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presents the results of a qualitative analysis using the grounded theory of runaway adolescents in which they describe their experiences with suicidal behaviors. The participants for the interviews were eight male and female adolescents residing in a safe-shelter from February 2004 to March 2004.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y experienced life stress as family conflict and difficulties in friendship, and used avoidance strategies. But they had little survival and psychosocial resources including self-esteem, problem-solving ability and social support. Therefore it is recommended to provide intervention to decrease runaway adolescent suicidal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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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가출청소년의 자살행동 경험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조사는 2004년 2월부터 3월까지 청소년 쉼터에 거주하고 있는 8명의 남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근거이론 방법에 의하여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조사대상자들은 가족갈등이나 친구관계에 관련된 생활스트레스 사건으로 인한 고통을 경험하였고, 회피 전략을 통하여 자살행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생존자원 및 자기존중감, 문제해결능력, 사회적 지원 등의 심리사회적 자원이 결핍되어 있다. 그러므로 생활스트레스의 감소 및 심리사회적 자원의 제공을 통하여 이들의 자살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목차
1. 서 론 2. 연구 방법 1) 조사대상자 선정 및 자료수집 방법 2) 자료분석 방법 3. 연구 결과 1)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 개방코딩: 근거자료의 범주화 3) 축코딩 4) 이야기 개요 및 가설적 관계 진술 4. 결과 요약 및 논의 참고 문헌 Abstract
한국임상사회사업학회 [Korean Academy of Clinical Social Work]
설립연도
2004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소개
한국의 임상사회사업을 학문적 토대 위에서 발전시키고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전문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본 학회를 창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한국 임상사회사업의 발전을 위해 1985년 ‘임상사회사업연구회’가 창설된 바 있고, 1996년에는 여러 사회복지 관련 단체가 연합하여 제 1회 임상사회사업 자격시험을 시행하기도 하여 많을 발전을 이룬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사회사업이 보다 체계화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학회를 통한 학술활동이 본격화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본 학회는 기존 학회에서 도외시 되어 왔지만 사회사업의 본질상 중요한 부분 두가지를 강조하고자 한다. 첫째는 실무자들의 실천경험에 대한 소고를 되도록 많이 받아들여 실무자들의 실천적 지혜가 사회사업의 지식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둘째는 사회사업의 실천에서 중요시 되는 조사방법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널리 보급되지 못한 단일사례설계나 질적조사방법에 의해 작성된 논문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여 이러한 조사방법의 보급에 일조하고자 한다.
앞으로 한국 임상사회사업학회는 효과적인 임상사회사업실천방법이 무엇인지를 규명해 갈 것이며 임상사회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