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의 생김새 우리나라 불교의 盛哀와 서울 감각산의 명찰 승가사(僧伽寺) 고려 왕위계승의 비화가 깃들은 진관사(津寬寺) 보우대사의 손길이 남은 고려의 대찰 중흥사(重興寺) 도선대사가 창건한 도선사(道詵寺) 흥덕(興德)ㆍ흥선(興宣) 양 대원군의 원찰 화계상(華溪寺) 태조 신덕왕후 정릉의 원찰 경구갓(慶國寺) 독립의 염원이 깃든 원각사(圓覺寺) 한국 불교의 총본산 조계사(曹溪寺) 성종 宣陵의 원찰 봉은사(奉恩寺) 太古宗의 총본산 금화산 봉원사(奉元寺) 중앙승가대학이 자리잡은 개운사(開運寺) 단종 왕비 송씨의 넋이 깃든 청룡사(靑龍寺)
서울학연구소는 ‘서울학’을 육성, 확산하기 위해 서울 600년을 계기로 하여 1993년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학교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서울학의 연구대상은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학은 서울의 장소, 사람, 일, 문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힘을 탐구하여 서울이 지닌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학여느 종합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서울에 대한 여러 기성학문 분야(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건축 및 도시계획학등)의 연구관심과 성과가 상호조명되고 교차되는 데에 서울학에 영역이 있습니다.
서울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서울에 대한 심화된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