based on these strategies, they propose effective alternatives and react rapidly during negotiations, so the probability of getting the sale is high. Successful salespeople also have been found to have certain traits and behaviors such as confidence, competitiveness, aptitude, relationship-oriented communication skills, customer orientation, adaptive selling, etc., which mainly affect their performance. Adaptive selling is deeply related to behaviors in satisfying customer needs, which in turn affects the ability to maintain good relationships. Therefore, adaptive selling is the foundation to understanding sales' context, and its importance is becoming more recognized. This research has studied the mediated effect of adaptive selling on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using car salespeople’s relationship belief, motivated reasoning, and goal orientation as independent variables. Looking for implications, we analyzed factors for increasing salespeople's performance effectively and enhancing job satisfaction and discussed the implications and gave some proposals to help increase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it was found that adaptive selling by salespeople has a positive effect on job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This means the more salespeople apply adaptive selling to satisfy the customer's needs by using various sales strategies or manners, job satisfaction and performance are enhanced. Second, it was found that relationship belief, which is an independent variable, has no meaningful effect on adaptive selling. It is assumed this result comes from the fact that the sample consisted of only car salespeople and cars have distinct features relative to other products. Although there are not many studies about the connection between relationship belief and adaptive selling, this result is different from existing studies. Third, it was found that motivated reasoning and goal orientation have a positive effect on adaptive selling. This means sales people's interaction with customer's needs and traits and goal orientation by themselves affect adaptive selling differently. While there are some existing studies about the effects of one or two variables, which are included in the independent variables of this research model on adaptive selling, there is no study considering all three independent variables. This research shows how Adaptive selling is affected by the three independent variables and whether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are affected by adaptive selling. Due to the rapid changes in the marketing environment, this research is important in that it found the effects of adaptive selling for car salespeople and may contribute towards identifying the antecedents and results of adaptive selling by car salespeople by studying 1) connection between relationship belief, motivated reasoning, goal orientation and adaptive selling 2) effects of adaptive selling on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This research has the following limitations: First, the sample was limited to car salespeople who sell a product that has some distinctive aspects relative to other products for example, high involvement, long product life cycle, and low purchase frequency. Second, this research included not objective facts but was a subjective survey, which could affect the result of this research. Finally, we set just three variables - relationship belief, motivated reasoning, and goal orientation - as independent variables, however, there may be other, unmeasured variables that could affect the res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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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방송의 이용용이성, 유용성이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 직업방송 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현상훈, 윤동열

대한경영학회 대한경영학회지 제30권 제11호 통권 157호 2017.11 pp.2057-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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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직업방송 매체의 지각된 이용용이성과 직업방송 프로그램의 지각된 유용성이 직업방송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관계를 규명하고 직업방송 만족도의 매개역할을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요인분석결과 직업방송 매체에 대한 지각된 이용용이성에서 TV방송(CATV, IPTV, 위성)과 인터넷 홈페이지 다시보기는 구분되지 않았으며, 직업방송 매체에 대한 이용의도 역시 매체별로는 구분되지 않았다. 아울러 직업방송 채널 평가지수와 직업방송 프로그램 평가지수도 구별되지 않아 직업방송 만족도로서 하나의 요인으로 합하여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직업방송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응답자 총3,190명 중에서 결측치 54명을 제외하고 총3,136명의 설문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방송 매체의 지각된 이용용이성은 직업방송 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업방송 프로그램의 지각된 유용성은 직업방송 이용의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직업방송 매체의 지각된 이용용이성과 직업방송 프로그램의 지각된 유용성은 직업방송 만족도에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직업방송 매체의 지각된 이용용이성과 직업방송 프로그램의 지각된 유용성이 직업방송 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 중에서 직업방송 만족도의 매개효과에서는 부분적으로 매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직업방송 매체 이용환경에 대한 송출 채널 다변화·홈페이지 이용 편의성 등 개선노력과 직업방송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통해서 직업방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면 직업방송 이용의도에 대한 향상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impact relation of perceived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and perceived usefulness of WorkTV programs on WorkTV use(view) intention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WorkTV viewers’ satisfaction(JPEI/JBEI) through empirical study. According to the factor analysis, both perceived ease of use and WorkTV use(view) intention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were not divided into two factors-television(cable tv, internet protocol tv, satellite) and replay service of internet homepage. In addition, Job Broadcasting Evaluation Index(JBEI) and Job Program Evaluation Index(JPEI) were not distinguished.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these two factors as one factor-WorkTV viewers’ satisfaction. To do this, this study suggested hypotheses as follows: H1,2 : Perceived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and perceived usefulness of WorkTV programs will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WorkTV viewers’ satisfaction(JPEI/JBEI) H3 : Perceived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will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WorkTV use(view) intention H4 : Perceived usefulness of WorkTV programs will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WorkTV use(view) intention. H5 : WorkTV viewers’ satisfaction(JPEI/JBEI) will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WorkTV use(view) intention. H6,7 : The mediating effect of WorkTV viewers’ satisfaction(JPEI/JBEI) will have been identified on the impact relation of perceived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and perceived usefulness of WorkTV programs on WorkTV use(view) intention For this purpose, total of 3,190 WorkTV viewers participated in a web survey. Excluding defective data of 54 viewers, 3,136 viewers’ survey responses were used for the final analysis. The study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erceived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WorkTV use(view) intention. Second, perceived usefulness of WorkTV programs has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WorkTV use(view) intention. Third, perceived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and perceived usefulness of WorkTV programs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WorkTV viewers’ satisfaction(JPEI/JBEI). Finally, the partial mediating effect of WorkTV viewers’ satisfaction(JPEI/JBEI) was identified on the impact relation of perceived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 and perceived usefulness of WorkTV programs on WorkTV use(view) intention. Based on these results, viewers’ satisfaction and WorkTV use(view) intention can be increased by making efforts to improve ease of use of WorkTV broadcasting media(broadcasting channel diversification, homepage reorganization, etc.) and managing WorkTV program quality. We hope that this issue can be resolved in the future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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