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establish the concept and components of Safety Korean Education for foreigners and to propose directions for its instructional design. It reviews discussions on Korean for specific purposes, language accessibility, safety culture literacy, crisis communication, and related studies. Safety Korean Education is defined as Korean for specific purposes that supports foreigners in recognizing risk situations, understanding and judging safety information, and performing safety actions in Korean, such as reporting, evacuation, requesting help, explaining situations, and using relevant institutions. Its scope includes daily safety, disaster safety, emergency situations, industrial safety, academic and campus safety, and community safety. Its components are access to safety information, understanding safety information, judgment and interpretation of risk situations, crisis communication performance, and safety action and institutional linkage. The study proposes situation-based, function-centered, level- and target-specific, and assessment-linked design directions.
한국어
본 연구는 외국인을 위한 안전 한국어교육의 개념과 구성요소를 정립하고, 설계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특수 목적 한국어교육, 언어 접근성, 안전문화리터러시, 위기 의사소통 관련 논의와 국내외 선행연구를 검토하였다. 분석 결과, 안전 한국어교육은 외국인이 한국 사회의 생활·학업·노동·정주 과정에서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안전 정보를 이해·판단하며, 신고·대피·도움 요청·상황 설명·기관 이용을 한국어로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특수 목적 한국어교육으로 정의된다. 안전 한국어교육의 범위는 생활안전, 재난안전, 응급상황, 산업안전, 학업·캠퍼스 안전, 지역사회 안전으로 설정하였다. 구성 요소는 안전 정보 접근 능력, 안전 정보 이해 능력, 위험 판단 및 상황 해석 능력, 위기 의사소통 수행 능력, 안전 행동 및 기관 연계 능력으로 도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상황 기반, 기능 중심, 수준별·대상별, 평가 연계 설계를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외국인의 안전 문제를 한국어교육의 관점에서 체계화하고, 안전 한국어교육을 특수 목적 한국어교육의 확장 영역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특수 목적 한국어교육과 안전 한국어교육 2. 언어 접근성과 외국인의 안전 취약성 3. 안전문화리터러시와 위기 의사소통 Ⅲ.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및 분석 대상 2. 분석 기준과 절차 Ⅳ. 외국인을 위한 안전 한국어교육의 개념과 구성요소 1. 안전 한국어교육의 개념 2. 안전 한국어교육의 범위와 특성 3. 안전 한국어교육의 구성요소 Ⅴ. 안전 한국어교육의 설계 방향 1. 상황 기반 설계 2. 기능 중심 설계 3. 수준별·대상별 설계 4. 평가 연계 설계 Ⅵ.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