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degree of Post-Traumatic Growth in firefighters and analyze its associated factors and correlations, with the ultimate goal of providing foundational data to develop interventions aimed at promoting PTG among firefighters. A cross-sectional survey was conducted with 225 firefighters i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Data were collected using self-report questionnaires and analyzed using SPSS 29.0 with descriptive statistics, t-tests,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PROCESS Macro Model 4. Hardines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meaning-making and post-traumatic growth, and meaning-making was also positively correlated with post-traumatic growth. Mediation analysis showed that hardiness predicted meaning-making, which in turn predicted post-traumatic growth, and bootstrapping confirmed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nhancing meaning-making may promote post-traumatic growth among firefighters.
한국어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성장 정도를 확인하여 관련 요인 간의 상관관계 및 외상 후 성장에 관련된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성장 향상을 위한 중재를 개발하는 데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도되었다. 이를 위해 G도 소방공무원 2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으며 대상자의 강인성, 의미 만들기, 외상 후 성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강인성, 의미 만들기, 외상 후 성장 사이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강인성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의미 만들기의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강인성은 의미 만들기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의미 만들기 역시 외상 후 성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검증 결과 의미 만들기는 강인성과 외상 후 성장을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외상 경험 이후 부정적인 증상만이 아닌 긍정적 변화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나아가 강인성과 의미 만들기가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규명함으로써, 소방공무원의 외상 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간호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 설계 2. 연구 대상 3. 연구 도구 4. 자료 수집 절차 및 윤리적 고려 5. 자료 분석 방법 Ⅲ. 연구 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강인성, 의미 만들기, 외상 후 성장의 차이 2. 대상자의 강인성, 의미 만들기 및 외상 후 성장정도 3. 대상자의 강인성, 의미 만들기, 외상 후 성장의상관관계 4. 대상자의 강인성과 외상 후 성장과의 관계에서 의미만들기의 매개효과 Ⅳ. 논의 Ⅴ. 결론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