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Qualitative Study on the Inner Experiences of Former Practitioners at Support Organizations for Violent Crime Victims
강력범죄피해자 지원 기관 과거 종사자의 내적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
Hae Sook Kim, Seunghee Yeom, Namyeol Lim, Mira Yang
언어
한국어(KOR)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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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the inner experiences of former practitioners at support organizations for violent crime victims and seeks improvement measures for such organizations. Focus group interviews were conducted in September 2023 with individuals who had worked at these organizations for at least three years and had left between one and four years prior. Four major themes emerged: positive experiences during employment (personal fulfillment, peer support, encouragement from victims, self-reflection, gratitude, and enhanced resilience); burnout and vicarious trauma (erosion of trust and burnout from victims' repetitive response patterns); reasons for resignation (limited welfare, promotion opportunities, salary dissatisfaction, and work-life imbalance); and organizational improvement measures (strengthening victim notification and courtroom testimony systems, expanding staff training, establishing burnout prevention systems, improving working conditions, and centralizing civil complaint handling).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al support measures for both workers and victims were presented and discussed.
한국어
본 연구는 강력범죄피해자 지원 기관에서 실무자로 종사한 경험이 있는 과거 종사자들의 내적 경험을 탐색하고, 기관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3년 이상 해당 기관에서 근무한 후 퇴사한지 1년에서 4년 사이의 과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3년 9월에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종사기간 동안의 긍정적인 경험(스스로 느끼는 보람과 위안, 동료를 통해 얻은 위안과 위로, 강력범죄피해자에게 얻은 격려와지지, 나를 돌아보는 계기, 내 삶에 대한 감사,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의 강화), 소진 및 대리 외상(세상 및 타인에 대한 신뢰감 훼손, 피해자의 반복되는 반응 패턴으로 인한 소진), 퇴사 계기(제한된 복지와 승진기회, 급여, 업무에 과몰입하면서 일상생활 불균형 초래), 강력범죄 피해자 지원 조직의 발전을 위한 개선 방안(피해자지원제도 개선(피해자 통지 제도 및 법정 증언 기회 강화, 조직원 대상 공동체 교육 및 관리자 교육 확대, 조직 구성원의 소진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종사자 처우 개선, 중앙지원단에서 민원 업무 처리 전담)이라는 대주제와 소주제가 도출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강력범죄피해자지원기관 종사자 및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들을 제시하고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 참여자 2. 자료 수집 방법 3. 자료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Ⅳ. 논의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