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에서는 일제 강점기의 경북 금릉군 감천면의 강제동원현황을 분석하고, 그 중 피해자의 유족10명의 증언을 구술 채록하였다. 경북지역은 전체 동원자수 48만명중 5만7천을 차지해 최고동원자수를 기록한 곳이고, 한때 금릉군으로 불린 김천은 1944년 피징용자수가 가장 많던 지역이다. 경북이 최고의 인력수탈 지역이 된 원인을 네 가지로 간추려보았다. 우선 1940년대 경북에는 토지 없는 농민이 많았다. 이들은 과잉노동력으로 분류되어 강제동원의 표적이 되었다. 둘째 경북의 식민 도시화이다. 경북은 1910년 경부선 철도 개통 뒤에 식민 도시화가 급속히 이루어져 일본인의 이주가 많았고 이주한 일본인들은 상업에서 얻은 자본을 토지소유로 돌리면서 경북의 농민들은 점점 토지를 잃어버렸다. 셋째 1939년 닥친 한발현상도 경북이 제일 크게 피해를 입어 농부들은 속절없이 농사를 접고 일제가 제안한 관 알선 형식의 노동제안을 받아들였다. 마지막으로 경북의 지방행정의 발달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 노무협회’가 결성되어 한발에 대응하는 조치를 강구했고, 한발재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강제동원을 제안하여 인력수급을 충당했다. 한편 구술 채록을 통해서 강제동원피해자는 6·25피해까지 입은 불행한 세대라는 점을 알았다. 둘째 피해자의 동원지는 대다수 일본이고 1명 부산, 1명 남양군도로 나타났다. 셋째 연행지에 대한 구체적 정보가 없어 대대적인 연구와 자료발굴이 요청된다. 네째, 피해자들은 결혼상태에서 강제 동원되어 남아있던 가족들은 가장없이 출산. 육아, 가계운영을 담당했다 이런 점에서 피해자는 당사자 뿐 아니라 가족도 해당된다. 다섯째 일가족 중 2명 이상의 피해자가 있는 가정이 적지 않다. 동원방식은 강제성을 띠었으며, 동원생활은 처참했고, 심한 경우 병든 채로 화장하는 비인간적 대우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구술자 중에는 강제징용을 주제로 “강제징용 최방발”이라는 노래를 발표한 사례도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경북 김천의 강제동원 현황 1. 경상북도 금릉군 감천면의 강제동원 현황 2. 금릉군 감천면의 강제동원 분석 Ⅲ. 경북 김천의 강제동원 피해자 구술 채록 1. 구술채록 대상선정과정 2. 구술채록 내용 3. 구술채록 분석 Ⅳ. 경북 김천의 강제동원 연구의 요약과 과제 참고문헌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게임을 하듯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말한다.
에듀테인먼트는 학습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에서의 오락성 즉, 도전성, 몰입, 모험성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한다. 에듀테인먼트 영역에서는 학습자들이 학습과정에서 재미요소를 통해 학습동기를 강화하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전략의 사용을 강조한다. 그 동안 교육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엄청나게 변화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교육이나 평생교육에서는 강의중심 수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변화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고대부터 중시되어 왔던 암기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고 흥미로운 교육 즉, 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교육을 통해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학교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육에서 학습자에게는 흥미와 재미, 즐거움을 통한 학습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다루며, 교수자에게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다룬다. 또한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모든 영역에서 오락성 즉,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하고, 이를 통한 학습효과를 탐구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학회이다.
간행물
간행물명
한국에듀테인먼트 학술대회
간기
부정기
수록기간
2023~2026
십진분류
KDC 370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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