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develop an XR (eXtended Reality)-based disaster response training system that provides an immersive and realistic simulation environment and supports multi-user collaborative training. Conventional disaster response training has faced significant limitations, including spatial constraints, safety concerns, and difficulties in conducting repeated practice, which hinder the realistic reproduction of complex disaster situations and the systematic enhancement of interagency coordination capabilities. To address these limitations, this research integrates the characteristics of VR, AR, and MR technologies to construct an XR environment capable of safely reproducing high-risk disaster scenarios, controlling key training variables, and evaluating user behavior through data-driven analysis. The proposed XR training content provides a realistic learning environment that enhances essential response competencies such as situational awareness, decision-making, and resource allocation.
한국어
본 연구는 가상융합기술(XR: eXtended Reality)을 활용하여 실제 재난과 유사하도록 훈련 환경을 구축하 고, 다양한 기관 사용자 기반의 협업형 재난대응 훈련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재난대응 훈련은 공간적 제약, 안전성 문제, 반복훈련의 한계 등으로 인해 실제와 유사한 재난상황을 충분히 재현하기 어려웠으며 기관 간 협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에도 한계가 존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VR·AR·MR 기술의 특성을 통합하여 고위험 재난상황을 안전하게 재현하고, 훈련 변수 제어 및 행동 데이터 기반 평가가 가능한 XR 환경을 설계하였다. 또한 시나리오 기반 사건 전개 모델과 지휘통제·보고체계 연동 구조를 개발하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소방·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 역할 이 상호작용하도록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상황 인지, 의사결정, 자원 배분 등 대응 역량이 향상될 수 있는 실전형 학습 환경을 제공하였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1. 가상융합기술에 관한 연구 2. XR 기반 재난대응 훈련의 특징 Ⅲ. XR 기반 재난훈련 콘텐츠 유형에 관한 연구 1. VR 기반 몰입형 시나리오 콘텐츠 2. AR 기반 현실맥락 강화형 콘텐츠 3. MR 기반 상호작용형 통합 콘텐츠 Ⅳ. XR 기반 재난훈련 콘텐츠 구축 ∨. 결론 감사의 글 References 국문초록
Hyo Young Kim [ Department of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Yonsei-University, 50 Yonsei-ro, Seodaemun-gu, Seoul 03722, Republic of Korea ]
The 1st author
Geum Young Min [ Department of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Yonsei-University, 50 Yonsei-ro, Seodaemun-gu, Seoul 03722, Republic of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