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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발효/생물공학

발효 조건을 달리한 비지장의 품질특성
Quality Characteristics of Bijijang in Different Fermentation Con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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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식품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식품과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6권 제3호 (2004.06)바로가기
  • 페이지
    pp.448-455
  • 저자
    임성경, 유선미, 김태영, 전혜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8386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Changes in quality characteristics of Bijijang (fermented soybean curd residus) prepared at 35℃ and 40℃ for 0, 12, 24, 36, and 48 hr were investigated. Acidity of Bijijang increased, whereas pH and Hunter's color values decreased during fermentation. Immediately after Bijijang preparation, α-and β-amylase activities were very low, β-Amylase activity during fermentation increased rapidly, with those fermented at 40℃ higher than at 35℃. Neutral pretense activit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acidic pretense activity, and increased gradually after 12 hr. Change in total nitrogen content in Bijijang was insignificant, whereas contents of amino-type and water-soluble nitrogens increased significantly during fermentation. Major free amino acids of Bijijang were Arg, Pro, Glu, Thr, Ser, and Lys at initial fermenting stage, and, as fermentation progressed, contents of Cys, Met Glu, Ile, Leu, and Phe increased. Reducing sugar contents of Bijijang fermented at 40℃ were higher than those fermented at 35℃. Sucrose content decreased and glucose content increased. Glucoside (genistin and daidzin) contents decreased and aglycone (genistein and daidzein) contents increased during preparation of Biji and fermentation of Bijijang. Contents of free sugars and isoflavones were higher in Bijijang fermented at 40℃ than at 35℃. Based on these results, fermentation at 40℃ for 48 hr was determined to be optimum fermentation condition for Bijijang.
한국어
전통 장류의 하나인 비지장의 계승발전에 기여하고, 두유 및 두부 제조과정에서 대량으로 얻어지는 비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고자 발효 온도(35℃와 40℃)와 시간(0, 12, 24. 36. 48시간)에 따른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효과정 중 비지장의 염도와 총산 함량은 증가하였고, pH는 발효 중 감소하였다. 발효기간 중 비지장의 명도는 점차 감소하였으며 40℃에서 발효시킨 비지장의 적색도와 황색도가 35℃에서 발효시킨 비지장의 값보다 높게 나타났다. β-amylase 활성도는 초기 발효 12시간동안 급격히 증가하였고 35℃보다 40℃에서 발효 시 더 높은 활성도를 보였다. 중성 pretense 황성도가 산성 protease 활성도보다 월등하게 높았으며 발효 12시간까지 감소하였다가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총질소 함량, 아미노산성 질소 함량, 수용성 질소 함량 모두 비지 제조시 감소하였으나 아미노산성 질소 함량과 수용성 질소 함량은 비지장의 발효가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였다. 담금 직후 비지장의 주요 유리 아미노산은 Arg, Pro, Glu, Tyr, Ser, Lys 순이었고, 발효에 의해 Glu, Ile, Leu, Phe 그리고 함황 아미노산인 Cys과 Met은 급격히 증가하여 비지장의 맛 성분에 영향을 주었다. 비지장의 발효과정 중 환원당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40℃에서 발효한 비지장에서 높게 나타났다. 비지장의 발효과정 중 이당류인 sucrose 함량은 감소하고 단당류인 glucose 함량은 증가하였고 40℃에서 발효한 비지장에서 glucose 함량이 높게 나타났다. 대두로 비지를 제조했을 때와 비지장의 발효과정 중 isoflavones 조성은 glucosides 함량은 감소하고 aglycones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40℃에서 발효한 비지장에서 그 증감의 폭이 컸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비지장의 맛과 인체 이용율에 바람직한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 생각되는 β-amylase와 중성 protease 활성도, 단백질 분해율과 용해율, 유리 아미노산 총함량 및 조성, 환원당과 glucose 함량, genistein과 daidzein의 함량 등을 고려했을 때 품질이 우수한 비지장을 얻기 위해서는 40℃에서 48시간 발효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키워드

Buji (Soybean curd residue) Bijijang fermentation amino acids isoflavones

저자

  • 임성경 [ Im, Sung-Kyung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
  • 유선미 [ Yoo, Seon-Mi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
  • 김태영 [ Kim, Tae-Young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
  • 전혜경 [ Chun, Hye-Kyung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농촌자원개발연구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식품과학회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1970
  • 분야
    농수해양>식품과학
  • 소개
    본회는 사회일반의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공법인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따라 식품 과학 전반에 관한 이론 및 기술연구와 그 응용을 촉진 및 보급시키며 학술과 사업을 연계시키고, 나아가 국민의 식생활을 질적, 양적으로 향상시킴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식품과학회지 [Korean Journal of Food Science and Technology]
  • 간기
    격월간
  • pISSN
    0367-6293
  • 수록기간
    1969~2011
  • 십진분류
    KDC 574 DDC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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