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Social Recognition of Minorities in the Community
지역사회 내에서의 소수자의 사회적 인정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Crisisonomy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8호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159-178
  • 저자
    So Young Lee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51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udy aims to understand how minorities, who demand social recognition as they experience a struggle process for recognition at the community level, relate to and reconcile with themselves, others, and society and what is the essence of social recognition defined in this process, thus discovering the essential meaning and structure of their social recognition experiences and exploring a policy direction for social integration to ensure their recognition in the community. For this purpose, the study collected data through interviews with adults with a migration background who had experienced a struggle for recognition for three years or more and conducted Giorgi's phenomenological analysis. The analysis identified four upper categories and nine sub-categories, revealing the essence of social recognition as "weaving." The findings show that "living together" and "living as oneself" are intertwined in shaping life and that social recognition is a dynamic practice formed in an intersubjective relationship. Based on these findings, the study proposed policy tasks, such as reinforcing rights relief procedures and expanding citizenship education.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사회 수준에서 사회적 인정 투쟁 과정을 경험하면서 사회적 인정을 요구하는 소수자가 자신과 타인 및 사회와 어떻게 관계하고 화해하는지 그 과정에서 정의되는 사회적 인정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이해함으로써 인정투쟁을 통한 사회적 인정 경험의 본질적 의미와 구조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에서의 소수자의 사회적 인정을 위한 사회통합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이주배경을 가진 성인 외국인 가운데 한국사회에서 3년 이상 생활하며 사회적 인정과 관련된 경험 및 인정투쟁을 지속적으로 경험한 5명을 연구참여자로 선정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지오르기(Giorgi)의 현상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4개의 상위범주와 9개의 하위범주가 나타났고 사회적 인정의 본질이 ‘직조(織造)’로 개념화되었다. 이는 ‘같이 살기’와 ‘나로 살기’가 상호 얽히며 삶을 구성해 나가는 과정적 의미를 지니며, 사회적 인정이 상호주관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역동적 실천임을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권리 구제 절차의 강화와 시민권 교육 확대 등 정책적 과제를 제시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Giorgi의 현상학적 질적 방법론
2. 연구참여자
3. 자료수집 및 분석
4. 연구윤리 및 연구의 엄격성
Ⅲ. 연구 결과
1. 상황적 구조 분석
2. 일반적 구조 분석
Ⅳ. 결론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So Young Lee [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Songho University, 210 Namsan-ro, Hoengseong-eup, Hoengseong-gun, Gangwon-do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Korea ] The 1st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Crisisonomy 제22권 제8호

    피인용수 : 0건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