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heoretical Review of the Reconstruction of Maternal Roles among Vietnamese Marriage Migrant Women : Focusing on Acculturation and Parental Identity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어머니 역할 재구성에 관한 이론적 고찰 : 문화적응과 부모정체성을 중심으로
This study reviewed the reconstruction of maternal roles among Vietnamese marriage migrant women from the perspectives of acculturation and parental identity. The review indicates that maternal role reconstruction is shaped by sociocultural and relational conditions, including education-centered maternal norms, family role division, decision-making structures, social support, and institutional resources. Vietnamese marriage migrant women may accept, modify, combine, or distance themselves from Korean and Vietnamese parenting values while continuously adjusting their self-understanding as parents and their role practices. Maternal role reconstruction is therefore understood as an ongoing process in which cultural meanings, parenting values, parental identity, and role practices are continuously negotiated and revised. These findings highlight the importance of culturally sensitive counseling, family-involved co-parenting support, and connections to community re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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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어머니 역할 재구성을 문화적응과 부모정체성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고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문화적응과 부모정체성을 분석틀로 적용하였다. 고찰 결과, 자녀교육 중심의 모성규범, 가족 내 역할분담과 의사결정 구조, 사회적 지지와 제도적 자원은 어머니 역할 재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회문화적·관계적 조건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한국과 베트남의 양육가치와 역할기대를 자신의 경험과 가족 상황에 따라 수용·수정·결합하거나 일정한 거리를 두며, 부모로서의 자기이해와 실제 역할을 지속적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어머니 역할 재구성을 고정된 적응의 결과가 아니라 문화적 의미와 양육가치, 부모정체성과 역할 실천이 상호작용하는 지속적인 과정으로 해석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문화민감 상담, 가족참여형 공동양육 지원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선행연구 고찰 및 한계 3. 연구 목적 및 연구 문제 4. 문헌고찰의 범위와 방법 II. 이론적 관점과 분석틀 1. 문화적응의 다차원적 이해 2. 부모정체성과 어머니 역할 재구성 3. 통합적 분석틀 III.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어머니 역할 재구성 1. 사회문화적·관계적 역할 요구의 경험 2. 두 문화의 양육가치 해석과 부모정체성의 조정 3. 어머니 역할의 실천과 지속적 재조정 IV. 상담심리학적 함의 1. 문화민감 상담과 부모정체성 탐색 2. 가족 참여형 상담을 통한 공동양육과 이중문화 자원연계 V.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