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ors Associated with Quality of Life among Recent Retirees: A Multi-Group Analysis across Gender - Quality of Life Differences by Gender in Recent Retirees -
신규 은퇴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 : 성별의 다중집단 분석
This study analyzed data from 1,310 new retirees in the 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their quality of life (QoL) and examine gender differences. For both male and female, subjective social status, retirement satisfaction, and depression were significant common predictors of QoL. Gender-specific factors were also identified: owner-occupied housing and alcohol consumption for men, and subjective health status for female. However, a multi-group regression analysis reveal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structural differences in the impact of these predictors between genders. This suggests that the determinants of QoL are largely similar across genders in the initial retirement phase, highlighting the universal importance of psychosocial factors. Therefore, universal programs focusing on mental health and retirement satisfaction should be prioritized, enhanced with tailored interventions addressing gender-specific concerns like health for female and housing stability and the management of alcohol-related risk factors for male.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 신규 은퇴자의 삶의 질 영향요인을 탐색하고 성별에 따른 구조적 차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고령화연구패널조사 5-9차 자료를 활용하여 신규 은퇴자 1,310명을 대상으로 2차 분석을 시행하 였다. 자료는 기술통계, t-검정, 상관분석을 시행하였고, 다중집단 분석으로 성별 간 영향요인의 차이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주관적 계층의식, 은퇴 만족도, 우울은 남녀 모두의 삶의 질에 유의한 공통 예측요인이었다. 남성의 경우 주택 소유(자가)와 음주가, 여성의 경우 주관적 건강인식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특이적 요인이었다. 그러나 회귀계수의 성별 간 차이 검증 결과, 모든 변수에서 통계적으 로 유의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은퇴 초기 삶의 질 결정 구조가 성별에 관계없이 유사하며, 심리사회적 요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본 연구는 우울 관리와 같은 보편적 지원을 기반으로 하되, 성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입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여성의 건강, 남성의 주거 안정 및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통합한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Ⅱ. 연구 방법 1. 연구설계 2. 연구대상 3. 연구도구 4. 자료수집 절차 5. 자료분석방법 6. 연구윤리 Ⅲ. 연구 결과 1. 대상자의 특성과 삶의 질 2. 대상자 특성에 따른 삶의 질 3. 남녀 간 삶의 질 영향요인과 차이 Ⅳ. 논의 감사의 글 (또는 Acknowledgement)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삶의 질은퇴성별 차이고령화심리사회적 요인quality of liferetirementgender differencesagingpsychosocial factors
저자
Wonhee Baek [ College of Nursing, Gyeonsang National University, 816-15 Jinju-daero, Jinju, Gyoengnam 52727, South Korea ]
The 1st author
Yea Seul Yoon [ College of Nursing, CHA University, 120, Haeryong-ro, Pochen-si, Gyeonggi-do 11160, South Korea ]
Corresponding Author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