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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 경기의 페어플레이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air Play in Taekwondo Poomsae Compet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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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스포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스포츠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4권 제2호 (2026.06)바로가기
  • 페이지
    pp.371-380
  • 저자
    안진영, 안근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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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oncept of fair play as it manifests in Taekwondo poomsae competitions. To this end, semi-structure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five coaches and five athletes, leading to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the perception of fair play in poomsae competitions involves demonstrating one’s skills in a fair and honorable manner, free from underhanded tactics or malicious behavior. Participants should greet each other politely with mutual respect and avoid causing negative impacts during practice sessions and competitions. Second, examples of hindering an opponent include coaches shouting instructions during a match, pushing into an opponent’s space or making loud noises during practice, failing to follow the competition officials’instructions, and heckling or pointing out mistakes from the spectator stands. Third, examples of deceiving the referee include pushing the hips with the hands to make a side kick appear higher, signaling or receiving signals during isometric movements in team events, shaking the head or performing blocking movements in a striking manner to intentionally exaggerate the force of a move, and forcibly adjusting stride length or using the back foot instead of the front foot to enter a box-out position. Fourth, measures to promote fair play in poomsae competitions require fair judging, strict application of penalty points for irregular techniques, changes in referee evaluation and scoring methods, and improvements to scoring systems through the introduction of scientific technology.
한국어
이 연구는 태권도 품새 경기에서 나타나는 페어플레이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이를 위해 지도자 5명, 선수 5명을 대상으로 반구조화된 심층 면담을 진행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첫째, 품새 경기에서 페어플레이에 대한 인식은 서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하며, 편법이나 악의적인 행동이 없어야 한다.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예의 있게 인사하며, 연습 과정과 경기 진행 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 둘째, 상대 선수를 방해하는 경우는 경기 진행 중에 지도자가 큰 소리로 지시하는 것, 연습 중에 상대 선수의 공간을 밀어내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행동, 경기 운영자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관중석에서 야유 및 실수를 언급하는 것이다. 셋째, 심판을 속이는 경우는 발차기가 높아 보이도록 골반을 손으로 밀어 옆차기를 차는 것, 단체전의 등척성 동작에서 신호를 주거나 받는 것, 강한 동작의 의도적인 표현을 위해 머리를 털거나 막기동작을 치기 형태로 하는 것, 박스아웃으로 들어오기 위해 억지로 보폭을 조절하거나 앞축이 아닌 뒤축을 이용하는 것이다. 넷째, 품새 경기에서 페어플레이를 활성화하는 방안에는 공정한 심판 판정, 변칙기술들의 엄격한 감점 적용, 심판의 자질 평가와 채점 방법의 변화, 과학적 기술 도입의 채점 방식 개선이 요구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1. 연구 참여자
2. 조사 도구
3. 자료 분석
4. 연구 윤리
Ⅲ. 연구 결과 및 논의
1. 품새 경기의 페어플레이에 대한 인식
2. 품새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방해하는 경우
3. 품새 경기에서 심판을 속이는 경우
4. 품새 경기 페어플레이를 활성화하는 방안
Ⅳ.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저자

  • 안진영 [ Ahn, Jin-Young | 한국체육대학교, 박사 ]
  • 안근아 [ An, Geun-A |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스포츠학회 [Korea Sport Society]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현대사회에 있어서 신체활동 연구의 주요 탐구과제는 ‘신체활동을 통한 교육’으로부터 ‘인간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목표로 하는 스포츠적인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생명 활동의 개념으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본학회는 ‘체육’적인 요소에서 ‘스포츠’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한 학문적 정체성을 견고히 하고, 정기적인 학술지 발간과 학술활동을 통해 한국스포츠츠 문화의 발전과 학문적인 발전에 기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스포츠학회지 [The Korea Journal of Sport]
  • 간기
    계간
  • pISSN
    1738-3250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2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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