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nalyzes the fire risks of research equipment in university laboratories using FMEA (Failure Mode and Effects Analysis). Based on 531 accident cases from the National Research Safety Information System (NRSIS, 2015-2024), nine representative equipment items were identified as fire causation sources, including alcohol lamps, autoclaves, and electric furnaces. These were mapped to four laboratory types and evaluated using severity, occurrence, and detection criteria per IEC 60812 to calculate Risk Priority Numbers (RPN). Results identified 13 high-risk items (RPN≥45), with electric furnaces in chemical laboratories (RPN=60) and alcohol lamps in medical laboratories (RPN=60) as the highest-risk items. The findings provide quantitative evidence for type-specific fire prevention and can serve as a foundation for developing safety inspection checklists for university laboratories.
한국어
본 연구는 FMEA(고장형태 및 영향분석)를 활용하여 대학 연구실 연구장비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하였다.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NRSIS) 사고 데이터(2015~2024년, 531건)를 기반으로 알코올램프, 오토클레이브, 전기로/건조기 등 화재 기인 대표 연구장비 9개를 도출하고, 이를 의학/생물, 화학/화공, 기계/물리, 전기/전자 4개 연구실 유형에 배분하였다. IEC 60812 기준에 따라 심각도(S)·발생도(O)·검출도(D)를 각 1~5점으로 평가하여 위험우선순위지수(RPN)를 산출하였으며, RPN 45 이상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분석 결과 고위험 항목 13개가 도출되었으며, 화학/화공 연구실의 전기로(RPN=60)와 의학/생물연구실의 알코올램프(RPN=60)가 최고위험 항목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 수행한 FMEA 기반 화재위험성 분석은 연구실 유형별 맞춤형 화재 예방 관리의 정량적 근거를 제시하며, RPN 기반 고위험 항목을 연구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및 정밀안전진단 중점 확인 항목으로 직접 적용하거나, 기관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시 우선순위 설정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FMEA 방법론 2. 화재 위험성 평가 기법 검토 Ⅲ. 연구방법 1. 분석 대상 및 화재 기인 장비 도출 2. FMEA 평가 척도 설정 Ⅳ. 분석결과 1. 의학/생물 연구실 FMEA 결과 2. 화학/화공 연구실 FMEA 결과 3. 기계/물리 연구실 FMEA 결과 4. 전기/전자 연구실 FMEA 결과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Dong Kyu Hwang [ Korea Research Institute of Bioscience & Biotechnology, 30, Yeongudanji-ro, Ochang-eup, Gheongwon-gu, Cheongju-si, Chungcheongbuk-do, Korea ]
The 1st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