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는 말 2. 고향 또는 어린 시절의 '둥지', 종로 1) 김광규와 통인동, 인왕산 2) 마종기와 '아우라'로서의 명륜동 3) '종로 고향 시편'의 성격 3. 새 '둥지'로의 전입과 도시에서의 길 찾기 1) 서울 전입의 두 경우-「철새」, 「입성」 2) 서울의 주택난-「종로별곡」 3) 공중에 걸린 집과 지하철 출근-「토끼들의 시대」, 「막연한.....」 4) 사회의 혼돈과 타락의 풍속도-「아이쿠 사막」. 「徐伐, 셔발....」 5) 서울의 병리(病理)와 도시시의 경향성 6) 미로(迷路)에서 길 찾기-「서울 길」의 경우 4. '둥지'의 변모 또는 소멸 1) 시의 소재로서 청계천의 두 양상 2) '키치'의 뒷골목-「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3) 서울대 동숭동 캠퍼스의 변모-「靑銅의 숲」과 「자본주의의 약속」 4) 종묘 앞 공원과 민중 시위-「옛 왕들이 잠든 거리에」 5. 맺는 말
서울학연구소는 ‘서울학’을 육성, 확산하기 위해 서울 600년을 계기로 하여 1993년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학교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서울학의 연구대상은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학은 서울의 장소, 사람, 일, 문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힘을 탐구하여 서울이 지닌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학여느 종합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서울에 대한 여러 기성학문 분야(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건축 및 도시계획학등)의 연구관심과 성과가 상호조명되고 교차되는 데에 서울학에 영역이 있습니다.
서울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서울에 대한 심화된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