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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넉동베기의 사행성 문화 형성 배경에 대한 사적 고찰
A Historical Study on the Background of the Formation for the Speculative Gambling Culture of Neok-dong-be-gi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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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골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골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권 특별호(2호) (2025.11)바로가기
  • 페이지
    pp.135-149
  • 저자
    박경호, 양지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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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background of Jeju's Neok-dong-be-gi, which has been transformed into part of the gambling culture. [Method] Various literature data such as various academic papers and newspaper materials, police reports, and court rulings related to gambling and betting culture of Neok-dong-be-gi were reviewed, and the following conclusions were drawn as a result. [Result] First, Neok-dong-be-gi in the past was an important cultural heritage in Jeju society, forming a place where community rituals and entertainment intersect as part of sorcery and Gwen-dang (a traditional Jeju system of kin-based and neighborhood solidarity) culture, and reaffirming social ties and community identity through play. Second, in modern society, Jeju's Neok-dong-be-gi has grown from small-scale gambling by some gamblers to organized gambling involving gangsters for decades, losing its value as a traditional culture and failing to overcome the stigma of gambling play. [Conclusion] In Jeju society, there were repeated gambling incidents, accidents, and popular prejudices formed by them, which can be seen as the background behind the decline of Neok-dong-be-gi as a gambling gambling, and this is the background that Neok-dong-be-gi has not yet recovered its value as a traditional game.
한국어
[목적] 본 연구는 제주의 넉동베기가 사행성 문화의 일부로 변질되어 온 배경을 규명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방법] 넉동베기의 도박, 내기 문화와 관련된 각종 학술논문 및 신문자료, 경찰보고서, 법원판결문 등 다양한 문헌자 료를 고찰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결과] 첫째, 과거의 넉동베기는 제주 사회에서 주술과 궨당 문화의 일환으로서 공동체 의례와 오락이 교차하는 장을 형성하고 놀이를 통해 사회적 유대와 공동체의 정체성 이 재확인하는 중요한 문화적 유산이었다. 둘째, 현대 사회에서 제주의 넉동베기는 일부 노름꾼들의 소규모 노름에 서 조직 폭력배가 개입한 조직적 도박으로까지 수십 년간 행해지면서 전통문화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사행성 놀이 라는 오명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결론] 제주 사회에서 넉동베기가 사행성 도박으로 전락한 배경에는 반복된 도박 사건과 사고, 그로 인해 형성된 대중적 편견이 존재했고 이것이 현재에도 넉동베기가 전통놀이라는 가치를 회복하고 있지 못 한 있는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

목차

초록
Abstract
서론
전통문화로서의 넉동베기에 대한 고찰
1. 샤머니즘으로서의 넉동베기
2. 궨당 놀이로서의 넉동베기
넉동베기의 문화적 퇴색 배경: 도박과 내기 도구로의 변질
1. 철창 안에서도 넉동베기 도박: 제주교도소 도박사건(1975)
2. 넉동베기로 인한 살인사건(2004, 2005)
3. 넉동베기 전문 도박장 사건(2010, 2011)
4. 조직폭력배가 개입한 넉동베기 도박사건(2017)
5. 전자석을 이용한 넉동베기 사기 사건(2019)
6. 서귀포 올레시장 넉동베기 도박 및 폭력사건(202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넉동베기 전통놀이 도박 내기 사행성 Noek-dong-be-gi Traditional Game Gambling Betting Speculation

저자

  • 박경호 [ Park, Kyoung-Ho | 제주대학교/연구교수 ]
  • 양지혜 [ Yang, Ji-Hye | 제주지하수연구센터/전문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골프학회 [Korean Society of Golf Studie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예술체육>체육
  • 소개
    본 학회는 회원들의 골프 관련 연구 활동을 장려하고 골프 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체육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골프연구 [Journal of Golf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976-2380
  • eISSN
    2713-9565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95 DDC 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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