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litical ideology of the Japanese Empire is fiction, indoctrination, and infusion. It is coercion and seduction. The ruling power takes advantage of the ideology and the people are sacrificed. Preventing the negativity and antidemocracy of ideology by the ruling power is the civic consciousness of the community, the consciousness of national sovereignty, and the civil control system. What kind of emperor system and anti-communism will Japan make in the future? Is the symbolic emperor system a trick or a monarch? The evening in the drawer comes out in the morning. In a country that considers communism illegal, when will Marx’s philosophy emerge from the drawer? Democracy is a sovereign citizen, and sovereignty is the center of the spirit of democracy. It is to create a political system based on the universal principles of natural human rights and respect for life. The anti-communism of the Japanese Empire was recycled in the dictatorship of Korea. Korean society was also influenced by the ideology of anti-communism and economic development. Only when the ideology is overcome with negativity and anti-democracy can the community of Korea be formed. Such is the implication of political ideology for Korea and Japan.
한국어
일본제국의 대동아공영권도 팔굉일우의 세상도 정치 이데올로기였다. 즉 정치이데올로기는 허구이며, 세뇌이고, 주입이다. 강요이고 세몰이다. 그 이데올로기를 지배 세력은 이용하고, 국민은 희생당한다. 지배 세력에 의한 이데올로기의 부정성과 반민주성을 방지하는 것은, 공동체의 시민의식이고 국민주권 의식이고 문민통제 시스템이다. 일본은 앞으로 어떤 천황제와 반공주의를 만들어갈 것인가? 상징 천황제는 꼼수인가 군주인가? 서랍에 넣어 둔 저녁은 아침이 되면 나오지만, 공산주의를 불온시하는 국가에서 마르크스 철학은 언제 서랍에서 나올까? 민주주의는 주권재민이다. 국민주권은 민주주의 정신의 중심이다. 천부인권과 생명 존중이라는 보편적 원리를 중심에 두고, 민주적 제도를 만들어갈 일이다. 일본제국의 반공주의는 한국의 독재정권에서 재활용되었다. 한국 사회도 반공과 경제개발이라는 이데올로기에 휘둘렸다. 그 이데올로기의 부정성과 반민주성을 넘어서야 비로소 한국이라는 공동체를 만들 수가 있다. 정치 이데올로기가 한국과 일본에 던지는 시사점은 그런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일본 천황제의 정립과 연장 1. 일본의 왕은 어떻게 천황이 되었는가? 2. 일본의 천황제 강화와 강요 3. 일본의 천황제 확장과 연장 Ⅲ. 일본 반공주의의 조작과 확장 1. 마르크시즘과 공산주의와 역사발전 2. 일본 반공주의의 등장과 탄압 3. 일본 반공주의의 확장과 연장 Ⅳ. 결론: 정치 이데올로기의 문제와 허구 참고문헌
충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Chungbuk national university sosial science institute]
설립연도
1983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소개
본 연구소는 첫째, 사회과학대학 내의 사회학, 심리학, 정치학, 경제학, 행정학의 5개 개별학과 및 학제 간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아울러 공공정책 분야의 정책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연구소 내에는 분야별 연구센터 기하부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2009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 기업'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국가적 지원을 받는 대학중점연구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사회적 기업 분야의 이론적 토대와 및 실제로 사회적 기업을 창설하고 운영하며,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이를 통해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모델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해 주시기를 바라며 아룰러 학제 간 연구를 위한 담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