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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arative Case Analysis of Railway and Maritime Accidents using the Swiss Cheese Model - Focusing on Defense Layer Alignment and Accident Trajectory Interruption -
스위스 치즈 모델을 활용한 철도 및 해양사고 비교사례분석 - 방어층 정렬과 사고 궤적 차단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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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Crisisonomy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8호 (2026.08)바로가기
  • 페이지
    pp.33-48
  • 저자
    In Hwan Baek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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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pplies Reason’s Swiss Cheese Model to compare why some accidents escalate into major disasters while others are contained. The Daegu Subway Disaster and the Sewol Ferry Disaster were selected as disaster escalation cases, while the Seoul Metro Line 5 arson incident and the grounding of Queen Jenuvia 2 were examined as non-escalation cases. The analytical framework classifies defense systems into technical, operational, and institutional layers and analyzes the alignment of defense-layer vulnerabilities and the interruption of accident trajectories after the initial triggering events. The findings show that major disasters occurred when technical defects, operational failures, and institutional weaknesses were aligned, allowing the accident trajectory to pass through multiple defense layers. In contrast, the non-escalation cases showed that key defense functions remained effective despite some vulnerabilitie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disaster safety management should maintain and improve multilayered defense systems through continuous inspection, training, safety culture and social learning.
한국어
본 연구는 Reason의 스위스 치즈 모델을 적용하여 비슷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사고 중 어떤 사고는 대형재난으로 확대되는 반면 다른 사고는 피해 확산이 차단되는 이유를 사례를 선정하여 분석하였다. 대구 지하철 화재와 세월호 침몰은 대형재난으로 확대된 사례로,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사건과 퀸제누비아2호 좌초는 대형재난으로 확대되지 않은 사례로 선정하였다. 분석틀은 방어체계를 기술적 방어층, 운영적 방어층, 제도적 방어층으로 구분하여, 직접 촉발요인 이후 각 방어층의 취약점이 어떻게 정렬되었는지 또는 사고궤적이 어떻게 차단되었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대형재난은 기술적 결함, 운영상 실패, 제도상 취약점이 정렬되어 사고 궤적이 여러 방어층을 관통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형재난으로 확대되지 않은 사례에서는 방어층에 일부 취약성이 존재했음에도 핵심 방어기능이 유지되어 사고 궤적이 차단되었다. 연구의 결과는 재난안전관리가 다층적 방어체계를 설계 및 구축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되고, 지속적인 점검, 훈련, 환류를 통해 방어층의 기능을 유지·개선하는 동시에 과거 대형재난의 경험과 교훈을 바탕으로 안전문화를 형성하고 사회적 학습이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함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1 연구의 필요성
1.2 연구의 목적, 범위 및 방법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2.1 스위스 치즈 모델
2.2 취약점 정렬과 사고궤적 차단의 개념 설정
2.3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 설계
3.1 연구 질문
3.2 사례 선정 기준과 비교 대상의 구성
3.3 비교분석틀
3.4 자료 수집과 분석 절차
Ⅳ. 사례 분석
4.1 비교 분석 개요
4.2. 지하철 사고 사례군 비교분석
4.3 선박 사고 사례군 비교분석
Ⅴ. 종합논의
5.1 사례 비교 결과의 종합
5.2 방어층 작동에 따른 사고결과의 차이
Ⅵ. 결론
6.1 연구의 요약
6.2 정책적 시사점
6.3 연구의 한계와 향후 과제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In Hwan Baek [ Department of Fire Service Administration at Seowon University, Musimseo-ro 377-3, Seowon-Gu, Cheongju, Chungbuk, Korea ] The 1st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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