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핵심 기반(Critical Infrastructure, CI) 중 통신 분야는 네트워크 연결성과 서비스 연속성 측면에서 특히 복잡한 위협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통신 도메인에 특화된 고품질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를 수작업으로 설계하는 것은 전문 인력 부족과 공격 기술의 급속한 진화로 인해 한계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MITRE ATT&CK, CAPEC, CISA KEV를 통합한 3단계 파이프라인(Planner–Enricher–Writer) 기반 위협 시나리오 자동 생성 프레임워크를 통신 도메인에 적용한 실증적 평가 결과를 제시한다. 동일한 프레임워크 조건 하에서 4종의 오픈소스 LLM을 비교 평가하였으며, 10년 이상 경력의 보안 전문가 6인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전문가 평가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통신 도메인에서는 모델 간 성능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확인되었으며(Kruskal–Wallis: p=0.011, ε²=0.081), ATT&CK 기법 식별자 유효성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Vanilla model 대비 44.9%p 향상되었다. 본 연구는 CTI 기반의 공격 시나리오 생성이 통신 인프라 위협 모델링의 품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인다.
목차
Abstract 서론 관련 연구 사이버보안 영역에서의 LLM 조직 위협 정보 생성 및 CI 보안 연구의 차별점 공격 시나리오 생성 프레임워크 다중 지식 베이스 구성 프레임워크의 3단계 파이프라인 실험 설계 모델 선정 평가를 위한 시나리오 설계 전문가 구성 실험 설계 실험 결과 통신 도메인 전문가 평가 결과 Ablation 실험 결과: 지식 기반 구성 요소의 기여도 결론 Acknowledgments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