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6)
2024 (129)
2023 (121)
2022 (97)
2021 (103)
2020 (60)
2019 (112)
2018 (148)
2017 (182)
2016 (128)
2015 (52)
2014 (122)
2013 (112)
2012 (104)
2011 (116)
2010 (8)
2009 (61)
2008 (7)
2007 (59)
2006 (33)
2005 (35)
2004 (24)
2003 (16)
2002 (18)
2001 (22)
2000 (31)
1999 (35)
1998 (15)
1997 (15)
최근 이상기온과 불규칙적인 자연비 등으로 표고버섯 생산성 및 품질이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재배 특성상 저온성 품종의 경우 피해가 더욱 심각하여 종균 접종간격 과 수분 관리방법에 따른 버섯생산성과 품질을 비교분석하였다. 종균 접종 간격에 따른 저온 성 품종의 버섯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본당 수확량은 다공접종 처리구가 270g으로 표준접종 185g 처리구보다 많았으나 개체중량은 표준접종 처리구가 32.3g으로 다공접종 처리구 27g 보 다 높아 품질이 우수하였다. 또한 버섯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상품의 비율이 표준접종 처리구 는 34%로 다공접종 처리구 12% 보다 품질이 우수하였다. 특히 소립버섯의 발생 비율이 표준 접종 처리구가 14%로 다공접종 처리구 40% 보다 월등히 적어 버섯 품질의 차이가 명확하였 다. 버섯나무의 수분관리 방법에 따라 생산된 버섯의 품질을 비교한 결과 상품비율이 평상시 주기적 살수 처리구는 76%, 버섯 발생시 살수 처리구는 63%, 임내재배 처리구는 30%로 주기 적인 살수 처리구가 가장 품질이 우수하였다. 특히 소립버섯 발생비율은 발생살수 처리구 3%, 임내재배 처리구 8%에 비해 주기적 살수 처리구는 소립버섯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수분 관리에 의한 버섯품질의 차이가 있었다.
Charcteristics of a New Variety, 'Gonji No.10' in Neolentinus lepideus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7권 1호 통권 27호 2013.05 pp.79-80
'Gonji No.10', a new variety of Neolentinus lepideus, was bred by mating between monokaryotic strains isolated from 'GMNL66037' and 'GMNL66014' in Mushroom Research Institute, Gyonggi Province ARES in 2012. The optimum temperature for the mycelial growth was 29℃ on PDA medium and that for the primordia formation and the growth of fruiting body was 20±1℃. In the bottle cultivation of ‘Gonji No.10’, the period of spawn run was around 35 days at 22±1℃ and the period from scratching of inoculum to harvest was 27 days. In the characteristics of pilus and stipe, the thickness and diameter of pilus were 6.3mm, 52.0mm respectively. The length and diameter of stipe were 110.5mm, 21.6mm respectively and the number of available stipe was 3.4 per bottle. During the cultivation of ‘Gonji No.10’, the occurrence rate of Trichoderma spp. was 4.9%. In bottle and bag cultivation, the yields of fruiting bodies were 69.6g /900㎖ bottle, 114.2g/1kg bag respectively. When considered in the period available for sale, the shelf life was 34 days.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은 볏짚 및 폐면을 이용한 균상재배를 거쳐서 봉지재배, 병 재배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되었으며, 재배방법에 따라 선호하는 품종에 차이가 있다. 또한 품 종에 따라서 재배적기가 다르므로 계절에 따른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 화성5호는 중고온성 으로서 봄부터 가을까지의 균상재배에서 과습에 의한 갈변이 적었으며 환기요구량은 조금 높 았다. 화성5호 느타리버섯은 화성1호와 다포자임의교배 교잡균주인 PSC109의 교잡으로 육종 되었으며, 균사배양온도는 23∼25℃, 버섯발생온도는 13∼20℃, 버섯생육 적정온도는 14∼17℃ 로 중고온성 품종이다. 자실체의 갓은 진회색의 얕은 깔때기형이며, 대는 길고 백색을 나타낸 다. 초발이소요일수는 23∼29일, 생육일수는 17℃내외에서 5-7일이다. 수량은 수한1호와 비교 하여 약간 많은 편이다. 화성5호의 형태적 특성은 갓길이 37.7±1.9mm, 갓넓이 40.8±1.6mm, 대길이 77.2±5.1mm, 대두께 18.8±1.0mm로 대조구인 수한1호와 비교하여 대길이가 길고 약간 가는 편이다. 물리적 특성으로 강도와 경도는 각각 532.7g/cm2과 1,745.2g/cm2으로 수한1호보 다 크면서도 탄력성과 연신율은 비슷하여 조직이 단단하면서도 탄력이 있다. URP primer를 이용한 RAPD에서는 모균주와 유의적 구별성을 보였다.
느타리(Pleurotus ostreatus)의 품종 육성은 ASI 2596(수한3호)와 ASI 2782(흑변이체)와 Mon-Mon 교잡을 통하여 3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우량계통 중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SB-73을 ‘다굴’로 명명하였다. 주요 특성은 균사생장 적온이 25℃이나 30℃에서도 잘 자라며, pH 의 범위가 pH5∼8까지 넓게 형성되었고, 자실체 발생 최적온도는 14∼17℃였다. 균사체 배양에서 대선형성유무는 모균주 수한3호와 흑변이체와는 뚜렸한 대선을 형성하였다. 자실체 갓의 색깔은 연회색을 나타내었고, 형태로는 대조품종인 수한3호와 같이 다발형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병당 68.0±24.1로 수한3호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115를 나타내었다. 또한 대의 길이는 수한3 호보다 길고 개체발생수가 26.1±7.5로 수한3호 10.5±2.6보다 많이 형성되어 다발성을 보여주었다. 2 종류의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다굴’에 대한 RAPD pattern를 분석한 결과 모균주 수한3 호와 같은 pattern를 가지면서 다른 밴드가 존재하였다. 신품종 ‘다굴’은 개체발생수가 많고 대가 길어 재배방법이 확립되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의 품종 육성을 위하여 ASI 2824(큰느타리2호), ASI 2887(애린이3호) 및 ASI 2844와 삼계교잡을 통하여 5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우량계통 중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 한 Pe21-53을 ‘설송’으로 명명하였다. 주요 특성은 균사생장 적온이 25℃이며 pH의 범위가 pH5∼8 까지 넓게 형성되었고, 자실체 발생 최적온도는 16℃였다. 균사체 배양에서 대선형성유무는 모균주 큰느타리2호, 애린이3호 및 ASI 2844와는 뚜렸한 대선을 형성하였다. 자실체 갓의 색깔은 회색을 나타내었고, 형태로는 대조품종인 큰느타리2호와 같이 반구형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병당 131.4±43.1로 큰느타리2호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102를 나타내었다. 또한 대의 길이는 큰느타리2호보다 길고 굵으면서 유효경수가 2.3±1.2로 적게 형성되었다. 2종류의 primer를 이용하 여 새로운 품종 ‘설송’에 대한 RAPD pattern를 분석한 결과 모균주와는 같은 pattern를 가지면서 새로운 밴드도 존재하였다. 특히 자실체 발이 후 생육 시 높은 습도(95%)에서도 내성을 보여주었 다. 신품종 ‘설송’은 유효경수가 적은 소발생형으로 대가 길고 굵어 솎음작업이 필요치 않은 적정 재배조건 확립으로 노동력 및 인건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위버섯은 큰느타리(Pleurotus eryngii)의 변종(Pleurotus eryngii var. ferulae)으로서 향미가 풍부하고 항종양 및 혈당강화 작용, 위와 신장장애 및 기침을 멎게 하고 염증을 제거해 산부 인과 종류의 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기능성 약용버섯으로 가치가 높다. 품 종 육성을 위하여 국내에서 교배된 품종 ASI 2850과 외래도입 품종 ASI 2803과 Di-Mon 교잡을 통하여 4계통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우량계통 중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GW10-95을 ‘아위1호’로 명명하였다. 주요 특성은 균사생장 적온이 25℃이며 pH의 범위가 pH5∼8까지 넓게 형성되었고, 자실체 발생 최적온도는 16℃였다. 균사체 배양에서 대선형성유무는 모균주 ASI 2803과 ASI 2850과는 뚜렸한 대선을 형성하였다. 자실체 갓의 색깔은 연회색을 나타내었고, 형태로는 대조품종인 ASI 2803은 깔때기형이지만 ‘아위1호’는 반구형이었다. 자실체 수량은 병당 90.5±20.5로 ASI 2803 의 수량지수를 100으로 보았을 때 101를 나타내었다. 또한 대의 길이는 ASI 2803과 같고 굵어면서 유효경수가 1.5±0.7로 적게 형성되었다. primer를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 ‘아위1호’에 대한 RAPD pattern를 분석한 결과 모균주 ASI 2850과 같은 pattern를 가지면서 새로운 밴드도 존재하였다. 특 히 생육배지는 큰느타리배지, 생육은 느타리병재배법에 준하되 후기생육 시 느타리재배보다 습도 를 약간 건조하게 유지하면서 환기를 충분히 해줘야 자실체의 크기가 들쑥날쑥하지 않고 골고루 성장할 수 있다. 신품종 ‘아위1호’는 유효경수가 적은 소발생형으로 대가 굵어 솎음작업이 필요치 않은 적정 재배조건 확립으로 아위버섯의 국산품종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연 상태에서 발생한 천마버섯 자실체의 다양한 부위로부터 분리한 조직을 버섯완전배지 및 감자배지에 배양하여 균사생장 속도, 균총 형태, 균사속 형성 정도에 따라 12종류로 구분 할 수 있었다. 자실체 배양체(fruiting culture isolate)의 균사생장과 균사속은 감자배지보다 버섯완전배지에서 빠르고 잘 형성되었다. 이들을 다시 2차 계대 배양한 결과 버섯완전배지에 서 11번 균주가 균총 분리 되었다. 균총 분리된 한 쪽의 균총이 12번과 유사하였고 이 12번 균주는 다른 종류와는 전혀 다른 특이한 양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RAPD에 의한 DNA 패턴 분석 결과 자실체 조직배양체는 천마균1호 품종과 동일한 양상을 나타냈으나 12번은 달랐다. 자실체 조직배양체 중에서 기존 천마균1호 품종보다 균사생장과 균사속 형성이 양호한 것을 선발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조직배양체는 새로운 우량 계통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노랑느타리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버섯이나 자연 상태에서 흔하지 않다. 국내외에서 수집한 노 랑느타리 균주의 재배적 특성을 이용하여 모균주를 선발하였다. 수량이 많은 ASI 2978과 색 깔이 아름다운 품종 ‘금빛’의 단핵주간 교잡으로 교잡주를 얻었다. 계통간 교잡주 중에서 저온 에 강하고 색깔이 아름답고 수량이 많은 계통 Pc2011-23을 선발하여 품종심의회에서 ‘장다리’ 로 명명되었다. 품종 ‘장다리’는 특히 저온에 강한 편이다. 버섯 발생온도가 16~24℃로 저온에 서도 원기가 형성되어 생육한다. 생육 적온도 발생온도와 유사하나 19℃에서 품질이 양호하 다. 기존 품종인 ‘금빛’ 보다는 균사생장이 빠르며 자실체 수량도 다소 높다. 따라서 소규모 농가에서 느타리와 동일한 재배사에서 재배하는 농가에게 유리한 품종이다.
최근 수목자원의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이 알려지면서 이들 수목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배 지 자원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 이전 연구에서 이들 수목자원을 유기성배지 자원으로 이용하여 수목자원의 기능성 성분이 담자균류인 느타리버섯의 함유성분이 분해 또 는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되는지를 검토한 결과, 느타리버섯은 수목자원 톱밥배지속의 함 유성분을 분해 또는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시키지 않는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는 수목자 원 톱밥배지의 조성비율에 따른 느타리버섯의 대사산물을 NMR분석, PLS-DA(Partial least sqares discriminant analysis, 부분최소자승판별분석), PCA(Principle Component Analysis, 주 성분분석)로 분석하여 각 배지별 생육된 느타리버섯을 판별가능여부를 검토하였다. 수목배지 자원으로 항암, 항당뇨등의 생리활성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래나무, 구지뽕나무, 감태 나무, 산겨릅나무, 옻나무를 사용하였고, 532배지에 각각의 톱밥을 20, 30, 40, 50% 첨가하여 느타리버섯(춘추2호)을 접종하여 2개월동안 생육시킨후 NMR 분석용 공시재료로 사용하였다. 또한, 532배지에 홍삼박 4, 8, 12, 40%를 첨가한것과, 홍삼농축액 30, 60g을 첨가하여 느타리 버섯균을 접종하여 2개월 후 NMR 분석용 공시재료로 사용하였다. NMR을 이용하여 공시재 료의 Chemical shift를 비교 분석한 후, PLS-DA, PCA분석을 한 결과, 기본배지인 532배지에 서 생육된 느타리버섯과 수목자원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과 확연히 분리가 되었다. 또한, 첨가율에 따른 느타리버섯의 대사산물 비교분석 결과, 수목자원 톱밥배지의 첨가율에 따라 생 육된 느타리버섯은 대체적으로 구분을 할 수가 있었으나, 분리가 되지 않는 것은 가래나무 20, 30% 첨가하여 생육된 느타리버섯, 구지뽕나무 20, 50% 첨가하여 생육된 느타리버섯, 산겨 릅나무 20% 첨가하여 생육된 느타리버섯 등으로 나타났다. 홍삼박과 홍삼농축액을 첨가하여 생육된 느타리버섯은 홍삼박 4, 40%와 홍삼농축액 30g 첨가하여 생육된 느타리버섯은 기본배 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과 모두 분리가 되었으나, 홍삼박 8, 12%와 홍삼농축액 60g을 첨가 하여 생육한 느타리버섯은 기본배지와 분리되지 않았다.
영지버섯의 유용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물질은 주로 버섯의 자실체로부터 분리ㆍ동정되었 으며, 이로 인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영지버섯의 자실체를 대상으로 그 분석이 수행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버섯의 균사체에서도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니는 물질이 분리ㆍ동정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버섯의 균사체를 대상으로 하는 생화학적 분석방법의 표준화 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균사체는 자실체와 달리 배양기간이 짧고, 비용이 적게 소요되어 효율적인 분 석이 가능하다. 그러나 버섯의 균사체는 고분자인 다당류의 함량이 자실체보다 많아 역상 (Reverse phase) 컬럼을 주로 이용하는 HPLC (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 의 화학적 분석이 용이하지 않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분석이 어려웠던 균사체 세포 내의 대 사물질 프로파일을 확보하기 위해 부탄올을 이용한 용매 계통 분획으로 고분자 다당류를 제 거하고, HPLC 이동상의 선형 구배 (Linear gradient) 조건을 확립하여 저분자 물질들에 대한 분석 결과를 관찰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버섯 균사체에 대한 대사체 분석 기술의 기반 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 수목자원의 항암, 항당뇨 등의 생리활성 기능이 알려지면서, 이들 수목자원을 이용한 기능성 배지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 이전 연구에서 이들 수목자원을 유기성 배지자원으로 이용하여 수목자원의 기능성 성분이 담자균류인 느타리버섯의 함유성분이 분해 또는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되는지를 검토한 결과, 느타리버섯은 수목자원 톱밥배지속의 함유성분을 분해 또는 다른 유도체화합물로 이행시키지 않는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는 기본 532배지에 유기성배지 자원인 구지뽕나무 톱밥 20, 30, 50% 첨가 배지 자원, 감태나무 20, 30, 40% 첨가 배지 자원, 산겨릅나무 20, 40% 첨가 배지 자원, 가래나무 20, 40% 첨가 배지자원 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의 Escherichia coli 와 Staphylococcus aures에 대한 항균효과, Candida albicans에 대한 항진균효과, 항산화효과,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 등의 생리활성을 비교 평가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공시재료는 구지뽕나무, 감태나무, 산겨릅나무, 가래나무를 사용하였고, 532배지에 각각의 톱밥을 20, 30, 40, 50% 첨가하여 느타리버섯(춘추2호)을 접종 하여 2개월 동안 생육시킨 후 생리활성 평가의 공시재료로 사용하였다. E. coli에 대한 항균 효과를 검토한 결과 모든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는 나타나지 않 았다. S. aureus에 대한 항균효과를 검토한 결과 모든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에서 유의 성 있는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구지뽕, 감태나무 첨가한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 섯은 control배지와 비교하였을 때 약간의 효과를 보였다. C. albicans에 대한 항진균효과를 검토한 결과 모든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 러나 구지뽕, 감태나무 첨가한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은 저농도에서 control배지와 비교 하였을 때 약간의 효과를 보였으며, 구지뽕나무 50%를 첨가한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은 약간의 효과를 나타냈다. 물질자체의 항산화효과를 검토한 결과, Quercetin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성 있는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control 배지에서 생육한 느타리버섯과 다른 배 지들을 비교 검토하였을 때, 모든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은 control 배지에서 생육된 느 타리버섯보다 약간의 항산화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세포 보호효과를 검토한 결과, 모든 배지에서 유의성 있는 결과를 나타나지 않아, 모든 배지에서 생육된 느타리버섯은 항산화효과가 없는 것을 알 수 있었다. control 배지에서 생육한 느타리 버섯보다 감태나무 40% 첨가한 배지에서 생육한 버섯이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를 보였다. 그 러나 표준시약과 비교하였을 때 모든 배지에서 생육한 느타리버섯은 콜레스테롤 억제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버섯산업은 지난 20년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버섯수출 의 요인들을 분석하여 수출증대 전략과 수출지원 정책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초정 보를 얻고자 하는데 있다. 세계 버섯시장은 양송이버섯이 주도하고 있으나 최근 다양한 버섯 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동양의 특수버섯으로 인식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팽이버섯 과 새송이버섯의 수출은 최근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한국의 버섯수출 증가 추 이를 살펴보면 임산버섯(송이, 표고, 목이 등)은 점차 감소하거나 정체되어 있는 반면, 농산버 섯(팽이, 새송이, 만가닥, 느타리 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농산버섯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공장형 재배방식 도입으로 연중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자동화 설비와 재배기술의 향상으로 버섯 품질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 품목의 경 북지역 버섯수출량은 전국 버섯수출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팽이버섯은 총수출액이 2009년 81%, 2010년 14%로 증가하여 2010년에는 최대수출량(17,163톤)과 최대수출액(26,291천 $)을 기록했다. 이후 2011년 -15%, 2012년 -19%로 다소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송이 버섯의 경우는 수출액이 2010년 52%, 2011년 18%, 2012년 6.5%로 증가하여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새송이버섯의 경우 팽이버섯과는 달리 유럽지역을 대표하는 네덜란드가 수출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중국으로의 수출은 미미한 수준이다. 중국의 경우 2001년 공장형버 섯농장 5개소, 생산량이 8천톤에 불과하였으나 2011년에는 652개의 공장형버섯농장, 생산량은 1,100천톤으로 매우 빠르게 급성장하였다.
민주름버섯목의 꽃송이버섯과에 속하는 꽃송이버섯(Sparassis crispa Fr.)은 백색이나 밤색 으로 물결치는 모양으로,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살아 있는 나무의 뿌리 근처나 그루터기 등에 뭉쳐서 자생한다. 버섯류 중에 β-glucan 함량이 높고, 항산화, 고혈압 및 알레르기 완화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꽃송이 버섯의 기능성 물질을 활용한 항산화 제품 개발을 위하여 꽃송이 버섯의 조단백, 아미노산, 무기성분, ergothioneine 그리고 β-glucan의 함량을 분석하 였다. 꽃송이버섯의 조단백질의 함량은 4.93%였으며, 총아미노산의 함량은 2,586.52 mg%로 그 중 필수아미노산은 1,214.55 mg%로 나타났다. 아미노산 중 필수아미노산인 leucine의 함량 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leucine은 음식섭취를 하지 않을 때 glucose 대신 에너지를 생성하 는 유일한 amino acid이며, 혈당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송이버섯의 무기성분 함 량은 칼륨(K)이 2,283.56 mg%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마그네슘(Mg), 나트 륨(Na), 그리고 칼슘(Ca)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꽃송이버섯의 ergothioneine 함량은 17.91 mg%로 나타났으며, 베타글루칸 함량은 45.43%로 높게 나타났다. 꽃송이버섯은 β-glucan 함 량이 높아 기억력 향상, 노화지연 등의 효력이 있는 것으로 보여져, 노인건강 유지식품으로 활용도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사 사 : 본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역특화기술융복합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주름버섯목의 주름버섯과에 속하는 신령주름버섯(Agaricus blazei Murr.)은 주로 남미의 브 라질 동남부 상파울루 지방의 부식질이 많은 산지에서 자생한다. 신령버섯은 혈당강하, 혈압 강하 및 콜레스테롤을 저해하며, 면역을 증진하고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신령주름버섯의 기능성 물질을 활용하여 항산화 제품 개발의 일환으로 신령주름버섯의 조단 백, 아미노산, 무기성분 그리고 베타글루칸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신령주름버섯의 총아미노산 의 함량은 7,815.96 mg%로 나타났으며, 그 중 필수아미노산인 threonine, valine, methionine, isoleucine, leucine, phenylalanine, histidine 및 lysine의 함량은 3,287.03 mg%로 나타났다. 신령주름버섯의 무기성분 함량은 칼륨(K)이 2,407.96 mg%로 가장 높은 함량을 나타냈으며 다음으로 마그네슘, 나트륨, 그리고 칼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신령주름버섯의 β-glucan 함 량은 14%로 나타났다. 신령주름버섯은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게 나타나 환자, 노인들을 대 상으로 한 의․영양식품개발의 소재로 잠재력이 크다고 본다. 사 사 : 본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역특화기술융복합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민주름버섯목의 구멍장이버섯과에 속하는 영지(Ganoderma lucidum)는 정신안정, 심장병 및 고혈암 예방 효과가 있으며, 복분자(Rubus coreanus)는 항염증작용과 항산화 작용이 보고 되어 있다. 영지버섯 균사체를 활용하여 생약초 발효 식품을 개발하고자, 현미에 복분자 부산 물 20%첨가한 후, 영지균사체로 배양하여, 동결건조한 후, 시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생약초 발효 식품 개발의 일환으로 구성아미노산과 기능성 물질인 β-glucan의 함량을 분석하 였다. 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어, 인간정상세포의 면역기능 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영지의 구성아미노산 의 함량은 3,054.35 mg%로 나타났으며 그 중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은 1,514.76 mg%로 나타났 고, β-glucan 함량은 18.25%로 나타났다. 현미에 복분자 부산물 20%를 첨가하여 표고 균사체 를 배양한 배양미의 구성아미노산의 함량은 6,489.02 mg%로 나타났으며 그 중 필수아미노산 의 함량은 2,439.34 mg%로 나타났고, 배양미의 β-glucan 함량은 9.90%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는 복분자, 영지 및 현미의 배합으로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짐을 보여, 아미노산 함유 가공식품 개발에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사 사 : 본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역특화기술융복합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느타리버섯과의 잣버섯속에 속하는 표고(Lentinula edodes)는 혈압 및 혈중콜레스테롤 강하 작용이 있으며, 장미과의 복분자딸기(Rubus coreanus)의 미성숙 과실인 복분자는 항염증작용 과 항산화 작용이 보고되어 있다. 생약초를 표고균사로 발효한 식품 개발을 위하여, 예비실험 을 통하여 첨가비율을 20%로 결정하였으며, 표고 균사체로 배양한 후, 동결건조하여 시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버섯에 포함되어 있는 기능성 물질인 β-glucan과 아미노산을 분 석하였다. 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어, 인간정상세포의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시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표고의 β -glucan의 함량은 35.13%로 나타났으며, 구성아미노산의 함량은 8,697.36 mg%로 나타났다. 그 중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은 3,226.85 mg%로 나타났다. 현미에 복분자 부산물 20%를 첨가 하여 표고 균사체를 배양한 배양미의 β-glucan 함량은 15.91%로 나타났으며, 구성아미노산의 함량은 6,800.67 mg%로 나타났다. 그 중 필수아미노산의 함량은 2,482.09 mg%로 나타났다. 배양미의 β-glucan함량은 표고에 비하여 낮은 수준이지만 다량 섭취가능한 배양미 특성상, 가공상품개발로 더 많은 양의 β-glucan 섭취가 기대된다. 사 사 : 본 연구는 산업통산자원부 지역특화기술융복합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이에 감사드립니다.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7권 1호 통권 27호 2013.05 pp.88-89
Cordyceps militar is (Clavicipitales) is an edible mushroom which is widely distributed in China, Japan and Korea. Various phytochemical constituents, cordycepin, homocitrully laminoadenosine and sterols have been reported from this source and a wide range of biological activities, including antimicrobial, macrophage activation, anticancer, immune modulatory effects were studied. In a continuing search for bioactive constituents from Korean mushrooms, we performed a phytochemical investigation of the MeOH extract from the fruiting bodies of C. militaris. By repeated column chromatographic separation of the extract, fourteen compounds, were isolated. The identification and structural elucidation of the compound was based on NMR spectral data. anti-aging activities were performed on adriamycin-induced cellular senescence model. Human dermal fibroblasts(HDFs) and human umbilical endothelial cells(HUVECs) treated with adriamycin for inducing aging were used for cytotoxicity and senescence-associated beta-galactosidase(SA-β-gal) activity assay.
LED광의 파장을 달리하여 생육한 새송이버섯의 식품기능적 특성과 무기질 및 유리아미노 산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총 가용성 고형분의 함량은 청적, 청녹, 적녹 혼합광을 제외한 모든 처리에서 대조구인 형광등처리에 비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리아미노산 분석결과, 31 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으며 총 유리아미노산은 대조구에서 함량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나 8종 필수 아미노산의 함량은 청색광을 포함한 모든 처리구(Blue, B*R, B*G, B*R*G*U) 및 녹색광에서 대조구보다 높았다. 아미노산 중 arginine, glutamic acid, alanine, ornithine, lysine 등의 순으로 함량이 높았으며, β-alanine, β-aminoisobutyric acid, l-methylhistidine, citrulline 등은 낮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새송이버섯의 무기질은 K이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Na, Mg, Ca, Fe의 순으로 함량이 높았으며 Mn의 함량이 가장 낮았다. Ca은 청색광을 제외 한 모든 LED처리구에서 대조구보다 함량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Fe은 녹색광과 청적 혼합광, K는 적색광과 UV-A, Mg은 적색광, UV-A, 적녹 혼합광에서 함량이 높았다. 총 페 놀함량은 청색광, 적색광, 녹색광, 청적 및 청녹 혼합광에서, DPPH radical 소거능은 적녹혼합 광을 제외한 모든 처리에서 대조구보다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A preliminary analysis of medicinal effects of Ganoderma species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7권 1호 통권 27호 2013.05 p.89
Ganoderma have been used in traditional medicine for thousands of years in Korea, China and Japan as well as in other regions of the world. Ganoderma species is known to grow on hardwoods, conifers, palms, old and declining trees, decay dead wood and stumps. Several species is cause serious diseases of plantation and other economically important tropical crops. It also has been reported to prevent and treat immunological diseases, including tumorigenesis, control of blood glucose levels, modulation of the immune system, hepatoprotection, bacteriostasis, and more. In the present study, we examined the effects of various Ganoderma species, including Ganoderma lucidum and Ganoderma neo-japonicum on nitric oxide inhibition activities, β-hexosaminidase secretions, and DPPH free radical scavenging capacities to compare the anti-inflammatory, anti-allergic, and antioxidant effects.
Anti-aging activities of mushroom extracts in vascular endothelial cell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7권 1호 통권 27호 2013.05 p.89
Three edible mushrooms; "Gumbit"(Pleurotus cornucopiae var. citrinopileatus) and Noeul"(Pleurotus salmoneostramineus) and Tricholoma spectabilis which are widely distributed in China, Japan and Korea. For the study of anti-aging activities, we were performed on adriamycin-induced cellular senescence model. Human dermal fibroblasts(HDFs) and human umbilical endothelial cells(HUVECs) treated with adriamycin for inducing aging were used for cytotoxicity and senescence-associated beta-galactosidase(SA-β-gal) activity assay.
최근 성인병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천연식품들 중에서 기능성 물질을 섭취하려는 요구 증가 와 함께 생리활성물질의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질병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있는 천연물로 버섯이 주목 받고 있다. 그 중 약용버섯은 항염․항암작용, 항산화 활성 효과 등이 보고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영지버섯, 노루궁 뎅이버섯, 상황버섯, 동충하초 자실체를 70% 에탄올로 추출하여 아질산염소거능과 Raw 264.7 세포에서 NO 생성 저해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연구가 진행되었다. 아질산염은 2급 및 3급 amine류와 반응하여 발암물질인 Nitrosoamine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itrosoamine 은 체내에서 diazoalkane(CnH2nN2)으로 변화하여 핵산이나 단백질 또는 세포내의 성분을 알 카리화 함으로써 암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질산염 소거능(nitrite-scavenging effect)은 Gray등의 방법으로 52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잔존하는 아질산염량을 구한 결과 대조구 Ascorbic acid에 반해 영지버섯 균주 중 ASI 7002와 상황버섯은 보다 높은 소거능을 보였다. NO(nitrite oxide)형성은 체내방어기능, 신호전달기능, 혈관확장 등의 다양한 생리기능을 가 지고 있지만 과도한 NO의 형성은 염증을 심화시켜 조직의 손상, 유전자변이, 패혈성 쇼크 및 신경손상 등을 일으킨다. Raw 264.7 대식세포에 LPS(lipopolysaccharides) 자극에 많은 양의 NO를 형성하며 이에 의한 세포 독성은 염증반응 관여 정도를 알아본 결과 영지버섯 균주 중 ASI7002와 ASI7063이 대조구 Ascorbic acid보다 높은 결과를 보여줬고, 이와 더불어 염증관 련 단백질인 iNOS, COX-2 발현을 억제하는지 여부를 RT-PCR을 통해 확인한 결과, 열수추 출한 영지버섯 균주 ASI 7002에서 농도의존적으로 억제함을 알 수 있었다.
Comparision anaylsis of metabolites in mandarin leave inoculated by Elsinoe fawcetii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7권 1호 통권 27호 2013.05 p.90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comparision anaylsis of metabolites in mandarin leave inoculated by Elsinoe fawcetii. For the analysis of metabolites, we performed using by UPLC-MS spectrometry in gradient eluent condition by acetonitrile and water. Flow rate was 0.4ml/min. Instruments conditions were followed by detection ion mode(positive ion), scan range(MS:m/z100-1000), spray voltage (4kV) ,capillary voltage(35v), capillary temp(300℃). Several flavones were detected in inoculated pathogen compared to control.
백색팽이버섯계통, 갈색팽이버섯계통, 느타리버섯계통을 갓과 대로 나누어 아미노산 및 유리아미 노산 분석을 실시하여 성분 조성과 함량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버섯 품종계통의 갓에서 서로 다 른 아미노산 종류가 검출되었는데 백색팽이버섯계통과 갈색팽이버섯계통에서는 methionine이 검출 되지 않았으며, 느타리버섯계통에서 회색의 정상적인 느타리버섯과 느타리버섯의 흑색변이체인 0308과 백색변이체인 백색느타리버섯에서는 glycine을 제외한 16종의 아미노산이 검출되었다. 버섯 의 대에서 아미노산 조성은 갓 부분에서 버섯계통별 검출된 아미노산 종류와 거의 일치하였다. 그 러나 유리아미노산 분석 결과에서는 버섯계통별로 검출되는 아미노산 함량이 서로 달랐으며, 버섯 의 갓과 대에서도 검출되는 아미노산 조성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의 대사작용 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진 GABA(γ-AminoButyric Acid) 함량은 기존에 알려진 현미나 녹차 등 에 비하여 월등히 높았으며, 느타리버섯보다는 팽이버섯에서, 백색보다는 갈색 팽이버섯에서 더 높 게 나타났다.
버섯의 다당체는 면역 기능을 높이는 효능이 있어 감염이나 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현 재 면역 활성 조절물질로서 면역증강 및 항암치료에 사용하기 위해 상업화 되어 있는 것으로 는 구름버섯으로부터 PSK(Krestin), 표고의 Lentinan, 차가버섯의 Befungin, 신령버섯 추출물, 치마버섯의 Sonifilan 및 Schizophyllan, 상황버섯의 Sigma-X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외에 도 버섯류에 함유된 단백다당류는 혈관 정화작용이 뛰어나며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이 있어서 뇌경색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약용버 섯 자실체를 갖고 버섯의 주요 기능성 성분인 다당체의 함량을 추출방법을 달리하여 비교·분 석을 실시하였다. 열수추출, 산추출, 알칼리 추출을 통해 실험을 진행하였고, 총당 측정법으로 미량의 시료에 적합한 페놀-황산법으로 측정하였다. 표준 곡선은 glucose solution을 사용하여 작성하고 490nm에서 측정한 흡광도를 표준곡선에 적용하여 다당체 함량을 구하였다. 열수추 출에서는 동충하초가 4081㎍/g로 가장 높았고, 산추출과 알칼리 추출에서는 운지버섯이 각각 4028㎍/g와 4209.928㎍/g로 가장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각기 다른 추출방 법에 따라서 추출되는 다당체의 함량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The Hypsizigus marmoreus has been used as medicinal and food source in worldwide. Viridans Streptococci, which include Streptococcus sanguinis and Streptococcus gordonii, are pioneer oral bacteria that initiate dental plaque formation.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ntimicrobial activity of Hypsizigus marmoreus Extracts. Antimicrobial activity of extracts were tested against pathogenic bacteria (Staphylococcus aureus, Staphylococcus epidermidis, Streptococcus sanguinis and Streptococcus gordonii) by paper disc methods. The Hypsizigus marmoreus Extracts were extracted with 80% methanol. The 80% methanol extracts of Hypsizigus marmoreus Extracts showed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S. sanguinis and S. gordonii. The 80% methanol extract of Hypsizigus marmoreus Extracts were fractioned by hexane, chloroform, ethylacetate and buthanol. The ethylacetate fraction of Hypsizigus marmoreus Extracts showed strong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S. sanguinis and S. gordonii with 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 (MIC) range of 0.8-1 mg/ml. Especially, the 80% methanol extract and ethylacetate fraction of Hypsizigus marmoreus Extracts were inhibited the biofilm formation of S. sanguinis and S. gordonii at a concentration of 1.0 mg/ml. These results suggest that Hypsizigus marmoreus extracts can be developed as a potent antimicrobial agent.
약용버섯의 유용성분 중 하나인 β-Glucan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 으며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비특이적 면역반응으로 인간의 정상 세포의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고 혈당강하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우 수하며, 지질대사를 개선하여 체지방 형성과 축적을 억제함으로써 항 비만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폴리페놀은 우리 몸에 있는 활성산소(유해산소)를 해가 없는 물 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이며, 활성산소에 노출되어 손상되는 DNA의 보호나 세포 구성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하는 항산화 능력이 커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춘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항암작용과 함께 심장질환을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약 용버섯 자실체를 추출방법을 달리하여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항암효과에 탁월하다는 β -Glucan 함량 측정 실험을 통해 유용성분을 비교·분석 하였다. 약용버섯 자실체를 열수, 70% Ethanol, 100% Methanol로 추출하였으며, β-Glucan 함량 실험은 yeast로, 폴리페놀 함량실험 은 Gallic acid로 표준곡선을 만들었고 sample의 흡광도를 표준곡선에 대입하여 농도를 결정 하였다. β-Glucan 함량은 열수추출 시 꽃송이버섯(28.9%), 운지버섯(28.3%) 순으로 나왔고, Ethanol추출에서는 동충하초가 22.9%로 가장 높았고, Methanol추출에서는 운지버섯이 33.4% 로 가장 높았다. 폴리페놀 함량은 열수추출 시 ASI 7026가 Ethanol추출에서는 ASI 7086이 Methanol추출에서는 상황버섯이 가장 높게 나왔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추출방법에 따라서 각각 추출되어지는 유용성분의 함량이 다름을 알 수 있었다.
현대사회는 업무환경의 변화로 인한 운동부족 및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하여 비만, 당뇨, 고 지혈증 및 간질활 등과 같은 대사성 질환의 발병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혈액 내 콜레스 테롤을 감소시켜 주는 작용이 있는 버섯의 독특한 감칠맛 성분인 구아닐산은 고혈압과 심장병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생체 기능 조절작용들의 기능이 밝혀진 버섯의 항 비만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함으로써, 버섯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개발 산업에 필요한 근거를 제시하고, 버섯농가의 소득향상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 실험동물은 6주령의 숫컷 마우스를 사육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식이는 lard를 이용한 고지방식이를 45% kcal/kg 식이로 제조한 다음 pellet 사료로 제조하여 12주간 섭취시켰다. 변 배설량과 변지방량은 식이섭취 10주와 11 주에 3일간 변을 받아 건조 후 무게를 측정하였다. 장기무게 및 혈청은 18시간 금식 후 장기 를 적출하여 무게를 측정하였다. 혈청분석은 total protein, total cholesterol, triglyceride, HDL-cholesterol, glucose 함량을 분석하였다. 간조직의 지질함량은 Folch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장기의 지질과산화물은 Uchiyama 등의 방법을 변형하여 실시하였다. 간조직의 병리검사는 H&E 염색을 통하여 광학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그 결과 고지방 식이를 12주간 섭취시킨 처리구에 비하여, 3종의 버섯을 첨가한 실험군 모두 체중감소효과를 나타내었다. 또 한 버섯함량이 증가할수록 체중감소효과 역시 증가하였다. 지방조직량에서는 표고버섯 첨가군 에서 부고환지방량이 증가하였으며, 피하지방량은 현저히 감소하였다. 꽃송이버섯 첨가군에서 는 파하지방, 신장지방이 감소하였으며, 참바늘버섯 첨가군에서는 부고환지방, 피하지방, 신장 지방 모두 감소하였다. 변 배설량과 변내 지방량은 변 배설량에서 1% 꽃송이버섯 첨가군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하였다. 혈청중성지질 농도는 표고버섯과 참바늘버섯 첨가군에서 혈청 콜 레스테롤, 중성지질 농도가 고지방식이 처리군에 비하여 현저히 감소하였고, 꽃송이버섯 처리 군에서는 혈청 콜레스테롤, 중성지질, HDL-콜레스테롤 모두 현저히 감소하였다. 혈청 glucose 농도와 간지질 함량 및 간조직의 지질과산화물 함량은 3종의 버섯 첨가군에서 전체 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간조직의 병리학적 조직검사를 실시한 결과, 꽃송이버섯 과 참바늘버섯 첨가군에서 고지방식이로 인한 간조직의 지방침착이 현저히 감소하여 정상 대 조군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3종 버섯 의 항비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추후 심화된 연구를 통하여 관련 mechanism을 규명한 다면, 버섯의 유용성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뿐만 아니라 의약품개발에도 매우 유용한 물질로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한국버섯학회 버섯 제17권 1호 통권 27호 2013.05 p.93
Spent mushroom substrate (SMS) is a by-product remaining after a crop of mushrooms. The fresh SMS was sample within 24 hours of removal from the production facility in DOJUN farm located in Jinju. About 11 bacterial species were isolated from fresh SMS on TSA medium. Among of them, one isolate, designated YJ02, showed the antifungal activity against Aspergillus flavus and Aspergillus ochraceous producing mycotoxin on PDA medium, potentially. The strain YJ02 was produced cellulase, xylanase, mannanase as hydrolase. The strain YJ02 was identified as members of the genus Bacillus by biochemical characteristics using Bacillus ID kit and VITEK 2 system. Comparative 16S rDNA gene sequence analysis showed that strain YJ02 formed a distinct phylogenetic tree within the genus Bacillus and was most closely related to Bacillus amyloliquefaciens with 16S rDNA gene sequence similarity of 98.7%. On the basis of its physiological properties, biochemical characteristics and phylogenetic distinctiveness, strain YJ02 was classified within the genus Bacillus, for which the name Bacillus amyloliquefaciens YJ02 is proposed.
버섯은 1960년대부터 시작하여, 1970년대 인공재배법에 대한 연구가 도입되면서 현재까지 농가 소득원으로 주종을 이루고 있다. 또한 약용버섯 재배를 위한 인공재배법이 개발되면서 생산이 급격하게 증가되었고, 버섯의 효능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버섯 중 표고버섯, 참바늘버섯, 꽃송이버섯을 대상으로 일반성분, 무기질함량, 아미노산 함량 및 항 산화활성을 확인하였다. 3종 버섯의 실험방법 중 일반성분 함량은 AOAC방법에 의하여 분석 하였으며, 무기질함량은 유도플라즈마 방출분광기(ICP-MS, ELAN6000, Perkin-Elmer)를 이 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아미노산함량은 아미노산분석기(HITACHI L-8900)를 이용하여 분 석하였다. 또한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는 Blois 방법을 이용하여 517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으며 총 페놀함량은 Folin-Denis 방법을 이용하여 분 석하였다. 그 결과 일반성분은 탄수화물 15.84-45,71%, 단백질 16.2-21.7%, 지방 9.42-9.95%, 회분 4.31-7.30%, 섬유소 13.4-35.4%, 수분 10.10-11.09%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무기질함량은 Ca 77-147 mg/kg, Na 55-100 mg/kg, Fe 20-93 mg/kg, K 19,460-31,623 mg/kg, Mg 653-1,952 mg/kg, Mn 5-17 mg/kg, Zn 27-230 mg/kg, Cu 3-20 mg/kg, P 2,753-10,570 mg/kg으로 확인되었다. 아미노산 함량 중 유리아미노산은 건조버섯 중 65.08-68.90 mg/g이 검출되었다. 이 중 필수아미노산 함량은 31.04-41.38 mg/g으로 전체 아미 노산의 45.6-60.0%를 차지하였다. DPPH radical 소거능을 측정한 결과 8 mg/mL 농도에서 표고버섯 추출물 44.29%, 참바늘버섯 추출물 57.90%, 꽃송이버섯 62.04%로 꽃송이버섯의 DPPH radical 소거능이 가장 높았다. SC50 농도는 표고버섯 추출물 9.90 mg/mL, 참바늘버섯 추출물 6.91 mg/mL, 꽃송이버섯 추출물 6.44 mg/mL이었다. 총페놀함량은 참바늘버섯 추출물 15.79 mg/g, 꽃송이버섯 추출물 13.51 mg/g, 표고버섯 추출물 11.02 mg/g 순으로 나타났다. 시료버섯에 다량 함유된 무기성분은 P, Mg, K이었으며, 표고버섯의 무기성분함량이 1.5배 이 상 높았다. 38종의 유리아미노산을 분석한 결과, 3종의 시료 버섯에 전체 유리아미노산 중 필 수아미노산이 40% 이상 함유된 것으로 나타내었다. 특히, leucine은 2.36-9.0 mg/g의 범위에 서 검출되었으며, 다른 필수아미노산 보다 높은 함유량을 나타내었다. DPPH radical 소거능과 총페놀함량은 3종의 버섯간에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본 실험에 이용된 3종의 버섯의 일 반성분, 무기질 함량, 아미노산 함량 및 항산화 활성을 측정한 결과를 통하여 영양원의 공급 원으로써 뿐만 아니라 항산화 물질을 갖고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의 개발 가능성이 시사되었다고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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