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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ts’s Expression of the World Soul in His Early Fictions
예이츠의 초기소설에 나타난 세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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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이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 예이츠 저널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2002.12)바로가기
  • 페이지
    pp.7-23
  • 저자
    김주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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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아일랜드의 신화와 전설에 대한 예이츠의 관심은 민족문학에 대한 보존과 기록의 단순한 물리적 의무감에 머물지 않고 그의 평생에 걸친 관심이며 시정신의 기초가 되는 세계령의 사상으로 승화하고 있다. 아일랜드 지방에서 그가 수집한 신화와 전설들이 지역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유럽문화의 기본이 되는 그리스와 로마의 사상을 대치할 수 있는 보편성을 지니고 있으며 세계의 큰기억에 융합되어 역사의 흐름을 조관하는 에너지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예이츠의 초기 소설들은 직접적으로는 신화와 전설에 그 이야기의 바탕을 두고 있다. 또한 작가의 신앙, 역사, 그리고 특히 그의 신비종교적인 관심에 비추어 현실에서 벗어나 미지와 신비의 가치를 추구하지만 결국 인간적인 한계로 인해 실패하고야 만다는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장미, 여명, 십자가 등 풍부한 예술적, 종교적 상징의 사용과 함께 인간과 (보통의 인간이 아니라 예지의 능력이 있거나 영웅적인 인간들) 귀신(ghost)과 정령들(spirit)이 함께 어울려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에 대한 구분이 확실하지 않은 배경에서 진행되는 이 작품들은 기독교와 신비종교, 물질의 세계와 영적 세계, 고유성과 전체성 등의 대립을 통해 발생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천상의 빛을 찾으려는 시도로 보인다. 신화의 세계를 경험한 노인들의 경험담이라는 형식을 통해 예이츠는 사라져 가는 아일랜드의 신화를 저장하여 큰기억으로 만들려고 하였으며, 동시에 그가 신봉하였던 영적인 세계를 표현하려고 시도했다.

저자

  • 김주성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이츠학회 [The Yeats Society of Korea]
  • 설립연도
    1991
  • 분야
    인문학>영어와문학
  • 소개
    예이츠 및 관련 분야에 대한 회원들의 학문 발전을 도모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기획하고 수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1) 학술 발표회 및 세미나 개최 2) 학술 정보의 수집과 자료 교환 3) 연구논문집 『한국예이츠저널』(The Yeats Journal of Korea) 발간 4)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교류와 친목 도모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 예이츠 저널 [The Yeats Journal of Korea]
  • 간기
    연3회
  • pISSN
    1226-4946
  • 수록기간
    199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41 DDC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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