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anger respons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covert narcissism and somatization.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ediating effect of trait anger in the influence of covert narcissism on somatization was not significant. Second, the dual mediating effect through which covert narcissism increases somatization via trait anger and anger inhibition was not significant. Third, the dual mediating pathway through which covert narcissism leads to somatization via trait anger and anger expression was significant. These results indicate that covert narcissism, due to vulnerable personality characteristics, elevates levels of trait anger and tends to express anger outwardly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Thus, it was confirmed that covert narcissism serves as a key personality factor and anger and its expression as key emotional factors in producing somatization symptoms.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personality characteristics and emotional factors is necessary for effective prevention and intervention of somatization symptoms, and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study were discussed based on the fi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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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내현적 자기애가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분노 반응의 매개효과를 알아보는 것이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내현적 자기애가 신체화에 미치는 영향에서 특성분노의 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내현적 자기애가 특성분노와 분노억제를 통해 신체화를 증가시킨다는 이중매개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내현적 자기애가 특성분노와 분노표출을 거쳐 신체화로 이어지는 이중매개과 유의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내현적 자기애는 취약한 성격적 특성으로 인해 특성 분노 수준을 높이며, 대인관계에서 분노를 겉으로 표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따라서 신체화의 증상을 일으키는 성격적 요인으로서 내현적자기애와 정서적 요인으로 분노 및 분노 표현이 핵심적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신체화 증상에 대한 효과적 예방과 개입을 위해 성격적 특성 및 정서 요인의 중요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그 의의와 한계점이 논의되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