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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의 지리 측면에서 바라본 창조적 계급과 도시 창조성 : 도시 창조성의 재구성과 도시 정책적 시사점
Reconstruction of the concepts of creative class and urban creativity in the multisclalar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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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통권 제29호 (2008.06)바로가기
  • 페이지
    pp.148-175
  • 저자
    김동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89990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On the basis of a multiscalar view, this paper examines how the urban creativity can be constituted out of factors operating at various geographical scales. In partic-ular, it aims to introduce the approach of critical realism into the analytic frame of the urban creativity. Up to now, since most of the studies about urban creativity have focused on the urban or neighbourhod scale, some crucial mechanism originat-ing from global, national scale. The creative capacity of one city, however, must be understod as a contingent product of complex interactions among various scales. Although the factors of one scale may have the internal/necessary relation, those from diferent scales have the external/contingent relation. The norms of urban crea-tivity, thus, must be considered as products of contingent relations betwen various geographical scales. In this paper, I conclude that policy makers ned to discern tasks having internal relation with the urban creativity from many contingent foreign experiences.
한국어
본 논문은 최근 도시성장전략 또는 재생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는 창조성 논의가 지나치게 도시규모에 갇혀 있어 창조성의 실제를 이루는 다양한 측면을 놓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도시의 창조성이라는 것이 도시에서 드러나는 경향이 큰 건 사실이지만 그 창조성은 도시 외의 다른 규모에서 기인하는 요인도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것이 이른바 다규모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다. 외국의 경험들 속에서 드러나는 도시의 창조성은 도시규모에서 드러나는 지표들 외에 국가나 글로벌 규모 또는 근린규모에서의 다양한 요인들이 해당 사회의 도시적 맥락에서 접합한 것이다. 따라서 이를 도시규모에서 드러나는 특징들에 기인하는 것으로 오해해 규범화할 경우 정책적 혼선, 나아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들이 일어날 개연성이 높은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도시 창조성을 다양한 규모에서 경험 연구한 논의들을 종합해 도시 창조성의 실재는 다양한 규모의 내적·외적 관계가 접합됨을 논증하고, 향후 창조적 도시를 향한 정책적 적용에 있어 다른 틀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한다.

목차

1. 서론
 2. '창조경제'와 도시 창조성 논의의 전개와 드러나는 문제점들
 3. 도시 창조성 논의의 '속 비우기'  : 다규모적(multi-scalar) 접근
 4. 결론
 Abstract
 참고문헌

키워드

창조도시 창조계급 창조성 다규모적 접근 실재론 urban creativity creative class critical realism multi scalar process creative industry

저자

  • 김동완 [ Kim, Dong-Wan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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