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vironment justice approach was pioneered in the USA by civil rights acti-vists as an important dimension of environmental and public health policy in the United States. Environmental justice (EJ) means equal aces to a clean environment and equal protection from posible environmental harm irrespective of race, income, class, or any other differentiating feature of socioeconomic status. It includes the principle that all people, regardles of race or socioeconomic status, are entitled to equal protection under environmental laws and to participate in environmental deci-sion making in their comunity. EJ research seeks to determine whether marginal and/or minority groups bear a disproportionate burden of environmental problems, and whether planning policy and practice afecting the environment are equitable and fair. A fundamental ques-tion in environment justice research concerns environmental equity - whether the spatial distribution of environmental risk is indeed equitable among diferent racial and socioeconomic groups.This study analyzes the research issues, the research trend,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nvironment justice researches. The trends of the environmental justice analysis shifted from positivism-dominated approach to combined positivism-participatory research, from the single discrimination/racism model to multidisciplinary perspectivesuch as urban struc-ture, land use, and suburbanization, from the hazardous facility proximity-based paradigm to the exposure/risk-based, from statics analysis to both statics and dynamics analysis such as longitudinal, historic aproach, and the change of the co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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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경제적 결정이 야기한 전 지구적 수준의 환경적 위험은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보편적 위기지만, 비가시성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국가, 인종, 계급을 초월하여 무차별하게 존재함으로써 사회적인 약자와 생물학적인 약자가 사회적 강자와 생물학적 강자에 비해 더 많은 환경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정의에 관한 주요 연구쟁점에 대한 논의와 함께, 연구의 흐름을 개관하고 각 시기별 특성을 분석한다. 기존의 연구들 중 실증적인 연구들을 중심으로 살펴봄으로써 담론에 치우치는 듯한 우려가 있는 우리나라의 환경정의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환경정의는 인종, 계급 또는 여타 사회·경제적 지위의 차이에 관계없이 깨끗한 환경에 대해 동등한 접근성과 발생할지 모르는 환경위험으로부터 동등한 보호를 받는 상태를 말하며, 또한 인종이나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환경법 아래에서 동등한 보호를 받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환경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리를 갖는다는 원칙이다. 환경정의 연구의 근본적인 질문은 “환경위험이 다른 인종, 사회경제적 집단들간에 공평한가?”이다. 연구의 실행적 질문은 환경위험과 유해시설의 분포에 인종적·소득계층적 불평등의 증거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유해시설 입지 및 유해물질 배출의 변이를 통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비인종적인 다른 요인들이 있는지 여부이다. 환경정의에 관한 논쟁을 살펴보면 환경정의 주창자들은 환경불평등에 대한 강력하면서도 충분한 증거가 있으며 환경인종주의가 그 원인이라고 믿고 있었던 반면, 과학적 관점은 인과관계를 증명할 데이터가 부족하며 환경정의의 목표는 환경보건위험을 찾아내고 평가하며 비교하고 관리하는 데에 있다는 입장을 견지한 데에 기인한다. 환경정의 연구 흐름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실증주의 연구에서 참여적 연구와 결합된 연구로, 둘째, 단순한 차별·인종모델에서 도시구조, 토지이용, 교외화 등 여러 부문의 요인을 고려한 다학제적인 관점의 연구로, 셋째, 환경유해물질 시설의 인접성에 근거한 패러다임에서 환경오염에의 노출 및 환경오염의 위험에 근거한 연구로, 넷째, 정적인 분석에서 장기관찰, 역사적 접근, 지역사회의 변화 등 동적인 분석과 결합된 연구로 연구의 중심이 이동되고 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1) 환경정의 개념 및 관련 용어 2) 논의의 출발 2. 환경정의 연구의 주요 쟁점 1) 접근방식ㆍ인식론에 대한 논의 2) 환경정의 연구의 연구쟁점 3. 환경정의(EJ) 연구의 흐름 1) 초기의 환경정의 연구들 2) 1980년대의 환경정의 연구 3) 1990년대의 환경정의 연구 4) 2000년대의 환경정의 연구 4. 나가면서 Abstract 참고문헌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설립연도
1995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