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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형 AI 공격 모델의 출현과 금융권 사이버보안 대응을 위한 탐색적 프레임워크 연구
A Study on the Emergence of Autonomous AI Attack Models and an Exploratory Framework for Cybersecurity Response in the Financial S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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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융합보안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융합보안논문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6권 제4호 (2026.09)바로가기
  • 페이지
    pp.129-144
  • 저자
    이상근, 김도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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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April 2026, Anthropic released 'Claude Mythos Preview,' an autonomous cybersecurity-specialized AI model that demonstrated qualitatively unprecedented capabilities. Mythos autonomously discovers vulnerabilities, generates exploits, and has identified thousands of high-severity zero-day flaws across major operating systems and web browsers without human intervention. This represents a fundamental inflection point in the attack-defense balance of cybersecurity, posing particularly severe threats to financial institutions with complex authorization structures and large-scale legacy systems. This study analyzes the technical characteristics and dual-use risks of the Mythos model, systematically derives threat scenarios for financial systems, and proposes an exploratory response framework comprising four core strategies—AI threat governance, Zero Trust architecture transition, SOAR-based automated defense, and AI-powered Red Team penetration testing—supported by two enabling factors: supply chain security and AI security workforce development. Furthermore, the study discusses regulatory alignment with the ongoing relaxation of network separation regulations in the Korean financial sector. As a conceptual design based on literature review and case analysis, the framework's empirical validation is left for future research.
한국어
2026년 4월 앤트로픽(Anthropic)이 공개한 자율형 사이버보안 특화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는 기존의 취약점 스캐닝 도구와는 질적으로 다른 차원의 역량을 보여주었다. 미토스는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적으로 취약점을 탐색하고, 실제 공격 코드(exploit)를 생성하며, 주요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에서 수천 건의 고위험 제로데이(zero-day) 취약점을 발견하였다. 이는 사이버보안의 공격-방어 균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환점으로, 특히 복잡한 권한 구조와 대규모 레거시 시스템을 보유한 금융권에 심대한 위협이 된다. 본 연구는 미토스 모델의 기술적 특성과 이중 사용(dual-use) 위험성을 분석하고, 자율형 AI 공격이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위협 시나리오를 체계적으로 도출한다. 나아가 금융기관의 대응을 위한 탐색적 프레임워크로서 AI 위협 거버넌스, 제로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 전환,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기반 자동화 방어, AI 기반 레드팀(Red Team) 모의침투의 4대 핵심전략과, 이를 뒷받침하는 공급망 보안 강화 및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의 2대 기반요인을 제시한다. 아울러 한국 금융권의 망분리 규제 완화 흐름과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적 정합성 방안을 논의한다. 본 프레임워크는 문헌 연구와 사례 분석에 기반한 개념적 설계 단계의 산출물로서, 그 타당성에 대한 실증적 검증은 후속 연구 과제로 남긴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1.1 연구 배경 및 목적
1.2 연구 범위 및 방법
2. 관련연구
2.1 AI 기반 사이버 위협의 진화
2.2 자율형 AI 공격 모델의 개념과 범주
2.3 금융권 사이버보안 거버넌스
2.4 한국 금융권 망분리 규제와 제로트러스트 전환
2.5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
3.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기술적 분석
3.1 미토스의 기술적 역량
3.2 프로젝트 글래스윙의 구조와 확대
3.3 이중 사용(Dual-Use) 위험성과 비대칭
4. 자율형 AI 공격의 금융권 위협 시나리오
4.1 공격-방어 비대칭의 심화
4.2 AI 공급망 연쇄 리스크
4.3 금융 시스템 고유의 표적성
4.4 글로벌 보안 정보 비대칭
4.5 금융 AI 시스템에 대한 적대적 위협
5. 금융권 대응 프레임워크 설계
5.1 [핵심전략 1] AI 위협 거버넌스 체계 수립
5.2 [핵심전략 2]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 전환
5.3 [핵심전략 3] SOAR 기반 자동화 방어 체계
5.4 [핵심전략 4] AI 기반 레드팀 모의침투 정례화
5.5 프레임워크의 공통 기반요인
5.6 보안 성숙도 수준별 적용 방안
6. 한국 금융권의 정책적 시사점
6.1 망분리 규제 완화와 AI 보안의 상충 과제
6.2 규제 정합성 확보 방안
6.3 국제 협력 및 정보 공유 강화
6.4 단계별 이행 로드맵 제안
7.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이상근 [ Sang-Keun Lee | iM뱅크 (前) CISO ] 주저자
  • 김도형 [ Do-Hyeong Kim | ㈜투이컨설팅 CISO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융합보안학회 [Korea Information Assurance Society]
  • 설립연도
    2001
  • 분야
    공학>전자/정보통신공학
  • 소개
    본 학회는 사이버테러 및 정보전에 관한 학문연구ㆍ기술 개발ㆍ기반 구축을 도모하고 국내ㆍ외 관계기관과 학술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전문지식을 배양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 중요 정보기반구조를 보호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융합보안논문지 [Jouranl of Information and Security]
  • 간기
    연5회
  • pISSN
    1598-7329
  • 수록기간
    2001~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5 DDC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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