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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선정산이 디지털 소상공인의 금융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
Platform Early Settlement and Financial Stability among Digital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 Evidence from Cash Buffer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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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경영정보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경영정보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8권 제2호 (2026.05)바로가기
  • 페이지
    pp.49-73
  • 저자
    주현주, 송민기, 이지원, 손봉진, 이건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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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igital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SMEs) face severe liquidity constraints arising from settlement delays between online sales and cash inflows, which threaten their financial stability in highly competitive e-commerce environments. To mitigate this constraint, online platform operators have introduced early settlement services that shorten settlement cycles.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how such early settlement services affect the financial stability of digital SMEs, focusing on cash buffer days. Using survey data from 631 online SMEs in Korea, we conduct mean-difference analyses comparing users and non-users of early settlement services. The results indicate that SMEs adopting early settlement maintain, on average, an additional 22 days of liquidity buffer. However, this effect exhibits significant heterogeneity across firm characteristics and industry sectors. The benefits are concentrated among low-revenue firms and in sectors characterized by severe financial constraints and limited inventory-based buffering capacity, particularly food and beverage retailers. The findings extend research on online platform finance by shifting attention from credit provision to the design of settlement mechanisms and by demonstrating how early settlement can strengthen precautionary cash holdings. The study offers strategic and policy implications for e-commerce platforms and regulators seeking to ease liquidity constraints for digital SMEs.
한국어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거래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소상공인들은 매출 발생시점과 현금 유입 간의 시차로 인해 높은 유동성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플랫폼 기업들은 판매자의 정산 주기를 단축함으로써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선정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본 연구는 선정산 서비스가 디지털 소상공인의 재무적 안정성, 특히 현금 완충일(cash buffer days)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국내 온라인 소상공인 631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 데이터를 이용하여, 선정산 서비스 이용 집단과 비이용 집단 간의 차이를 평균비교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선정산 서비스를 이용한 판매자는 평균적으로 약 22일의 추가적인 현금 완충 기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효과는 모든 집단에 균등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특히 저매출 판매자와 식품․음료 카테고리와 같이 재무적 제약이 강하고 재고 기반의 완충이 어려운 집단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플랫폼 금융 논의를 대출 중심에서 정산 구조 설계로 확장함과 동시에, 플랫폼 기반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예비적 현금보유(precautionary cash holdings)를 강화하는 메커니즘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이를 통해 디지털 소상공인의 재무 제약 완화를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 지원의 방향성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안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2.1 디지털 소상공인의 재무 제약
2.2 예비적 현금보유
2.3 디지털 소상공인 유동성 해결 방안: 플랫폼 금융
2.4 선정산 서비스 현황
Ⅲ. 연구가설
3.1 선정산 서비스와 현금 완충일
3.2 재무적 제약 수준(매출 규모)
3.3 운영 특성(제품 카테고리)
Ⅳ. 연구방법
4.1 표본 수집 및 특성
4.2 변수의 측정
Ⅴ. 연구결과
5.1 선정산 서비스의 기초 효과 가설 검증
5.2 소상공인 특성에 따른 선정산 효과의 이질성 가설 검증
5.3 추가 분석: 플랫폼별 비교
Ⅵ. 논의 및 시사점
6.1 논의
6.2 이론적 시사점
6.3 실무적 시사점
6.4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 방향
참고문헌
<별첨 1> 선정산 서비스 설문 디자인
Abstract

키워드

온라인 플랫폼 선정산 서비스 현금 완충일 디지털 소상공인 Early Settlement Services Cash Buffer Days Digital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저자

  • 주현주 [ Hyeonju Ju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S 전공 박사과정 ]
  • 송민기 [ Mingi Song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S 전공 박사과정 ] 교신저자
  • 이지원 [ Jiwon Lee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S 전공 석사과정 ]
  • 손봉진 [ Bongjin Sohn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S 전공 박사과정 ]
  • 이건웅 [ Gunwoong Lee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IS 전공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경영정보학회 [The Korea Society of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경영학
  • 소개
    이 학회는 경영정보학의 연구 및 교류를 촉진하고 학문의 발전과 응용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경영정보학연구 [Information Systems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2982-6551
  • eISSN
    2982-683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5 DDC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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