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xed-Methods Approach to Developing Suicide Prevention Strategie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Suicide Deaths in Gimhae City
김해시 자살사망자 특성을 중심으로 예방대책 수립을 위한 혼합연구
This mixed-methods study integrated data from a complete survey of suicide deaths in Gimhae City based on police investigation records provided by the Korea Life Respect and Hope Foundation and in-depth interviews exploring the recovery experiences of suicide attempt survivors. Quantitative findings showed that most suicide deaths occurred at home (56.3%), with hanging identified as the most common suicide method (48.6%). High prevalence rates of depression and sleep disorders were also observed among suicide decedents. Qualitative findings revealed that suicide attempt survivors perceived “sharing one’s feelings” and “a gradual return to daily life” as important experiences in the recovery proces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suicide prevention strategies should be developed through an integrated and recovery-oriented approach that considers not only suicide location and method and mental health problems, but also social relationships and restoration of dail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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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경찰수사기록 기반 김해시 지역 자살사망자 전수조사 자료와 자살생존자의 회복과정에 대한 심층면담 자료를 통합 분석한 혼합연구이다. 양적 연구 결과, 자살사망은 자택(56.3%)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주요 자살수단은 목맴(48.6%)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증과 수면장애 유병률이 높게 확인되었다. 질적 연구에서는 자살시도 생존자들의 회복의 중요한 경험이 6개 범주로 도출되었으며, ‘삶에 문을 열어보려는 마음’, ‘마음속에 작은 온기가 스며듦’, ‘풀려가고 있는 실타래’, ‘그물처럼 얽힌 나의 세상’, ‘나의 인생 속으로’, ‘반복되는 일상의 반가움’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과정과 일상으로 점진적 복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자살예방대책이 자살 장소와 방법, 정신건강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 회복을 포함한 통합적․회복 지향적 접근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 5. 윤리적 고려 6. 자료분석 Ⅲ. 연구 결과 1. 김해시 자살사망자의 일반적 특성 2. 김해시 자살사망자의 자살관련 특성 3. 김해시 자살사망자의 자살 주원인 4. 김해시 자살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Ⅳ. 논의 및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