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loratory Study on Improving Case Management for Gender-Based Violence - Focusing on the Support Experiences of Practitioners at Support Agencies for Gender-Based Violence -
여성폭력 사례관리 개선방안에 대한 탐색적 연구 - 여성폭력 피해지원 기관 종사자의 지원경험을 중심으로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improvements of case management for gender-based violence by examining the experiences of practitioners at support agencies. The participants were six practitioners with experience in case management, and the study was condu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s. The findings showed that, first, participants shared an awareness of the necessity of case management, despite differences across agencies. Second, they recognized a gender-sensitive perspectives, victim-centered one-stop services, and community networks as key directions of practice. Third, difficulties in building networks, gaps in role understanding among delivery systems, lack of institutional foundation, all of which acted as structural constraints. Fourth, participants suggested reinforcing organic and active networks, strengthening field-centered education and supervision, and expanding institutional foundations for effective support as measures for improvement. Based on these findings,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were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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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여성폭력 피해지원 기관 종사자의 사례관리 경험 탐색을 통해 여성폭력 사례관리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참여자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에서 사례관리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종사자 6명이며 개별면접을 활용하여 수행되었다. 연구결과, 첫째, 참여자들은 사례관리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었으나 기관에 따라 온도차가 존재하였다. 둘째, 사례관리자들은 성인지 관점의 실천, 피해자 중심의 원스톱서비스,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사례관리의 핵심 실천 방향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셋째, 사례관리자들은 네트워크 구축의 난항, 전달체계 간 역할 이해에 대한 간극, 제도적 기반 미비로 인해 고충을 겪고 있었으며 이는 사례관리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넷째, 여성폭력 사례관리 개선방안으로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네트워크 확대, 현장중심 교육과 수퍼비전 강화, 실효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성폭력 사례관리 개선을 위한 실천적, 정책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1. 여성폭력과 대응체계의 변화 2. 여성폭력 피해지원 기관 종사자의 사례관리 경험 Ⅲ. 연구방법 1. 연구 참여자 2. 조사 및 분석방법 3. 윤리적 고려 Ⅳ. 연구결과 1. 여성폭력 피해지원 현장의 사례관리 인식 2. 여성폭력 사례관리의 특성과 지향 3. 여성폭력 사례관리의 쟁점 4. 여성폭력 사례관리 개선을 위한 대안 Ⅴ. 논의 및 제언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