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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building the Victim Support System for Crowd Crush Disasters - Lessons from a Comparative Legal Review of Itaewon and Hillsborough -
다중운집 인파사고 피해자 지원체계의 재구축 - 이태원 참사와 힐즈버러 참사의 비교법적 검토를 통한 시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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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Crisisonomy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2권 제7호 (2026.07)바로가기
  • 페이지
    pp.39-65
  • 저자
    Seong Cho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9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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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institutional gaps in Korea's victim support system for crowd crush disasters,focusing on the 2022 Itaewon disaster and comparing it with the UK framework developed after the 1989 Hillsborough disaster. Drawing on Spalek's critical victimology, Eyre's needs analysis,and Rose's lesson-drawing theory, the comparison applies five analytical axes: legal compensation,a single support window, long-term support, the linkage between truth-finding and compensation,and the right to information. Japan's Basic Act on Crime Victims and the U.S. Family Assistance Center model are also considered. The analysis identifies three structural failures: the absence of systematic support beyond emergency relief, inadequate information rights, and a legal vacuum in overall coordination. This study proposes mandatory information access, rapid statutory activation of a Family Assistance Center, and state-led primary support with subsequent recourse.
한국어
본 연구는 2022년 이태원 참사에서 드러난 다중운집 인파사고 피해자 지원체계의 제도적 공백을 분석하고, 1989년 힐즈버러 참사 이후 형성된 영국 제도와 비교하였다. Spalek의 비판적 피해자학, Eyre의 피해자 필요분석, Rose의 교훈 도출 이론을 바탕으로 법적보상, 단일지원창구, 장기지원, 진상규명과 보상의 연계, 정보접근권의 다섯가지 기준을 적용하였다. 일본의 범죄피해자 기본법과 미국 가족지원센터 모델도 보조적으로 검토하였다. 분석결과, 한국에서는 긴급구호 이후 지원의 단절, 정보접근권 보장 미흡, 총괄 조정의 법적 공백이 확인되었다. 영국은 형사 피해보상 제도, 가족연락관, 코로너 사인 심문, 독립 공적 옹호관, 공직자의 진실할 의무를 중심으로 제도를 점진적으로 구축하였다. 이에 재난안전법상 정보접근권의 명문화, 가족지원센터의 법정 가동, 주최자 없는 사고에서 국가 우선지원과 사후 구상체계의 도입을 제안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및 이론적 논의
1. 다중운집 인파사고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선행연구
2. 피해자 중심 재난관리 패러다임의 전환
3. 비교법적 분석 방법론: 기능주의와 시사점 도출
Ⅲ. 분석 틀
1. 재난 피해자 지원의 4단계 구조
2. 비교법적 분석의 5개 축
Ⅳ. 이태원 참사와 피해자 지원체계의 제도적 공백
1. 사고 수습 초기의 지원 공백
2. 피해자 정보접근권의 구조적 침해
3. 관리주체 불명확성과 지원책임의 분산
4. 피해자 지원의 법적 지위와 특별법의 한계
5. 기존 한국 자원의 부분적 작동과 그 한계
6. 제도 변수의 한계: 제도-실천-문화-정치의 다층성
Ⅴ. 한국과 영국의 피해자 지원체계 비교 분석
1. 영국 힐즈버러 참사 이후의 제도적 진전
2. 영국 제도의 기능별 구분
3. 분석기준에 따른 한·영 비교
4. 비교단위의 비대칭성과 이중적 관점
5. 일본 및 미국 사례의 보조적 함의
Ⅵ. 다중운집 인파사고 피해자 지원체계 개선방안
1. 기본 방향
2. 일반법 중심의 권리보장 체계
3. 가족지원센터의 법제화와 통합지원체계 구축
4. 정보접근 및 진상규명 참여 절차의 보완
5. 중장기 회복지원 체계의 제도화
6. 실행조건과 제도 설계상 유의점
7. 한국 법체계와의 접합 방안
Ⅶ.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저자

  • Seong Cho [ Division of Fire Administration and Disaster Prevention, Wonkwang University, 460 Iksan-daero, Iksan-si, Jeonbuk State 54538, Korea ] The 1st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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