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ing centers are widely implemented to mitigate heatwave impacts. However, their provision does not adequately reflect the scale of socially and economically vulnerable populations, limiting accessibility for those most in need. This study examines whether cooling center provision corresponds to the size of vulnerable populations and evaluates spatial inequality across regions using ordinary least squares (OLS) and geographically weighted regression (GWR) applied to 225 municipal-level governments in South Korea. The results reveal clear spatial heterogenei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istribution of cooling center and both climatic exposure and socioeconomic vulnerability. While some regions show a positive association, others exhibit negative or insignificant relationship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ooling center provision does not consistently reflect the spatial distribution of vulnerable populations and highlight the need for supply criteria that incorporate spatial equity, as well as diversification of facility 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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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대한 적응 대책으로서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규모와 분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실제 이용이 필요한 집단의 무더위쉼터 접근성이 제한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무더위 쉼터 공급 현황에 대해 취약계층 규모와의 부합 정도와 지역 간 공간적 불평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일반최소제곱모형(OLS)과 지리가중회귀모형(GWR)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무더위 쉼터 분포와 기후노출 및 사회경제적 취약 수준간의 관계는 지역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났다. 일부 지역에서는 취약계층 규모에 상응하는 방향의 유의한양(+)의 관계가 확인된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음(-)의 관계가 나타나거나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쉼터 공급이 취약계층 분포를 일관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공간적 형평성을 고려한 공급 기준 마련과 시설의 다양화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및 이론적 고찰 1. 폭염 취약계층 2. 공간적 형평성 Ⅲ. 연구 방법 및 자료 1. 연구 방법 2. 연구 자료 Ⅳ. 분석결과 1. 무더위쉼터 분포 현황 2 무더위쉼터 공급에 대한 공간 분석 V.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