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장기이식대기자 수는 해마다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장기기증 희망자는 크게 부족하여 수급불균형 현상이 나타나 작년에만도 300여명이 이식대기자가 사망하였으며 외국인의 장기매매까지 성행하는 사회문제가 발행하고 있다. 이러한 장기이식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2000년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정책적으로 장기 매매를 근절하고, 기증되는 장기의 공정한 분배와 전국적 이식정보망의 구축을 통하여 규제들을 강하(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 1999)하고 있으나 이러한 법률적 규제가 오히려 장기기증의 활성화를 저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장기기증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잠재뇌사자의 발굴기관에 대한 인센티브제, 장기구득기관의 시범운영, 국립장기기증관리센터의 역할 재정립,장기기증 희망등록제도 등의 장기기증관리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으나 이러한 종합대책의 실요성은 아직 미지수다.
목차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1. 장기기증 2. 우리나라 장기기증 및 이식제도 3. 외국의 장기 기증제도 4. 장기이식 코디네이터(Organ transplantation coordinater) III. 우리나라 장기기증 및 이식의 현황 및 문제점 1. 장기기증 및 이식의 현황 2. 장기기증 및 이식제도의 문제점 IV. 장기기증 및 이식관련 제도의 활성화 방안 참고문헌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Korean Academy of Clinical Social Work]
설립연도
2004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소개
한국의 임상사회사업을 학문적 토대 위에서 발전시키고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 학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발전을 위해 1985년 ‘임상사회사업연구회’가 창설된 바 있고, 1996년에는 여러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연합하여 제 1회 임상사회사업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도 하여 많을 발전을 이룬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사회사업이 보다 체계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이 본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기존 학회에서 도외시 되어 왔지만 사회사업의 본질상 중요한 부분 두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는 실무자들의 실천경험에 대한 소고를 되도록 많이 받아들여 실무자들의 실천적 지혜가 사회사업의 지식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둘째는 사회사업의 실천에서 중요시 되는 조사방법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널리 보급되지 못한 단일사례설계나 질적조사방법에 의해 작성된 논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 이러한 조사방법의 보급에 일조하고자 한다.
앞으로 한국 임상사회사업학회는 효과적인 임상사회사업실천방법이 무엇인지를 규명해 갈 것이며 임상사회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