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on the Factors Influencing Perceptions of Social Mobility in Korean Society : Focusing on Differences in Labor Market Status among the Youth Generation
한국 사회 계층이동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청년세대의 노동시장 지위 비교를 중심으로
This study examined the factors influencing expectations for upward social mobility among Korean youth, focusing on labor market status. Using raw data from the 2023 Social Survey conducted by Statistics Korea, hierarchical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on 4,710 individuals in their 20s and 30s. Among regular workers, age, educational attainment, income level, future financial expectations, social trust, perceptions of social welfare policies, and lower job insecurity significantly influenced expectations for upward social mobility. In contrast, among non-regular workers, only future financial expectations, lower job insecurity, and social trust were significant factors. In particular, perceptions of government social welfare policies did not significantly affect expectations for upward mobility among non-regular youth worke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perceptions of social mobility are structurally differentiated within the youth generation according to labor market status. The study highlights the need for policy interventions aimed at expanding stable employment opportunities and improving labor market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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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 청년세대의 계층상승 기대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노동시장 지위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통계청의 2023년 「사회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여 20~30대 청년 4,710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정규직 청년 집단에서는 연령, 학력, 소득 수준이 계층상승 기대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미래 재정상태에 대한 긍정적 전망, 사회신뢰, 사회보장정책에 대한 인식, 고용안정성 역시 주요 영향 요인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정규직 집단에서는 인구사회학적 요인의 영향은 유의하지 않았으며, 미래 재정상태, 고용안정성, 사회신뢰만이 계층상승 기대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비정규직 청년층에서는 정부의 사회보장정책이 계층상승 기대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청년세대 내부에서도 노동시장 지위에 따라 계층이동 가능성에 대한 인식 차이가 구조적으로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 결과는 청년층의 계층이동 기대감이 노동시장 구조 및 사회적 신뢰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안정적 일자리 확대와 노동시장 구조 개선 중심의 정책 개입 필요성을 제기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도구 4. 연구모형 5. 자료분석 Ⅲ. 분석 결과 1. 사회인구학적 특성 2. 변수별 기술통계와 상관관계 분석 3. 집단 간 차이분석 4. 연구모형 분석 Ⅳ.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