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마산만에서 육상기원 오염부하와 퇴적물로부터의 부하에 의한 해수 수질의 응답특성과 환경용량을 2002년 하계의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생태계 모델링을 이용하여 산정하였다. 만 내측의 잔차류는 0.1∼1.5 cm/s의 크기로 비교적 현상과 유사하게 재현되었는데, 표층에서는 잔차류가 남향으로 저층에서는 북향류를 이루고 있어서, 육상으로부터 유입된 오염물질이 쉽게 만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이 힘들다. 모델링결과 COD 분포는 육상오염부하가 큰 만 내측에서 3 mg/L이상의 높은 값을 나타내고 있다. 목표수질 해역 Ⅰ등급(COD 1 mg/L)을 달성하기 위한 오염원별 삭감 부하량은 유기물(COD)과 영양염을 80%이상 삭감해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역 Ⅱ등급(COD 2 mg/L)을 달성하기 위한 오염원별 삭감 부하량은 유기물(COD)과 영양염을 50%이상 삭감하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의 경우 COD의 환경용량은 2.32 ton/day 와 7.16 ton/day로 나타났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실험 및 방법 2.1. 생태-유체역학모델(Eco-hydrodynamic model) 2.2. 해수 유동 모델의 입력자료 2.3. 해수유동장 재현 및 검증 3. 생태계 모델 보정 3.1. 생태계 모델의 입력자료 3.2. 생태계모델의 보정 3.3. 생태계모델의 민감도 분석 3.4. 수질의 재현 4. 환경용량 산정 4.1. 부하삭감 시나리오 4.2. 수질관리를 위한 오염부하 삭감 방안 및 환경용량 산정 참고문헌
키워드
해수수질육상기원 오염부하환경용량마산만coastal water qualityCODland-based pollution loadcarrying capacityCODMasan 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