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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s and Predictors of Suicidal Behaviors among Korean Adolescents between 2014 and 2024 - An Analysis of the 2014 and 2024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s -
청소년 자살행동의 변화와 예측요인 : 2014년과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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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Crisisonomy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7호 (2026.07)바로가기
  • 페이지
    pp.273-300
  • 저자
    Young-Ran Hwang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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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nvestigated changes in suicidal behaviors and their correlates among Korean adolescents using nationally representative survey data. Data were obtained from the 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and included 110,193 adolescents surveyed in 2014 and 2024. Rao–Scott χ² tests and complex-sample multinomial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to identify factors associated with suicidal ideation, suicide planning, and suicide attempts. The proportions reporting suicidal ideation, suicide planning, and suicide attempts were 12.5%, 0.6%, and 0.3%, respectively, with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survey years. Over the same period, however, smoking, alcohol use, and breakfast skipping declined, whereas poor self-rated health, obesity, perceived stress, sleep dissatisfaction, and depression increased. Depression, exposure to violence, and middle-school attendance were consistently associated with all three suicidal outcomes, depression showing the strongest association. Effective prevention requires early identification of emotional problems, support for adolescents exposed to violence, reduction of alcohol use, and targeted interventions for socially and economically vulnerable groups.
한국어
본 연구는 2014년과 2024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청소년의 자살 행동 변화와 관련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총 110,193명(2014년 65,322명, 2024년 44,871명)이었으며, 자살생각,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와 관련된 개인적 특성, 건강행태, 신체적 특성, 정신적 특성 및 사회·환경적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Rao–Scott χ² 검정과 복합표본 다항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자살생각군은 12.5%, 자살계획군은 0.6%, 자살시도군은 0.3%였으며, 두 시기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흡연, 음주 및 아침 결식은 감소한 반면, 나쁜 주관적 건강인식, 비만, 스트레스 인지, 수면 불만족 및 우울은 증가하였다. 우울, 폭력 경험 및 중학생 학교급은 자살생각, 자살계획 및 자살시도 모두와 일관되게 관련된 요인이었으며, 그중 우울의 관련성이 가장 컸다. 따라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학교·가정·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정서적 문제의 조기 발견, 폭력 피해 청소년 지원, 음주 감소 및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중재가 필요하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대상
3. 연구 변수
4. 자료수집 및 자료 분석
5. 윤리적 고려
Ⅲ. 연구 결과
1. 시기별 대상자의 개인적 특성, 신체적, 정신적 건강 특성, 사회·환경적 특성 및 자살행동의 변화
2. 개인적 특성, 신체적, 정신적 건강 특성, 사회·환경적 특성 및 자살행동
3. 자살 행동 예측 요인 분석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Young-Ran Hwang [ Department of Nursing, Suwon Science College, 288 Seja-ro, Jeongnam-myeon, Hwaseong-si, Gyeonggi–do, Korea ] The 1st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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