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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내러티브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사과정생의 자기돌봄 경험의 의미
The Meaning of Self-Care Experiences of Doctoral Students Participating in an Art-Narrative-Based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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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2호 (2026.03)바로가기
  • 페이지
    pp.807-834
  • 저자
    홍우희, 김도경, 최은하, 주나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8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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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n arts-based autobiographical narrative inquiry exploring the self-care experiences of doctoral students participating in an artnarrative- based program. The participants were three doctoral students enrolled in a narrative therapy course, each engaging in multiple roles as researchers, practitioners, and family caregivers. Data were collected from art-making outputs, presentation materials, semi-structured interview transcripts, Padlet entries, and reflective journals. The data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a three-stage triangulation process consisting of individual data analysis by each researcher, additional analysus through human-AI collaboration, and cross-validation among co-researchers, in orger to examine the potential for interpretive bias and to ensure balance and trustworthiness in the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self-care was experienced as sensory insight and emotional stability, relationally discovered care, and a process of reclaiming the self within multiple roles. Art-making promoted bodily and emotional awareness and created psychological distance, while narrative sharing expanded self-care into a relational practice. Participants reconstructed their identities through artistic metaphors and narratives, reinterpreting balance in their lives. This study reconceptualizes self-care as a narrative and ontological process shaped through art, relationships, and storytelling, and highlights the potential of artnarrative- based programs and arts-based autobiographical narrative inquiry.
한국어
본 연구는 아트내러티브 기반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사과정생의 자기돌봄 경험을 탐구한 예술 기반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이다. 연구참여자는 내러티브 테라피 수업에 참여한 박사과정생 3명이며, 연구자, 실천가, 가족 돌봄 등 다중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수집자료는 미술 활동 결과물, 발표 및 반구조화 인터뷰 전사록, Padlet 자료, 성찰일지 등이다. 자료 분석은 3단계로 연구자별 개인 자료 분석, 인간-AI 협업 추가 분석, 공동 연구자 간 교차검증의 삼각검증을 통해 연구자의 해석 편향 가능성을 점검하고 분석의 균형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자기돌봄 경험은 감각이 준 깨달음과 마음의 안정, 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따뜻한 돌봄, 다중역할 속에서 나의 존재를 찾아가 는 여정으로 나타났다. 예술 활동은 신체 감각과 정서 자각을 촉진하고 심리적 거리를 형성하여 안정과 여유를 제공했으며, 이야기 나눔과 공동 작업은 자기돌봄을 관계적 실천으로 확장시켰다. 참여자들은 예술적 은유와 내러티브를 통해 다중역할 속 정체성 을 재구성하고 삶의 균형을 재의미화하였다. 본 연구는 자기돌봄을 예술·관계·이야기 를 통해 형성되는 서사적·존재적 과정으로 재개념화하고, 아트-내러티브 수업을 통한 자기돌봄의 체계적 훈련과 예술 기반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의 방법론적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이론적 논의
1. 박사과정생의 정신건강과 자기돌봄
2. 아트-내러티브 기반 자기돌봄
III. 연구방법
1. 예술 기반 참여적 내러티브 탐구
2. 연구참여자
3. 아트-내러티브 기반 프로그램 구성
4. 자료수집과 분석
5. 연구윤리
Ⅳ. 연구결과
1. 감각이 준 깨달음과 마음의 안정
2. 관계 속에서 발견하는 따뜻한 돌봄
3. 다중역할 속에서 나의 존재를 찾아가는 여정
V. 논의 및 제언
참고문헌

저자

  • 홍우희 [ Hong Woo-hee | 인하대학교 인문융합치료학과 박사수료 ] 제1저자
  • 김도경 [ Kim Dokyung |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 ] 교신저자
  • 최은하 [ Choi Eunha | 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학과 박사수료 ] 공동저자
  • 주나미 [ Ju Nami | 인하대학교 인문융합치료학과 박사과정 ] 공동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 [ The Convergence Institute for Multicultural Studies]
  • 설립연도
    2015
  • 분야
    복합학>감성과학
  • 소개
    ○ BK21 플러스 사업과 융합연구 등 국책 프로젝트 사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기관으로 활용하고자 함. ○ 국내외 학술대회 운영과 다문화교육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관 역할을 담당함. ○ 개별학문을 뛰어 넘어 학제간 다문화교육연구의 수집․공유․전파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연구기관의 역할을 담당함.

간행물

  • 간행물명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Cultural Exchange and Multicultu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2765-5040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1 DDC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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