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y Priorities for Strengthening National Resilience - Evidence from Field Practitioners in National Crisis Management -
국가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 분석 : 국가위기관리 현장 업무담당자 인식을 바탕으로
This study aims to identify policy priorities for strengthening national resilience based on practitioners’ perceptions in national crisis management. Using the Korean National Resilience (KOR-PI) model, a survey was conducted with civil servants, military personnel, police (including Coast Guard), and firefighters. Data were analyzed using Importance-Performance Analysis (IPA) and the Borich needs assessment. The IPA results indicated that ‘Digital·Cyber·Information’ and ‘Governance·Government Continuity’ require priority improvement. In the Borich assessment, ‘Sustainability of water and food supplies’ and ‘National network redundancy and backup systems’ were identified as the highest priorities. The findings confirm the urgency of a ‘Whole-of-Society Approach’ - enhancing digital resilience, securing strategic reserves, and establishing integrated civilian-government-military systems beyond traditional security frameworks. This study holds significance by providing empirical evidence and suggesting priority improvement areas for national crisis management through an integrated policy approach.
한국어
본 연구는 국가위기관리 현장 업무담당자의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형 국가회복력(KOR-PI) 모형을 활용하여 공무원, 군인, 경찰(해경),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중요도-수행도 분석(IPA)과 Borich 요구도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하였다. IPA분석 결과, ‘디지털·사이버·정보’와 ‘거버넌스·정부연속성’ 분야는 중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Borich 요구도 분석에서는 ‘수자원·식량 공급 지속성’과 ‘국가 통신망 이중화·백업망’ 등이 최우선 순위로 도출되었다. 연구 결과, 전통적 안보·재난관리 체계를 넘어 디지털 인프라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기초 생존 자원의 전략 비축 및 민관군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전 사회적 접근(Whole-of-Society Approach)’이 시급함을 확인하였으며, 인프라·안보·공급망 분야를 균형 있게 고려한 통합적 정책 접근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국가회복력 모형을 활용한실증 분석을 통해 국가위기관리 정책의 우선 개선 영역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국가위기관리와 한국의 국가위기관리 체계 2. 위기관리 관점에서의 국가회복력 3. 한국형 국가회복력 모형(KOR-PI Model) Ⅲ. 연구 방법 1. 연구대상 및 도구 2. 분석방법 Ⅳ. 연구 결과 1. 모형 구성요소의 중요도-수행도 차이 분석 결과 2. 모형 구성요소별 IPA Matrix 분석 결과 3. 모형의 구성요소별 Borich 요구도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논의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