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a series of large-scale disasters have profoundly shocked the nation, heightening public awareness and concern for safety. As complex disasters driven by climate change and urbanization continue to increase, the establishment of a localized safety culture has become a crucial issue. Although national-level safety policies have been developed to a certain extent, region-specific strategies that reflect the unique characteristics and behavioral patterns of local communities remain insufficient. This study aims to quantitatively assess the level of safety culture among residents of Chungcheongbuk-do and to develop a Chungbuk-type Safety Culture Index based on three key dimensions: situational, cognitive, and behavioral factors. A survey and empirical analysis were conducted to classify residents’ safety culture types, identify vulnerable factors for each type, and derive corresponding policy implications. The finding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establishment of a sustainable, community-based safety culture within Chungcheongbuk-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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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복되는 대형 재난사고는 국민적 충격을 불러일으키며 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조시켰다. 특히,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이 증가하면서 지역 단위의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기존 중앙정부 중심의 안전정책은 일정 수준 구축되어 있으나,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행동양식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문화 진단 및 전략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민의 인식ㆍ태 도ㆍ행동을 통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지역 단위 안전문화 지수 개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충청북도를 대상으로 도민의 안전문화 수준을 계량적으로 진단하고 상황ㆍ인식ㆍ행동 요소를 기반으로 한 충북형 안전문화지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이를 위해 설문조사와 실증분석을 통한 도민의 안전문화 수준을 유형화하고 각 유형별 취약요인 개선 및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본 연구에 서는 지역 기반의 안전문화 진단 체계를 고도화하고, 충청북도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안전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이론 분석 1. 주요 안전문화 이론 및 모델 Ⅲ. 연구방법 1. 충청북도 안전문화 상호작용 모델 2. 설문지 구성 및 안전문화 지표 도출 Ⅳ. 결과 및 고찰 1. 요인분석 및 모형 타당성 검증 2. 안전문화 인식도 조사 결과 3. 충청북도 안전문화 현황 및 발전방안 Ⅴ. 결론 References 국문초록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