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among ego-identity, views on marriage, and intention to have children among university students, and to identify the correlations among these variables. Methods: A structured self-report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126 students enrolled at three universities located in City B.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8.0 program. Results: Ego-identity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by gender, with female students reporting higher levels than male students. No significant gender differences were found in views on marriage or intention to have children. Ego-identity showe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views on marriage (r = .303, p < .01) and intention to have children (r = .272, p < .01). Furthermore, there was a very strong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views on marriage and intention to have children (r = .937, p < .01). Conclusion: Ego-identity and views on marriage were identified as significant factors influencing university students’ intention to have children. These findings suggest the need for educational and policy-level interventions to support value formation among young adults.
한국어
본 연구는 대학생의 자아정체감, 결혼관, 출산의지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변수 간의 상호 관련성을 확인하는 연구이다. 방법: B시 소재 3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자기보고형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SPSS 28.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자아정체감 은 성별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여성 집단이 남성보다 더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결혼관과 출산의지에서는 성별 간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자아정체감은 결혼관(r = .303, p < .01), 출산의지(r = .272, p < .01)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결혼관과 출산의지는 매우 높은 정적 상관(r = .937, p < .01)을 나타냈다. 결론: 대학생의 자아정체감과 결혼관은 출산의지 형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청년층의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교육적 및 정책적 접근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목적 3. 용어 정의 Ⅱ. 연구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 방법 5. 자료분석 방법 6. 연구의 윤리적 고려 Ⅲ. 연구결과 1.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2. 대상자의 자아정체감, 결혼관, 출산의지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아정체감, 결혼관, 출산의지 차이 4. 대상자의 자아정체감, 결혼관, 출산의지의 상관관계 Ⅳ.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자아정체감결혼관출산의지대학생청년기 가치관ego-identitymarriage valuesfertility intentionuniversity studentsidentity development
저자
Youn Hyang Lee [ Department of Nursing, Choonhae Health Sciences University ]
The 1st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