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improve safety in emergency field environments by analyzing the design elements of paramedics’ workwear-focusing on color, typography, and logo-in terms of visibility, readability, noticeability and by proposing safety improvements based on Color Universal Design (CUD). A study was conducted through a literature review and visual analysis of uniforms and vests used by paramedics, and a survey of 96 paramedics was performed to validate the vest design using chi-square tests and paired-samples t-tests in SPSS. The results showed that orange and dark navy uniforms demonstrated high visibility, while typography readability was low and black vests exhibited low visibility and legibility. Among orange-red hues, orangered (#FF4500) showed the highest recognition, and fluorescent orange (Pantone 805 C) was effective for enhancing safety. Analysis revealed that fluorescent safety bands had the strongest effect on safety perception (p<.01), and perceived safety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visual preference (p<.05).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he proposed CUD-based vest design can improve visual recognition and enhance operational safety in emergency set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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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응급 현장 환경에서의 작업 안전성 향상을 목적으로, 구급대원 활동복의 시각디자인 요소를 색채, 타이포그래피, 로고를 중심으로 시인성, 가독성, 주목성 측면에서 분석하고 컬러유니버설디자인(Color Universal Design, CUD) 기반의 안전디자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와 구급대원 기동복 및 조끼에 대한 시각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질적 사례연구를 수행하였으며, 현직 구급대원 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SPSS를 활용한 교차분석과 대응표본 t-검정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주황색과 진한 군청색의 배색은 높은 시인성을 보인 반면 타이포그래피의 가독성은 낮았고, 검정색 조끼는 시인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오렌지레드(#FF4500)는 가장 높은 시각적 인지도를 보였으며 형광 주황(Pantone 805 C) 역시 안전성 향상에 효과적인 색상으로 확인되었다. 통계 분석 결과, 형광 안료 안전띠는 안전성 인식과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p< .01), 시각적 선호도보다 안전성 인지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p< .05). 이러한 결과는 컬러유니버설디자인 기반 조끼 디자인이 응급현장에서의 시각적 인지성을 향상시키고 작업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Jae Min Na [ Department of Design, Sun Moon University, 70, Sunmoon-ro 221 beon-gil, Tangjeong-myeon, Asan-si, Chungcheongnam-do, Korea ]
The 1st author
Hyo Ju Lee [ Department of Paramedicine, Sun Moon University, 70, Sunmoon-ro 221 beon-gil, Tangjeong-myeon, Asan-si, Chungcheongnam-do,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